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끓여서 먹이기까지 모든 과정을 대신 해주지는 않구요ㅎㅎ 끓인 물과 분유를 섞어서 농도를 조절하는 걸 해주지요! 어린 아가들은 끓인 물을 먹이니까 제조기에 물을 넣을때도 일단 포트로 끓여서 넣어야하거든요. 그래서 분유제조기가 있어도 포트는 꼭 필요해요. 첫째 때는 있는 줄 모르고 안썼구요, 둘째부터는 제가 충분히 빠르게 잘 탈수 있어서 굳이 사용하지 않았어요. 제조기를 세척해야하는 번거로움, 용량 조절이 잘 안된다는 많은 후기 등 사놓고 안쓴다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ㅎㅎ 유용하게 썼다는 분들도 있으니 구매할까? 싶었지만 부엌을 좀 더 넓게 쓰자 + 그 돈으로 애기 옷 사야지! 라는 마음으로 안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조기 없이도 잘 키웠는데요, 부엌 공간도 넉넉하고 재정여유도 충분하시다면 구매해서 경험해보시면 좋을거에요! ㅎㅎ 육아용품이 나한테 맞고 안맞고 개인차가 심해서용 ☺️
@cordelia77710 ай бұрын
@@3GURIGURI 아하 제가 이제 육아용품 준비해야하는데 뭐가뭔지 몰라서요ㅠㅠ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ymlovemj4 ай бұрын
@@3GURIGURI분유제조기에는 100도씨 끓인물을 그냥 넣어놓으면 되나요?
@바드-w6c3 ай бұрын
@@ymlovemj 아니요 식혀서 넣어야 합니다 물통이 플라스틱이에요(브레짜) 저는 물 안끓이고 그냥 정수기물 넣습니다 알아서 온도 맞춰줘요 애기 신생아때부터 그렇게 먹였는데 탈 안나요
@mochimochimochi_Ай бұрын
혹시 영상에 나온 젖병 정보 알수 있을까요..??
@3GURIGURI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특이하게 생긴건 디프락스 젖병이구요 초록색은 그린맘 젖병입니다🤗
@TheMcHwang9 ай бұрын
저는 이렇게 못할꺼 같아서 분유 자판기 같은걸 샀네요 ㅎㅎ
@3GURIGURI9 ай бұрын
분유자판기 ㅋㅋㅋㅋㅋㅋ재밌는 표현이네요🕺🏻
@llarcfantagy Жыл бұрын
저 입맛없어서 분유타먹으려고 검색했습니다
@블링블링-h4c11 ай бұрын
압타밀은 150이면 170에 물맞추라던데
@3GURIGURI11 ай бұрын
영상에도 나와있는데.. 뒷면 제조법대로 하시면 돼요. 다수 분유는 용량대로 제조라 영상에 설명한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