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녹도문과 최치원 천부경(天符經)은 무엇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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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과거없는 미래는 없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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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6
@user-ig8wl2hs8r
@user-ig8wl2hs8r 3 ай бұрын
순 우리말 풀이 천부경.,발상이 참신하다고 보이네요. 종래. 해석들이 주로 역리와 수비학적 해석에 머물었는데...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user-nc3fp8no7p
@user-nc3fp8no7p 3 ай бұрын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저걸 후세에 만세도록 전하기 위해 문자도 만들고 돌에 새기고 하였으나 결국 잊어버리고 후세에 전하지 못하고 말았다..그러나 언젠가 다시 알게 할것을 안배 했을거라고...믿어 의심치 않읍니다..선생님 같은 분이 계시니..홧팅 입니다...
@Sean-wn5dk
@Sean-wn5dk 3 ай бұрын
깊이있는 연구와 해설에 감사합니다 조상님들의 역사, 철학적 깊이에 부끄럽지않은 후손들이 되기 바랍니다
@user-st2ry9kt7t
@user-st2ry9kt7t 3 ай бұрын
한자 역시 우리 동이의 문자입니다. 갑골음 바람 풍 한자는 언어학에서 바람으로 읽혀졌음을 정확히 밝혀냈습니다. 바람 바람이지 바람 풍이 아닌 글자 입니다. 음차하여 순우리말 음이 변화되어 순우리 말을 구분하기 위해 이두를 만들어 순우리말을 글로 표현했으며, 세종대왕 때에 이르러서는 한자가 중국의 말로 여겨질 만큼 우리 글인지 전혀 모르는 시대에 이르기 까지 합니다. 천부경 역시 갑골음으로 읽고 해석하는 것이 중요한 고전 입니다. 지금의 한자로 해석을 하면 뜻이 틀려집니다. 오늘도 봏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cd1by2vf5f
@user-cd1by2vf5f 3 ай бұрын
그 이유는 역학, 한문학, 수비학 등 학식과 이론으로 풀려고 하거나 종교적으로 해석하려하기 때문입니다. 천부경은 우주와 지구와 인간의 원리에 대해서 하늘이 인간에게 내려준 경전이기에 자기 수양으로 영혼이 하늘과 연결되지 않은 영혼은 절대로 제대로된 해석을 할수 없어요.
@user-tb7jn8fr4e
@user-tb7jn8fr4e 3 ай бұрын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user-rj2vl4db5d
@user-rj2vl4db5d 3 ай бұрын
쿠릴타이선생님 수고 많으십니다.
@user-he6sn9hm1u
@user-he6sn9hm1u 3 ай бұрын
보면 볼수록 대단하십니다.
@어린왕자-1
@어린왕자-1 3 ай бұрын
우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런 다음에 봄, 여름..... 한마디로 돌고 돈다.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천부경은 그런 뜻이야! 인간도 태어나서 살다가 죽고, 다시 윤회하여 태어나서 살다가 죽고.... 끝은 없어! 죽으면 끝나는게 아니지!
@happyhan608
@happyhan608 3 ай бұрын
😊👍
@user-rj2vl4db5d
@user-rj2vl4db5d 3 ай бұрын
저도 천부경을 몇개월에 걸쳐 해석 해보았지만, 모두 해석이 다 다르더군요.
@holicsoo4431
@holicsoo4431 3 ай бұрын
우리엄마 . 큰엄마 작은엄마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이용어는 고대 신성결혼시 2대2 누비결혼의 흔적이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데님이 그러하고요
@보라색꽃-t9s
@보라색꽃-t9s 3 ай бұрын
아리랑은 향가 연구가 김영회 선생님 풀이가 있음.박혁거세 이름 알지 거슬한 에서 알이랑 슬이랑이 된다 라고 함
@user-nf3fj2cm8s
@user-nf3fj2cm8s Ай бұрын
오 이런 귀한 영상을 보게되다니 ...
