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램이 남자 한테 환장해서 엄마가 안 보입니다 딸 잘 살라고 버리세요 안그럼 살수 없이 엄마의 맘에 골병이 올 겁니다
@믿음대로-g1x2 ай бұрын
욕심도 많으셔
@홍자한Ай бұрын
이엄마는.한심하네.딸생각안하고.답답하네.엄마라는.그생각하세요.
@최복순-o1z2 ай бұрын
딸을 많이힘들게하네요 시집간딸이 시댁에서 잘 살아가는게 고맙다 해야죠 친정엄마 먼저 챙기다 시댁에서 미움받기를 원하나요? 알만한 나이가 됬으면서요
@연-k3f2 ай бұрын
완전 못된 시엄니 생각이다. 이것저것 보다 딸이 지혜롭지 못하다. 홀로 계신 친정모친을 먼저 시간을 내서 축하도 위로도 해드렸다면.. 시댁과 어행간다는게 무슨 상관이겠는가~~???? 딸년이 미련해서 친정모친을 존중치 못해서 생긴 사건이다.
@연-k3f2 ай бұрын
이 여잔 진짜 무례한 진상이닷. 요즘도 저런 시댁이 있나~~??? 며늘이 불쌍하다😢😮
@Deanza-c1mАй бұрын
결혼은 두 남녀가 만나 한 독맂된 가정을 이루는 거에요. 요즘 세상에 여자가 결혼하는걸 시집에 간다는 생각하는 사람도 있나보네요. 혹시 아들 있으신가요? 결혼하면 자기 낳아준 부모도 몰라보고 시가 종년처럼 살아야 된다는 마인드 가지셨다면 서로가 불행해집니다
@최명숙-v5wАй бұрын
생일은 앞 당기는거에요 뒤로 미루진 않아요
@김연중-o6q2 ай бұрын
어머니는 마음이 좀 넓게 쓰셔야 되겠어요. 딸이 시집가면 시댁을 먼저 챙겨야 엄마 마음도 편하죠. 엄마 먼저 챙기고 시댁을 멀리하면 마음이 시원하세요 너무 이기적이시네요 딸의 행복을 위해서 그러시면 안 되지요 아무리 외동딸이라 해도 그렇죠 이제는 혼자 취미생활도 하시고 복지 관해 나가시면 많은 사람들 만나고 취미생활 배우시고 그곳에다가 즐겁게 살아가서요 너무 딸이 엄마 때문에 마음 편치 않으면 좋으시겠어요? 딸이 행복해 좋지요 안 그래요 어머니
@망고-l9g2 ай бұрын
무슨 캐캐먹은 소리를? 시집 가면 시집을 먼저 챙긴다니 참 시대에 맞지 않은 소리를 장황하게 하시네. 요즘은 시집 가는것도 아니고요. 둘이서 결혼한다고 하는게 맞고 결혼기념일은 부부끼리 챙기면 되고 시집이 먼저라는 그 돼도 않는 말도 이상하고 요즘은 양가집 똑같이 해야하는게 맞지요.
@연-k3f2 ай бұрын
와~~~ 징글징글한 시모들이닷. 시댁을 무시하라는것이 아니다. 그저 몇일전이라도 잠깐보고 서로 위로하고, 또 시댁엔 가서 잘하고... 그러면되지.... 못된 심통많은 시모들 맘뽀가 더럽다. 친정모친이 별거 원하는것도 아닌데...ㅉㅉ 천벌받는 마음 버려라.
@연-k3f2 ай бұрын
@@망고-l9g미친것들이 왜케 많은가~~??? 시댁을 먼저 챙기라고 친모가 가르키던데....
@Deanza-c1mАй бұрын
이런 시어머니가 아들 부부 이혼시킵니다. 정신 차리세요
@사랑짱-c1qАй бұрын
딸이 시댁일 하는게 정말 힘들것 같은데 친정엄마는 좀 이해 하고 넘겨야지 대가족 맡며느리에 홀친정엄마까지 챙기기엔 딸이 너무 안쓰럽구만 나도 딸 키우는 엄마지만 참 이엄마 이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