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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_하늘 가까이 더 가까이, 신비의 땅 볼리비아
안데스 지역 최고의 문명지로 잉카 제국의 영토였으나 1535년부터 에스파냐의 지배를 받다가 1825년에 독립한 남미 대륙의 볼리비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간헐 온천이 있는 솔 데 마냐나와 세계 최대 신비의 소금 결정만 남아 만들어진 우유니 소금 사막의 풍경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소금 호텔은 탄성을 자아낸다. 볼리비아의 수도 라 파스에서는 전통 악기 연주에 맞춰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어울려 춤을 추고 친구가 되는 라 파스의 축제 현장으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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