@user-lr2jk2su4m
@user-lr2jk2su4m 3 ай бұрын
환웅시대에.....20단어 밖에 없었다고 가정하는 것에는......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당장 천부경만 해도...숫자가 10개나 나오잖아요. 인간은.....애시당초 어리석지 않았다고 봅니다....물질문명은 뒤떨어졌지만.....영성도 그렇고 사고는 지금과 같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천왕이 무리 3000을 데리고 올 수 조차도 없다고 봅니다. 홍산문명의 옥기나.....흑피옥을 보셔도....그렇게 가공하기 힘듭니다....오죽하면 문명은 반복된다는 가설이 나오겠어요? 태호복희도...전해오는 이전것을 체계화 한것으로 보지....스스로 창조했다고 보지 않는 입장입니다....옛사람도 똑똑했으니까.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지리산 청학동 바위에서 고대한글 52자 발견. 고조선 8조 금법을 도용하여 십계명을 만들었다 ㅡ 다음 검색 칭기스칸 발해왕가의 후손임을 잊지 않다 ㅡ 다음 검색 사극은 친일파가 역사왜곡 세뇌교육이 목적? ㅡ 다음 검색 친일파들의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반박 ㅡ 다음 검색 1930 년대 까지 3개주는 우리말 사용? ㅡ 다음 검색
@ksmb2333
@ksmb2333 17 сағат бұрын
원글 출처가 학자분이 아니래요... 10년도 더 전에 돌아가신 분이고.. 본인이 깨달은 것에 대해 너무 흥분해서 까페에 길게 쓰다가 여러곳에서 무지와 오류를 드러내게 된 거 같습니다. 한국 전통철학엔 성차별적 요소가 없는데, 성경에 기반한 남성중심적 해석을 하신다거나. (사람을 만들고 짝인 계집을 만들었다. ) 불교의 무아= 공허라는 기독교적 무지와 선입견을 드러내거나. 하지만 천부경이 형이상학적 내용만 담은 게 아니다. 일이삼.. 이 아니라 하나둘 셋... 으로 해석하는 게 맞다는 방향성은 흥미로워 보입니다.
@zoonikim1123
@zoonikim1123 2 ай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user-fw7il7es8t
@user-fw7il7es8t 3 ай бұрын
천부경의 '한'을 말하면서 '환웅'으로 발음하는 넌센스
@user-yk1yv6vy1x
@user-yk1yv6vy1x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잉여닝겐
@잉여닝겐 3 ай бұрын
일시무시일? 직역하면 '한때어느한', '하나시난시하나'.. 그냥 어르신들이하던표현으로 옛날이야기 시작할때하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갑골자로되어있는 석판본에 보면 한자로 옮겨놓은건 물을 뜻하는 川,水의 옛 갑골자가 뭔지도 안보고.. 비슷해보이면 무작정 三으로 보고 옮겨서 한자로 적어놨어요.. 갈라지다의 뜻을 가진것도. 人으로 적어놓았고요. 석판본을 보고 축약해석해서보면 옛날 대홍수이후 산터에 땅에 나뉘어 살면서 집과 마을이 늘고 나라들이 생겨났고.. 말미에 나라의조상으로부터 건너 이어이어온 하나라고 적어놓은거죠.
@chunja4545
@chunja4545 2 ай бұрын
네 답은하나이니까요 아주간단 합니다
@최선식
@최선식 Ай бұрын
잘 들었습니다. 그나마 해석 중에 제일 입니다. 천부경 호흡으로 수행을 하다가 단계가되면 천부경의 이치가 나타납니다. 그것은 자신이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단으로 나타나지요. 한번에 세개씩 세번 생겨나고 그 각 셋들이 하나로합쳐져서 열번째에 셋이되고 그 셋이 두칸을 더 올라 12가 됩니다. 13번째에 하나로 합쳐져서 13개가 정수리까지 81번씩 회전하며 올라갑니다. 그리고 이마 한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세세하게 이치를 알려줍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는그때가 되면 스스로 알게 됩니다. 하늘 무서운줄 알고 살아야 합니다. 그 하늘은 내 안에 있으며 한번도 나와떨어진 적이 없으며 알게하기 위하여 항상 신호를 보내지만 모르고 삽니다. 몸에 그에 이르는 과정을 저장해 두었으며 그것을 여는 방법이 호흡을 관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시작만 하면 진행이 되지만 계속 신경쓰며 관찰을 하여야 합니다. 이해하기. 힘든 호흡이 터질때 부터가 시작입니다. 모든분들이...
