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때 아가씨 한번 안사겨 보고 결혼 했습니다 지금의 아내가 첫사랑 ~~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여자 바로 저의 엄마 신혼초 아내가 임신 했을때 사업부도 맞아 알거지 신세 ~ 며칠후 아이 출산에 기쁨도 잠시 병원비 어디서 마련하나 걱정 생각에 어머니가 병원비 보태어라고 2십만원 손에 쥐어 주더군요 엄마 앞에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엄마 사랑해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머니를 가슴에 묻어 놓고 가끔 꺼내 봅니다! 병원에 계실 때도 쌈짓돈을 손에 꼭 쥐어 주셨던....
누가 한부러 언급도 안하는 소제로 강의를 한단건 용기가 필요한데 당신이 멋있어 보입니다. 언제나 잘 듣고있어요 언제나 ~ 응원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편안한 날들 되세요~
@아카시아-t8k3 жыл бұрын
"저" 네요. 헤어지고 나면 남자들 뒤 늦게 깨달아 항상 후회하더라고요. 믿고 잘했었는데 왜 날 무시하는지 기분나빠서 헤어지게 되었는데 왜그랬지 후회한다고 하네요 다시 시작하자는 말하면 전 다시는 안받아요. 제가 그때 순수했던것같아요. 뭔모르고 내 삶의었으니까요. 다시는 순수하지않게 살고 싶더라고요. 근데 타고 난 성격이라 쉽지않네요. 좋을때 받아들어야 제일좋은것걑아요.변하지않게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순수함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지요~
@양숙녀-i4r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매일 매일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yansil3 жыл бұрын
속궁합 맞으면 오래오래 서로 남는것 같네요 최고의사랑 ㅎㅎ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넵^^
@yansil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남자나 여자나 다 잊지못하는 사랑이 있는거 같네요
@soj3163 жыл бұрын
크으 속궁합 ᆢ지금의 마눌이 속궁합 넘 잘맞나 마눌이 진을 다빼네요 ㅋ 그러고 보니 지금만난 마눌이 나이는 오십이 다되어가도 젤 이쁘네요 편하고
@yansil3 жыл бұрын
@@soj316 요즘 서로 안맞아 이혼하는사람이 많은데 다행이네요 앞으로 와이프에게 잘 해주세요 여자의행복이 가정의평화 이네요 ㅎㅎ
@윤희안-p4y3 жыл бұрын
적극적인 서비스를 많이해준 여자가 제일인것같네요..즉 질적으로도.양적으로도 많은 서비스를 해주는 여자가 제일
@AI블루스컹크2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코로나 확진자가 20만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퇴근하고 와서 밥먹고 잘준비 하면서 잘듣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단테 알리기에리"는 짝사랑 베아트리체를 잊지 못하고 평생을 살았다. 물론 다른 여자와 결혼을 했어도 그 짝사랑을 잊지 못하고, 어려운 삶 속에서도 사랑을 승화시켜 "신곡"이라는 글을 남겼다. 어쩌면 나는 그 옛날 단테처럼 짝사랑이었던 베아트리체를 잊지 못하는 지도 모르겠다. 사랑이 꼭 이루어져야할 이유도 없지 않은가?...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멋있으세요~
@클레오파트라433 жыл бұрын
브람스도 한여자만을 짝사랑 하다가 죽었어요 그의 스승 슈만의 아내 클라라를 사랑했다네요.
@희망-p8u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넘 멋지고 예쁘세요 항상가슴에 와닫는 말씀 감사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오연필깍기3 жыл бұрын
아련한 추억이 저며오네요,
@무심-b1r3 жыл бұрын
모든 것을 받처 사랑했던 사람 난 그 녀가 아직도 불쑥 불쑥 가슴에서 살아납니다. 여사님 영상을 보면 그녀가 자꾸 떠 올라 구독을 못하겠어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가슴 시린 기억이 있으시네요!
@forcarland13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 감사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freenam56153 жыл бұрын
카사노바도 다기억!이유?처음,좋은,나쁜,등등ᆢ그래도 3번째로 애절하고 뜨거웠던 그녀가 아닐까요!!!
