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오히 꾸준히 하다 점점 하기 부담스럽고 벅차서 접었었는데 어느정도 시스템을 개편해주신다거나... 운영 잘도 안바라고 플레이 할만하게만 해주면 안될까... 바로 복귀할게요 진짜 진심으로 복귀하고싶어서그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영상 보고 다시 또 하고싶단 생각 들게돼서 덧글 남겨요. 접기 전에도 캐릭터, 스토리 정말 흥미롭고 게임 외적으로도 클로버게임즈의 선한 영향력이 느껴져서 쭉 응원하고 있지만 시간, 돈 애매하게 투자하면 하기 힘든 게임인 것 같아요.
@Munshushu11 ай бұрын
어려운 난이도 때문에 스토리 못 보고 지치게 할 바엔 악몽부터라도 난이도 세분화 하면 안 되나.....? 아무런 보상 얻지 못해도 좋으니 스토리라도 보게 해주자......OTL
@겜이터-v1j11 ай бұрын
악몽 난이도를 좀 하향 시켜서 내주던가 아니면 스토리모드 내줘서 마도대전처럼 깨주기 쉽게 네주던가 혹은 다른 로드들 영웅들 불러올 수 있게끔 지원영웅을 해주던가...다른턴제 겜은 스토리는 쉽게 깨지던데... 그리고 스토리는 뭐 그렇게 만들기 어려운지...다른 곳은 한달만에 나오는 스토리를 고작 스크립트만 나오는거 가지고 1년을 내고...새로운 지역은 가보지도 못하고...풀더빙도 아니고...대체 내가 그동안 쓴 돈들은 어디로 갔을까 싶음
@park309711 ай бұрын
초반부터 나오던 로드 팔 문양의 떡밥이 이제 풀리겠다!!!!! 체자렛이 존재 자체로 악이였다면, 이번 상대는 그저 없애기만하는 악이 아니라서 너무 두근두근하면서, 제발 헬같은 난이도로 내지 마라... 악몽 챕터6은 도전하는 내 기사들 다 1각이상 7초 후 60이상에 스킬작 다하고 데려갔어 ㅜㅜㅜㅜㅜㅜ
@sonjin070211 ай бұрын
이번 악몽 스토리 기대되고 최고입니다.❤
@lumiere00511 ай бұрын
마지막 나레이션 다시 들어보니... 프람인거 같아.. 가슴이 찢어진다아아아 우리 아기 강강쥐 무슨 일이야 ;ㅁ;ㅁ;ㅁ;ㅁ;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