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지순한 이런사랑을 영화아닌 사연으로 듣게 되네요 이글을 쓰신분도 사모님과같은 찐사랑을 하시는분 의리 또한 찐사 랑을 하셨네요 사모님의 극진한 간호 병두 낫게 하고 정말대단하시네요. 아직 늦지않았으니 예쁜 사랑두 하시면 어떨까요 이젠 하늘에서 만나셨을 꺼구요 같이 나란히 함께 하시니 이젠행복하실꺼예 요 그러나 죽어서 만나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는 생 각이드는 아쉬움이 큰 사연이네요 ...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더 서글프고 가슴이 저며오는 사연이군요 어떻게 50년이라는 세월을 한 사람을 맘 속깊이 품고 살 수 있는지요~ 지고지순한 사랑입니다 저 세상에서라도 한 없는 사랑으로 ~~~~ 궁금한게 사모님의 재산 상속은요??? 또 사연자분의 앞 날의 삶도 궁금합니다~~ 한 분을 평생 모시고 사는 것도 쉽지는 않은데요~^~ 앞날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사랑합니다.한 많은 세월을 살아온 70세 할머니입니다.고맙습니다❤❤❤❤❤
슬픈 아름다운 사랑의 글 마음이 아프네요. 이승에서 못다한 사랑 꼭 저승에 서 이루시길 바랍니다.
@okj7918 ай бұрын
두분 이승에서 이루지못한 사랑 저승에서라도 맘껏 이루시길 바랍니다, 먹먹하네요~
@최천익-e2q8 ай бұрын
참으로 처절한 사연이군요 우찌이런 일이 있을까요 50녀년의 세월을 과연 보통 사람들 이 기다릴 수 있을까요 사모님 이란분은 너무나 불행한 삶을 사셨군요 그래서 몸에병도 오고(암은쓰트레쓰)수명도 단축 된 거군요 참 안타깝네요 쓰니는 엄마 같은 신 분을만나 대학도 졸업 하셨고 두분 행복할 일만 남았는데 쓸쓸하게 돌아가셨군요 마지막에 쓰니가 배웅을 하였으니 평생 가슴에 간직하고 계신분과 하늘나라 에서 행복 하시겠지요 좋은일 많이 하신 쓰니는 복받을 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ingodwetrustfreedom61748 ай бұрын
진짜 사무칠 려면 남자도 장가를 안갔어야 맞는데 ...부인 버리는 죄를 짓지않고 애닲은 러브스토리 인데 이건뭐 나쁜남자 군요 부인도 자식도 버린 첫사랑에 미친남편..! 옳지않아!
@허부종6 ай бұрын
앚아요 순진한사랑타령 기다리면돌아올거라고허망한꿈을꾸고기다렸네요 정신병~
@보리수열매8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두분의 사랑 아름답고 외로운 사랑이 마지막에 이루어 졌네요 사모님 과의 두분 사랑 역시 무척 깊고 진한 사랑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접으시고 새로운 삶을 행복한 삶을 사십시오
@최우맹8 ай бұрын
승자님 지금도 늦지 않아 요!!! 사람다운 사람 만나 사람답게 살아보셔요!. 천사와 같은 심성도 짝을 만나야 해요.
@vivekakim8 ай бұрын
감동적인 이야기에 눈물이 나네요! 잘 들었읍니다!
@배영숙-v9u8 ай бұрын
😊
@이이영환-y1c8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눈물나네요
@3부문안동용상지국권7 ай бұрын
짠하고 감동적인 글이네요 두분 저승에서 나마 행복하셔요
@변창성-p7x8 ай бұрын
정말~~감동입니자~눈물로 읽었음니다!!!꾸 벅
@정숙최-h6s8 ай бұрын
너무나 애절하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쓰니님의 의리와 진심어린 마음이 얼마나 위로가 되었을까 싶네요.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종례유-w8f8 ай бұрын
참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네요 어린시절 고아원에서 자라서 상처가 많았네요 보육원 퇴소후에 좋은 직장을 구하섰네요 사모님께서는 엄마 같고 언니 같고 가족처렴 살았군요 참 선한 사연자와 사모님 행복하세요
@창범유-i1o8 ай бұрын
ㄹㄹㄹㄹㄹ
@창범유-i1o8 ай бұрын
ㄹㄹㄹㄹㄹㄹㄹ
@창범유-i1o8 ай бұрын
ㄹㄹㄹㄹㄹㄹ
@강이슬-u1u8 ай бұрын
11111
@딸기-o8y8 ай бұрын
¹@@창범유-i1o
@김명희-y3v8 ай бұрын
살아 오시느라 수고했어요 앞으론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쭉~욱요
@원만성-c7o8 ай бұрын
응원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남이광현-e4u8 ай бұрын
정말 예쁜 동화같은 이야기 이네요 사랑합니다
@이순분-f2h2 ай бұрын
너무나 지고지순한 사랑 이사랑이 맺지못해 너무슬푸네요 .저승에서라도 아름다운사랑 하시면즐기셔요
@임잠선8 ай бұрын
정말 무슨 사랑이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네요. 배신을 쉽게하는 요즈음 젊은 청춘 남녀들이 이 사연을 읽고 뭔가를 얻었으면 합니다. 작가님 후세에도 오래 남을 작품 남겨주시고 행복하세요~
@진승일-r4q7 ай бұрын
비록 이승에서 못 이룬 가슴아푼 사랑 이었지만 원망과 저주로 삶을 더럽히지 않고 승화 시킨 두분의 애틋한 사랑을 하나님도 축복해 주시리라 믿네요.
