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은 동역학이고 과학입니다 ㅎㅎ 이해하면 할수록 오묘하고 심오한 세계가 있죠 ㅎㅎ 공부하고 알면 알수록 안전하게 빨라질 수 있습니다! 모두 항상 안전운전 하십쇼 ㅎㅎ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넵~~ 안전이 가장 중요하죠!
@v6camel3 жыл бұрын
공부하고 알면 알수록 기변해야 빨라질 수 있습니다!
@user-surprised3 жыл бұрын
오오오오옹
@황원준-i8r3 жыл бұрын
잘사는거 보단 안전하게
@pichoo20063 жыл бұрын
혹시 동역학 전공하셨나요?
@user-HATA5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는 본능의 영역
@이이-l4u9r3 жыл бұрын
하타는 이런거 못참지
@어머나세상에-z2c3 жыл бұрын
거부할 수 없는 본능
@kirimochiz3 жыл бұрын
감성의 영역
@김윤수-p5u3 жыл бұрын
오 하타가 여기에 ㄷ ㄷ
@RedPiston573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는 못 참지
@FuriousSmile3 жыл бұрын
다만, 드리프트라는 행위 자체가 어떻게 보면 멋지기 때문에, 포뮬러 드리프트라는 대회가 새로 생기기도 하였죠. 오히려 드리프트 행위를 잘하므로써 점수를 얻는 방식이다 보니 보는 관중들도 재미가 있다 합니다. 어떻게 보면 빙상으로 치자면 피겨스케이팅이라고 보기 좋습니다.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오호 그렇군요
@tut26273 жыл бұрын
ㅈㄴ 적절한 비유네
@macminidev33483 жыл бұрын
차로 피겨스케이팅 ㅇㄷ... 트리플 악셀도 하나요?
@Jackson-kg6te3 жыл бұрын
비유진짜 적절하네요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cun0893 жыл бұрын
트리플악셀 ㄱㄴ 물론 점프는 빼고 ㅋㅋㅋㅋㅋ
@테크충3 жыл бұрын
타이어의 발달로 그립이 향상되면서 온로드 경기에서 드리프트는 실익이 전혀 없습니다😇 타이어 관리에도 악영향을 끼치구요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아쉽네요..
@garden2383 жыл бұрын
@@clear_saltwater 어쩌다 한 번씩 도박으로 함 kzbin.info/www/bejne/labaZ4OvpJuoiLM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garden238 ㄷㄷ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garden238 와.. 진짜 대박이네요
@GiantSarcasticRobot3 жыл бұрын
찐따다
@mechanicalautomotive3 жыл бұрын
덧붙이자면 슬립앵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타이어는 롤러코스터 처럼 선회하는것이 아니라 거의 미끄러지는 상태로 주행을 합니다. 보통 타이어 슬립률이 20퍼센트 정도일때 최고의 그립력을 만들게 되는데 그이상 슬립이 일어날시 그립력은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슬립앵글에 따른 코너링포스 그래프를 찾아보시면 더 잘 이해 하실수 있습니다
@milkchoco_user3 жыл бұрын
:/
@pup53553 жыл бұрын
네?
@Walkwalkwalk-tc8gc3 жыл бұрын
아 네.........잘 알아들었어요
@gksalf103 жыл бұрын
이왕 언더/오버 다룬 김에 슬립앵글 그래프까지 나왔으면 훨씬 고급 영상이 되었을텐데 아쉬워요
@윤짱233 жыл бұрын
타이어 매니지먼트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드리프트라기 보단 적절한 전, 후륜의 슬립을 활용한 주행이 더 빠르다고 봅니다.
@kmsk19993 жыл бұрын
이니셜D도 초반부에나 드리프트하지 후반부쯤 기록세우러 원정다닐때는 거의 그립주행함
@inwooseok19343 жыл бұрын
남들 드리프트 할때 도랑타기로 추월해버리는 장면도..
@내어릴적3 жыл бұрын
...그건 애시끼들 따라해서 시끄러워 잘 수가 없다고 항의 들어오면서 그리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
@dkk56713 жыл бұрын
@@내어릴적 이건 생각도 못했노 ㅋㅋㅋ
@Albert_D_KIM3 жыл бұрын
블라인드 어택좀 하지말자 ㅠㅠ 국내에서도 아직도 새벽1시에 스텔스 있다...
