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감도감 #01] 로저 디킨스(‘1917’,’블레이드 러너 2049’, ‘시카리오' 등) vs 그레이그 프레이져(‘듄’, ‘The Batman’, ‘폭스캐처’)

[@cloud_choi]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0:34 엠마누엘 루베즈키, 로버트 리차드슨, 월리 피스터, 호이트 반 호이테마까지... 앞으로의 시리즈도 너무 기대가 되네요 :) 조심스럽게 사심을 담아보자면, 데미언 셔젤 감독의 짝궁(?) 리누스 산드그렌 감독이나 봉준호 감독의 짝궁인 홍경표 감독님도 다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_+

[@베니-d8e]

유투브에서 이런 컨텐츠를 볼 수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합니다.

[@fremma]

해외 촬영감독 비평글에서 볼 수 있었던 특징들을 한국어로 들을 수 있다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션킴님의 주관적인 생각이 잘 녹아있는 것 같아 정말 좋게 봤던 영상인 것 같습니다. 영상마다 돈을 내고서라도 보고싶은 양질의 영상들 만들어주고 계신데 매번 댓글은 못 달더라도 항상 응원하고,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erry-go-round76]

금방 돌아와주셔 고맙습니다. 무심코 썼던 제 댓글 중 독이 된것도 있었을듯 싶어... 항상 응원 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강석우-w9q]

재밌기도 재밌고 영상을 보는 깊이가 생기는 기분입니다. 재밋어요

[@anchilla4660]

이런 영상 너무 좋습니다.

[@이찬영-i5u]

항상 유익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런 세심하고 디테일한 내용들이 너무 좋아요!! 대체불가 유일무이한 분이십니다...

[@genielee4589]

아 오늘 이건 진짜 Thanks기능이 필요한 영상이네요 @.@

[@annette0706]

너무 재밌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한국 촬영감독인 홍경표 감독이나 정정훈 감독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1CIACIACIA]

존경합니다 !!

[@4_ha]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로저 디킨스 감독님 너무 좋아하는데 특징들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너무 유익 했어요! 이런 채널이 더 생겼으면 ㅠㅠ

[@sungwoo_hong]

너무너무 좋은 콘텐츠입니다...!!! 기대됩니다!!!

[@directorofphotography97]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쿠마-x8w]

너무 좋은 강의같은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임준형-s7r]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 항상 많이 배워 갑니다

[@피스타치오는맛있다]

촬영 알못임에도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영화를 더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앞으로의 시리즈가 기대되어요 !

[@네모반듯강정]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_^!

[@filmictaekyung]

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gewfsdfsdfsfgg7140]

이 영상을 통해 제가 한 단계 발전한 느낌이 드네요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혹 시간이 되신다면 "아나몰픽 렌즈" 특징이라던지 딱 보면 아 아나몰픽은 이런 렌즈구나 하는 영상 제작을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영상을 공부 하는 입장에서 아나몰픽렌즈에 대해 검색도 많이 해 보고 저 스스로 일반 렌즈와의 차이점을 찾기 위해 영상 두개를 동시에 띄워서 확인 했지만 다들 말씀하시는 그 특유의 배경날림 차이는 존재 하긴 하는데 화면 비율과 특유의 배경날림 때문에사용 하기 힘든 아나몰픽 렌즈를 요즘 큰 프로젝트 영상 제작사들이 사용 하는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다른 치명적인 장점이 있는지를 궁금하네요

[@grptrick]

요번 콘텐츠 시리즈 정말 좋네요 기대됩니다!

[@martiniolive9385]

듄 DP가 로그원까지 했다니! 두 영화 모두 구도 보면서 소름이 돋았는데 같은 사람이었네요 (촬감도감은 역대 최고의 특집 같습니다ㅎㅎ)

[@scoutidea]

오오 휴식기는 끝난건가요!

[@Mk_.2]

이 시리즈 너무 재밌네요ㅎㅎ 잘봤습니다

[@sunghoonahn9787]

와 진짜 이번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InvasiveAlienPlants]

이런 컨텐츠를 찾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skt1tv305]

06:03 부분에서 탄젠트(tangent)라는 용어가 나왔는데 어떤 뜻이고 어떻게 활용 되는 알 수 있을까요?

[@아마타-w9h]

이런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juheuikim8768]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네덜란드의 미술대학 willem de kooning academy의 audiovisual design을 전공하는 김주희라고 합니다. 제가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인터뷰를 요청드리고 싶어서입니다. 저희 학교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평소 존경하거나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인터뷰하는 과제를 주셨는데요, 김성영 감독님께서 머릿속에 바로 떠올랐어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Skim On West 채널을 구독하고 영상을 봐왔습니다. 영상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깊은 경험을 공유해주시는 덕분에 영상을 전공하는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위한 30분(영상통화)의 시간을 내어주신다면 아직 초보 영상디자이너인 저에게 너무나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SkimOnWest]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릴께요, 주희님 [e-mail] 입니다:)

[@lynnimation]

너무 재밌고 유익하게 잘 들었어요 👏👏

[@이효재-o1s]

와.. 정말 너무좋은영상이었습니다. 이런 화면구성을 연구해주시는 컨텐츠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hey__you]

이거 좋당...

[@SH_LEE672]

굿

[@delkorea7969]

로그원의 우주전투씬은 그 어떤 에스에프영화도 못이길거임… 죄다 보면 전술이나 기동짜기 긔찮아서 주인공 pov 시점으로 빵야빵야 해서 약점?부분 터트려서 대폭발하고 그냥 끝.. 로그원 짱짱맨!! 물론 앞부분 중간부분은 헤헤…

[@armas681]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만 두 촬영감독의 차이가 감독의 연출 차이라고도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호이트 반 호이테마에 대해서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imOnWest]

감독의 차이도 분명히 있을거에요. 감독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촬영을 조금씩 조절해야하니까요. 그래도 여러 편 찍어온 촬감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이미지는 분명 있긴한 것 같습니다.

[@diamond-dl1bv]

@@SkimOnWest 감독이 같은 블레이드 러너 2049(로저 디킨스)와 듄(그레이그 프레이저)을 보면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 처럼 두 촬감의 차이가 보이더라구요. 물론 감독이 같다보니 전체적인 느낌은 비슷하지만요.

[@Iandontdothat]

하ㄴ참 그레이그 프레이져 관심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복귀 환영합니다!

[@KIMCHINAM]

와 ㄷ ㄷ

[@으이으이]

아나모픽의 장단점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