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ㅠㅠㅠㅠ 스포트라이트 설명하시는 부분 진짜 좋네요 진정한 언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요리동생-w1t7 жыл бұрын
주제 선정 너무 좋다
@pinkpink104307 жыл бұрын
두 분의 케미는 스포트라이트 그 자체
@grass98236 жыл бұрын
스포트라이트진짜명작.
@수레국화-w8u7 жыл бұрын
언론이 정의롭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그들의 권력이 막강하니까... spotlight 이 최고!!! 기자되고 싶은 영화..
@이용희-l8i2f7 жыл бұрын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오행미7 жыл бұрын
매우 시기적절한 주제 같아요 잘봤어요~
@가을-g5f5 жыл бұрын
역시 평론가와 글쓰는사람인 소설가는 다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생각한 부분을 콕 집어서 시원하고도 자세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보면서 계속 와..맞아 그렇지 했던것 같아요 ㅋㅋㅋㅋ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
@whenthedarknessismyclosest1767 жыл бұрын
황우석 박사와 디워사태를 겪으면서 한국사회가 얼마나 한쪽으로 휘둘릴수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알게모르게 개인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대세의 흐름에 맡겨서 가려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특히 요즘 댓글들을 보면, 내 생각과 반대이지만 “좋아요”버튼이 많은 것을 보고서 그냥 내생각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물론 자기만 옳다고 하는것은 문제가 있지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것을 용감하게 밀고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경락-l8d11 ай бұрын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이루어지시길.................
@berry71207 жыл бұрын
지금 퇴근 30분 남았는데 이거 보다가 퇴근하려고요. 캬캬
@dmldml47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대통령의 사람들 같은 예전 영화들 많이 다뤘으면 좋겠습니다
@bandiiyoon38907 жыл бұрын
와우~~~ 주제가 좋아요!!! 세작품 모두 인상적으로 본 영화라 넘 반갑습니다
@망키디뤂히7 жыл бұрын
영화당 너무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꾸준히 방송하셨으면 좋겠어요
@arthur_painting1966 жыл бұрын
유감스럽게도 현실의 기자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그러기를 바라는 이상형에 부합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참 편안하게 봤습니다.
@가나다-z5y4z7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용
@poalka27884 жыл бұрын
스포트라이트 정말 멋진영화
@seochon6 жыл бұрын
엔딩 레미제라블 노래까지 넘좋네요ㅜㅜ
@jrnsu10307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배경음악까지 너무 완벽합니다 굿!!
@박주호-t4i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좋은 영화 보게 돼서 너무 감사해요~!!😁
@withlord88127 жыл бұрын
퇴근길의 유일한 낙♡.♡ 오늘도 감사합니다!
@JangMember_twobabies7 жыл бұрын
Love all the president's men! One of my all time favorites.
@Dramandes7 жыл бұрын
기자 지망생인데 여러모로 너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manhi75147 жыл бұрын
최강미남 김중혁!
@Appletree-db2gh7 жыл бұрын
역쉬ㅣㅣ 언론인 출신다운 말씀이셨습니다
@u.hxx_4 жыл бұрын
26:30
@정예진-z9t7 жыл бұрын
김중혁 작가님 살 빠지신거 같아요!
@gaeunkim92007 жыл бұрын
김중혁님 오늘따라 더 잘생겨보이시는군요...ㅎ
@lalayh1817 жыл бұрын
작년 88회 아카데미시상식 바로 전날에 영화관에서 봤는데 작년 영화관에서 본 영화중 가장 강력했던 영화였음.
@번지점프를하다하다4 жыл бұрын
왕년의 배트맨 울버린의 형 헐크... 뭐 게임 끝난거죠... 사족없이 깔끔하게 만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극장판
@googlehi76914 жыл бұрын
모두가 대통령의사람들은 도대체 어디서 볼 수 있지.. 넷플, 왓챠, 웨이브, 유튜브 다 없네 ㅠㅠㅠ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숙면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언제들 쉬시나요?
@Jujangfilm5 жыл бұрын
죽어서 영웅이 되거나 오래 살아남아서 악당이 되거나.
@redcamel_production7 жыл бұрын
닐 블룸캠프 주제로 한 회차 부탁드립니다~!
