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주의보🚨의 전말..? "얘들아 내가 미안ㅎㅐ..🥹"

곱창 먹으러 방문한 봉선이가 냅다 뿌앵(˃̣̣̥᷄⌓˂̣̣̥᷅) 울어버린 사연..
그래도 볶음밥은 먹어야지🙄
#신봉선 #먹방 #소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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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wegianud]

봉선언니 인스타 보면 양갱이 그리워하는 마음이랑 빈자리가 너무 큰 것 같아서 많이 걱정되었는데 우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ㅠㅠ

[@inseopark2106]

즐겁게 유튭보다가 같이 오열한새럼됐어요 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맘 너무 잘알어서...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인 멈머가 아프면 진짜 너무 웃긴거 보면서 데굴데굴 구르다가도 눈물이 나죠... ㅠㅠ 양갱이의 건강과 장수를 바랍니다

[@user-we1em9jh6b]

저도 강아지 키워서,, 봉선언니 강아지 처다보는거 보자마자 눈물났어요 ㅠㅠㅠㅠㅠㅠ 강아지별에서 열심히 뛰어놀고 있을거에요 !!! 봉선언니 빠이팅!!!!!!!!!

[@Misa_Cinder52]

그냥 봉선언니 먹방인 줄 알고 보다가,,, 저희 보리 생각나서 같이 울어부렸네요,,,,, 그럴때일수록 잘 먹고 친구들 만나서 무뎌지는것 밖에는 없는 것 같아요,,,, 그렇게 2년을 지냈는데도 가끔씩 보고 싶은건 어쩔 수 없나봐요,,, ㅋㅋ

[@user-hx8em3hg8s]

보다가 눈물 터졌네요ㅠㅠ 봉선언니 밥 잘 챙겨 먹고 잘 지내다가 또 양갱이가 그리워지면 마음껏 울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user-yy9nu6yb8e]

매니저님이랑 봉선언니 마치 연인같음.... 저까지 다 뭉클해지네요😭😭😭언니 힘내요 울지마!!!!!!!❤

[@carriechoi681]

전..거진 8년이 더 지났는데..아직도 이런 장면보면 오열해요...지금도 눙물이..ㅠㅜ한동안은 같은 종 강쥐만봐도 힘들었어요..

[@user-we8ec2uo6c]

자그마치 거의 15년을 함께 한 식구를 떠나보낸 슬픔에도..시청자들한테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늘 변치않는 모습을 보여주시니 팬심은 더더욱 두터워지네요~^^ 항상 봉선님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잊지마셨으면~!! 아,기사봤는데 요번에 또 트롯 오디션 프로에 패널로 나오신다고..복면가왕,국민가수 못잖은 따뜻한 유쾌함 기대합니다. 최근 다양한 채널에 나오셔서 더 보기좋은..MBC 복가와 놀뭐,SBS 골때녀,부산KBS 빅부라더,tv조선 국민가수,채널A 신랑수업,MBN 불타는 트롯맨 등~

[@user-ji8je8kc9q]

겪어봐야만 아는 슬픔인거 같아요.. 이쁜 아가를 먼저 무지개다리로 보낸 보호자분들.. 그 아픈마음을 어떤말로도 위로할수가 없어서.. 안타까울뿐입니다.. 양갱아 사랑하고 축복해🥰🙏❤️

[@ddong22088]

슬픔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진짜 멋있는 개그우먼!!!

[@chacha9675]

슬픈 순간에도 카메라 앞에서는 우리들을 웃게 하려는 봉선요정...

[@04KSY]

같은 반려인으로서 보면서 같이 눈물이 터졌네요 언니 힘내세요! 양갱이도 응원하고 잇어요!

[@user-bs7yr8bz1v]

아이구.. 마음이 맘같지않으시겠어요.. 언니한테 위로가 될 말을 하고싶은데 말재주가 좋지않아서 어렵네요 .. 😥봉선언니도 양갱이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user-sj4ti9wh3j]

신봉선씨 양갱이 소식 들었어요 얼마나 슬프고 힘들까 그래도 힘내세요~!