너무나 감동입니다 애뜻한사랑 이승에서 못이룬꿈 저승에서나마 행복 하게 만나 잘 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 다 잘 듣고갑니다 감사요
@강옥순-b3m8 ай бұрын
노신사의 아내는 무슨죄 .그의 아들 또한 기막힌 황ㅇ망함. 당사자아님 절대 모른다.
@소중한우리세자매둘째6 ай бұрын
감동깊게 너무 잘 들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영선-i6y8 ай бұрын
나는 울었네 나는울었네 이글 말 들으면서 세상에 이런일이 참 좋은 사연 잘 들었네요
@kwon78788 ай бұрын
유튜브 올라온 사연중에 단연 압권이다
@윤진우-c2g8 ай бұрын
아아슬프다
@황피에르-k3d8 ай бұрын
슬프네요~~😢😢😢
@박무수-x8i8 ай бұрын
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연입니다...화란씨도 평생을 날렸고 승자씨도 본인의 인생은 없는듯하네요...난 평생을 보통사람으로 살더가 70에 아내를 먼저 보내고 몇년을 혼자 보냅니다만 그 긴 세월을 가슴앓이 하면서 산 사람들 진짜라면 너무 불쌍하네요 .5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아내가 옆에 있는듯 해서 놀랄 때가 가끔 있어요.참 인생은 함께할 때가 가장 행복하단걸 우째이리 늦게 알았을까 후회가 막심하네요
할렐루야 착하게 살아서 뒤끝이 참 좋습니다 승자 씨를 뭐라고 할지는 모르겠네 호적에 딸로 올리시면 안 될까요
@조창섭-l1u7 ай бұрын
좋은글 올려주어서 감사해요ㅡㅡ 진한 감동입니다ㅡㅡ❤❤❤
@완준찐팬7 ай бұрын
슬픈사랑에 눈시울을 적시고 말았네요 이제 좋은곳에서 다시 만나 행복하게 지냈으면 참 좋겠습니다
@유순화-x2u7 ай бұрын
정말 애절한사랑이네요 꼬옥 다음생에는 다시만나서 못다이룬사랑 꽃피웠으면 좋겠네요
@Ludobicca7 ай бұрын
이건 병리적으로 정신병이라고 하더라고요. 집착이고 순애보는 없어요. 순애보의 다른 말은 편중된 정신병이죠. 상대방 쪽에서는 속으로 얼마나 소름 돋았겠음?
@조병옥-s4n8 ай бұрын
사연자가 아니고 작가의 작품 이네요 과연 내용이 사실 인건지도 믿을수 없는 애잔한 사랑의 깊이를 그려 내렸습니다 내용처럼 댓글 쓰는 이사람도 일생을 해바라기 같은 마음깊이 진실되고.... 한떨기 같은 아름다운 꽃처럼 향기 가득한 ..... 내마음에 영원히 있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 못이룬 생을 마무리 하겠네요 작가님이 정성을 기우려 만든 내용은 읽고 듣는 모든이들의 심금을 울릴것 입니다 영화로 제작 하여 요즘같이 혼자만 아는 젊은 사람들에게 알리는것도..... 쓸데 없이 세월만 보낸 내 인생을돌이켜 보게 하네요 존재의 이유 살아가야 하는 이유는 하나 인것 같기도 한데 가치와 행복 을 가슴에 묻고 모든것을 내려 놓고 가는것은 아닌지..... 작가님께 묻고 싶습니다.....