@큰일꾼사자후이석희3 жыл бұрын
사춘기시절 ~.^^;; 처음으로 , 가슴뛰는 사랑을 가르쳐 준 여자 ~.! - 나이가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닌 , 진심으로 사랑했던 여자 . . . ^^;; - 가슴속에 , 묻어두고 살아갑니다 ~.! - 부족한 사람을 , 꼬옥 안아주었던 여인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예쁜 추억이 있으시군요~
@sunshineforesty3 жыл бұрын
Mentor MS song u r the best of best talker l love you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종원-i6v3 жыл бұрын
7학년8반학생입니다 저 같은경우는 5~6째 경우내요 그동안 생존하기위해 열심히 살다 잠시 잊혀졌지만 지금은 옜 사랑이 생각나네요 해서 그녀와 같이거닐든 부산 다대포 모레사장길과 송도 백사장길을 즐겨 찾습니다 그러고보니 50년도 훌쩍 지나간세월이네요 첫사랑이 나보다 잘살면 배가 아프고 나보다못살면 가슴이 아프고 같이살면 골치가 아프다 카네요 우쨌든가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인것 같네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저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도토리-i9m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멋진아빠-i3m3 жыл бұрын
너무 쉽게 말씀 하시는거 같지만. 팩트가 넘 정확 하시어 얼굴이 화끈하고 코 허리가 시큰 해져옴을 느꼈습니다. 친구와 후배들에게 많이 퍼 나르고 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yanco1003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너무 서울대 어쩌구 저쩌구 카길래...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와우!감사합니다^^
@포세이돈-x8v3 жыл бұрын
첫사랑 동정 다 됐구요 첫번째가 정답아닐까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3시간을 뜨겁게 주고받을수있게 원하는것을 요구하며 또 받아주던 그녀 아~~~ 다음 날까지 여운이남아 아래가 젖어있다던 그녀 ㅎㅎ 지금은 미국과 한국 떨어져 있지만 그녀를 생각하면 불끈!!!! 코로나가 끝나면 한국가서 그녀를 빨리 보고싶어요 ㅠㅠ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좀 기다리셔야겠네요ㅠ.ㅠ
@yy34743 жыл бұрын
내가 23세때 느낀 그 뜨거움 그녀 다시 보고 싶네
@seoulin6925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아요!!! Sweety Voice! GOOD!!!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조아나-t7e3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ᆢ와 닿네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chullhuh12993 жыл бұрын
재미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김주환-v2e3 жыл бұрын
20여년 전에 알았던 여자를 잊지 못해서 10여년이 지나서 지금 다시 만나고 있는데요 너무 행복합니다. 모든 경우가 저한테 해당되네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와우~
@클레오파트라433 жыл бұрын
증말
@죠스-q9n3 жыл бұрын
그여자 현재 남에여자면 당신은 죄인
@이우영-j1y3 жыл бұрын
대부분 저와 같은 내용이네요 인정합니다 그래서 50넘도록 혼자네요 그러나 지난추억은 추억일때 아련하고 애잔하고 아름다운 기억일때 좋은거겠죠 이렇게 좋은기억을 간직하게 해준 추억속의 그녀에게 고마움과 그리운 맘을 전합니다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그 분도 그리워하실 거예요~
@이우영-j1y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그녀가 저 같은사람 이미 잊고 행복하게 살길바라는 맘 뿐입니다 고맙습니다 영상 잘보고 있어요
@류춘선-p6f3 жыл бұрын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기민-i3v3 жыл бұрын
10번째 사람 감동 입니다 아름다운 사람인것 같아요 즐감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eunai51683 жыл бұрын
요즘 너무잘듣고있습니다~예전생각이 참 많이나네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ㅎ네^^
@로데오-u5b3 жыл бұрын
첫사랑 그녀는 어느날 보험아줌마가 되어서 찾아온다 평생 기억하는 여자는 어려운 시절에 만나서 잘해주지 못했던 착한 그녀~~!
@ojkms13 жыл бұрын
보험 들고 계속 연락할 수 있겠네요.
