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중간 나오는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든다. 90년대 감성이 물씬 느껴지네 명곡들만 선정했나.. 좋은 스피커가 있다면 귀를 쫑긋 세우면서 시청하게 되는 운치있는 귀한 영상이네요
@daandkim11 ай бұрын
5:30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06:10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43:18 Bruce Hornsby & The Range - “Set Me In Motion”
@HeungBunMan_OfficiaI2 жыл бұрын
최강희는 지금봐도 존나이쁘네
@비율-y1d8 ай бұрын
최강희 짱
@kyd_1013gaming2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은 몰라요 중학교 시절 많이 봤습니다 10대 청소년 드라마의 레전드
@만두야-e6k3 ай бұрын
지금봐도 잼있네 ㅋㅋ 최강희 짱!
@stevecha3212 жыл бұрын
강희누나 예쁘시다ㅎㅎ
@JUHOLEE-nl6qg2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신세대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 잘 보고 갑니다. 청소년기의 추억이 있는 드라마 였는데 다시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더 많은 영상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추억의 영상과 좋은 영상 올리느라 운영자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꼭! 신세대보고서 씨리즈 올려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venusmay8109 Жыл бұрын
구리구리 양동근 곱슬머리 고2때 귀엽다 😂
@스카이엔젤-h7c2 жыл бұрын
옛날 감성 흐르는 시간속에 함께할수있는 누군가 있다는게 참소중하고 행복한건데 그 모습들을 추억으로만 간직해야한다는게 너무슬프다... 무궁화호 타고 삶은계란 사이다 먹고싶으다 ㅋㅋ
@danbijou7 ай бұрын
96년 그립네요 고2시절
@yellpi5881 Жыл бұрын
최강희님 예쁘시네요
@pajkl27 ай бұрын
96년도면 최강희 20살(한국나이) 때 모습이네...
@soso-ql9zd2 жыл бұрын
와 90s 아날로그 감성~ 💕 💜 💏 💙 💚 😍
@최고자유인 Жыл бұрын
20살때구나. 96년도...
@초록마음-z8o2 жыл бұрын
헉!! 제가 찾던 영상입니다. 제 고딩시절~~ 알란파슨스프로젝트 노래가 드라마를 통해 매우 인상에 남아 40대 중반 … 지금도 바다만 보면 이 드라마 그리고 old and wise 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요
old and wise - alan parsons project very good💯💗💗💗 최강희 이쁩니다
@sky107962 жыл бұрын
요즘 저나이 또래 배우들이 이런 분위기의 단막극 만들어낼 수 있을지….. 영화같은 한편이다
@tlsgy858 ай бұрын
와~ 힙한 90년대. 와 무궁화호ㅋ 새마을은 요즘도 하나? 완전 추억 돋네 감성 물씬~~~그립다
@love-bt4yj Жыл бұрын
당시 이거 진짜 잼있게 봤는데 예전에 그렇게 찾아도 없었는데 이걸 감사해요 ㅎㅎ 엔딩에서 수돗가신에서 최강희 봤을때 서지원 I miss you 엔딩으로 기억했는데 아니었군요 딱 보자말자 bgm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것이 닮아서 이거 나왔던거 같은대 내 기억이 잘못된건가보네요 ㅎㅎ 최강희 이때 존예 ㅋ
0:43 증축 전의 청량리역... 내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저 때 청량리는 미아리처럼 뭔가 불건전한(?) 뒷골목 때문에 안 좋은 이미지가 있었죠.
@이대한-w2c4 ай бұрын
와 이때는 더 이뻤네
@daandkim11 ай бұрын
BGM 5:30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06:10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43:18 Bruce Hornsby & The Range - “Set Me In Motion”
@해외선물양방매매2 жыл бұрын
old and wise 가사 참 좋습니다
@안녕-l2z8h10 күн бұрын
진짜 존예네 최강 최강희
@무야홍-m1j7 ай бұрын
구리구리 졸귀시절ㅋ
@초고수-i3i2 жыл бұрын
이건 옛날에두 봤던거 다시 봐도 새롭다~ 다음편 얼릉 얼려주이소 ~~
@BCSgogi3 ай бұрын
최강희가 진짜 귀여우면서 예뻣는데ㅋ 긴 생머리가 정말 잘 어울렸었고!! 이거 찍고 바로 양동근이랑 같이 학교1을 찍었는데 학생신분으로 숏컷 스타일로 나오는거보고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요 ㅎ
@탈출왕10 ай бұрын
최강희는 지금 태어났으면 아이돌 했을듯. JYP상이구..