@dufosla2
@dufosla2 3 ай бұрын
내게, 십궤화인가 그기까지 쉽게 풀리는 것을보니 천부경이 천과 부의 두부분으로 나누나 보다. 신라의 금척 같기도 하다. 금과 척 두 부분 즉 나는 인이 되어 금 인 척. 전반은 하늘의 道 후반 부분은 지상의 道.
@user-xn4vo4gi5h
@user-xn4vo4gi5h 2 ай бұрын
아리 12의 속 아리랑12를 거느린 사내 아미타불. 12대문
@user-zg2in3iq6y
@user-zg2in3iq6y 3 ай бұрын
이 시대 아리랑은 거의 정확하게 해석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삼랑은 1 아리랑, 2 가라랑, 3 하나랑이며 이 말들은 오랑, 오랑캐, 연오랑, 세오녀, 쓰리랑, 얄리 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등과의 연관성 속에서 바르게 풀이가 되며 천부경과도 직접적으로 연결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지인과 삼랑은 가라랑이 천랑, 아리랑이 지랑, 가라랑이 인랑으로 연결시켜서 풀이해 볼 수도 있습니다. 천부경과 아리랑의 가장 정확한 풀이는 인류 최고의 경전인 성경을 통해서 제대로 풀 수 있다고 봅니다!!!
@user-br8sp6cz7g
@user-br8sp6cz7g 3 ай бұрын
@user-md1hx9vf8s
@user-md1hx9vf8s 3 ай бұрын
다음 카페에서 10여년 전 돌아가신 故구길수 선생의 주장을 그대로 영상으로 만드셨군요. 다른 사람의 이론, 주장, 글을 인용할 땐 출처를 밝히는 게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 가설도 그럴싸 하지만 모두 맞다고 볼 수 없습니다. 특히 천부경은 인간의 말, 글로 표현하려 하지 않음이 옳습니다. 神界의 언어를 인간의 그것으로 어찌 다 표현한단 말입니까?
@ksmb2333
@ksmb2333 17 сағат бұрын
아.. 그런 출처를 가진 글이었군요. 어쩐지 논리가 많이 아마추어적이더라니...성차별에 불교에 대한 기독교식 편견과 혐오에... 그래도 천부경을 일이삼사.. 가 아니라 하나둘셋넷.. 으로 해석하는 게 맞는 방향이라는 말은 일리 있어 보입니다.
@dufosla2
@dufosla2 3 ай бұрын
근데 해석하여 물려줄 필요가 없다. 원문만 전하면 된다. 단군의 지혜를 얻으면 스스로 알게 된다. 해석 한다고 해서 그 지혜를 가지는 것은 아니다. 단군 신교의 지혜는 글자나 해석으로 얻는것이 아니다. 여기서 고등종교가 나와 신교가 필요하지도 않고. 과학에 기대어 다들 열심히 살면 되겠지...불교의 말을 빌리면 전생의 업이다. 내가 보기엔 글타고...
@sweetfan3250
@sweetfan3250 3 ай бұрын
지금 가치를 우리는 돈어두고 서양은 가족의 행복이죠!