@백송-d9q3 жыл бұрын
옷이 예쁘네요! 오늘도 좋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金萬默-q7j3 жыл бұрын
곱게 익어가는 고수님을 보면 가슴 설렘을 느끼며 데이트하는기분 뭐 옅튼 예전 고딩때 사랑이 조건없는 사랑이라 더욱 값진게 아닐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수많던 여자들이 좋다고 나를 따라다녀도 그땐 너무 모질게 했던게 맘에 걸려요 나를 알던 모든 여자들이 잘지냈으면 합니다 미정님 오늘도 감사해요 저랑 데이트 해줘서요ㅎ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네! 함께 해주셔서 저도 감사드립니다~
@승리-r6h3 жыл бұрын
남자들이 다 똑같은것은 아닙니다 꼭 변태적인것만 좋아하는것은 아니예요 일부인 애기로 남자들이 다 그런것 처럼!!!
@이선호-z4w3 жыл бұрын
7번 이야기가 내.애기네요, 우연히라도 만나고싶은소망.
@憤氣탱천3 жыл бұрын
영화 [친구]에 나오는 진숙이 같은 여자.. ‘우리 친구 하자’며 첫키스까지 해준.. 이쁜데 다정하기 까지 했던 그녀..^*^
첫사랑 을 38년만에 만났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그옛날 보다 더욱 돈독하고 우리의 마지막 사랑이 되어습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인연과 사랑 소중히 지켜나가시길 바랍니다~
@김태환-s5y3 жыл бұрын
내가 죽을때까지 잊지못하는 여인은 연애고수 송미정 선생님입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에공! 감사합니다~
@Chanori63083 жыл бұрын
에고~참... 옛 생각나게 하시네요. 생각만 해도 가슴이 시린 여자가 누구나 있지요..
@sky-yv3ry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seoulin6925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Beauty! Good!!! 좋아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seoulin6925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좋습니다! 편안하고 따듯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
@박이루마-l2i3 жыл бұрын
흘러온 세월의 추억속에 뭍혀버린.젊은시절의 애틋했던감정을 다시금 떠올리게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김석률-b5h3 жыл бұрын
그사람들 그립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있겠지요.. 오늘도 아름다우세요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류정현-t2i3 жыл бұрын
있죠 누구에게나 말이죠 다락방 한구석 작은상자안에 고이 담아놓은 소녀하나 있죠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네! 어쩌다 들여다 보는...
@osa51543 жыл бұрын
세상이 없어져도 너만있으면 좋겠다던 여자, 헌데 돈만 가지고 잠수탓던 여자 미움과 연민 문득문득 가슴이 꽉막히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에고ㅠ.ㅠ
@이동섭-n5b3 жыл бұрын
생각만 해도 ~~ㅎ 육체적인 것도 중요 하지만 남자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여자에게 마음이 가지 않을까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그런 남자분들 많습니다~
@나도유튜브-t3s3 жыл бұрын
전. 이런말씀해주는 고수님이 평생못잊을것같은데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ㅎㅎ
@tv-mg1mx3 жыл бұрын
천사도 있었고.... 악녀도 있었고.....
@successdiary94153 жыл бұрын
그런분이 잇나요. 으음.😊😊😊
@김-z7m9x3 жыл бұрын
P
@srp53293 жыл бұрын
모두 맞는 말씀이네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u3qd5hk3w2 жыл бұрын
10년동안 만났습니다 40분거리에서요 차에서 밥 먹다가도 시도때도 없이 즐겼습니다 지금은 헤여졌네요 ㅎㅎ 저희 가게 직원이 상대 와이프한테 짜러서 정리했습니다 저는 사별한 사람이라 아무 문재가 되지않치만 상대는 그게 아니여서요 많이 생각납니다
@대원大圓3 жыл бұрын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송미정교수님 고등학교 2학년때 3학년 여자와 그곳이 어찌생긴줄도 구멍이 있는줄도 자세히 모르고 아주 어설프게 엉겹결에 해보게된 첫경험이 특별히 잊을수 없는 이유는 행위의 즐거움이 아니고 인생의 계기가 된다는 이유 일것이라 생각 됩니다 적어도 나의 경험과 생각 입니다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는 방송 아름다운 여인의 예쁜 이야기 좋습니다 하하하 응원합니다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빠른 경험이셨네요^^ 응원 감사합니다~