@user-hhf6t82be5j33 жыл бұрын
@@Albert_D_KIM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thunderbolt863 жыл бұрын
그립주행 = 스피드스케이팅 드리프트 = 피겨스케이팅 이렇게 생각하면 이해하시기 편합니다! 랠리에서는 노면 상태가 보장이 안되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리프트 경기는 얼마만큼 깔끔하게 사전에 설정된 라인을 그리는가 드리프트를하면서 선행차량에 얼마나 근접시키냐로 점수를 매겨서 승부를합니다.
@chopin_ballade_no.1_in_Gminor3 жыл бұрын
드잘알 팔육가이 등장ㄷㄷ
@designerdominik89303 жыл бұрын
우린 옆으로 간다!!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ㄷㄷ
@cun0893 жыл бұрын
R.I.P 하치로쿠...
@adidas5663 жыл бұрын
굿바이 86
@YIGloomy2Day3 жыл бұрын
좀 더 덧붙이자면 흙 위에서 달리는 랠리 같은경기에서는 그립으로 코너를 도는게 아니라 추진력으로 코너를 돕니다. 어짜피 그립이 안잡히기에 깡출력을 최대한 이용해서 차의 방향을 바꾸고 밀어내는겁니다. 로켓의 추진력을 생각하면 됩니다.
@이루칸3 жыл бұрын
자동차 발사!
@user-ds3to7kh5k3 жыл бұрын
@@이루칸 히히 오줌 발싸
@Impossibility_Theorem3 жыл бұрын
히히 자동차 발싸
@알파루-n5z3 жыл бұрын
여기왜이래ㅋㅋㅋ
@pbg24393 жыл бұрын
랠리차량은 4륜이라 더욱 그렇죠 재가속이 빠르니 코너 마지막 부분에선 슬립 + 출력만으로 스티어링 조작없이 탈출하는경우도 있고요
@김주현-n9q3 жыл бұрын
유명한 이해글 언더스티어 : 어? 이거 왜 안돌아? 오버스티어 : 어? 이게 왜 돌아?
@cun0893 жыл бұрын
ㅈㄴ 적절하다 ㄹㅇ
@user-jz3bp2tx8h3 жыл бұрын
진짜 어이없이 뒤 털릴 때 개짜증
@D0N_K1M3 жыл бұрын
ㅇㄱㄹㅇ
@pup53553 жыл бұрын
어우. 찰지네..
@NINEBLUE863 жыл бұрын
오버스티어: 핸들 많이 꺾인 경로 언더스티어: 핸들 적게 꺾인 경로
@mainaHighway3 жыл бұрын
니드포, 포르자나 그란투리스모 같이 리얼 레이싱 같은 게임 해보면, 드리프트가 빠른지, 일반 주행이 빠른지 바로 체험하실 수 있어요 🤭 또한 드리프트가 자유스러운 마리오카트나 카트라이더나 같이 단순한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의 특징이기는 하지만, 리얼 레이싱 게임을 지향하는 것과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과 공통적으로 오버스티어와 언더스티어가 일어나긴 해요. 레이싱 게임 좀 많이 하셨다면 아시겠지만 최대속력을 내고 급 커브에 미쳐 브레이크를 누르지 못해서 벽에 부딪치는 현상을 볼 수 있잖아요~
@조근배-d6p3 жыл бұрын
그... 저도 예전에 레이싱팀에 잇었는데 위에 있는 과학적인 근거도 있겟지만, 보통 레이싱은 여러바퀴를 도는 장기레이싱으로 타이어가 깍여나가는걸 메니지먼트라고도 하는데 장기레이싱인경우 이 메니지먼트를 중요하게 생각해요. 드리프트는 타이어에 데미지를 크게주기도 하고, 코너링돌때 가끔 푸싱이라고 약간에 접촉이 자주일어나는데, 그때 드리프트중이라면 균형을 잡기가 어려워져서 카운트스티어가 굉장히 힘들어져요. 한마디로 리스크가 엄청큰데 시간단축 효과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숙련도에 따라 다르겟지만 보통 로스나는경우가 더 많아요...
@크림바이먼치킨3 жыл бұрын
정확! 드리프트로 계속돈다면 2랩도 못버틸듯
@청천고운3 жыл бұрын
호...
