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 kim 어렸을때는 근심 없었는줄 아네..아무것도 몰라보이는 애들도 자기 나름대로 고민 무지하게 많아요
@김서진-q3h7 жыл бұрын
전 어릴 때 한번도 어른이 되고 싶지 않았어요 그냥 놀고싶었는데..지금도 고딩이지만 어른 되기 싫어요
@gaeunkim84807 жыл бұрын
서이룸 난 어른되서 좋은데... 말도안되는 가족으로부터 자유로워서
@plotsame33737 жыл бұрын
군대 제대 바로 전날밤으로 돌아가고 싶다..
@banoh66446 жыл бұрын
진짜 역대급 띵곡 인정합니다 ㅠㅠ 멤버들이 노을진 바다 앞에 서있는거 하나씩 등장하던거 생각나네 ㅠㅠ
@TEARGLYDE6 жыл бұрын
KBS뜨면서 화면바뀌고 이상한 동그라미에 팔다리 캐릭터 달린거나오면서 다음은 ㅇㅇ이방송됩니다 KBS~
@recently92065 жыл бұрын
오른팔 머리위로 한명씩 들면서 나왓죠...
@아라랑랑랑5 жыл бұрын
@@recently9206 아녔던거 같은데
@shigoljabjong78335 жыл бұрын
@@christyn-6180 둘다 아님 그냥 평범한 자세로 노을진 바다보고 있음 알라바스타 이별씬이랑 헷갈리시는 듯
@Simple-h3s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daheesohn934010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 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은빛 반짝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 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꿈은 꿈일 뿐이란 너의 차가운 그 한 마디라도 가슴 속에 간직해둘게 너와 나의 꿈 잃지 않도록
하....불안한 마음이 신지 특유의 잔음이 없고 깔끔한 목소리에 치유되는구나..진짜 최고다 이노래
@김성-f8v7 жыл бұрын
이거하고 always 진짜 대박
@정현-w6e4b3 жыл бұрын
2021년 서른한살을 맞이한 지금에도 이 노랠 듣고 있다. 취한채 침대에 누워 이노랠 듣고 있으면 더더욱 추억에 잠기고 눈물 짓게 만듬 코요테는 이노래 하나만으로 나에겐 세계 최고의 뮤지션중 하나임 김종민님 신지님 추억을 남겨주셔 감사합니다.
@taehyeong-953 жыл бұрын
빽가는요?
@yalm256811 ай бұрын
빽가형
@Gaygayya28 күн бұрын
빽가는요 ㅋㅋㅋ
@세렌디피티-q7e4 жыл бұрын
이래서 짱구에서 어른제국이 생긴거구나 이해해 당신들 ,,,
@란영-c4d7 ай бұрын
진짜 짱구아빠 발냄새맡은거 마냥 어릴때생각 오지게나서 눈물 났내 진짜
@YHWHYHWH7 ай бұрын
🟥항상 거룩한 아버지의 뜻만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세요.모두거룩한 아버지에게 경의를 표하세요. 여러분의 동료신앙을 어디서나 사랑하십시오.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존경하십시오.신하 여러분, 여러분은 여러분의 권위를 존중하고 그들이 여러분에게 지시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합니다. 그들이 친절하고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가혹하고 잔인하더라도 말입니다.사람은 신뢰할 수있을 때까지 자랄 수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말하는 것입니다. 인간의 완벽 함. 기독교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믿지 않습니다. 마르크스가 말했습니다. 그는 인간은 완벽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당신이 하나님처럼 완전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여호와는“너희는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와 하늘 아버지가 완전 하듯이. 그것이 그가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완벽 함을 실천하기 시작하면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완벽 해지려면 천국에 가야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사건입니다. 당신이 악마로 죽으면 나무가 쓰러지 듯이 거짓말을 할 것입니다. 당신은 가고 있어요. 만약 당신이 돈을 많이 쓰다가 여기에서 비참하게 기어 갔다면, 당신은 오싹 할 것이고, 당신이 간 천국에서 지옥을 만들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당신이 천국에 도달 할 때까지 선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윤다빈-h1jКүн бұрын
하.. 어른제국 볼때는 진짜 어른들 왜그러지 하고 내용을 이해못해서 노잼이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 나이가 먹으니까 이해가 되네여..