[@saru4000_eunju]

양갱이 언급할때 저도 같이 울었어요ㅠㅠㅠ 뿌엥.... 아니 근데 언니 등 뭐야... 여며ㅠㅠ 울언니 소중행ㅠㅠㅠ💜

[@jam4743]

봉선언니 보러 신나서 들어왔다가 혼자 유튜브 보면서 우는 여성 됨 ㅠㅠ

[@HeemiStar]

언니 맛있게 드시는거 보다가 양갱이 나와서 같이 울었어요ㅠㅠ 남은 소주 야무지게 챙겨가시는 언니 보고 역시 우리 언니 멋지다 생각했습니다! 우리 봉선언니 미나언니 항시 응원합니다!!!

[@user-py9vq2qk6z]

봉선님 힘내요 양갱이도 그곳에서 봉선씨 응원하고 있을꺼에요 화이팅

[@Flo_mong]

토닥토닥.. 영상보다 급 생각나서 같이 울었네요.. 천천히 잘 보내주세요..

[@aprilsoda]

ㅠㅠ 언니 슬플 때 쫌 울고 투정부리면 뭐 어때요 복받치는 감정에 울고 다시 볶음밥도 야무지게 먹고 남은 술까지 싸가고.. 진짜 야무지다 우리봉선언니 그와중에 등 근육 진짜 최고다 ㅋㅋㅋ 언니 잘 울고 잘 먹구 그렇게 우리 옆에 있어줘요.❤

[@user-iz9gi9bc1w]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ㆍ항상건강하고 ㅡ소처럼 열일해줘요🥰

[@user-qs9kk2th7l]

봉선언니 항상 행복하세요❤

[@MOONSHINE0308]

양갱이 영상보고 눈물 쏟고와서... 이 영상보면서 또 코끝이 시큰.... 해지려다가 .... 누나의 광활한 등짝을 보니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nami925]

울 엉니 행복하자

[@user-hh6yv8jo5e]

저도 여름에 보냈어요 진짜 너무이해함 길거리에서그냥주저앉고울고싶음

[@user-ew9wk9ij1j]

언니ㅜㅜ 저도 아가 아팠을때 보낼 준비하고 길에서 혼자 엉엉 울면서 집에 왔던 기억있어서ㅜㅜ 보내신 후가 어떨지는 가늠이 안 가네요. 잘 챙겨드시고 많이 슬퍼하시구 많이 추억하고 천천히 평생 보내줘요. 우리 양갱이❤ 언니 좋아해요❤

[@agong242]

깔깔대다가 마지막에 갑자기 ☹️ 이렇게 되면서 뿌에에엥 울었어요 ㅠㅠ 7살된 프렌치불독을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보내줘야하는 때가 불쑥 찾아올까봐 .. 그땐 또 어떻게 견뎌야하는지 이런저런생각하면서 글 남겨봅니다😢 봉선언니 억지로 참으려고 하지말고 울기도 하고 양갱이 추억하며 웃기도 하고 그리워도 했다가 천천히 , 최대한 건강하게 잘 견뎌내셨으면 좋겠어요

[@0_or0901]

웃으면서 들어왔다가 노묘집사 울고 갑니다.🥲🥲🥲🥲

[@user-ql3gz6mu2q]

우는모습에눈물샘터져서 울고있는데 쐬주병가지고가는 뒷모습보며 콧물이빵터졌네요ㅋㅋ 울다웃어버려서큰일났네ㅠ

[@user-vh5ts4bc5f]

울 언니 곱창 좀 더 시켜줘요

[@derHase315]

언니 항상 응원해요! 행복해요 우리 모두!!! :)

[@user-yy9nm4wg6l]

진짜 언니 힘내세요. 언니좋아하면서도 처음쓰는건데 그마음 너무이해되고힘내시고 어떻게이겨내는지 이겨낼수있는지 보여주세요 저뿐아니라많이들 그게 필요해요.