@안홍주-f8n
@안홍주-f8n 2 ай бұрын
🎉🎉🎉천부경 1. 一始無始一 2. 析三極無盡本 3.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4. 一積十 鉅無匱化三 5. 天二三 地二三 人二三 6. 大三合六 生七八九 7. 運三四 成環五七 8. 一妙衍, 萬往萬來 用變不動本 9. 本心本 太陽昻明 10. 人中天地一 11. 一終無終一 제나름대로 제가 읽었던 모든 책들과 사회경험들을 녹아내서 해석해 보겠습니다.^^ no.1~no.11로 구분하여 설명해 볼께요^^ 네이버에서 찾아 보시면 이게 먼소린가 할 정도로 어려운 경전입니다. No.1 세상에 우리는 하나로 출발하지만 시작이 아닌 바로 하나로구나. =>자신이 태어남에는 부모, 조부모 그리고 조상들의 유전자가 담겨 있기에 시작이 없는 하나라는 의미임. No.2 그하나가 쪼개져서 하늘과 땅과 나라는 존재 3으로 갈라지나 그 본성은 다하지 않는다. =>여기서 본성이라 하는 것은 no.10 인중천지일 상태의 홍익인간(참인간)으로 생각됨 No.3 하늘 하나가 첫번째요, 땅 하나는 두번째고 그리고 사람 하나가 세번째로 나왔느니라 =>숫자123의 탄생의 스토리로 봄 No.4 하나가 쌓여서 완전한 수인 10(씹)으로 커지나 궤짝에 갇혀 있지 않고 완성 또는 완벽한 큰수인 10마저도 3(천지인)으로 화한다 =>10은 한자모양이 십자가형상이기도 하죠? 저는 그것이 인간들 모두가 서로 화합해야 함을 상징한다고 해석해요^^ No.5 하늘도 자신을 둘로 쪼개고, 땅도 둘로 그리고 사람도 둘로 쪼개서 각각의 대상들과 하나가 돼면 서로 얽히고 설킨 모양이 천지인(3) 이 됀다. =>즉, 천지인 각각각 둘씩 쪼개서 상대와 조화를 이루어 합일된 천지인이 됀다는 의미임 No.6 이렇게 각각각 쪼개는 과정에서 2+2+2=6이 나왔으며 7은 이 6에 하늘의 수1을 더해서 나왔고, 8은 6에 땅의 수2를 더해서 나왔으며. 마지막으로 9는 6에 인간의 수3을 더해서 나왔느니라. =>우리 한민족은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북두칠성으로 49일간 여행을 떠난다 생각해서 관 속 시체를 북두칠성모양으로 뚫은 칠성판에 눕혀서 매장했었죠.-숫자7(하늘을 닮은 수), 숫자8(땅을 닮은 수) 그리고 숫자9(사람을 닮은 수) 아주 오랜 옛적에는 한민족을 구이족이라 불렀다고 함 No. 7 천지인3과 4(동서남북? 춘하추동?)가 고리를 이루어서 5와 7(3+4)이 생겼음 이니라 =>직각삼각형의 밑변(3)과 높이(4) 각각의 제곱의 합은 빗변(5)제곱과 같다는 의미로 피타고라스가 bc569에 태어나서 이집트 여행할 때 유적지 바닥의 직각삼각형의 각변을 정사각형 모양으로 조각해 놓은 것을 보고 기하학의 기초중의 기초인 핀타고라스정리를 탄생시켰다고 하네요? 한민족은 피타고라스가 태어나기 1,800년 이전에 이미 그 원리를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한시에는 5언절구 & 7언율시가 있지요? 그리고, 국악하는데 필요한 5음계는 "궁상각치우" 죠? 그리고, 임금이 앉아있던 옥좌뒤 병풍은 "일월오봉도"5와7을 상징하기도 하고 음양오행을 의미하기도 하죠? 오행은 화수목금토^^ No.8 하나가 어린계집아이의 마음처럼 이러기도 저러기도 하는게 수많이 쌓이고 넘치며, 오만가지 인간들이 왔다가면서 그 모든 인간들이 행동하는 방식들이 변화무쌍하고 다양하지만 그 본성은 움직이지 않느니라. =>도덕경에서 도라는 것은 "묘"또는"현" 두글자로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묘라는 글자는 잘 보시면 계집녀와 적을소자의 합성자죠? "현"자는 검다는 뜻도 있지만 원래는 가물가물하다는 뜻으로 만든 한자입니다. 도라는 것은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에서 알 수 있듯이 뭔라고 딱히 정할 수 없는 다양한 행동방식이 다 옳다는 사고방식을 깔고 있습니다. 제가 회사생활하면서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 어떤일을 하는데 한가지 방법만 있는게 아니라 수만가지 방법이 존재함에도 직장상사들은 이렇게 이야기했었습니다. "야! 내가 다 해봤어! 그대로 해!" 지랄맞은 꼰대짓 아닌가요? 인간들 제각각의 방식들이 근본적으로 홍익인간(참인간)을 지향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맞다는 사고가 한민족 최고의 경전인 천부경의 사고틀인 것입니다. No.9 인간본성은 근본적으로 태양이 떠오르면 세상이 환해지는 것과 같이, No.10 인간 마음 중심에 하늘 아버지의 따스함과 땅 어머니의 포근함이 깃들면, No.11 우리가 죽더라도 끝이 아닌 죽음이니라! =>너희의 유전자는 너희 자손만대에 그대로 녹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좋은글_~❤️
@user-ns6ej1wl5x
@user-ns6ej1wl5x 3 ай бұрын
이런걸 가지고 중국은 한국이 한자도 자기거라고 한다할거고 또 한글도 한자로부터. 만들어젓다고 할텐데 그냥 씰데없이 짜집기말고 가만히계슈 에효에효
@nurions
@nurions Ай бұрын
시작부터 개판이네.. 세종이 분명 자음은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고 했거늘...