@Dochill459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은빛 반짝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 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 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은빛 반짝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 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꿈은 꿈일 뿐이란 너의 차가운 그 한 마디라도 가슴 속에 간직해둘게 너와 나의 꿈 잃지 않도록
@ytleejaeyeol9 жыл бұрын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mple-h3s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dinggadingg4 жыл бұрын
스바 눈물난다
@slender76573 жыл бұрын
애니 OST가 좋은 이유 21년도인 지금 들어도 전혀 이질감없고 찾아서 들으러 올 정도. 그 만큼 세련됬고 그 당시 추억을 그대로 고스란히 귀로 느껴짐
@뽀뽀라며혀를왜너8 жыл бұрын
추억보정때문이 아니라 진심 90년대 중반~ 2000년대 중반까지의 만화노래들이 요새 가요보다 좋다
@93commandable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공무원-i1q6 жыл бұрын
니 귀가 구린거야^^
@doorbell_956 жыл бұрын
공무원 ㅋ
@구동-p5v6 жыл бұрын
공무원 ㅋㅋㅋ 어릴때 티비 집에 없었니?ㅋㅋ
@정채민-u4j6 жыл бұрын
@@공무원-i1q 무원아 그렇게 나대면 공무원 못한다 시비충아^_^
@lightcocoa36568 жыл бұрын
진짜.. 애니 엔딩곡에 장르가 재즈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지린다 목소리하며.. 신지 재즈하면 진짜 잘할듯.. 물론 멜론에도 신지 재즈곡 있음 ㅋ
@하영-g6p8 жыл бұрын
강태욱 저도 듣다가 놀랐습니다ㅋㅋㅋ 원피스에 보사노바가!???
@wanabeboy7 жыл бұрын
실제로 신지 솔로곡 보면 의외로 재즈 성향이 강한 곡들이 있음. 이별이 안부를 묻다가 대표적
@우동-k5m6 жыл бұрын
시티팝 아님?
@nn00825 жыл бұрын
@@fofo-ym1su ??
@찰비빔면4 жыл бұрын
시티팝 오타쿠인 내가 들어도 이건 시티팝이 아님 ㅋㅋㅋ
@miroeyo9 жыл бұрын
보사노바리듬 진짜 좋다.... 린제 보컬도진짜 좋고 마림바소린가..?? 하 뭐 다좋냐.. 멜러디도 좋고, 요즘 이런노래는 안나올까?? 이노래 작곡가는 진짜 내 우상이다.. 너무 순수하고 멋지다
@임승수-m7f4 жыл бұрын
님덕분에 보사노바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qhrjf1234563 жыл бұрын
보.. 보사노바?
@FaxPe12162 жыл бұрын
@@qhrjf123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hrjf1234562 жыл бұрын
@@FaxPe1216 ?????
@qhrjf1234562 жыл бұрын
@@FaxPe1216 아 ㅋㅋㅋㅋㅋ 보사노바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리-v5v4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흘러나오면서 성우들 캐스팅이 나오는데 그때 처음 성우라는 직업을 알게 됐던 게 기억난다ㅠㅠㅠ 어린 마음에 성우가 되면 루피가 될 수 있는 건 줄 알고 꿈이 성우라고 하고 다녔는데, 서른을 향해가는 지금 나는 진짜 성우지망생으로 살고 있구나..... 몇 년 째 시험에 낙방만 해서 너무 힘들었는데 알고리즘이 데려다준 이곳에서 용기를 얻는다ㅠㅠㅠㅠ 가까운 시일 내에 꼭 원피스에 이름이 나올 수 있는 멋진 성우가 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이슬비-w2w3 жыл бұрын
꼭 합격해서 나오시길!
@일상-z3x2 жыл бұрын
꿈을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엄준혁-h4v2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donaldlee2472 жыл бұрын
합격하자잇
@우비-f4y2 жыл бұрын
성우는 나이가 몇살이 되든 할수 있음 그리고 이제 만나이 쓴다니까, 30으로부터 2살 더 멀어지니 여유도 생기지 않을까 싶음
@13GreatBeatBox8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땐 기분좋게 듣던 노랜데. 커서들으니 가사가 왜이리 가슴을 후벼파냐...
@whwiwhwis34472 жыл бұрын
이거지
@복어-e5h2 жыл бұрын
마우스 커서
@howardjay19636 жыл бұрын
초딩때 왕 다래끼 수술하고 집에서 수면제 섞인 약 먹고 누워서 원피스 보다가 잠들었다가 깼는데 엄마가 시장바구니에서 과자랑 국거리를 꺼내며 나에게 한숨 따숩게 잤냐고 물었다 그때 틀어논 원피스가 끝나고있었다
@Sssunn006 жыл бұрын
아련함그자체네요 꼭 잊지않길바랄께요
@Divinacommedia-e5x5 жыл бұрын
아련그자체 그립다
@지원-s3g4l5 жыл бұрын
저도 오늘 왕 다래끼 수술하고 집에서 이거듣고있네요....
