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숙모가 진짜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면 하영이 에겐 진짜 복이었을겁니다 숙모도 없었다면 천덕꾸러기로 자라야 했을테니까요
@엄마곰-j4v2 жыл бұрын
역시 기른정을 이길 수는 없나봐요 그건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봤어요💕
@송명진-h9r2 жыл бұрын
저 시어머니는 제정신이냐 완전히 차별하네
@loevenix2 жыл бұрын
뻔뻔한 시누이나, 아무리 바쁘다고는 해도 자기 딸에게 관심 없이 결과적으로 아내의 호구처럼 산 시누이 남편이나 결혼 생활과 부모 구실에 부적합한 사람들로 보입니다. 저런 시가에서 그나마 사연자의 남편이 정상인으로 자라서 다행이라 해야겠습니다.
@미스테리야2 жыл бұрын
하영이도 정상이라 다행이에요 근데 사연자분 딸은어딨어요?
@gayounglee45052 жыл бұрын
시누는 엄마 자격이 없지….. 시어머니 인성이 저러니 딸이 저러지….
@shizuyuki62 жыл бұрын
시누가 완전 믿혔네요 본인이 낳은 자식을 키우기는 커녕 사연자님에게 떠넘기다니 진짜 엄마라는 자격이 없는 사람이네요 그리고 시어머니도 쓰레기네요 사연자님의 물건 훔치고 웃어넘기려고하다니 이쯤되면 소시오패스 환자가 아닐까합니다
@윤기현-z1m2 жыл бұрын
옛말에 부모는 낳은 자식 따라가고 자식은 기른 부모 따라간다 했다 낳은것도 중요 하지만 자식입장에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게 아니기 때문에 나를 얼마나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올바르게 키워줬는가를 더 중요시 하고 자라면서 생물학적으로 낳아놓은 부모보다 더 정을 쌓는거다 부모들아 낳았다고 다 부모 아니다 품에 안고 제데로 키워야 진짜 부모인거다
@sun_lions_el32 жыл бұрын
시누는 애를 낳아가지곤 왜 남에게 맡기는지 원...😡 애도 그걸 아니까 친엄마에게 정 떨어졌죠
@돌개-r2f2 жыл бұрын
조카가 똑똑하네 그리고 쓰니도 천사표네
@bucket25652 жыл бұрын
아주 잘 하셨네요. 낳은 정 보다 기른정이라고~~ 복 받으셨어요.
@Sun-kl5ql2 жыл бұрын
절대 아닙니다. 실제는. 자식은 부모닮아요
@크로-e5h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부모가 바빠서 10년넘게 친구랑 같이 지내다보니 나중엔 진로상담하는데, 자기부모가 아니라 친구부모한테 같이 상담하자고 했다가 친구랑 싸운사연은 봤는데, 이건 완전 정반대가 됐네요 ㅋㅋ
@면주영2 жыл бұрын
시누 남편이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사기당하여 매우 바빠서 신경불능한 것이다. 물리적으로 학대하지 않을 뿐 그것 그릇된 행위이며 시누와 시모가 자업자박당했네. 이영심이 맘에 들며 사연자 남편도 양심이 있어서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