@이성엽-r9n3 жыл бұрын
스무살 즈음에 대구에 놀러갔다가 돌아오려고 대구역에서 완행열차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눈 앞에 환해지는 여자아이 하나가 들어오더라구요. 그 여자아이가 표를 사려고 줄을 서길래 뒤에 바짝 붙어 줄을 선 다음에 어디가냐고 말을 붙여 사귀게 되었는데 진짜 미치도록 사랑했었나봐요. 그렇게 한 1년쯤 지난 다음에 그 아이 아버지가 날 불러서 갔더니 그분이 말하길 알아보니 성적도 좋고 머리도 좋은거 같으니 전과를 하라는 것이었죠. 그러면서 하는 말 우리집안에 왠만한 곳에 다 사람이 있는데 이상하게 법관은 없다면서 전과를 하면 생활하는데 부족함이 없을 만큼 세가 나오는 작은 건물하나를 주겠다고. 근데 팔려가는 기분이고 자존심이 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싫다하고 그 아이랑도 헤어졌는데 . 진짜 미치도록 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 아이네 집을 찾아 갔더니 그 아이 오빠가 나와서 뭐라고 해서 듣고 있었는데 그당시 재수하고 있던 남동생까지 나와서 뭐라고 하는데 확 오르더라구요. 그래서 그 둘과 치고 박고 싸웠지요. 그 때 못 참은 것이 내 평생에 제일 후회 되는 일이네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제가 공부를 제일못하고 잠만 자고 있으니 공부잘하는 여학생을 짝꿍으로 앉혀 놨는데 제가 그여학생을 매일 때려던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려오고 60이넘어 와도 못있는 일이 되버려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에고ㅠ.ㅠ
@영아-z9q3 жыл бұрын
고등학교 때 친구 동네 놀러갓다가 뒤집 오빠를알게됨 손한번 못잡아보고 편지만주구장창 참 그립다 그시절이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이름도 모르는 저를 몇 년을 쫒아 다녔던 남학생 가끔 생각납니다^^
@영아-z9q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ㅋㅋ글쿠나. 이젠. 추억
@이준아-b3l3 жыл бұрын
속궁합이 잘 맞았던 여자가 제일 생각이 나곤 합니다 미정님 오늘 너무 예쁘시네요 감사 합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네~감사합니다!
@삐리리-c2i3 жыл бұрын
여자분이 남자 사정을 어찌 이렇게 잘아나요? 여자가 잊지 못 하는 남자가 더 어울리지 않나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그럴지도요~
@버거-m8i3 жыл бұрын
속궁합이 좋은 여자가 아니라... 몸의 반응이 좋은 여자가 따로 있죠... 나랑만 잘 맞는게 아니라...왠만한 남자와 다 잘 맞는 여자입니다... 물 많은 여자가 대부분 반응이 좋은 여자인데요... 물 적고 반응이 좋으면 남자 입장에서는 진짜인지 연기인지 구분하기 애매한 경우가 있지만, 물 많고 반응이 좋으면 여자의 리액션을 100% 신뢰하게 됩니다... 그런데 몸의 반응이 좋은 여자는 남자의 앞길을 막는 경우가 많아서... 엔조이의 역할에서 머물러야지... 너무 가까이 하면 일찍 죽던지 심리적으로 안정을 얻지 못합니다... 엔조이와 아내는 달라야하는 경우라고 봐야죠...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Psy-w6v3 жыл бұрын
하~~!! 여기가 찐이네~~!! 다른 채널은 죄다 카피버전인데 ㅎㅎ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ㅎㅎ감사합니다~
@bllove39693 жыл бұрын
기억엔 남아도 대개는 결혼까지는 안가는듯하네요~ ㅎㅎ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결혼했으면 기억에 안남아요^^
@여임영욱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ㅋ ㅋ ㅋ
@yd50243 жыл бұрын
첫사랑 여인을 잊지 못하죠.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넵!
@soj3163 жыл бұрын
첫사랑 보다 첫경험을 허락한 여인이 그립네요
@changkikim83883 жыл бұрын
오늘 더 예쁘세요 영상 고맙습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시은-f9q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ㆍ^^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뱀부-z6w3 жыл бұрын
그 이름...어머니... 돌아가신 어머니...뼈에 사무쳐 있습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저도 불쑥불쑥 어머니 생각 많이 납니다!