@김정심-s7v3 ай бұрын
현재 사모님이었던 분이 전생에 엄마였을지도...?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30년씩이나 같이 지낼 수 있었고 자식처럼 여동생인 것처럼 서로 보필하고 배려하며 살 수 있었을까요?! 정말 마음이 먹먹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사연이네요! 두분 애틋했던 사랑이 하늘 나라에서 꼭 이루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민정로그-y8t8 ай бұрын
진정한 인간미를 느껴 본 사연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영숙김-p8e8 ай бұрын
구성이 그럴듯 하네!!~~~
@stevec02178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순애보이군요
@형진서-s6q8 ай бұрын
참으로 가슴 시리네요 저세상에서 영혼끼리 다시 만나 찐 사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희철-q8f6 ай бұрын
좋은분 만나서 더좋은걸 보셧군요 늘 행복 하세요 😀
@김채순-c5n8 ай бұрын
눈물이납니다요새 암도고칠수인네요 글써는내 내눈물이납니다 진짜사모님축하드립니다. 🎉🎉🎉🎉
@권오육8 ай бұрын
승자씨 고생많니했내요 얼마나 외로워셔요 한번 만나요 저도 승자씨 하고 똑같은 사람입니다 지금도 혼자 살고잇는 여자람니다
@서종대-m1d8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앞으로 오셔요 평생을 한남자를 기다리다가 결국 불행을 맛본 가장 불쌍한 인생을 살다간 ㅡㅡ 안타까운 사연인데 저도 혼자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품에 안겨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주님 품으로 돌아와요 기도합니다
서로의 악연을 죽는날까지 인연이라 여기며 많은.가족들을 아프게 했겠군요 전 이기적으로 보이고, 무책임하다 생각됩니다. 부인과 자식입장에서 본다면.
@원재리-t3p8 ай бұрын
2편꼬오옥 부탁드립니다😊 ~^^~
@그린사랑-c2l6 ай бұрын
지금도 이런 순애보가 있군요. 돌아가신 두분 그곳에서는 맘껏 사랑하시길 빕니다.
@이위주-u7u8 ай бұрын
작가의 글이라서 더 애잔하군요
@willkim52348 ай бұрын
우리집에도 캥거루두 마리가 함께살고있어 가슴이 터질것같은데 지금 이라도좋은분 만나 노후에 외롭지 않았으면합니다!!!!
@신은주-m9h8 ай бұрын
아이쿠ᆢ걱정과 고생되시겠군요 무자식 상팔자라더니 참ᆢ
@문영희-f7o8 ай бұрын
에고 오. 좀 더 일찍 알려주셨더라면 좀더 일찍 팔자 고쳤으련만.
@산청-sr5tc8 ай бұрын
가슴아픈 사랑의 기다림 비록 이승에서 이루지 못했지만이제 하늘에서 햄복하게 보내세요
@노기대8 ай бұрын
❤노무나❤ 좋은글재미있게잘일겄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s6p8 ай бұрын
병원의 항암치료 거부는 지극히 현명한 어려운 결단입니다. 온열처리로 거뜬히 극복하세요.
@백선화-p1pАй бұрын
세상에나 2번씩이나들어봤는데 ~ 이승에서 못다한사랑 저승에서나마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매실-e4v8 ай бұрын
여인이 독신으로 살았는데 ᆢ기다리며 ㆍ그 노신사는 억지든 뭐든 결혼하는 남자 그리고 또 한 여자와 아들을 버린 남자 ㆍ노신사 는 비열하다 기다리려면 똑 같이 기다릴 것이지 ㆍ역시 남자는 남자인거다 홀로 아리랑 ㆍ 정말 동화구연 하듯 너무 잘 대화하듯 읽으신 분 ᆢ넘 잘 하시는데요~~? 잘 들었습니다
@이동창-p4v8 ай бұрын
음성만 나오니 너무 좋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yj43508 ай бұрын
쏠베이지 노래 사연을 각색한 것처럼 애틋하네요
@해피해피-s3b7 ай бұрын
눈물이 찔껌~ 두사람 사랑이 찐사랑인듯~
@송길종-f4b8 ай бұрын
사랑을 먹고사는 아름다운 인생이지만 일생을 허무하게 보내버린 아쉬움을 당연하게 그려놓은 작가가 너무 야속합니다. 암튼 잘 보고갑니다.❤
@하미연-p4o4 ай бұрын
이런사랑이 아름답습니다
@박경숙-i1q8 ай бұрын
😊사모님을 돌아가실때까지 지극정성으로 모셨는데 아무유산도 안남겨주셔서 좀 서운합니다.
@기기-e1e8 ай бұрын
사연을들어면서눌물을너무나많이흘여내요감사합나다
@루꼴라-b3i8 ай бұрын
아우~ 이걸 50분 넘게 들었다니! ㅋㅋㅋ
@한진숙-p2y7 ай бұрын
마음아파왔네요 지금도 사라지지않고뭉쿨합니다 부디좋은곳에서 못다한사랑다베푸시기를 바랍니다~^^
@김일기-r9w7 ай бұрын
진정 가슴아픈 인생사..... 어떻게 해야 할가여... 아름다움으로 자기를 희생해야 하는 고통 아름다운 세상사............ 감사 드리며
@mezjin3048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왜 착한사람을 먼저 데려가시나요 ? 제발 저렇게 착하고 좋은 사람들 오래오래 하나님 의 축복과 사랑속에서 행복 하게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