@없어요이름이4 жыл бұрын
ㅁㅊ 짧은문장인데도 너무 따숩다
@Simple-h3s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kizu32108 жыл бұрын
과거의 그리움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그 그리움을 힘으로 지금, 이 순간들을 더 소중히, 열심히 살면 그때 그 추억들은 더욱더 밝게 빛나고 지금의 이 순간들도 미래에 멋진 추억들로 남을 것입니다.
@greenslime87678 жыл бұрын
jung ju Kim 감사합니다..
@hjh50918 жыл бұрын
jung ju Kim 감사해요ㅠㅠ
@rebeckaS27 жыл бұрын
ebbo 0 너무 좋네요
@tobeyourcreater7 жыл бұрын
좋은 글 감사합니다
@kama657 жыл бұрын
크 너무 와닿네요....
@Sldidfifds1283 Жыл бұрын
2004년 10월 늦가을에 kbs2 에서 오후 6~7시 사이 주말지나고 다시 돌아오는 평일 해지는 저녁 이 생각나네요.... 엄마의 저녁 밥상 냄새 아버지의 퇴근 후 샤워하는 소리 tv앞에 멍때리는 나... 하 그립습니다
@Tuss223310 ай бұрын
일요일 오후4시정도되면 그 특유의 한산함...느껴보고싶다.ㅠㅠ
@Kerrrigan8 ай бұрын
90년대생들이 잘 버텨내고 힘내고 행복해지길
@pa.-.samil178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가 너무 그립다 아무 생각없이 뛰놀고 언제나 투니버스를 틀면 코난 아따맘마 닌자보이 난타로 원피스 나루토 짱구 달빛천사 디지몬 학교괴담 쾌걸 근육맨 등등 진짜 그리워서 울컥 올라온다... 꼬꼬마였던 내가 성인이라니...초중때가 역대급으로 재밌었는데 지금은 영 볼게 없지...
@채유자7 жыл бұрын
김돠돠 하..진짜 너무그립고 슬프네요... 미칠거같다..
@이호영-n1h9d6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박소영-r8n5 жыл бұрын
진짜 먹먹하다 뭔가..
@원s-x8h5 жыл бұрын
95년생이시군요ㅎ2000~2007년에 하던 에니들.
@김승이-o8q5 жыл бұрын
그립다..ㅠ
@시작은미약끝은창대4 жыл бұрын
2003~2009년 투니버스는 ㄹㅇ 학창시절 또 하나의 문화였는데...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공중파에서도 애니 방영 할 정도로 당시에 너무 재밌는게 많았음 예능이며 드라마며 전부 몰입감 있게 봤는데 요즘은 TV틀 일이 많이 없는..
@jiukjang7964 жыл бұрын
2011년부터 망함...
@워루-i9v4 жыл бұрын
@@jiukjang796 ㅇㅈ
@워루-i9v4 жыл бұрын
투니버스 2010년때부터 망함 CJ이가 계약해서 그리고 CJ이가 계약하면서 아동으로 바겼지 지금초딩들은 개 불쌍함 ( 저 참고로 2005년생 ) 저 투니버스 2008년때부터 봤은데 그때가 개잼있었지
학교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해줄 저녁밥을 기다리며 아무런 걱정 없이 오후의 한산한 기분을 느끼며 원피스를 봤었다. 이 노래가 나오고 "다음 시간에..." 가 나오면 아직 다 가지도 않은 하루가 벌써 끝난 느낌... 가끔은 그시절의 엄마의 표정, 아늑했던 집, 저녁을 차리는 냄새, KBS2에서 원피스가 방영되는 것만으로 가슴이 너무나도 뛰었던 내 모습까지 모든것이 그립다... 지금은 한심한 어른이 되어버렸지만...
@강아지-p9q7 жыл бұрын
한심하단요 ㅠㅠ 어른들은 어렸을때 모두다 어린이 였답니다.. 잊지말고 순수한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살면 행복할거예요^^
@채유자7 жыл бұрын
하.... 미치게그립다..
@유웅재-z3u6 жыл бұрын
이댓글 뭔데 감성 터지냐 하ㅜㅜㅜ 미치겠네 ㅠㅠㅠㅠㅠㅠ
@이화에월백하고-j3z6 жыл бұрын
이런 섬세한 감성을 가진 분이라면 뭐든 잘해 낼 수 있을거같으세요~ 2019년~파이팅♡
@jmmm05316 жыл бұрын
한심하지 않아요 절대로
@바야흐로-y8u2 жыл бұрын
다신 들으러 왔네요 힘들 때마다 듣는 노래에요 정신없어진 메타버스 4차산업혁명시대 노래들도 좋긴한데 정신이없는데 이 노래들으면 어릴때 대포티비앞에서 투니버스 보며 있던 그때의 살던 곳과 분위기 행복이 느껴져요
3/1 56kg 괜히 마음 붕뜨네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이노래가 나왔는데 어느새 저도 20대 후반이라는게 참.