@망히-z9z3 жыл бұрын
남자가 죽기까지 잊지 못하는 여자는? ㅡ 엄마. 미국에서 포경수술 하고 며칠후에 붕대풀어준 미국 간호사.
송선생님 영상보니 사람들 취미가 왜다른지 이제 알았네요 산에서해서 낳으면 등산을 좋아하고 차에서 해서낳으면 드라이브를 좋아하고 바다에하면 바다낚시좋아하고 연어처럼 희귀본능이 있군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ㅎ그런가요~
@포포레-e4z2 жыл бұрын
직접 실험하셨나요?
@청담동버핏3 жыл бұрын
e뿐 미정님^^♡ 헤어스타일 의상 이 참 이쁘세요^^@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당^^
@이성균-p3e3 жыл бұрын
편하게해주고줄겁게 해주는 여자
@홍길동-m7d2f3 жыл бұрын
ㅎㅎ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박진호-h2d3 жыл бұрын
대학 4년 동안 나를 지켜보고 있었던 교내 서점 막내 직원 아가씨로부터 그 해 겨울 X-마스때 사랑 고백 카드와 책한권을 선물로 받았었는데 ... 연락도 못하고 이듬해 임관 후 전방으로 떠나게 된 생이별의 아픈 추억이 떠오르네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에고...지금이라면 대시 하셨을 텐데 추억이 되었네요~
@이정찬-c6m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예쁘고사랑합니다늘건강하세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torytellerHobak3 жыл бұрын
역시 고수님이십니다. 잘 들었어요 ^^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박동욱-l5e3 жыл бұрын
구구 절절히 맞습니다. 남자를 매달리게 만드는여자가 대단한 여자지요..
@유일기-l1t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시네요. 그중에 몆가지는 오래 잊지 못하네요.
@박현숙-h5s3 жыл бұрын
연애의 고수시군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연애의 고수는 아니고 오랫동안 상담의 힘입니다~
@우미인-z6p3 жыл бұрын
함께한 마누라죠..누구겠어요..저도 남편일거 같은데요? 참고로 절대 애틋한 사이 아님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애틋한 사이로 만드세요~~
@대천-e4l3 жыл бұрын
보고싶기는하죠 그냥아무이유없이 좋아을때 10대그때는 별루중요한 만남인지몰랐읍니다 그런데 그하찮던 만남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아련한 고전적인 추억으로 남는건 와일까요 목련꽃피는 그늘아래서,,,,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합니다~
@김종택-d7v3 жыл бұрын
연애고수선생님반가워요💕💋❤ 남자는하루에2번호로몬을빼면 남자호로몬양이 얼마나저장있나요? 빼고나면 양이 몆시간이면양이 생기나요?
@민트초코쪼꼬3 жыл бұрын
이 의상 참 예쁘시네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태양태양-b9b3 жыл бұрын
여자가 신음소리 잘내고 오르가즘 잘느끼고 싸이즈가 딱만는 여자 절때로 있지못합니다
@천왕봉-u4r3 жыл бұрын
옛날 생각 나네요 ㅋ
@이은규-d5s3 жыл бұрын
남자는 첫사랑, 여자는 끝사랑을 못잊는 답니다! 남자의 말 고추도 좋지만 여자의 말미잘 명기는 죽도록 생각 난답니다.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네~
@최용석-s9y3 жыл бұрын
잊지못할과거생각하면그시절되돌아가고싶어요세상사지난세월이꿈속에서있어던거처럼느껴지내요
@lovemaster3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bhhs15343 жыл бұрын
@@lovemaster 저두요ㅠ
@이승노-w1d3 жыл бұрын
어린 학창시절 철없이 같이 놀던 그아이 그리고 고교시절 활짝피어 화사했던 그여동창생의 얼굴과 교복차림의 예쁜자태. 분명 동창생으로 반가워 웃었는데 나혼자 가슴 설레고 두근거렸던 그모습. 둘은 얼어 붙듯이 한참을 보았다. 그런데 그아이는 나에게 "너무나 너 보고싶었어" 그런데 내가 부끄러워 말도 못하고 손만 흔들고 도망치듯 집으로 왔던 나. 사실 국민학교시절 나의 짝이였다. 지금은 할머니가 되어서... 어디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