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과 엽전들 (1975년 미발매 음반) - 선녀. 미련. 나는 너를. 바람. 너만 보면. 오너라 .빗속의 여인. 저무는 바닷가 full album

신중현과 엽전들 (1975년 미발매 음반) - 선녀. 미련. 나는 너를. 바람. 너만 보면. 오너라 .빗속의 여인. 저무는 바닷가 full album
배웅열

[@hyunjinsong3499]

세계적인 아티스트...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들어도 영혼을 마구 흔드는.......ㅜㅜ

[@user-di2wu7yb4u]

들어도들어도 취한다

[@user-lm2eu6ww7o]

우리 가요계의 천재뮤지션. 신중현, 김정호.

[@user-zs8mt7kk8h]

선녀는 이후 서유석이 불렀다 그 LP가 집에 있어서 자주들었고 내가 첫사랑에게 불러주기도 했었다 ㅎ

[@shimjw]

선녀 이 연주는 굿판의 무아지경을 표현한 음악이네요.

[@skyjames76]

늦은나인데도 하루라도 신중현기타소리 못들으면 뭔가 허전해요. 자동차건 실내건 잠자리등 옆에 끼고 살아야하니 만약 신중현이 영국에서 태어낳더라면 Jimmy Page 만큼 수준있는 음악가가 아닌가 생각도 해봄니다

[@yungyealbae1656]

동감입니다.

[@user-np9mm8ko1p]

봄비 저무는 바닷가 !!!!! 선녀 님은 형언 되지 못할 우리 혼의 저 아득한 망각을 선녀님 무색한 기나긴 가운 속으로 기어이 이르게 하니..................

[@user-eb2ch6wk8g]

이건 뭐. 1집보단 더 좋은데 . 선생님 만수무강 하십시요

[@user-sr6cg7qh5v]

청파동에서 사셨나요 저도 거기서 살았거든요 고향이지요

[@user-np9mm8ko1p]

삼십년 세월 붙잡고 선상님 음을 들으며 홀로 하늘 보고 말도하지 아니하는 저 시내물 흘러 감을 볼시 기약업시 어둠속을 기어이 재촉하는 저 석양 아래 그래도 그놈의 지니쳐 버린 사랑 대시김에 소주잔은 비어만 가느니 아아흐흐흐

[@user-nb1si3bn4o]

선녀 노래 처음 들어 봅니다- 신중현님 청춘 시절 키타가 키보다 더 크고 , 선녀 얼굴 이신듯___

[@dougmiller1460]

Album is incredible, deffinitly needs an international release on vinyl. Korea has kept this gem hidden for too long.

[@user-ud7nl6lg6m]

녹는다 녹아, 역시나 👍

[@user-vr6hf4gc4w]

ㅎㅎㅎ

[@user-di2wu7yb4u]

정말최고네요

[@user-hx4pq6nj5l]

데모음반 멋진음악👍

[@user-hx4pq6nj5l]

한국의 지미 핸드릭스 신 핸드릭스🌻

[@jaimeerives8793]

I don't want music like this to get lost in the matrix it's so nice

[@samson6415]

몇년전궁금해서 멜론에서 신중현선생님의 곡들 찾아서 들었는데ᆢ 와 천재구나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구여 ㅎ

[@user-fn6bj6nk5r]

신중현님 락의 천재로 알고있었지만 최근 미친듯이 이것저것 찾아듣고 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성쩌는 곡부터 해서리.. 락의 불모지에서 어떻게 이런 미친 음악들을 만드셨는지 참.. 이렇게 대단한 음반이 미발매라니 이것도 참.. '선녀' 부터해서 정말 압권입니다. 👍👍👍

[@jsjeon2608]

Side 1 1. 선녀(11:16) 2. 미련(6:07) 3. 나는 너를(4:19) 4. 바람(5.06) Side 2 1. 너만보면(3:33) 2. 오너라(2:56) 3. 빗속의 여인(7:20) 4. 저무는 바닷가(5:19)

[@user-yq5re1sv4r]

락 필릿하단 빨갱이로 몰려 죽거나 갇히는 세상에 음악으로 개긴 신중현 용자

[@Urineun]

@@user-yq5re1sv4r👍

[@user-nf1xo2ey2rdohyungisdump]

타임라인이 아니라 런닝타임이였네 어쩐지

[@cabinmoon2671]

명반이네요.