@김성-f8v6 жыл бұрын
이걸 KBS에서 보던때가 중딩때였는데 내년이면 서른이라니...
@내가테슬라좋아하면안10 ай бұрын
그로부터 7년이 흘렀습니다
@poetreeee2 ай бұрын
이걸 보던 때가 초딩인데.. 존나 취업하고싶다
@함형주-y3p6 жыл бұрын
다시 그시절을 떠올리기에 미소가 번집니다. 다시 그시절로 갈수없기에 눈물이 흐릅니다.
@jyong00003 жыл бұрын
와
@user-rs3nm3pf5l Жыл бұрын
어른이란건 생각만큼 기쁘지 않고 즐겁지않다. 그리고 그만큼 ..그동안 나의 어른이 되어준 가족들에게 깊은 감사를 느낀다.
@킹받게생긴방울토마토8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원피스나오면 걍돌렸는데 지금커서보니까 너무좋당..ㅠㅠ 그때 왜 내가채널을돌렸을까 힝ㅠㅠㅠㅠㅠㅠㅠ
@ARS-fk1zz8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랫어요ㅠㅠ
@철인-b5s8 жыл бұрын
김유진 ㅇㅈ입니다ㅠㅠ 옛날에엄마가보실때재미도없는데왜보냐고한게너무후예됩니다...
@김서진-q3h7 жыл бұрын
하하호호 와ㅋㅋ진짜 공감 짱구 엔딩 왜 안돌렸을까ㅋㅋ뭔가 중동성있어서 그것도 만화의 한편으로 생각하고 예의상 다본건가..
@뉴진스의하입보이-m6i7 жыл бұрын
yujin kim 그러게요저도요
@사람자살하려는7 жыл бұрын
동감 ㅠㅠ
@jangboss56176 жыл бұрын
ㅆ띵곡 ㄹㅇ 이거들으면 하루가 다 지나간느낌 약간 전성기 개콘끝날때급
@침엽수림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새벽 3시정도 되야 다 지나간느낌인데 그때는.. 저녁 7시만 되도 이빨닦고 우유 마시고 잘 준비했었는데..
@yuwoo93573 жыл бұрын
거기다 엔딩 배경도 노을져있음
@김민우-n8e7n3 жыл бұрын
@@침엽수림 옛날 유, 초딩들 마지막은 전부 거기서 거기지 뭐ㅋㅋㅋ
@김뿡빵-p7x5 жыл бұрын
나는 왜 이렇게 항상 과거에 목 매여서 살까 항상 그립다 나한텐 미래보단 과거가 더 중요하다 삶이 너무 힘드넹
@II-eb8pw5 жыл бұрын
공감되서 더 슬프다
@Simple-h3s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YangJunn4 жыл бұрын
인생은 뒤로걷는 꽃길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Han_seorae4 жыл бұрын
앞으로 건강도 더 안좋아질꺼고 돈벌기 더 힘들꺼고 더 큰 공허함과 막막함이 당신을 덮칠껍니다. 나중 가서 늙은 내 모습을 거울로 봤을 때 비로소 얻는건 더욱 큰 현자타임 아이스타임~
@혜난-l6t4 жыл бұрын
제가 읽었던 책에서 ‘가끔은 살아갈 날들보다 살아온 날들의 발자취가 중요하다’ 라는 말이 있었어요!! 이 글 보고 참 공감이 됬었죠..
@user-skyskysky045 жыл бұрын
정말 꿈은 경찰관 과학자하던 참 순수했던 시절.. 참 많이 들었던 노래지 지금들어도 청아한 신지의 보컬로 옛 추억이 고스란히 나네.. 밥먹고 짱구보고 코난보다가 자던 기억도 많이 난다 지금은 무얼 하고 있는지..
@wsk78917 жыл бұрын
신지는 갠적으로 순정같은 댄스곡 말고 이런 잔잔한노래가 훨씬 듣기좋은거같음 ㅠㅠ 너무 조아 목소리에서 꿀이 떨어지네♡.♡~
@sksinfndkxk76 жыл бұрын
지금 댓글들 보면 베댓이 대부분 2~3년이 지난거 같아서 먼가 슬프다 조금더 많은 사람들이 추억에 잠겼으면 좋겠는데 지금 이분들이 이걸 잊어버렸을까봐..추억마저 잊어버릴까바... +2022.02.26.토요일 오전 1시31분. 참 신기하네요. 이 글을 적은 지도 3년이나 지났네요 ㄷㄷ 대댓글에서도 말씀해주셨듯이 잠시 잊을 순 있어도 잃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저조차도 지금 새벽에 공부하다가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이 가사가 갑자기 떠올라서 검색을 하니 저의 3년 전 댓글을 발견했네요...ㅎ 올해는 꼭 취업에 성공해서 행복하게 노래 영화 드라마 맘껏 보고 싶네요. 다들 행복하십시오. 저는 이 세상 전부(합격)를 손에 넣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Sssunn006 жыл бұрын
나중에 한 100년후에는 이노래를 기억해줄 사람이있을까요..
