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께서 좋아하셨던 성가] 기도공동체성가 534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 I 하모니 김성호 실베스테르 김은정 소피아 I 천주교/가톨릭/피정 영상제작 가톨릭스튜디오

  Рет қаралды 12,281

가톨릭스튜디오

가톨릭스튜디오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0
@이정민마리엘라-i5v
@이정민마리엘라-i5v 9 ай бұрын
성모님 감사합니다. 의탁 하나이다. 저를 끝까지 보호 해주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GODbresshome
@GODbresshome 9 ай бұрын
아멘~♡~
@나는정의의사나이
@나는정의의사나이 2 ай бұрын
특히기도 성모님께 받치는노래
@romana8
@romana8 9 ай бұрын
함께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민철-q2h
@김민철-q2h 2 ай бұрын
아멘 🙏 🙏
@정현주-r5u
@정현주-r5u 8 ай бұрын
가까이 느끼게 하는 성모님 너무 좋아요 모든것을 의탁하고 봉헌합니다~♡
@이영희-h6k6k
@이영희-h6k6k 9 ай бұрын
아멘 찬양 기도 감사드립니다
@나는정의의사나이
@나는정의의사나이 2 ай бұрын
천상의 목소리를 우리 예수님께 달란트를 받으신 분 하모니팀 김선호 실베스테로 김은정 소피아 형제님 삼성기도원 몇번 뵙는데 여기는 홍은동 이고 저혼자서가면 길치 이기에 못가고 있어요 전에는 동생이랑.같이 갔는데 그동생이다른일이 생겨 바빠서 혼자 가기가 그러네요 그래요 유트뷰를 화면이 큰🖥 으로하루종일 반복적으로 하모니팀 찬양을 24사간을 늘 들어요 다른 찬양들은 잘듣지 않겠 되더라고요 하모니팀 두분 때문에 모르는 찬양도 많이 알게 되어 거든요 감사합니다
@M라라
@M라라 Ай бұрын
성모님 감사 합니다
@유영자-q7u
@유영자-q7u 3 ай бұрын
성모 마리님 감사합니다❤❤❤
@joiekim1149
@joiekim1149 3 ай бұрын
성모님 사랑해요~~~♡♡♡
@영진김-j3l
@영진김-j3l 8 ай бұрын
성모님과 함께 행복해요!..❤
@백선희-m7t
@백선희-m7t 8 ай бұрын
지치고 상처받아 찣길대로찟겨진 채 헤매이다 무작정찾아갔던 금요일성령기도회에 가서 들었던 그 찬양 회개하고, 기도하고,간구하고 찾았습니다 흘린눈물만큼 회개하고 감사하며도와주신찬양단에 감사합니다
@guiyeonoh6610
@guiyeonoh6610 7 ай бұрын
내 방황을 끝내게 해신 은혜로운 찬양
@권명원
@권명원 2 ай бұрын
김은정 소피아선생님.지금신성애실장님과제주교구전국평협총회도착해서하루자고 일어났읍니다.여긴아침기온 시원~~~~~합니다.이편지 선생님노래들으면서 적습니다.너무나 은혜받은 선생님의 기도 목소리에 수많은 영혼들이 위로를 받습니다.오늘도 우리 주님안에서 노력해요.천상의행복을 위해서 우리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권명원
@권명원 5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화음이 잘맞지? 역시 프로입니다.이노래들은 정서껏 부르시면.성령께서 오십니다.천사들을 편안히 쉬게하는 음 량들.....두분 잘 어물리십니다.아멘
@권명원
@권명원 4 ай бұрын
삼태기김선호님 역시 지존 이십니다.
@권명원
@권명원 3 ай бұрын
지금..신성애 데레사님과 김은정소피아자매님.성가 듣고 있읍니다.아...덥다
@AnthonyC-og3tk
@AnthonyC-og3tk 7 ай бұрын
찬양이 너무 애절 합니다. 혹시 반주 mr 좀 받고 싶어요. 5월 성모의밤에 필요해서요^^
@권명원
@권명원 3 ай бұрын
현존하는 반주.노래 천국에 닿았읍니다 그런데 두명하면서 서로 성질 죽이며 살아야 합니다.
UFC 308 : Уиттакер VS Чимаев
01:54
Setanta Sports UFC
Рет қаралды 904 М.
Não sabe esconder Comida
00:20
DUDU e CAROL
Рет қаралды 61 МЛН
Sigma baby, you've conquered soap! 😲😮‍💨 LeoNata family #shorts
00:37
UFC 308 : Уиттакер VS Чимаев
01:54
Setanta Sports UFC
Рет қаралды 904 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