@dys1x2 жыл бұрын
시간단축 효과가 어딨음 드리프트가 그립주행보다 빠른 코너가 세상에 어딨다고 ㅋㅋ
@S.J-t6b9 ай бұрын
@@dys1x 예전에는 빠르던 시절이 있었고 랠리에서는 여전히 드리프트 씀
@dys1x9 ай бұрын
@@S.J-t6b 랠리는 논외지 그리고 그 옛날은 tcs제대로 없던 시절아님? 걍 드리프트는 정상적인 코스에서 1도 필요없는 기술이 맞는데
@gksalf103 жыл бұрын
평소 유익하게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상도 재미난 주제이고 좋은 정보도 많습니다만, 핵심적인 설명에 빠진 점이 많아 보충 댓글을 달아봅니다. 0:54 그래서 드리프트로 코너링하면 그립주행에 비해 속도를 덜 줄여도 되는 게 맞을까요? 영상에서 명확히 답하진 않았지만 후반부 내용을 보면 그렇다고 여겨지게 설명했습니다. 틀린 결론입니다. 실제 레이싱 경기에서 그립주행이 얌전해 보이지만, 드리프트 주행으로 시도할 수 없을만큼 고속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그 속도로 드리프트 진입하면 바깥으로 이탈하니까 못 하는 거라는 설명을 해주셔야 정확하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2:10 속도가 오를수록 양력이 올라서 접지력이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레이싱카들은 진작부터 에어로파츠를 부착해서 반대로 고속에서 접지력이 더 오르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와 연결하여 4:10 후반부에 코너 앞에서 감속하는 주된 이유가 양력에 의한 감소인 것처럼 표현하신 부분은 부적절합니다. 네 타이어 전체의 평균 접지력은 양력에 의해 저런 식으로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습니다. 감속의 주된 이유는 코너 회전반경이 그대로 돌기엔 좁기 때문일 뿐입니다. 4:39 엔진의 힘이 부족해서 재가속이 느리더라도, 드리프트 시 선회속도가 그립주행 시 선회속도보다 (현대 레이싱처럼) 많이 느리다면 절대 드리프트가 선호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출력 부족이 문제가 아니라 타이어 특성이 옛날엔 많이 달라서, 드리프트 시 접지력 감소가 별로 없었기 때문에 선회속도가 별로 안 느려져서 가능했다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4:53 제로백이 빨라진 것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립주행 여부와는 무관합니다. 마치 그립주행 시 “더 느려졌다가 다시 재가속하면 괜찮으니까^^” 그립주행을 선택한다는 오해를 유발하는 설명입니다. 더 느려졌다가 재가속해야 하는 쪽이 오히려 드리프트 주행이라는 걸 명확히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5:17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앞에 언급하긴 오버/언더 개념을 끌고와서, 매우 좁은 코너에서는 차의 방향을 바꾸는 데에 의도적인 오버스티어가 활용되므로 드리프트가 유리하다고 연결해 주시면 좋았겠어요. 덧) 오버/언더는 사고처럼 안 일어나거나 일어나는 이분법적인 개념이 아니라, 언제나 조금씩 존재하며 균형이 변하는 양적인 개념입니다. 나중에 슬립앵글과 접지력 그래프를 주제로 후속 영상 멋지게 만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gundamucop3 жыл бұрын
초기 드리프트는 렐리에서 4륜구동 방식이 언더스테어가 무지 심했고 접지력도 적었기에 엔진의 고출력을 유지한상태로 코너링을 하기 위함이 였는데 이잰 4륜구동방식도 많이 발전해서 언더스테어가 많이 쭐어서 렐리서도 90년대처럼 드리프트 잘 안하죠 ㅠㅠ 온로드 에서도 코너 진입이나 선회성은 괜찮으나 코너출구에서 트렉션 잡기가 힘들고 타이어 소모도 심하기에 안쓰죠
@mogi07602 жыл бұрын
타이어 소모가 진짜 큰듯 타이어 교체를 한번 더 하게되면 순위가 완전히 밀리니…
@StationB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 그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adorabilemoca19132 ай бұрын
늘 하시던대로
@Juwaangssijjing2 ай бұрын
"본능"이다
@plusuitra9422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에 이니셜 d 이야기가 없다니... 이것도 참 오래되어버린 옛날 이야기가 됬군요...
@SoHighCPS3 жыл бұрын
ㅋㅋ
@baapper3 жыл бұрын
나...나니이잇?!