@jeremyjung79996 жыл бұрын
파타고니아후리스 19년 2월에 추억에 잠겨있네요ㅎㅎ 걱정마세요! 그렇게 쉬이 사라지지 않는 거잖아용
@OO-pi8nu6 жыл бұрын
걱정마세요 명곡은 잊혀지지않습니다.
@박소영-r8n5 жыл бұрын
진짜 뭔가 여운남고 찝찝하네..
@wishim66735 жыл бұрын
잊지 않았습니다😭
@alqhfkcian128ax2 жыл бұрын
여름에 학원 끝나자마자 와서 원피스 다 보고 이노래 들릴때쯤이면 저녁노을은 지고 있고 엄마는 부엌에서 요리하시던거 생각난다... 노래 한곡에 내 어릴적 행복했던 추억이 가득 담겨 있어서 너무 좋다
@Tuss2233 Жыл бұрын
2003년... 여름..그때의 향기가 그윽하게 나는것같아요
@흐흐흐흐-x1j8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릴때 걱정하나없던시절 학원끝나고 집에오면 밥먹고 메이플 30분하다가 티비키면 원피스햇엇다
@dfghdh21657 жыл бұрын
세상을 몰랐던 그 순수함이 그립다
@andreassan9576 жыл бұрын
맞아 그때 해가 질무렵 학원 끝나고 집와서 메이플 잠깐하다가 6시30분에 KBS엿나? 방영햇엇지... 나랑똑같구나 ㅎㅎ.. 아련하당..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아이들이 원피스 재미나게 보고 끝날 때 나오던 저 노래가 너무 좋아서 매번 끝날 무렵이면 옆에서 흥얼거렸던 기억이... 지금도 가족여행 갈때면 차안에서 듣곤 해요~😊
@airjump59308 жыл бұрын
플버전이 여기에...! KBS에서 엔딩으로 썼었는데... KBS에서 원피스 종영한지가 9년이나 지났나요... 요즘에는 대원에서 하는거 보고 있지만... 나를 너에게! 좋습니다...!
@배근우-f8d7 жыл бұрын
김준서님 저도 KBS에서 원피스 많이 봤고 오프닝하고 엔딩노래가 최고로 좋죠
@kimsun_5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한 게 정말 오랜만에 듣는데 저절로 따라부르게 된다,,, 정말 추억의 힘이란 놀랍네... 그 시절 티비앞에 앉아 따라 불렀던 노래가 아직도 생생하다니,,, 그립다 그 시절이...
@쁘쁘링5 жыл бұрын
김종민 우리의꿈 듣고 이곡들으로 온사람
@Simple-h3s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gaeunkim84807 жыл бұрын
이때는 만화속 악당들이 현실속 좀 괜찮다는 사람들보다 더 착하다는걸 몰랐다...
@Simple-h3s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홍대가자4 жыл бұрын
만화속악당은 사람죽이잖아
@정현우-d2n4 жыл бұрын
와! 엄청난 표현이네요.
@언제나고마워요-t8x4 жыл бұрын
@김민기 현실속 착한사람이 사람을죽이나..?
@안형규-r9f4 жыл бұрын
언제나고마워요 사시는 지역이 내전중이신가봐요
@baddonkey4862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왜 엄마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문소리 엄마가 저녁밥 해주는 밥솥, 가스레인지 소리 엄마가 티비 그만보고 숙제하라는 잔소리 이런것들이 귓가에 맴도는 걸까 젊었던 엄마 얼굴이, 젊었던 엄마 목소리가 잘 선명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힘들어도 누구보다 나를 사랑했던 따뜻한 손길만큼은 지금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철없고 어렸던 나에게 이 노래는 행복했던 추억의 어린 시절이지만 힘들었던 엄마에게 이 노래는 어떤 기억일까?? 단순히 사랑하는 아들이 티비로 보던 만화의 노래일까 정말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을 상기 시켜주는 노래일까
@박다빈-y5j3 жыл бұрын
지금 그 시절 만화 주제가들 연속으로 듣고 있는데 오프닝 곡들은 뭔가 비장해지고 용기를 주는 느낌이면, 엔딩 곡들은 잔잔하고 뭔가 위로 해주는 느낌들이다... 왜 나 눈물 나니...ㅠㅡㅠ
@patraschu Жыл бұрын
가사 곱씹으면서 들으면 진짜 눈물 남... 아무런 걱정없이 마냥 행복하기만 했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학교 끝나고 어스름 해질때쯤 집에와서 티비틀고 부모님 기다리고 있다가 KBS에서 원피스 해주면 원피스 끝나고 이 노래 흘러나올때 즈음 거짓말같이 부모님이 집에 오셨었는데 진짜 개추억이네 ㅎㅎ
@분수왕3 жыл бұрын
진짜 씹ㅇㅈ... 저녁밥 냄새나는 노래임 ㅋㅋㅋ 혹시 몇년생이심?
