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저 부끄럽나가 나만 자신이부끄럽게 보이냐고 물어 보는 느낌 이지? 순간 울컥했다. . . 할머니가 보고싶지만 더이상 볼수가 없는 분 어릴때 나를 키워주신 어머니같은 존재 할아버지에게는 꼭 호강 시켜드려야지
@jathon8996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현재가 중요하지 나중에는 이미 늦었습니다. 후회하기 전에 사랑하는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내세요.
@jaje3m3 жыл бұрын
영상분위기가 뭔가 짠해서 평소 웃긴영상이랑 거리도 멀고 절로 마음이 숙연해지네;; 빨리 구독자 1억명 달성하시길 바랄게요!!
@boriabubik8785 Жыл бұрын
Great good
@성환이-x4w3 жыл бұрын
우리 행운아🤣💖👍👍그레빠다~~~ 가족들모두 2022년 건강💖💖하고 유튭도 대박나자🤣👏👏👏~~~
@0.K.J.W.03 жыл бұрын
할머님이 용돈을 챙겨주시려한건 손주가 못나서가 아니라 그냥 손주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내가 나이를 먹어도 할머니한테는 그저 어린시절 재롱부렸던 그때 그시절의 손주닌깐요.... 그건 부모님의 마음도 마찬가지구요
@까꿍-y8s3 жыл бұрын
재미로 볼라 들어왔다가 마음의 눈물 찔끔 흘리고 가네 그래도 좋았으니 됐어
@만약에-i8h3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응원합니다!
@khy04233 жыл бұрын
그레빠님이 못나보여서 세배돈 주시려는게 아니고 그냥 할머니의 손자를 향한 마음이었던 거죠 할머니가 살아계셔서 좋으시겠어요 살아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무뚝뚝해도 진심은 다 전해진답니다 ^^
@user-jj6dq2hu4q3 жыл бұрын
효도하자 우리모두. 형 화이팅
@Sy____913 жыл бұрын
진짜ㅠㅠ찐효자이신듯ㅠㅠㅠ광고팍팍넣어주세요!스킵안하고 볼게요ㅠ
@흑설공주3 жыл бұрын
와 이 브이로그 드디어~!! 공부 끝내고 브이로그 보는 이 맛 좋다 ㅎㅎㅎ
@goodfruit793 жыл бұрын
인간극장 같은 요런 컨텐츠도 좋네요~
@gorgeous48063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은 넘 예쁘시고 남자분은 넘 유쾌하시다는….!!!!
@milodisk3 жыл бұрын
영상 실력이 날이 갈 수록 상승하네용🥰🥰🥰🥰 멋지당
@조상호-q6y3 жыл бұрын
그레파님 쇼츠로만 보다가 이런모습보니까 새롭네요 재밌게 봤어요!
@gorgeous48063 жыл бұрын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kimgonaeng3 жыл бұрын
00:18 사이드미러 접고출발 ㅎㄷㄷ 운전쌉고수
@호호빵맨-f1i3 жыл бұрын
감동적이네요 흑흑..
@깡미니-m1x3 жыл бұрын
늦게 봤지만 구독 박고 갑니다. 응원할게요
@user-ui6qx4np5r3 жыл бұрын
구도 잘 잡으시는 거 같아요...!
@연미-t4n3 жыл бұрын
할머니께 새로운 문화(?)체험 해주는 그레빠 ㆍㆍㅋㅋㅋㅋㅋㅋㅋ
@먼지-n6t3 жыл бұрын
흐엥 ㅠㅠㅜㅜㅜㅜㅜ. 오래 사세요 할머니ㅠㅠㅠㅜㅜㅜ
@daewankoh9923 жыл бұрын
아니 마지막에 뭔대... 왜 눈물나게 하는데... 끄레파형님, 할머님께서는 못나보여서 그러시는거 아닌거 알죠..? T^T 하.. 그저 잘 지내시는거 보고 오신거에 대해서 자랑스럽습니다... ㅎ
@0.K.J.W.03 жыл бұрын
앗 그라고 마지막에 나왔던 그림 싸이시절 봤었던 그림이네요 참... 그때는 갓 20살쫌 넘겼던 시절이였는대 그때 진짜 저 그림 처럼은 안될꺼야 라는 생각을했었는대 어느덧 시간이 흘러보니 나 또한..... 저 그림처럼 되어버렸더군요 이미 내가 등을 돌리고 업어주려할때 어머님은 하늘로 가셧죠......쩝
@user-en6iz1yl7f2 жыл бұрын
심성이착한게느껴진다
@지구가자3 жыл бұрын
이런영상 너무 조하요 ㅠㅠㅠ
@김동연-r7h3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프다 할머니한테 잘해야겠다
@user-moungmoung3 жыл бұрын
아니….. 맨날 shorts 챙겨보는 구독자인데… 왜 동네가 익숙하죠…. 제가 살았던 동네……
@편솔-m4k3 жыл бұрын
형 화이팅
@싸악-n6l3 жыл бұрын
어머나...
@가누-w7o3 жыл бұрын
뭐야~!! 할머니한테 말하는 말투 너무 귀여잖아❕❕❕❕❕❕❕❕❕
@84mry393 жыл бұрын
형 나 39살인데… 96세 우리 할머니한테 세뱃돈 받았어. 손주 용돈주고싶은 마음이 더 중요하니까.🥺(절대 못나보여서가 아님. 손주강아지새끼 용돈주고 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