@ty-mf1px3 жыл бұрын
관세이 드리뽀토~
@시카노코시탕탕3 жыл бұрын
데자부~ 노원 슬립 인 도키오~ 개스 개스 개스~
@PowerSubaru3 жыл бұрын
@@진지충-f1s 모두 오른쪽 교차하는 노선
@프레디khjfreddy3 жыл бұрын
기본적으로 타이어를 포함한 모든 물체는 미끄러지는 운동 상태의 마찰력보다 정지 상태의 마찰력이 높아서 타이어가 미끄러지지 않는 주행이 더 많은 마찰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타이어 기술력과 상관없이 최적의 주행은 미끄러지지 않는 주행이지만, 인간의 주행이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타이어의 한계점을 넘나들며 미세하게 미끄러지는 주행이 빠른 경우(아주 옛날의 느린 차들)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주행도 미끄러지는 정도가 작기 때문에 우리가 아는 드리프트와는 거리가 멀고 그립주행에 가까워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dell_5103 жыл бұрын
0:29 대표적으로 드리프트를 하면 오히려 가속을 받는 카트라이더가 있죠
@opening233 жыл бұрын
카트도 원랜 드리프트 안하는게 더 빨랐음 엔진이 진화하면서 속도가 빨라지고 톡톡이가 생겨서 빨라진거지
@Meunuaru3 жыл бұрын
@@opening23 속도가 빨라졌다기보다는 드리프트 탈출력이라는 스펙이 올라가면서 드리프트를 계속 끌면 이걸 탈출하기 위해 가속을 받는 게 커져서 드리프트를 계속 끌게 하는 톡톡이라는 기술이 생겨난겁니다.
@milkchoco_user3 жыл бұрын
돈먹는 하마(넥슨)
@insanesceptor3 жыл бұрын
간다~~~~ 드래프트!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턴도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영돈-o7e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항상 이렇게 궁금했던 것들을 과학적으로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물궁이님 덕분에 과학에 조금 더 흥미를 가지게 된 거 같아요.앞으로도 재밌는 주제로 영상 올려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itsyongha3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showdownhill82183 жыл бұрын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를 다들 미끄러지는 걸 기준으로 설명하네요. 말뜻으로 이해하면 제일 쉽습니다. 본인이 조향한 타각보다 적게 돌아가면 언더, 많이 돌아가면 오버입니다.
@hashbrown51483 жыл бұрын
안돌아서 박으면 언더 돌아서 박으면 오버
@ssaktoong3 жыл бұрын
F1이 드리프트를 안하는 이유, 그립주행이 더 빠름, 랠리에서 드리프트 하는 이유, 그립이 창렬이라 드리프트가 더 빠름
@k4g6mw503 жыл бұрын
5:31 타막은 랠리에선 포장도로를 의미하는걸로 아는데 그래블 타이어가 아닌가?
@사물궁이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해당 부분 삭제하는 방식으로 수정하겠습니다.
@윤짱233 жыл бұрын
모래 자갈 등에선 그래블 ^^b
@driftkim70153 жыл бұрын
요즘 온로드 경기에선 드리프트로 타는게 그립으로 타는거보다 느린 건 맞죠. 일단 타각을 크게 해서 드리프트를 하면 그 커진 타각만큼 속도는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랠리에서 드리프트가 쓰이는 이유도 의외로 감속하고자 하는 목적이 큰데, 비포장 도로에선 브레이크만 의존해서 제동을 하는 것보다 차를 미끄러뜨려서 제동을 하는게 더 큰 브레이킹 효과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gksalf10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영상에서는 그립주행이 코너 전 감속을 많이 하는 주행이라고 설명함으로써 드리프트는 상대적으로 그렇지 않은 것처럼 표현했는데, 오히려 드리프트야말로 코너 진입 시 감속을 방향전환과 동시에 처리하기 위한 감속 테크닉으로 쓰이는 게 대부분이죠
@skywater96623 жыл бұрын
오 언더스티어와 오버스티어 차이를 정확하게 말씀주시네요!!! 헷갈렸는데 감사합니다~