@구독하면저주받음2 жыл бұрын
@@분수왕 92년생임 ㅋㅋ
@황신영-n3n3 жыл бұрын
부모님 밑에 있었을때 부모님 사랑받으면서 아무걱정없이 밥먹고 놀고 뛰어다닐때가 젤 좋아여,,,,ㄹㅋㅋㄱ~ 투니버스 변했지만 내 어린시절 좋은 만화 많이 보여줘서 고마워~💗 덕분에 용기를 얻었었어^^!
@기철이-f7f Жыл бұрын
3:22 간직해둘게 쭉 안끌고 툭 끊으시니까 너무좋다ㅠㅠ 뭔가 감정을 억제하는 느낌들어서 신지누나의 허스키한 거친 목소리로 큐리큐리한 가사를 뱉어주시니까 언밸런스하면서 밸런스있음 ..
@토마토맛토-r1t3 жыл бұрын
오늘 카페에서 이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처음 듣는 노래같은데뭔가 가사랑 음이 묘하게 익숙해서 찾아보니 2021버전,, 리메이크하신 것도 몰랐네요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때마다 힘이 되는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왜 이 가사에 눈물이 나는지ㅠㅠㅜ
@Koyote04133 жыл бұрын
몇일뒤 8월31일에 신지님의 '나를너에게' 2021 ver. 음원이 드디어 발표됩니다~💆
@취미로노는사람8 жыл бұрын
하 ... 갑자기 울컥하네.. 초딩때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은 대학생 되서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네.님들..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갑니다. 어렸을때 보던 하늘도 어느 순간 보면 우린 어느샌간 늙어서 보고 있을겁니다..갑자기 눈물난다. 공부해야하는데; 지금 20살때니 20년 또 지나면 40대네.. 답 없다.. 시간
@tv-zf6fj4 жыл бұрын
이것도 4년전 ㅠㅠ
@캭하2 жыл бұрын
@@tv-zf6fj 이젠 6년 전이다..
@짜식이-d5x6 жыл бұрын
어느덧 저도 나이가 들고 개인 일 을 하다보니까 많이 힘들고 걱정도 많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 노래를 듣고 어릴적 추억과함께 마음의 편안함을 얻고 갑니다. 잠시나마 현실의 가혹함을 잊을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Tuss22336 ай бұрын
90년대 햇살은 왜그리 따스하고 하늘도 푸르른하늘에.. 눈 감고 그시절로 기억을 떠올리니 그때가 너무 그립네요
@Tuss223310 ай бұрын
90년대00년대 일요일 오후4시쯤 해가 지기전 그 오후 특유의 한산함...그 향기 너무 그립다.
@yeardayhour7 ай бұрын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띈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뿐
@alexdesign55574 жыл бұрын
2020년에도 듣는 사람...
@jiukjang7964 жыл бұрын
손
@워눅쓰4 жыл бұрын
Alex Design 👍
@김인호-j8l4 жыл бұрын
👍
@flora30554 жыл бұрын
🤚
@조규일-c2o4 жыл бұрын
✋
@br20011220738 жыл бұрын
딱 말나오자마자 눙물 보일뻔했다 아..추억이여!!
@dasasfaf8 жыл бұрын
눈물나네요.
@woogistar85296 жыл бұрын
목소리 하나로 모든사람들 가슴속에 있는 아련함과 그리움을 꺼내줄 수 있다는건 대단한 능력입니다. 스무살초반까지 달려와서 보니 앞으로 살 날은 많이 남았지만 시간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우리를 보면서 하루하루 의미있게 살아가야한다는걸 깨닫네요.. 정말 세상은 알수없는것. 내일 무슨일이일어나 누구를 만나고 그 인연으로 내 인생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신기한 세상에서 오늘도 숨을 쉬고 있다는건 의미있는 경험인것 같습니다 모두 화이팅!
@김원준-u2n4 жыл бұрын
오프닝에 비해 이 곡에 큰 감정도 없었고 이렇다할 감상도 없었는데 갑자기, 정말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찾아와서 듣고있구나. 포근하니 좋은 곡이구나. 좋았구나. 그랬구나. 조금만 조금만 더 들을게...
