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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오찬 제안을 거절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이 선거 기간 하루 두 번이나 사퇴 의사를 밝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총선을 9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했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의 내용과 과정을 놓고 대통령실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갈등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시사쇼 정치다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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