@신문철-l9i3 жыл бұрын
0:11 오 사물궁이 애니메이션 ㄷㄷ
@YouTube_pudding4 ай бұрын
에니메이션 보소 ㄷㄷ
@haze____3 жыл бұрын
왠만한 자동차유튜버들보다 더 정확하고 알기쉽게 정리해주셨네요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이정민-b2t3 жыл бұрын
참고로 웬만한 이 맞습니당 ㅎㅎ
@kingchun32 жыл бұрын
원만한 왼만한
@하아누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가 더 빨랐으면 하는 마음. 오프로드(랠리 경기)에선 드리프트가 더 빠릅니다. 랠리 만세 드리프트 만세
@사람-d2e6j3 жыл бұрын
현실에선 핸들을 톡톡톡톡 친다고 속도가 오르지 않습니다
@Riemannian_integral3 жыл бұрын
톡톡이ㅋㅋㅋㅋㅋㅋㅋㅋ
@milkchoco_user3 жыл бұрын
카트라이더 ㅋㅋㅋㅋㅋㅋ
@홍길동-z6h4g3 жыл бұрын
카운터를 툭툭 칠 필욘 있지요
@내가들을려고만든-b3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Valkyrie08163 жыл бұрын
카운터 열심히 쳐야죠 힐앤토도 하고ㅋㅋㅋㅋㅋ
@elvenisar3 жыл бұрын
진짜 빠르면 프로들이 안 쓸리가 없지. 경기내내는 아니더라도 한두번이라도 결정적인 코너에서는 쓰는게 당연함. 그 무슨 수를 써서라도 1등으로 들어오는게 레이스니까. 그리고 요즘.... 사실 20여년전 부터는 아무리 후륜구동이라도 미세하게 언더스티어 성향이 나도록 셋팅이 완성되었음. 그 전부터도 오버스티어는 죽음을 부르는 사고의 원인으로, 해결해야될 숙제였지 주행의 특성이니 코너틀 더 빠르게 돌수 있니 그런거 없었음. 60년대 까지는 승용차라고 해도 튜브를 넣는 타이어를 썼고, 도로포장률도 선진국이라고 해도 50%에 한참 못미쳤음. 그러니까 레이싱 경기장도 대부분 오프로드 경기장이었고 드리프트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환경. 70년대 레이디얼 타이어가 개발되고, 합성고무를 제작하는 화학, 타이어 특성을 만드는 구조공학이 발전함과 동시에 선진국 기준 도로포장률이 50%를 넘어서고 일반승용차의 엔진이 20~60마력 수준에서 70~200마력 수준으로 크게 향상되면서 눈비오는날, 혹은 도로위 이물질 때문에 일어난 오버스티어로 도로밖으로 튕겨나가 죽는 사람이 많아졌음. 통제된 환경에서 전문가가 연습한 때가 아니라 일반도로에서 예상 못하게 일어난 오버스티어는 드리프트가 아니라 제어 불가능한 스핀으로 이어짐. 70년대 까지는 차량의 무게중심도 높은 편이어서 대부분 전복사고로 이어졌고, 당시 차량의 필러는 말그대로 창틀 역할이라 차 무게를 버틸리 없고 뒤집어지면 죽음 뿐이었음.전복 안된다고 하더라도 고갯길 등이라면 가드레일 타고 넘어가 절벽아래 구르는 거였고, 가드레일마져 없는게 더 일반적. 반면 언더스티어는 그냥 안쪽으로 안 꺾이고 바깥으로 미끄러지는거라 제한속도 그게 벗어나지 않는 속도라면 스핀따위 안 일어나고브레이크만 밟아주면 차가 서거나, 브레이크 밟아서 속도가 줄어들면 회두성이 살아나므로 위기탈출 쌉가능함. 그리고 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이 되면 선진국 기준 도로포장률이 90%가 넘게되고 타이어기술, 차량 셋팅기술도 크게 발전해서 전륜구동이라고 일상적인 주행속도에서 언더스티어가 일어나는 일은 없게 됨.
@bokim7923 жыл бұрын
자동차 역사학과 나오셨나 ㄷㄷ;;
@Jayse_Ryu3 жыл бұрын
타막은 랠리 도로에서의 포장도로를 의미합니다. 한국에서 생각하는 아스팔트 도로를 생각하시면 되고요, 타막 타이어는 아스팔트~시멘트 같은 포장도로에서 사용합니다. 타막타이어 중에서도 소프트, 하드, 스노우(논스터드. 윈터라고도 불리는데 공식명칭은 논스터드 스노우로 적혀있습니다)로 나뉘어집니다. 흙길에서는 그래벌(직역으로는 자갈) 타이어를 사용합니다. 스노우(스터디드) 타이어도 따로 있고요.
@bkhappy30603 жыл бұрын
"카트라이더는 현실이 아닙니다"
@SoHighCP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김사무엘-b3b3 жыл бұрын
카트라이더도 톡톡이 안하고 그냥 드리프트 하면 그립보다 느림
@공산당은없어져야한다3 жыл бұрын
카트라이더도 급속 커브(헤어핀 구간)제외하고 그냥 드리프트가 아니라 드리프트를 아주 약하게 넣는 최적화 드리프트라는 걸 이용해서 코너 돌면 더 빨라요 영상에서 나온 그립주행이 카트라이더에선 최적화 드리프트라고 보면 됩니다
@선끊긴전화기3 жыл бұрын
@@김사무엘-b3b 톡톡이 못하면 드리프트 짧게 써서 순부 계속 써주면 빠르지 않음?