@user-pp2sd5hk3q
@user-pp2sd5hk3q 3 ай бұрын
댓글 어질어질하네 ㅋㅋㅋㅋ 난 늙기 전에 죽어야지 어휴
@a-bomal-in-water
@a-bomal-in-water 3 ай бұрын
천부경도 ... 기득권이 필요로해서 만든거야 ... 종교는 백성을 다스리는데 있어서 .. 꼭 필요로하는 수단이지 ... 맹신하면 ... 춤추는 원숭이 된다. 고대시대나 .. 최첨단 현대에도 .. 가스라이터 들은 항시 존재하고 춤추는 원숭이 들이 있어 ... 세상이 돌아갔지만 ...
@user-ig8wl2hs8r
@user-ig8wl2hs8r 3 ай бұрын
대단하네 언제 천부경 나올 당시로 가서. 기득권층에서 인민을 지배하기 위해서 만드는 걸 보고 오셨수?😊
@bin2ggo
@bin2ggo 3 ай бұрын
하하 동감 하지만 그래도 하늘과 땅 사이 우주 자연의 섭리에 따라 모든 것이 어우러지게 다 잘 살게 하는 노력이 있는 사람이 하늘과 땅을 잇는 사람이다 라는 의미로 석 삼자에 새로 줄을 이어 만민을 다살리는 왕이라는 뜻으로 만들었다 생각해요 훌륭한 리더가 있어야 세력이 생존하죠 그렇다고 다살려지지 않고 놀고 먹기만 하면 생존하기 어려워요
@bin2ggo
@bin2ggo 3 ай бұрын
@@user-ig8wl2hs8r 상상할 줄 모름? 사실이 아니라 의견이고 의견은 생각의 표현이며 생각은 머릿 속의 상에 상읗 맺어 만들어지잖아요 그래서 상상 사실을 말한게 아니죠 그때를 가보지 않았는데 사실을 어찌 알음😒
@user-vb8jq9iq5t
@user-vb8jq9iq5t 3 ай бұрын
인류시원은 한반도다 왜 ㅡ 다음 검색
@user-iu3st2ld7s
@user-iu3st2ld7s 3 ай бұрын
재야 사학은 잘 나가다 꼭 환빠로 귀결되는 ㅋㅋ 환웅 금마는 누가 만들었노? 예수쟁이나 무슬림이랑 뭐가 다르노
@TOPmsj1818
@TOPmsj1818 3 ай бұрын
쏘련 공산당, 중공, 김일성 북괴!도 심지어 글로벌리스트와 일본 천황 가? 도 밝달과 마고력 을 절멸? 시키려 갖은 공작 중, 누가 주인이며 노예 일까 유 ? 세상 이치를 각성한 자 가 세상 신민들을 통치? 해야 일신강충 성통광명 재세이화 홍익인간 지구를 하나의 연방체제 로 맹글 수 있겄 쥬 글로벌금융카르텔 도 지금 어젠다를 완성 시키면, 세계 단일정부 그뤠잍리셑 완성 선언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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