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지락 국물에..칼국수.. 시원한 나무그늘 아래에서...3형제가 사이좋게 먹는 국수..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 입니다........
@타초경사3 жыл бұрын
부모형제가 시골 한동네에서 사는것도 힘들지만, (방송을 이유로) 저렇게 같이 식사를 할 수 있다는것도 어찌보면 행복이고, 행운이네요. 그리고 별 멘트가 없어도 보는 내내 재미지고 웃기고 그럽니다. 그냥 보기도 좋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저는 5남매중 막내인데... 형,누나 못본지가 3년도 넘은듯 해요. 부럽습니다. 늙어 죽을때까지 우애 잃지마시고, 지금처럼만 사세요.
@mukduri3 жыл бұрын
네 그럴께요 감사합니다
@KIM-xe1um3 жыл бұрын
바지락 칼국수에 깻잎 넣지 말아야 한다에 한표!! 셋째 성열님 말이 옳아요 깻잎은각자취향이고 다끓이고 본인그릇에 넣고싶은 사람만 넣어드시면될듯..
@사송3 жыл бұрын
깻잎은 고추장으로 간을 할때에 한표. 장칼국수.
@mukdu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K몰리브3 жыл бұрын
바지락 칼국수에 깻잎이라? 첨 듣네요 큰 형님 취향이신듯 저도 바지락 칼국수 무지 좋아라 하는데 깻잎은 좀 그코 감자 들감 깔끔함 덜하고ᆢ 제 취향 다 나왔네요😋
@추나-l1y2 жыл бұрын
깻잎 좋아하는 사람은 취향대로 넣어도 향이 좋아요
@가원-s7s3 жыл бұрын
항상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릇도 그러하고, 꾸미지 않는 모습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고향 생각이 납니다^^ 저에게 힐링이 되는 분들이십니다~ 다음 메뉴는 뭘까 기다려지네용^^
@김형준-f6e3 жыл бұрын
부모님모시면서 가까이에 형제분들 살며 맛난요리 해 드시는 모습이 한 폭의그림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방송 부탁드립니다
@쩡이평택3 жыл бұрын
근데 둘째형님이 셋중에서 제일 잘드시는 먹방 1인자 임ㅋㅋ
@so-bo6et3 жыл бұрын
둘째형님 개인적으로 아는데 엄청 잘드심 ㅋㅋㅋ
@망고와서연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특히 면종류는 최고임..
@yj99803 жыл бұрын
먹두리가 둘째 형님 별명이라고 하셨던거같네요 ㅎㅎ
@샘물-v3u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칼국수..... 잠심때 좋지요.. 일하고 이열치열..좋아요 아주 좋아요👍👍👍👍👍 바지락이 그런 뜻인지 미쳐 몰랐네요..ㅋㅋㅋㅋㅋㅋ🤗🤗🤗
둘째님 비법은요 멀국을 잘안드세요~^^ 대신 물을 하루에 수리터를마시구요. 유심히보시면 대부분야채를즐겨하시구요. (상추,김치,고추,마늘,양파 등등~) 라면과 차돌은좋아하시지만요ㅎ 그리고 가장중요한것~! 드시는것에배이상 농사일축사일로 에너지를 다소비하십니다^^ 이상 둘째님 날씬비법이였습니당~♡ < 먹두리님~~맞나여 ~~~?!!! 😀 >
@StHemma-ct3rp3 жыл бұрын
@@쭈쭈바-t2h 멀국이 뭔지 다른 사람은 알까궁금하네요 ^^ 할머니한테 들었던 단어라 저는 아는데 ~~ ^^
먹두리 형제님들도 항상 감기조심 코로나조심~~ 건강 유의하시고 재밌는 방송 쭉~~~~~계속 해주세용^^ 오늘도 맛있게 잘봤습니당~ 👍
@안토니오-x3b2 жыл бұрын
X??????gi ₩
@조삼형제3 жыл бұрын
큰형님 말씀도 잘하시고 음식도 너무 잘 하시네요^^ 코로나로 힘든 요즘 형님들 영상 보면 힘이납니다... 늘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각시탈-y1z3 жыл бұрын
먹두리 님들 방송은 다보고있는데요. 큰형님 간간히 유머를 하시는 것은 마음이 건강하다는 징표입니다. 아주 조아부러요😁
@kml64053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엄마가 많이 해주던 음식이네요. 아직도 그때 먹었던 칼국수가 제일 맛있었던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미늬-r7l3 жыл бұрын
애호박 써는 손만 보고 큰형님인 줄 알아슈~ 칼국수면 따로 데쳐서 사용하면 국물도 깔끔하고 건강에도 좋아요~~셋째오빠♡♡
@경선염-c5r3 жыл бұрын
칼국수도 맛있게 끓이시고 먹는 모습만 봐도 군침도네요~~비오는날 끓여 먹어야겠어요 형제간에 우애가 넘 좋아 너무 보기좋습니다 짱짱짱!!!
@유충식-f9n3 жыл бұрын
먹두리 채널은 보는 맛도 맛이지만 듣는 맛도 장난 아님! 새소리, 매미소리, 여치, 쓰르라미, 바람소리~ 어느 덧 마음속이 자신도 모르게 푸근해진다.
@SpeedKid1173 жыл бұрын
01:35 (큰형님 후루루룩 한 번) 으허~~!! (큰형님 후루루룩 두 번) 으하~~!! ... 킁!!! 01:53 (큰형님 바지락 입으로) 스읍!! 쩝쩝쩝 아 이거 바지락이... (5초 정지) 바지락이... 콜록 콜록!! 앗 뜨거라. 밑에 있는 거 뜨겁네. 바지락이 뜨거워요 ㅋㅋㅋ. 오늘도 진짜 웃겨요. 저도 지금 국수 먹고 있어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바지락얘기 너무 웃겨요 형님얘기에 동생분들 어이없는웃음 빵터집니다 항상 좋은영상 힐링하고 갑니다 화이팅이요
@수미김-v9h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원 스타님께서 송송송 호박도 썰고 아낌없는 재료로 감칠맛나고 시원한 바지락 칼국수 준비해 주셨네요 ㅎㅎㅎ 흔들리는 나뭇잎을 보고 있자니 전라도 광주까지 시원한 바람이 솔솔 느켜지는것 같아요. 바지입고 잡아서 바지락 이라는 이야기에 혼자 웃어 봅니다. 식사하는 배경이 정말 끝내줍니다. 소소한 일상 대화하며 식사하는 모습 너무 친근감 느껴져요^^ 먹두리 오빠들 덕분에 오늘도 에너지 보충 하고 갑니다.
@mukduri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wreckageofmyflesh63253 жыл бұрын
It´s great to see you cooking and eating, very appetizing and good mood! And by the way: I love cl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