[@user-zl4zh6ne9j]

느즈막한 나이에 신중현님에게 빠져버리다니.. 이앨범 정말 미치겠네요.

[@user-cw7di9zr2z]

멋 지다!!! 살아 있는, 날 것의 느낌!!

[@user-lz1cv6pp1p]

굿 !!!

[@user-dm2jm5yy2m]

역시 명불허전 덜 세련되고 다소 투박하고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당시 이정도 연주와 노래는 지금 들어도 손색없는 프로그레시브 대한민국 대중음악 수준을 수십년 앞당기고 발전시킨 신중현선생님 존경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yamei685]

젠장 >

[@user-yh5rn1me9t]

really good!!!

[@user-dm7ws9fd4h]

미발표 데모 버전이 두가지가 존재한다고 들었습니다.

[@user-xm8ez2jm1x]

야 ! 선생님의 전주 기타는 정말 로빈 트러웍 가 한수 배워 야 돤다고 저는 생각합나다 물론 그의 레코트 책장 애는 선생님 애 얄범은 필수 이갯지요

[@user-dm7ws9fd4h]

정말 감사합니다.유투브에 올려진 음원중 곡명을 외치는 데모 버전과 다른 곡들이군요.

[@TheSuperKDK]

두가지 버전이 존재하는게 맞습니다.

[@user-sr6cg7qh5v]

예전에 명동에서 이남희 권영남 3인조로 이곡들 라이브봤던기억이 나네요

[@user-np9mm8ko1p]

선생님 이란 표현은 스승님 이란 칭은 우스우이

[@user-es7me9bw7v]

우와 미친다,,,,, 진짜.....이런 연주가 있다니....

[@user-di2wu7yb4u]

취한다취해

[@jacobdavis8346]

My mother is Korean. I feel very fortunate to have found Shin Jung Hyun's music recently. Does anyone know what the first song is about? I love it.

[@freakywizard]

The name of the first song is FAIRY. Korean fairy is called Sun-Nyeo. Ask your mom for details.

[@asdfqwer12343]

i followed an angel in the dream beautiful birds sing sitting aside the lake, i splashed water flower leaves touch my lips my beautiful angel dont leave me

[@user-yh5rn1me9t]

I'm following the fairy in a beautiful dream The picturesque birds are even singing Sitting by the lake, ripping through the waves of silk One, two, flower petals touch my lips My fairy, beautiful, lovely, don't leave me I'm following the fairy in a beautiful dream The picturesque birds are even singing Sitting by the lake, ripping through the waves of silk One, two, flower petals touch my lips My fairy, you are beautiful and lovely

[@jacobdavis8346]

@@asdfqwer12343 Thank you!

[@jacobdavis8346]

@@user-yh5rn1me9t Thank you!

[@user-ol7kk7sl3f]

아이다

[@user-hx4lo8gh4j]

궁금해서 여쭈어 봅니다. 미발매 버전으로는 예전에 여기 유튜브에서 들었는데, 영상에 쓰인 사진 보니 이게 정식으로 발매된 적이 있는지요? 쟈켓 후면의 수록곡 리스트도 보이는거 같고..... CD 같은데요...

[@user-iw8iy4kp8x]

확실하진 않지만 10년 전쯤 신중현 공식사이트에서 주문제작으로 구입 가능했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user-hx4lo8gh4j]

@@user-iw8iy4kp8x 네. 감사합니다.

[@heavy_psych_king5209]

Just wondering I’m a huge shin jong Hyun and yup Juns fan I’ve got an OG copy of volume 1 on vinyl unfortunately I don’t read Korean just wondering if by chance you could let me know what this album is thanks 🙏🏻

[@yungyealbae1656]

unissued album released in 1976 year.

[@user-yh5rn1me9t]

first song's lyrics is I'm following the fairy in a beautiful dream The picturesque birds are even singing Sitting by the lake, ripping through the waves of silk One, two, flower petals touch my lips My fairy, beautiful, lovely, don't leave me I'm following the fairy in a beautiful dream The picturesque birds are even singing Sitting by the lake, ripping through the waves of silk One, two, flower petals touch my lips My fairy, you are beautiful and lo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