@meow-qr6oy2 жыл бұрын
ㅠㅠ.. 따라부르다보면 어느새 눈물 나오고 목이 콱 막힘
@hjmr5315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번에 신지 누님 신곡중에 이 노래가 다시 나오더군요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잘 듣게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딩딩-u4p8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뭉클해지냐..ㅠ
@HM-su6qp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니까.. 거실에서 원피스 보던 옛 어린시절 생각이ㅠ 창 밖에서 불어온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qqqqppppdddd6 жыл бұрын
정말 향수가 강한노래.... 알게모르게 내 어린시절 추억에 꼭 있어... 많이 좋아했었나봐 이노래... 최근 듣던 새로운 가요보다 더 좋다 마음에 다가온다 ㅠ 크흐
@filepro8422 жыл бұрын
잔잔한 만화 노래 생각하면 언제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곡.. 추억도 추억이지만 곡이랑 엔딩 배경이 감성적이라 그런지 그리운 감정이 더 배가 되는듯 가끔 밤에 이런 노래 들으면 지나간 시간은 정말 소중하구나 하고 느낌
@Tuss22339 ай бұрын
정말로 소원을 이루어진다면 2000년초쯤 돌아가서 한번만 다시 살아보고싶다.
@San-gr3vl8 жыл бұрын
멜론 음원으로 좀 나왔으면
@시오심쿵6 жыл бұрын
@san 20 ㅇㅈ
@Simple-h3s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김민아-u7p4 жыл бұрын
ㅇㅈ
@KingBaek43 жыл бұрын
멜론 탓할건 아니지 ㅋㅋㅋ 저작권자가 내야 나오는거 아님?
@rrardge3 жыл бұрын
성지순례 왔습니다
@티다-m2o7 жыл бұрын
이노랠들을땐 정말 희망만이 내맘을 채우고있던 시절이고 이노래가 마음에 와닿질 않았지 지금와서야 그때의 마음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Tuss22335 жыл бұрын
요즘 kpop보다 옛날 만화 노래가 더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김정우-q5n5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어릴적에 아무것도 모르고 놀때에도 들으면서 가슴한켠이 무거워졌었는데 그때는 미래에 대한 걱정 근심이 아니라 단순히 하루가 끝났다 재밌는 만화가 끝났다 곧 잘시간이다 이런거 때문이었는데... 지금 들으니까 이젠 연락도 안되는 꼬맹이 시절 동네 친구들생각도 나고 내가 진짜 나이 먹었구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뭔가 뭉클하고 턱 막히네... 이거랑 안녕 디지몬이 엔딩곡중에선 감성자극 오지는듯 ㅋㅋㅋ 그립당...
@까마귀-y9n10 ай бұрын
이렇게 잔잔하고 좋은노래도 원피스라는 플렛폼이 있었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겠지 오다쌤 사랑해요 ❤ 추억같은 노래 불러준 신지가수도 사랑해요 ❤
@xx-df7zt8 жыл бұрын
원피스너무추억이당 ㅠㅠ 97년생인데 노래추억
@준석-e8m6 жыл бұрын
usi R 전 지금 고딩인데 원피스17기 보고있어욯ㅎ
@옌슬-x6c3 жыл бұрын
원피스 한 번도 본 적 없는데 노래는 진짜 좋았음. 다시 없을 목소리 신지 ㅎㅎㅎㅎ
@s-monkey6 жыл бұрын
난 원피스 끝나면 이거까지 꼭들었음
@Tuss22339 ай бұрын
그시절 어쩌다 한번 시켜주신 짜장면 탕수육에 행복했고 병충소독차 따라다니면서 안보인다고 좋다고 쫏아다니면서 집에와서 씻지도않고 그대로 자도 행복햇던 시절이 너무 그립다. 오늘도 난 눈물흘리며 옛날을 그리워하네..
@geounyoungpark88558 жыл бұрын
그냥왠지모르게 슬픔 ㅠㅠ
@mhson95058 ай бұрын
이루어질 일 없지만 정말 이 노래를 듣던 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노래 들으니 괜시리 뭉클해집니다. 내가 서른이라니.
