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수공구중에 제일 힘든게 톱질인데.. 고생하시네요..ㅎㅎ 두께 깍는 전동 테이블 있으면 좋을텐데. 아뭏든 수작업의 진수를 감상중입니다.. 완성되면 어떤 소리 나올까 궁금합니다.
@sixircleguitar7664 Жыл бұрын
제가 가지고 있는 밴드쏘가 9인치 짜리라 폭 170mm 이상 나오는 판재 켜기 작업이 불가능합니다. ㅠㅠ 그래도 톱이 있으니 어떻게든 켤 수는 있지요.ㅎㅎ
@롱고니 Жыл бұрын
사람 잡는게 톱질입니다.ㅎ 톱질은 몸이 지쳐요. ㅠ
@sixircleguitar7664 Жыл бұрын
지치기도 하지만 톱질하다보면 내가 왜 이러고있나 현타오면서 화딱지가 나더라고요. ㅠㅠ
@lmlRockNRoll Жыл бұрын
캬
@youtubeyagamiiori Жыл бұрын
씩서클 선생님 다음엔 통로즈우드(넥,바디 포함) 빈티지 스트라토캐스터도 만들어주세요
@sixircleguitar7664 Жыл бұрын
그만한 크기의 로즈우드를 구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마 그 정도 크기면 나무값만 100만원 넘게 나올겁니다. 그리고 무게도 어마어마할 거에요. 누군가 의뢰하면 만들게요.😁
@스타캐스터 Жыл бұрын
왔다!
@zmazinger759 Жыл бұрын
완성되고 무게 꼭 재는 영상 보고 싶습니다...........ㅠ.ㅠ
@sixircleguitar7664 Жыл бұрын
넥이 로즈우드라 무게가 확 가볍진 않을겁니다. 그래도 완성 후 무게는 재 봐야죠.
@zmazinger759 Жыл бұрын
@@sixircleguitar7664 아 제가 가지고 있는게 스탠다드는 3.5키로 정도 나오는데 다른 하나는 4.3키로 정도 나오더라구요....같은 바디 쉐입인데 챔버에 따라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가벼운게 (깁슨이라서 그런가...) 암튼 레스폴 쓰게 되면 무게 체크 부터 하게 되는 경향이 생겨서........각설 하고 잘 보고 있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