[@youngcho1301]

뿌애앵 😿😿

[@luegohasta480]

언니 원피스랑 모자 너무 잘 어울려요❤ 늘 응원해요

[@user-tk6vu4rw9t]

겁나 이해합니다~

[@Goho_]

언니 저도 8월에 아프시던 할머니 보냈어요 같이 힘내요 언니 오늘 치마도 모자도 신발도 다 너무예뻐요 앞으로 계속 건강하고 예쁘게 지내요 우리^^

[@vozdepaz]

양갱이 무한걸스 나왔을 때 그 모습들이 떠오르네요 힘내요 수호봉선!!!

[@hjp9839]

뿌잉🤧 비록 아깽이 반려묘랑 살지만 우리 아가 노묘되서 아플거 생각만해도 맘아픈데 울 봉선언니는 얼마나 슬펐을까 싶어요. 그래도 맛난거 많이 먹고 힘내요! 양갱이는 강아지별에서 신나게 뛰고 있을거예요❤

[@spring6046]

봉선누나 나도이거보는데 눈물난다

[@user-er5xb4bm3w]

아이쿠😭 슬플땐 참지말고 울어요 토닥토닥

[@user-ui8ih6qq1m]

언니 사랑해

[@user-fl7zr2nx4h]

웅니 울디마ㅜㅠㅠㅜ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

[@am-xd9ef]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눈물나요

[@amur1404]

남일같지않네요.저도 작년에 보내고 ㅣ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너무 슬퍼요ㅠ가끔 울기도하고 웃기도하고..그립네요

[@413indie9]

댓글 잘안남기는데 팬 이에에요 무걸때문에 입문하고 옛날 연기하신 모습 보면 소름끼칠정도로 몰입하셔서 항상 놀라고있어요 화이팅

[@user-bg7td1ee5g]

화이팅 하세요!응원합니다

[@user-us3rf8gd5r]

살빠진 미나님 매력을 느껴 이것저것 유투브 영상 찾아 보다가 글 남겨요 그리고 반려견 양갱이 좋은데 갔을겁니다 슬픔을 딛고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기분전환 되셨길 기원합니다 지나가는 나그네~

[@Minisujin]

언니 힘내세요 ㅠㅠ😢

[@chummycat9]

봉선님! 힘내세요!!!

[@sol_pinegrove]

아이고 ㅠㅠ 언니 힘내유..

[@gooryddong]

먹방 보다가 별안간 눈물 흘리는 집사들

[@user-ow8mp2bk1f]

3년을 힘들었는데ㅠ힘내세요 봉선씨🍀👍

[@user-mc4xy6kr6k]

강아지키우는분들은 다공감하는 장면...ㅠㅠ

[@user-nm2pf1sp4s]

뿌앵....저도 12살 노견 키우고 있는데 힝...뭐야...슬퍼..ㅠㅠ 전 우리 강아지 20살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무지개다리 보내는 게 소원입니다!!(마음은 한 50년쯤 같이 살다 나랑 가면 좋겟지만...) 언니 우리 같이 힘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워요!!!

[@user-lv2wi4ge2l]

저는 11살,, 인스타 글이랑 사진 보고 혼자 눈물 뚝뚝 흘리다가 영상 보러 다시 왔어요ㅜㅜ 저도 20살까지만이라도 건강하게 같이 지내주면 좋겠다~ 가 소원인데 진짜 보내기 싫어요ㅜㅜ 🥺🥺🥺

[@angel_wise]

저는 13살 진돗개 키우고 있어요. 최대한 오래 살라고 아무리 피곤해도 산책시켜주고 있어요

[@westc0w]

와~~~ 여기 제 최애 곱창집이에요!!!

