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es 한국브랜드와 네이버후드 콜라보 쪼리입니다. 저도 피드보다가 발견한건데... 네이버후드안적힌 모델도 있다는걸 쥬문후에 알았네요 제 취향에는 글자가 없고 더 싼게 맞는거같습니다 쉐입자체는 이뻐요
@눅벽솔8 ай бұрын
하견인데 왜 착샷에서는 그게 잘 안느껴지죠?
@SlowBoy8 ай бұрын
어떤체형이든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하견이 대체로 옷빨이 괜찮게 보이는 어깨라고 생각하는데 벗겨놨을때는 아쉬운거같습니다 상탈했을때 상견이 주는 터프함이 엄청 멋있더라구요 그래서 슬리스리스는 어깨가 상견일때 저는 더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그냥 제 뇌피셜이고 자신감있게 자기한테 알맞게 레이어드하면 무슨 어깨든 잘 활용할수 있는 아이템이라봅니닿
@눅벽솔8 ай бұрын
@@SlowBoy 아아 그렇군요 하견이신데도 슬리브리스가 문제없이 잘 어울려서 그린 말씀이었습니다! 오늘도 히루 마무리 잘 하시길,,,
@epoche18 ай бұрын
와 요즘 나시 서칭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yuni3608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에서 헤어 개멋있으심
@찬현-n3b8 ай бұрын
영상의 길이나 편집, 품종의 다양함은 좋은데요. 각 브랜드 별로 사전 설명이 좀 더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올세인츠를 소개한 것 정도면 충분한 분량이랄까요. 아마 구독자 위주이기도 하고 이전 영상에서 많이 나온 브랜드는 설명하기 껄끄러울 것 같단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래도 기록의 목적이 아닌 정보 제공이 목적이라면 중복이라도 간단한 설명 한 두줄 정도는 괜찮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진주나 서울이나 살면 다 비슷한 것 같긴 합니다. 결국 자신의 행동 반경 내에 패션 퍼포먼스성이 얼마나 짙은지에 관한 문제겠죠. 예를 들어 석종님이 긴 시간동안 자가용으로 출퇴근을 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매장에서 보냈으며 똑같은 곳을 자주 가는 루틴이 있으니까 그런 퍼포먼스가 유지될 수 있었지 않았나 싶네요. 만나는 지인도 대부분이 이 분야와 연관된 사람들이고요. 그리고 석형은 뭔가 과하기 보단 심플한 간지가 있어서 보다 많은 사람에게 통용이 되기도 하는 것 같구요. 퍼포먼스가 뛰어난 착장은 이러한 어떤 빌미들이 있지 않은한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되는 것 자체가 인간이기에 건디기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같이 다니는 사람의 유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 이상이면 뭔가 일정한 통일성이 생기니까 괜찮은데 혼자라면 그 공간의 배경이랑 자신이 잘 스며들지 않았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이외에도 이유는 굉장히 많겠지만 생각나는대로 그냥 써봤읍니다..
@SlowBoy8 ай бұрын
피드백감사합니ㄷㅏ
@youngyoung64228 ай бұрын
간지쩌네요
@RyanLee-rm9wz8 ай бұрын
0:25 느린양반님 항상 잘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매영상 궁금했던 제품인데 혹시 실버볼 목걸이 어디 제품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유 ㅎㅎ
@SlowBoy8 ай бұрын
흡사 크롬하츠 포티목걸이처럼 보이는...... 그냥 실버목걸이입니더
@Choi_ik_hyun-32daeson8 ай бұрын
느양님도 퓨리 드시는군요!!!!
@SlowBoy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최근에 샀는데 이거 먹으닌까 22시간 서울활동도 가능하던데 잘때 꿈을 자주 꾸더라구요...희안하이글네오 아 생각난김에 운동하시는 성님에게 한통 선물해드려야겠읍니다ㅎ
@KyubinPark8 ай бұрын
마지막 영상에 차고계신 시계 궁금합니다~ ㅎㅎ
@SlowBoy8 ай бұрын
독사 sub300입니다
@shushu-mong8 ай бұрын
애매레온도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lowBoy8 ай бұрын
늦기전에 틸레잍!
@travis..p8 ай бұрын
위스셔츠는 또 세일때를 노리고 있습니다. 아티지에서 제 사이즈도 있으면 좋겠는데.. 위스 샴브레이 셔츠는 구입 안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3대 6톤^^
@SlowBoy8 ай бұрын
하나면 족합니다 샴브레이는 히안하게 아직까지 진득하게 갖고있는게 없네요 트레비스님이 한번 선발대로 사보시고 피드백 기대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