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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선 당내 경선 관련 식사 제공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6차 공판이 오늘 (22일) 열렸습니다. 김씨의 측근 배 모 씨는 증인으로 출석해 "누구의 지시 없이 식사 비용을 결제한 것" 이라고 본인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검찰이 "참석자들 몰래 계산했다는 것이냐"고 묻자 배 씨는 "네"라고 답했고, "식사를 마친 후에 결제 취소 요청을 받은 적 없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배 씨는 해당 모임이 사적 모임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사쇼 정치다를 확인하세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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