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33 정신병원 거기 소용없어요! 제가 저해 여름에 정신병원에 두달간 입원해봐서 알아요. 그 병이 발병한 원인을 고쳐야지 약은 잠시동안 잠만 오게 만들어요.
@강수하-u6h Жыл бұрын
이광기씨는 거의 고정 출연이신듯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ай бұрын
43:55 나같은 경우에는 저런 요양시설이 아니라 병동이었는데요. 환자들중에 대부분이 실연을 당해서 충격받아가지고 온 누나들이나 입시스트레스로 병이 생긴 남학생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저한테 말을 걸어서 이것저것 퍼붓다가 곧 사과하다가를 반복하는데 미칠 것 같더라고요. 그때 병동에서 삼풍백화점 구조중계방송이랑 조선총독부첨탑을 떼는 중계방송이랑 만화영화 돌고래요정 티코, 영광의 레이서 등등 다 봤어요. 그리고 저기에 단골출연자인 박소정양도 나오는 아침드라마 도 봤어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ай бұрын
27:08 옛날에 저 고2 두번째 다니던 해에 곧 축제를 앞두고 준비하는 팀들이 열심히 연습을 해놨는데 갑자기 새로오신 교장샘,교감샘등등이 갑자기 우리고교가 안그래도 인근고교중에서 제일 학력수준이 낮은데 축제를 하면 면학분위기가 흐트러진다고 그해부터 당분간 몇년동안 축제를 안한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고3의 학생회장.부회장 등등이 모두 교무실에 몰려와서 간청을 하고 또하고 그랬는데 결국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바로 그럴때의 기분이네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ай бұрын
우리 고종사촌인 애요. 저랑 동갑인데요. 우리 큰고숙이 좀 무서우시거든요. 우리 고종사촌들의 교육에 아주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우리 고종사촌여동생의 말에 의하면 저랑 동갑인 그애가 자다가 악몽을 꿨는지 소리를 지르며 깨어나곤 했다고 해요. 우리지역의 엘리트학군에 속하는 여고까지 자녔는데 보니까 성질이 불같은 우리 큰고숙이 손찌검과 호통이 거기에 있더라고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ай бұрын
정현옥양도 거의 고정출연이군요.
@준수-b5o Жыл бұрын
여고생 두명이서 함께 노래 부르는거 있는데..한쪽 어머님이 분식집 했던것만 기억 납니다..그거 부탁 드립니다..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4 ай бұрын
36:03 엄마분역할 故남윤정씨임.
@sui_iam80 Жыл бұрын
그런데 대학가도 사회 나와도 차이가 없다는게 현실임.. 그냥 사는 재미가 있는건 유치원까지..;;; 그러니 담생엔 돌로 태어나고 싶다는 말이있지ㅡㅡ;;
@user-rk1nq3qi3g Жыл бұрын
난 초등학교때까지가 재밌었는듯 그이후론 죽지 못해 사는거
@sui_iam80 Жыл бұрын
@@user-rk1nq3qi3g초딩도 학원 뺑뺑이 끝짱이더라고요ㅠ 저도 한번 사는걸로 만족합니다.. 두번은 안태어나고 싶어요🙏
@남자탁용삼 Жыл бұрын
왜 11시에 하지 지난주에 이어서 10시에 하면 안되나 여배우 교복입으니까 이쁘다 ❤ 교복을 입으니까 고등학생 같네😂
@김설리-o4s Жыл бұрын
왼쪽 은 강승연 누나인듯 오른쪽 은 얼굴은 익은데 이름은 ..
@체리마루-t7c Жыл бұрын
11시 아닙니다 10시에요;;;
@김설리-o4s Жыл бұрын
@@체리마루-t7c 즉 10시에는 스트리밍 11시 이후부터는 뭐랄까 일반방송 이라는 이야기 아닌지
@강수하-u6h Жыл бұрын
@@김설리-o4s다른회차 댓글보니 정현옥씨래요 우뢰매에서 김수미씨 딸로 나왔대요
@nanana_0513 Жыл бұрын
Hello KBS :) Can you post this sitcom KBS 이색극장 두 남자 이야기 (2002)- it was aired on July till October 2002.. Can't find it anywhere..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