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듯 모를듯 희뿌였게 안개 속에 있는 ..... 나르키소스 ? 어렴 풋이 보여지는것 같기도 해요 그렇죠 어느삶도 어느 인생도 아름답지 않은것은 없는거 같아요 항상 타자를 생각하구 공감할수 있다면 좀 부족할지라도 행복을 만날수 있을듯요 항상감사드려요
@usagogo3 жыл бұрын
어떻게 보면 나르시시즘은 소시오패스와 같은 경향성을 갖는건가요?
@bookfilmn43634 жыл бұрын
오스카 와일드가 숨겨야 예술이다. 감춰야 예술이다, 라고 한게 아니라 예술을 드러내고 예술가를 감추는 것이 예술의 목적이다. 라고... 씌여있네요.^^;; 제 해석으로는 예술가를 감춘다는 것은 창조자로서의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것이 가지는 신비감, 객관성,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 등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합니다.
@몰람-u6e4 жыл бұрын
자존감과 나르시시즘의 경계선의 덫들을 성장과 현실직시로 인지능력이란 시험아닐까요?
@nomad-art4 жыл бұрын
관계적인 측면으로만 말하자면, 타자로부터 느끼는 고통에 어떻게 대처하느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몰람-u6e4 жыл бұрын
@@nomad-art 모든것의 중도와 경계선 .기준이 타인에게 해를 주냐.아니냐라는건...또다른 궁금증이생깁니다.지금 전세계를 움직이는 정제계인들중 전사헝유전자를 가진 친사회적싸이코패스들의 의해 움직여지고 우리는 그들의 의해 움직여지며..경계성성향의 소시오패스들로..법과언론이 움직여지기도하는데...제임스펠론교수처럼..저는 사람들이 점점 영화속에 빌런 악마들보다..더 두려워지고..그경계선이 모호합니다.갑자기 변하기도...좋게든..이기적이게든..잔인하게든..보호본능이든..이런 혼란한 자연이 급습한듯한 보이지않는 무존재감의3차대전상황속 혼란들때문인지...선과악..저는 순자의 성악설대로 싯다르타진언처럼..혼자만이 해야한다는것이 서글프고 겁이나고..신은 심술맞은 못된 방관자처럼..보여..모든것에 잣대를 내릴수가없어요...
@키티-h4q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요! 요즘 자기전에 들으면서 자요^ㅁ^ 쿨쿨
@nomad-art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디^^
@lee0do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들 정말 재미있어요
@사과-x7h4 жыл бұрын
🐸재밌어유🐸 🌺감사합니다🌺 🍎🍏🍒🍒🍏🍎
@nomad-art4 жыл бұрын
감사^^
@kimyoungkyu9584 жыл бұрын
학창 시절에 공부+운동+싸움 다 잘하는 학생을 만능이라고 하잖아요. 근데, 웃긴게 100:1 경쟁률을 뚫고 취업하고, 스펙 만땅으로 가져도 만능이라고 하지 않데요... 근데, 참 재밌는게 어른 되면 만능이나 소년등과가 오히려 힘들다는거.... 어른들은 만화의 주인공 처럼 모든걸 다 잘하고 영웅으로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