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브이로그 #3] 시차 부적응이 제일 심했던 그라나다 도시에서 먹기만하다 끝난 여행, 고기라면 환장하는 남편과 떠나는 먹방여행(앗 성니콜라스 전망대에서 야경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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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땍

포항땍

Күн бұрын

마드리드, 리스본을 지나서 드디어 도착한 그라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심해지는 시차 부적응으로 인해 잠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잠만자는데,, 새벽부터 일어나서 시작되는 먹부림으로 인해 알함브라 궁전을 가지도 못하고.. 자세한 내용을 본편을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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