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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으로 불리는 유명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39) 씨가 운영하는 회사 ‘보듬컴퍼니’가 퇴사자들로부터 혹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 직원이라 주장하는 네티즌의 추가 폭로가 나왔습니다. 20일 ‘강형욱의 보듬TV’ 유튜브 최신 영상에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이라 밝힌 네티즌 A씨가 장문의 댓글을 남겼는데요. A씨는 과거 자신이 보듬컴퍼니에서 경험했던 일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중에는 명절선물로 배변 봉투에 담은 스팸 6개를 받아 본 적이 있다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이 여파로 과거 강형욱 씨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던 영상 중 하나가 재조명받고 있는데요. 그 영상에는 강형욱 씨가 빨간 쇼핑백에 담긴 추석선물세트를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강씨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시사쇼 정치다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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