@imnotonionbutgarlic Жыл бұрын
28:40 소름돋는다. 타자기 소리에 총소리와 채찍질 소리를 입혀 연출함으로 언론의 힘을 보여주는….
@saycluaa3 жыл бұрын
이 회차 업로드 연도가 언제인가요?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그라고 집 오디서 보고계시나요?
@65r5fd4f410 ай бұрын
두 영화가 워싱턴 포스트라니, 그리고 ‘그 포스트’가 제프 베조스에게 넘어가다니 ㅠ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안죽어요
@달밤-e6j7 жыл бұрын
코엔형제, 토드헤인즈, 구스반산트, 이안 감독 특집도 해주세요 고전 뮤지컬(사운드오브뮤직, 사랑은비를타고, 록키호러픽쳐쇼) 특집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왜요?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좀 쉬세요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왜
@jiwonkim8067 жыл бұрын
자꾸 제보자들이라고 ㅋㅋ 제보자인데..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뭐가다르다고보낭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사방팔방
@veganlove.dokkaebilove4 жыл бұрын
저 기억다나요 왜 믿고 말해드린건데 다 알리지마세요
@잰리Jaeily297 жыл бұрын
난 늑대소년 스토리가 깨끗하고 수수해서 좋었는데 소녀 저격 판타지 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많던뎅....ㅠ
@i2222i6 жыл бұрын
이동진 평론가님이 기자로 13년 생활을 하셨던걸로 알고있는데 이번 리뷰에서 한번정도는 본인의 경험이나 생각을 말씀해줄 법도 한데 한번도 언급을 안하시네요. 오히려 기자생활을 3년정도하신 김중혁 작가님이 기자의 관점에서 이야기 해주시네요. 이걸보고나니 이동진씨는 너무 옛날 일이라서 말씀을 잘 안하시는줄 알았는데 확실히 본인이 기자출신이라는걸 의도적으로 말씀을 잘 안하시는것 같네요.
@가을-g5f5 жыл бұрын
모른척2 왜죠?이유가 뭘까요
@junhapark69014 жыл бұрын
조선일보라..?
@i2222i4 жыл бұрын
@@가을-g5f 정확한건 아니고 여러곳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를 말씀드립니다. 애초에 조선일보에 들어갈땐 정치적 성향과는 무관하게 당시 유명신문이기에 입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선일보는 '보수'성향이 짙은 신문이었고 이에따라 최대한 정치성향을 배제하고 글을쓰더라도 주변에선 왈가왈부하는 일이 잦았습니다. 가령, 이창동 감독의 영화를 늘 좋게 평가해왔지만 진보적성향이 강하다는 이유로 인터뷰를 못한다거나, 반대로 변호인 영화를 호평했음에도 조선일보 출신이라는 이유로 블로그 테러를 당한다던가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더불어 본인의 성향자체가 '조직'에서 함께 일하는 성격이 아닌걸 알게되어 13년을 일하고 그만두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뒤로 1인미디어인 '이동진닷컴'을 만들고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구요. 지금까지도 평가를할때 정치적 성향을 배제하고 평가를 하고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신상을 캐내서 욕을한다거나, 블로그 테러를 한다거나하는 일이 발생해서 정치적 성향뿐만아니라 가족, 과거직장, 개인신상정보와 같은 요소들도 철저히 숨기시는것 같습니다. 위 영상에서도 기자출신이라는걸 말하지 않지만, 본인에게 다큰 성인 아들이 있음에도 부자관계를 다룬 영화나 가족영화에 대한 리뷰할때 한번도 아들이나 가족에대해 언급하는걸 들어본적이 없는걸보면 일부로 숨기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안녕안녕13 жыл бұрын
좋은 얘기해도, 나쁜 얘기 해도 정치병자들이 빨아대거나 까댈테니깐
@ljilji117 жыл бұрын
이동진 이자의 영화평론을 들어보면 대부분이 어르신들도 쉽게 이해하게끔 말하지 않고 끝까지 영어 섞고 한자 섞고 유식한척 잘난척 하면서 "이정도는 다 알아듣잖아?" 모르면 니가 무식한거야 라고 하듯 평론을 마칩니다....상당히 거만하고 잘난척 하는 겉멋만 든 자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