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윤이 사랑하는 예술가 독일아티스트 Petra Thölken]

[ Petra Thölken ]
아크릴 추상화에 미친듯 빠져있었다. 가끔씩 물감질을
하고싶을때 캔버스를 꺼내어 아크릴물감을 즐겨쓴다.
그러다 만난 독일의 예술가 #Petra Thölken 🎨
그녀의 작업하는 영상을 보다보면 당장 비행기를 타고
그녀의 작업실로 들어가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Petra Thölken 가 나에게 주고있는 메세지들을 가끔
느끼고 또 영감을 받는 에너지가 풍만하다고 할까?...
독일어로 Kuenstlerstreich 의 여왕이라하고 싶다.
Kuenstlerstreich"는 독일어로, 영어로는 “artist prank” 또는 "artist’s trick"으로 번역된다.
이 단어는 예술가가 사용하는 독창적이거나 기발한 기술이나 방법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발음은 독일어로 [ˈkʏnstlɐˌʃtraɪç]이라고 한다.
독일의 예술가 Petra Thölken
지금도 만약에 타이머신이 있다면, 그녀의 작업실에서 1년만...아니 3개월만이라고 함께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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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enstlerstreich4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