@NVIDIA_GeForce_RTX_80903 жыл бұрын
@@선끊긴전화기 톡톡이가 더 빠름
@wgazz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물궁이3 жыл бұрын
후원 감사합니다.
@율루-v9f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 그리고 바닷물(소금물)에 나무를 넣으면 나무가 단단해지는 이유와 물속에서 나무가 부패하지 않는 이유도 궁금해요!
@이정민-b2t3 жыл бұрын
소금물에 나무를 넣으면 삼투압 때문에 나무에 있던 수분이 빠져나와 빽빽해져 단단해지는거같습니다 제식견으로 추측컨데 ㅎㅎ
@강규영-y7q2 жыл бұрын
@@이정민-b2t 그래서 인지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판옥선은 나무못으로 이음새를 이어 만들어서 내구성이 좋았다고 하고, 일본의 안택선은 쇠못으로 이음새를 이어 만든 것 때문에 바닷물에 부식된 못의 영향으로 목재가 썩어서 내구성이 떨어졌다고 하죠. (KBS 역사 스페셜에도 나왔죠.)
@은빛백룡-q3b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고마워요 스피드웨건!
@라이누스3 жыл бұрын
마스터 키는 어떤 원리로 모든 방을 다 열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t738003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3:52 와.. 인 아웃.. ㄷㄷ 감속 너무 심하겠다 아웃 인으로 가야하는데..
@JoiHyunLove3 жыл бұрын
카트충 에효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JoiHyunLove 현실에서도 아웃 인이 빠릅니다 ㅋㅋㅋㅋㅋㅋ
@Theory_of_Relativity3 жыл бұрын
@@JoiHyunLove 카트 레이싱 기술이 카트에서 개발된줄 아나ㅋㅋㅋㅋㅋ
@이루칸3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차가 좋아서 인인으로도 돌아짐
@user-Namjagogyosaeng3 жыл бұрын
@@이루칸 인인하면 감속 심하게먹고 라인박살나서 랩타임 곱창나는데 인인을 왜함
@이재민-h2c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 님 저희가 미쳐 궁금하거나 엄두가 나지 않아 못하거나 알지 못한 거를 이렇게 영상으로만들어서 쉽고이해가 잘됬어요 레이싱보면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
@PINQUBE3 жыл бұрын
일반적으로 포장된 도로에서는 지면을 제대로 밟고 나가야 가속이 붙는거라 그립주행이 더 빠릅니다 다만 오프로드같은 곳은 충분한 접지가 되지않기에 차량의 관성을 살리고 가는 드리프트가 더 빠른거지요 그러니 노면 상태에 따라 주법이 다르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ㅎㅎ
@메모리memories10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가내요 항상 재미있는 영상 감
@Suuki_2352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 할때 필수: 데자뷰!!!!
@eLs._3 жыл бұрын
흙길, 비포장 도로, 눈길등을 달리는 WRC, 즉 랠리의 세계에서 또한 타이어의 성능과 차량의 밸런스 등 그립이 확보되는 상황에서는 그립 주행을 우선적으로 하게 됩니다 그래블이나 스노 경기의 경우 노면이 차량이 지나가면서 빠르게 차를 흘려보내기 때문에 얼핏 보기에는 차가 드리프트 주행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지만 랠리용 타이어의 슬립앵글은 일반 온로드용 타이어에 비해 훨씬 높은 값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차량은 옆을 보고 게걸음을 하고 있으나 사실은 타이어가 낼 수 있는 성능 안에서 작동 중이기 때문에 순간순간 언더스티어나 오버스티어를 조금씩 계속 넘나들지만 드라이버가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큐트 헤어핀이나 매우 좁은 직각 코너같은 경우에서는 타이어 슬립앵글을 유지하며 그립으로 주행하면 아주 천천히 돌아야 타각이 나오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차를 돌리기 위해 사이드 브레이크를 잡아 일부러 뒤를 흘려 빠르게 탈출을 하게 됩니다
@태움3 жыл бұрын
3:07 택시 기사님께 삼가 명.. 🙏🙏 오늘 내용은 2번 돌려봐도 어렵네용.. 난 밥팅이야 😥😥
@박한결-m6i3 жыл бұрын
이게 이해안가는건 니 지능문제
@태움3 жыл бұрын
@@박한결-m6i 😥😥
@최백선-f9d3 жыл бұрын
오... 이니셜D보면서도 이해를 잘 못했는데 감사합니당!!
@somethingweirdo85183 жыл бұрын
영상 마지막에 나온 이유탓에 랠리에서는 드리프트가 일상이죠! 모두들 랠리보세요!