[@jinkim7001]

봉선언니도 양갱이도 힘내기를 ㅠㅠㅠㅠㅠ

[@user-vm8hk8zs9d]

울다가 남은 볶음밥먹고 남은 소주 싸가는거 미쳤넼ㅋㅋㅋㅋ

[@gloryjohn8911]

무걸부터 본 분들이면 양갱이 잊을 수가 없죠..

[@user-qu8tv3wl3o]

다이어트 어떻게해요 살진자마니 빠지고이뻐지셔어오

[@garlic98]

언니 우는거 보니깐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ㅠㅠㅠㅜ 꼭 안아주고 싶어요ㅠㅠ 근데 끝에 야무지게 소주병 들고가는건 좀 웃겼어요 ㅋㅋ

[@kantebaby]

아직도 2년전 떠난 똘남이가 그리워요…. 저는 유기견 센터에서 지금 캉테 데리고 왔어요… 언니도 다시 한번 어떠세요? 불쌍한 생명 거둔다는 생각으로… 슬픈건 어차피 죽을때까지 가니깐유 전 위로 받았거든요 ㅠㅠ

[@zq1zq2417]

방금 봉선님 양갱이마지막이야기 보고왔는데 ..으앙 ..😭😭😭😭

[@user-zx7yi8md6s]

같이 주루륵....

[@secondov1]

가식없는 모습이 최고의 매력인 듯.....

[@user-ci2dl2xt4s]

동민이모친 화이팅~^^

[@user-zb2kv1jh3e]

저 누구 먹는거 보면서 침흘리고 그른 사람 아니예요ㅡㅠㅡ 암튼 아니예요 🤥

[@fdffsg8328]

도심속 리틀포레스트 ㅋ

[@gomgom77]

저 양이 최소3인분겠죠? 응 아니야…양 미쳤다

[@stars-mq7pb]

I know the pain of losing a dog, it's not just a pet, they became our family, cheer up bong sun unnie, he's in a better place now, playing and having fun. 🙏🏻🕊 1:42 i'm sorry but this guy really reminds me of Kim Shin Young 🤣 When she was doing an impression of the Banana boat guy in Celeb Five Behind the curtain 🤣🤣🤣🤣

[@kyungjoonpark5963]

봉선님 힘내세유~

[@jin8108]

힘내요 ㅜㅜㅜㅜ근데너무맛있어보여요 어디예요 ㅜㅜ

[@user-rf2nx6yi5p]

대창 곱창 막창 양이 ...야채더미인줄..

[@user-cm3du8jo3l]

여기 곱창집 어딘가요..😮

[@dont_buy_it_adopt_it]

양갱이는 지금 괜찮나요? 사랑하는 존재가 아프다는 건 언제나 슬픈 것 같아요

[@garlic98]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 ㅠㅜ 9월에

[@dont_buy_it_adopt_it]

@@garlic98 아이구....

[@user-ri5bt4eh6m]

나이들면서 더 이뻐지는 봉선씨 근데 왜케 자꾸 이뻐지는거지요 이러기 있기인데 유료로비법전수 좀 70년대 태생의 간곡한 부탁요

[@user-hb9hm2rp5v]

양갱이 무지개다리 건넌거예요? 건강이 안좋아서 입원한거 아니고요? 영상에선 입원한것처럼 보이는데

[@user-ye9lk7jh8g]

떠났어요 ㅠㅠ

[@garlic98]

9월 12일에 무지개다리 건넜데요

[@user-ld5tq3vm2b]

신봉선씨 볼때마다 옛날 얼굴이 떠올라서 깜짝깜짝 놀랍다. 진짜 성형이 없었다면 어쩔뻔했을까나.

[@user-lv2iw7fg9i]

다이어트하면서 일상을 소화하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거기다가 반려견까지 아프면 정말 생각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힘내세요.

[@user-zs5uh6qb8w]

꼭 양갱이랑 그 곳에서 다시 만날겁니다 양개이도 봉선씨 행복하길 바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