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하지 않는 사람... 1. 높은 직급 출신으로 시키면 내 할일이냐 아니냐 따지거나 시킨걸 시킨대로 안하는 사람... 2. 5:05 정치질 하는 사람... 공무원 출신 중에 많음. 여기저기 다니면서 본 느낌으로는 이미 연금받는 군인출신이어도 부사관 출신은 페인트칠하고 용접하고 제설하고 계단에 세끼줄 감던 사람은 엄청 선호하는데 사무실에 앉아 보고받고 결재하고 결심하던 소령, 중령 출신은 선호 안하더군요.
@welkomro67664 күн бұрын
아파트 기전은 막말로 사무실에서 시키는 일을 군말없이 잘하시는 분 찾습니다. 그런 마음의 준비가 되셨다는 것을 이력서 혹은 면접시 강력하게 어필하셔야 합니다
@marcosantos56094 күн бұрын
공무원 나름 .. ㅎㅎ 맞는 말씀 허나 오랫동안 근무 해왔던 습성이 변화 하는건 쉽지 않습니다. ^^
@steve46314 күн бұрын
사연보내신 분은 감리직을 도전해 보세요. 감리는 행정업무가 절반 이상인 데, 공직에 계셨다면 서류 작성은 문제가 없으시겠네요. 우연히 저와 같은 자격증 3개를 가지고 계시네요. 감리는 공기가 너무 짧은 통신보다 전기가 좋을 듯 합니다. 나도 통신 전공이지만 지금은 전기감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단 감리는 시설관리보다 사무실의 압박이 거의 없고 고령에 따른 핸디캡도 거의 없습니다. .
@mgmsun4 күн бұрын
기술직 공무원은 나름 선호함.
@1995년생아저씨4 күн бұрын
올해 31살(만30세)입니다. 올해 전기(공사)기사 취득하면 청년 전기감리원으로 취업을 원합니다. 청년 전기감리원으로 근무하는 것이 시설관리 교대근무보다 더 별로인가요?
@Konggay4 күн бұрын
나이 먹고 하는게 감리입니다. 이유는 월급이 적으며 경력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인데 무슨 자신감? 글구 경력자를 뽑으니 되지도 않습니다. 공사업체 23년 근무한 선배의 조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