@최동준-p4z3 жыл бұрын
오버와 언더의 정확하고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wayofmylife555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는 츠치야 케이치씨의 드리프트처럼 카운터를 거의 안쓰는 빠른 드리프트같은 류도 있죠
@arthurwoo51453 жыл бұрын
역시 궁이!!!!
@JLee-xu1xw3 жыл бұрын
속도를 먼저 줄이고 코너 진입 후 가속을 하는 것과 속도를 줄이지 않고 코너 진입 할 때의 상황을 예전 미적분학 시간에 구배(gradient) 배우면서 유도했던 추억이 있네요
@domyungkim48363 жыл бұрын
1:09 어우 귀여워 구독이랑 알림 딱대
@금눈쇠올빼미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 뽕을 맞으셨다면 F1같은 온로드 경기보다 WRC 나 다카르 렐리 같은 오프로드 경기를 보는 걸 추천합니다 그쪽이 더 강렬해요 차가 막 날라다님 ㅋㅋㅋ
@k4g6mw503 жыл бұрын
WRX가 중계 개꿀잼 원탑
@pigeon46913 жыл бұрын
고마워요! 스티그 웨건!
@thisis_woo3 жыл бұрын
타이어 기술의 발달과 다운포스로 인해 그립주행이 드리프트주행보다 코너탈출에 있어 유리한것은 맞지만 난 죽어도 드리프트파다 이것드라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언더스티어 오버스티어 설명 언더스티어:어?…..어?!…..어! 오버스티어:악!
@M1N_E3 жыл бұрын
언더: 이게 왜 안돌아! 오버: 이게 왜 돌아!
@블루잉-p7v2 жыл бұрын
비포장 도로에선 드리프트가 월등히 주행력이 좋다는 것을 WRC 경주를 보면 알 수 있죠. 설명중 언더스티어는 핸들의 조작보다 덜 회전하는 것을 말하고, 오버스티어는 더 회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원인이 되는 특정 현상만을 일컫는 용어는 아닙니다. 보통 전륜 구동 차가 많다는 설명도 보충 하자면 우리나라처럼 산간 지역과 언덕이 많은 지형엔 앞에서 끌고 올라가는 힘이 유리하기에 전륜이 미국 처럼 평지가 많은 지형에선 뒤에서 밀어주는 힘이 유리한 후륜 구동이 적합하기에 나라마다 크게 다릅니다.
@cleandust530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 가 속도를 안 떨어트리는게 아니라, 출력을 유지하는거 아닌가요? 속도를 안 떨어트리고 돈다는게 이해가 잘 안됩니다. 속도는 방향 과 속력이 합쳐진 겁니다. 방향도 바뀌어야 하고 속력도 당연히 줄어야 돕니다.
@익명-e4f6x3 жыл бұрын
출력을 속력으로 잘못 표현하신듯. 누가 생각해도 드리프트 주행은 빠를 순 없으니까요.
@3ae9923 жыл бұрын
편의상 속력을 속도라고 말씀하신거 같아요. 일상생활에선 둘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니까요.
@cleandust5303 жыл бұрын
@@3ae992 속력 속도를 잘 못 말하신게 아니라, 출력과 속도(속력+방향) 을 잘 못 말하신거 같아서요
@3ae9923 жыл бұрын
@@cleandust530 아..
@real_pooqoopooq3 жыл бұрын
속도를 아예 안떨어트린다기보단 그립주행에 비해서 덜 떨어지는거죠
@endless15033 жыл бұрын
3:09 어...?
@박종주-t3b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로 코너를 도는게 더 빠르면 현존 모터스포츠 인기나 기술력 No.1인 F1에서 다들 드리프트로 코너 돌겠지.. 안하는데는 다 안하는 이유가 있는겨
@성이름-k7r5g3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래요? 그 이유가 궁금하다는거지 드래프트가 더 빠르단 사람 없는데 혼자서 꾸짖고 난리셈
@맨하탄카페3 жыл бұрын
그니깐 그 이유를 볼려고 이영상보는거잖아
@instagram_official2 жыл бұрын
@@성이름-k7r5g 드래트프는 그립주행보다 더 빠릅니다
@kjb76063 жыл бұрын
4:39 F1은 이시절 출력이 지금보다 압도적으로 높았습니다
@RotaryCGeditor3 жыл бұрын
"Bring back fucking V12" - 제바스티안 페텔, (당시) 페라리, 2019년 러시아 그랑프리에서 MGU-K 문제로 리타이어하며.
@hwan02023 жыл бұрын
부스터를 모으기 위해서...!