@지디지디뱅3 жыл бұрын
그때그시절에는 미래에대한 걱정은 있어도 굶어죽진않겠구나란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코로나터지고 일자리도 못구하니 이러다굶어죽겠구나 싶네요...ㅋㅋㅋ 억지로 살아있구나 살아있다는 느낌받으러 유투브돌다옛날애니노래들으러 여기까지왓네요 모두힘내세요
@윤희선-x2t4 жыл бұрын
언제부터인지 내 맘속에 맴돌던 꿈 아직 또렷하게 보이지는 않지만 빙그레 미소 띤 그런 희망이 있어 내가 믿는 건 끝없는 희망 뿐 은빛 번쩍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작은 어려움에도 포기하고픈 그런 때가 있지 그때마다 힘이 되는 건 날 바라보는 친구의 얼굴 간주 중~ 은빛 번뜩이는 물결은 바다의 노래 시원한 바람도 함께 실어보내고 그럴 땐 미소로 대답을 하곤 하지 나를 너에게 데려다 달라고 꿈은 꿈일 뿐이란 너의 차가운 그 한마디라도 가슴속에 간직해둘게 너와 나의 꿈 잃지 않도록
@lovekyu163 жыл бұрын
초등학생때 KBS에서 듣던 이 노래가 성인이 된 지금에도 듣고 있네.. 뭔가 기분이 몽글몽글하고 묘한게 꾸리꾸리하다
@hgon10044 жыл бұрын
오프닝 못지 않게 명곡입니다. 들으면 옛생각에 가슴이 찡하고 아련해지는 그런 노래...
@jyong0000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렸을땐 그냥 들었는데 모든 애니들의 가사들이 주옥같고 너무 와닿는게 눈물난다..
@숫사슴-h6v11 ай бұрын
신지 고음 지르는 노래만 많이 들어서 이런 편안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는 처음 듣네 개좋다
@Jacop-t8z6 жыл бұрын
신지 누나의 잃어버린목소리 정말 국보급 미성과고음이네요 기교와테크닉이발달한요즘보컬과는 달리 담백하고 상큼하네요
@JH-rm6is7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원피스 엔딩곡나오면 맨날 다른채널로 옮겼는데 지금은 내가 직접찾게되네..노래 너무좋다...요즘 오프닝곡 안듣고 이곡만 주구장창듣는중..!
@talisker5695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는 엔딩크레딧이 보면서 같이 들어야 더 여운이 남음
@말창-t8x3 жыл бұрын
아 눈물 나올것 같네.... 날 어두워지면서 노을진 화면에 뭔가 되게 슬펐어 이노래랑 디지몬엔딩 들을때 ㅠㅠ
@박민기-z5w3 жыл бұрын
와 옛날 원피스1기 이스트블루편 처음 봤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생각난다. 추억 돋는다ㅋㅋㅋ 이때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shp24175 жыл бұрын
신지 목소리 너무 매력적
@fwkfwefk87228 жыл бұрын
하... 신지 목소리 너무 아련하다 ㅠㅠ
@Tuss22334 ай бұрын
90년대 어릴땐 스마트폰도없고 맨날 보는게 티비엿는데 그냥 맨바닥에 쭈그려 누워서 잠들다가 깨면 어쩌다 운좋게 보는 보거스는 내친구 보는게 소소한 낙이었는데 ㅎㅎ 그시절 오후 밖에 나가면 동네는 조용하고 한적하고 그 한산함.... 향기...하...
@정용준-c2g8 жыл бұрын
개그립네..
@김성배-b7y8 жыл бұрын
햼드폰으로부닥
@김성배-b7y8 жыл бұрын
1화다시보고십다
@sin-kk5se7 жыл бұрын
강아지프린세스 구글에 "원피스 1화"치면 공짜로 볼수있음
@Simple-h3s4 жыл бұрын
2000년대 초중반 문화(투니버스,싸이월드,야후,닌텐도) m.blog.naver.com/PostList.nhn?blogId=gamebox3924
@joelmorganmiller4 жыл бұрын
진짜 들을때마다 울것같냐, 아직 고딩도 아니지만 이노래들으면서 늙어죽을때 행복할것같다..
@Tuss2233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볼수잇는 컨텐츠가 다양해졋는데도 저때만큼 재미가 없는 이유가 멀까. 어릴땐 가족들이랑 옹기종기 좁은 식탁에 둘어앉아서 밥도먹고 드라마 본방사수하면서 다같이 보던시절.. 토요명화 하는 날에는 형 나 깨워줘~ 하면서 졸린눈으로 보다가 잠들고ㅋㅋ 다음날 아침엔 알람 맞추지도않앗는데도 티비켜고 디즈니만화동산 열혈시청하고 ㅋㅋㅋ 그땐 정말 아무 걱정도 없고 순수했던 시절이엇던것같다. 그립네
@cosmos_carlsagan Жыл бұрын
진짜 오랜만에 인스타 릴스 내리다가 봤는데 보자마자 그 때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더군요 하 진짜 그립네요 그때도 저 노래가 좋아서 광고 다 보면서 엔딩곡 기다렸었는데 진짜 아름다운 노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