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 site : jwj.kr/login/l... 유기성목사 페이스북 : / pastor.yookisung 예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구 위지엠) site : wjm.kr 선한목자교회 homepage : www.gsmch.org
Пікірлер: 57
@michiyen69102 жыл бұрын
I lost everything but I don't have place runaway. That's more sad . All my life I don't know why my life always dark I believe God but hard to believe God
@arisemahanaim1707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inseola13403 жыл бұрын
성령님. 제 안에서 떠나지 말아주세요. 제가 믿지못하고 제 뜻대로 살아서 실수하고 자책하며 두려움에 쳐해있어요. 어리석은 제게 믿음을 주세요. 제가 믿음을 누릴수 있도록 사랑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김지영-n1t6t2 жыл бұрын
아멘.. 지식으로 시편을 읽는것이 아니라 실제로 내가 말씀을 알고 있는것을 믿고 바라고 꿈꾸며..! 하여 이루어지는! 살아계신예수님찬양 하나님찬양입니다~~ 입으로 찬양함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멘
@김현-l1f6t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손덕신-b9f4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처럼 예수동행 일기를 왜 쓰라고 하는건지 백번 이해가 갑니다 이미 응답받은 것처럼 행동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얼굴에 근심과 염려가 가득찬 얼굴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것이기에 날마다 기도하며 즐겁게 살아갑니다 설교 말씀에 잘하고 있다하시기에 눈물이 났습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신앙의 어려움을 당할때 다시 일어서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일으키신다는 말씀에 확신이 있고 그럴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샤론의꽃-u1u3 жыл бұрын
항상 기뻐하라. 수영장에서 아이가 처음엔 공포로 울지만 아빠가 옆에서 잡아주는걸 인지한 순간 까르를 웃으며 그 물살을 즐깁니다. 목사님 설교에 너무 큰 은혜를 받습니다. 그냥 믿으면 기쁨이 넘칩니다. 아멘 아멘
@최미숙-b1i5k4 жыл бұрын
가장 어려운 시기에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세상 근심과 걱정에 짖눌려서 제대로 말씀을 들을수가 없었는데 반복해서 계속 말씀을 듣는중에 성령에 체험을 하게 되었고 지금은 절대적인 주님에 도우심 안에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
@christineenglish28804 ай бұрын
아멘
@스토리툰-g7u4 жыл бұрын
이땅위에서 십자가의 사랑을 누리기 바랍니다 다 맡기라 하셨고 구하라하셨으니,,,,, 늘 믿어지는 은혜와축복주세요 예수님♥
@백영이-z7n3 жыл бұрын
주님은 내안에 계심을 믿는믿음으로 주님순종하며살것을 약속드립니다
@유성현-e2w10 ай бұрын
아멘~❤
@빙글-w2e2 жыл бұрын
조지 뮬러의 일기-기도하고 믿었더니 외에 다른 내용이 없었다. 똑같은 기도응답, 한결같은 믿음일까, 믿음은 누려지는 것 아는데서만 그치고 믿어지지 않으면ㅜㅠ 잘되는 길이 휜히 보이는데 세상길 따나갈 이유가 없지 않은가
@강인숙-h4k5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눈물이 나네요 저희도 개척교회하면서 주님의 은혜로 지내왔지만 지금은 위기의 순간입니다 목사님 간증에 우리가 해야할 일은 사랑만 하면 되는거란 말에 회개가 됩니다 사랑이 부족했음을 회개합니다 목회자가정이 쓸데없는 걱정에 시간을 보냈음을 회개합니다
@레모네이드-r2o5 жыл бұрын
힘내셔요ㅠㅠ 주님 함께해주사 앞길인도해주심을 믿을수있는 믿음만주소서!!!!
@spps91424 жыл бұрын
인숙강 힘내시고 기도하세요 아멘🙏
@김지원-u6c1s5 жыл бұрын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기다릴 줄 아는 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최감사-e5t4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 무한감사합니다.
@윤애경-g6u5 жыл бұрын
부산에 있는 열혈 시청자입니다.^^ 목사님을 통해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몇달째 매일 틈만 나면 듣고 있습니다. 언젠가 저희 다락 순장님께서 목사님 설교 언급 하셔서 궁금해 듣기 시작했는데 제 마음을 움직이는 주님의 음성과도 같은 말씀에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몇날 며칠 아니 몇달째 힘든 일로 닥담할 수도 있지만 주님 믿고 나아가면 또 반드시 해결해 주실거란 믿음으로 오늘도 그렇게 버티고 있습니다. 특히 편안한 목사님 음성도 넘 좋아요. 푸근하고 편안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매일 결단합니다. 제겐 청지기로써의 삶을 살고자 하는 올해 기도 제목이 있습니다. 또 24시간 주님 생각하기를 실천하고자 결단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되진 않지만 계속하려 합니다. 유기성 목사님 늘 영육 강건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spps91424 жыл бұрын
유기성목사님 좋아요
@artnengan62565 жыл бұрын
이미 알고 있지만 못 누리고 있는 것이 우리에게 생명에 결핍이 있는 것이지요 ... 주님을 누리기만을 앙망합니다 ... 목사님 강건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