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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땍
마드리드, 리스본을 지나서 드디어 도착한 그라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시차 부적응으로 인해 잠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잠만자는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시작되는 먹부림으로 인해 알함브라 궁전을 가지도 못하고.. 자세한 내용을 본편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