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말씀이 널리 퍼져나가 많은 이들이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김미애-w5s9z Жыл бұрын
근친상간 하자니 힘드네요 ㅎㅎ 마음에 평화를 잃은 남편과 살자니 속 터져요 암환자된 죄밖엔 없는데~ 문디 지도 죽어봐야 저승을 알지...하느님 마누라 귀한 줄도 모르는 남의 편 안죽을만큼 패데기를 좀 쳐주이소. 그래도 죽다가 살아난 이 몸이 봉헌하고 기쁘게 살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flowermaul_cheongju Жыл бұрын
하느님의 평화속에 복 많이 받으세요.(하평복)
@EunmiDeVere Жыл бұрын
주님 축복 가득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 아멘
@별빛반짝-l4q Жыл бұрын
아멘❤
@김올리바-u7j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지난날생각 나네요 ~~ 신부님 모두 잘 계시는지요?
@김올리바-u7j Жыл бұрын
그곳에서 얼마나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2018년에 췌장암으로 결국 하늘 나라 갔지요 저도 함께 치료 하고 있었지요 주님과 함께 있다면 지금도 성모님과 함께 잘 살고 있답니다 ~~ 지난날이 생각나서 몇자 올렸어요. 특히 신부님 치료 오래 기억 납니다.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