@윤투탑8 ай бұрын
와 예전 청량리역 이다 ㅋㅋ
@랄프-u4y2 жыл бұрын
학교1하기 2~3년전에도 같이 연기해본 경험 이 있었구나
@jh-nl8yf2 жыл бұрын
6:10 Ode To My Family가 94년에 나온 노랜데 벌써 이때 이렇게 브금으로 썼었네요..
@김영우-v2m Жыл бұрын
너무 슬퍼요ㅠㅠㅠㅠㅠㅠ힝ㅠㅠㅠㅠㅜㅠ걸에 아스피린ㅋㅋㅋㅋㅋㅋ
@바야바-o3bАй бұрын
어딜가든 강짱이 있어요 ㅎㅎ
@김기원-l7s2 жыл бұрын
양동근 진짜 흑인곱슬이네 ㄷㄷㄷ
@나에화3 ай бұрын
96년 고3때 이거 보고 그해 정동진으로 친구들하고 기차타고( 청량리 역 밤 11시쯤 출발 07시인가 도착) 다녀왔는데 !! 정동진 그때는 사람도 별로 없고 민박집에서 밥주셨는데 밥에 반찬은 감자하나 ㅋ 지금의 정동진하고 아주다른모습 완전히 시골이였는데 !!! 생각나서 찾아보니 역시 유트부에 있군요 ..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로이너-u4m2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잼있게봤던 기억이... 다시 소환해서 봅니다
@뽀끼소녀-s8mАй бұрын
진짜예쁘고 사랑스럽다
@fastbreak339 ай бұрын
두분이 같이 나온 드라마도 있었군요.
@セオイツキ23 күн бұрын
90년대 중후반의 한국느낌이 좋아
@울산갈매기-v3u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시기에 mbc에도 청소년 드라마가 있었는데, 그 게 바로 "나". 고등학교 방송부 동아리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였고 주연으로 정준, 최강희, 허영란씨가 생각나고, 그러다 99년에 kbs 미니 시리즈 학교가 그 계보를 이어갔음.
@서유미-e4n2 жыл бұрын
아닌데요 정준 배우는 청소년 드라마 사춘기 청소년 드라마 -나 -에서는 송은영, 허영란,김수근, 최강희 배우님
@울산갈매기-v3u2 жыл бұрын
@@서유미-e4n 엇 그러네요. 님의 말이 맞고,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이다겸-i6e5 ай бұрын
엔딩이 마음에 듭니다. 또다른 스토리가 시작되는게 인생이겠죠?????
@LEE-xq8ejАй бұрын
90년대 갬성..
@하늘-g2w2 жыл бұрын
아 이 귀여워 ^^
@은두녕-c2s5 ай бұрын
아니 아역들이 뭔 연기를 이렇게 잘해
@orange.j Жыл бұрын
브금모음 4:20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ㅡ Old and Wise 6:20 크랜베리스 ㅡ Ode to My Family
@daandkim11 ай бұрын
5:30 Alan Parsons Project - "Old and Wise" 06:10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43:18 Bruce Hornsby & The Range - “Set Me In Motion”
@ESP10092 жыл бұрын
이방인 편도 보고 싶네요.이승원,손미시,한태희 출연했습니다.
@김성민-f3e6w2 жыл бұрын
양동근이 입은 삼각 팬티 수영복 워, 부드러워! (08:53~, 13:59~) 배우 양동근 님, 입을수록 부드러운 수영복 삼각 팬티 수영복 웃으며 안녕! (양동근 : 나이키 스우시 삼각 팬티 수영복 착용)
@eunjoo18187 ай бұрын
이거편 본거 같네요?? 96년이면 초등학교 2학년떄인데 저거 겨울에 나온걸로 암 아마 이게 마지막
@happystudio13910 ай бұрын
이후 양동근, 최강희는 [학교]에서 배두나, 장혁, 안재모와 다시 만나게 된다.
@sunju59853 ай бұрын
@@happystudio139 그리고 또 학교 이후에 양동근 최강희는 광끼라는 청춘 드라마에서 원빈, 이동건, 배두나, 김현정 등과 광고동아리 친구로 등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