@serpent977e3 жыл бұрын
가능하다면 뭐든 안 미끄러뜨리고 고속으로 탈출하는게 가장 빠름. 그것이 불가능하니 코너 감속을 최소화 하기 위해 드립을 하는것일뿐..
@김현수-c8c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로 코너가 빨라지면 f1 르밍 나스카 등등 다 드리프트 쓰겠네 ㄹㅇ 그렇게 되면 ㅈㄴ 재밌겠다
@dys1x2 жыл бұрын
f1이 드리프트를 어케하노
@blacktaurenz2 жыл бұрын
이번편 꿀꿀잼
@송포유-i3n3 жыл бұрын
신호대기중에 늘 궁금했는데 같은 제조사 차라고 해도 깜빡이 점멸주기가 미세하게 다 다르더라구요 차마다 깜빡이 점멸주기가 다른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요~~~
@ftfhujoo93723 жыл бұрын
이유가 없어용~
@LukaModric-I03 жыл бұрын
ㄴㅈ임
@Constellation4233 жыл бұрын
턴시그널 릴레이 바이메탈 수명잔존차이
@네이스-c2k3 жыл бұрын
저항값차이지 그냥ㅋㅋ
@32wanksta Жыл бұрын
그냥 다른거지 그게 왜 이유가 있나요 ㅠㅠ
@소고기마시쩡3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오돌이들의 린앵글에 따른 그립력과 회전하기 위해 눕히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영
@shun81mhz3 жыл бұрын
톡톡이는 못참지 아ㅋㅋ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
@MulberryGarden19863 жыл бұрын
디즈니의 “카”를 보면 주인공이 인디카 출신이라서 dirt에서는 드리프트로 코너링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걸 처음엔 모릅니다.
@k4g6mw503 жыл бұрын
라이트닝 맥퀸은 나스카 출신입니다, 인디카는 영화 터보에서 나와요
@MulberryGarden19863 жыл бұрын
@@k4g6mw50 앗 맞습니다. 나스카죠 ㅎ
@metatron5304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로 더 빨리 돌수있다면 F1 에서 안할리가 없음
@metatron53043 жыл бұрын
@@______1______ 그립주행이 드리프트보다 빠르다고 영상에도 이미 나와있는데 뭔......
@DownForceful3 жыл бұрын
F1 본다고 하면 십중팔구 "야 F1도 드리프트 되냐?" 라고 물어봄ㅋㅋ
@Lietomiel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를 위해서는 타이어 접지력을 높히는 차체 타이어 기술력을 억제해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코너에서는 속도를 낸다 하더라도 직선구간에서 밀리게 됨. U턴. C커브 S자로 갈수록 효율감소. 피로도. 위험성 등 일반 모델에 적용하기 난해한 부분이 있습니다.
@3L0H1573 жыл бұрын
하타누나 보고있는거 다안다
@yurio83173 жыл бұрын
오 너무 재밌어요
@dkc20183 жыл бұрын
카트라이더가 지금의 PAY to WIN 아닐때, 제가 연습 카트로 스피드전 1~2등을 그립주행으로 했었어요. 카트라이더 무시하던 제가 이 게임에 빠져들게 된 이유지요. 드리프트+부스트 라이더가 된 지금 완전히 재미를 잃었지만요.
@kdkyuu3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님!! 새벽공기가 정말로 안 좋은지 궁금해요~ 해가 뜨기전에 산책하거나 러닝하는 걸 좋아하는데 주변에서 새벽공기가 안 좋다고 하네요! 이유를 알고 싶어요!
@haiba7313 жыл бұрын
언더스티어 : 꺽은거 보다 덜(under) 돌아감 오버스티어 : 꺽은거 보다 더(over) 돌아감
@yonghee12153 жыл бұрын
이번영상은 자동차 덕후들을 위한 영상이군요
@GYC_fps3 жыл бұрын
카트라이더 부스터 모으법을 알려준 영상 감사합니다(?)
@clear_saltwater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neuma13 жыл бұрын
0:57 , 2:47 드리프트 주행시 조향방향은 나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틀어져 있어야 합니다. 저렇게 코너 안쪽반향으로 틀어져있몀 코너를 통과 못합니다. 이미지 수정해주세요.(정색 ㅋㅋㅋ)
@난나눈누-r7z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가 실제로 가능한거였어......?ㄷㄷㄷ
@user-cx2ut3mc3n3 жыл бұрын
나랑 다른세계에 사는새긴가??
@user-lw8bn2fy4c3 жыл бұрын
??
@새우김밥-m5e3 жыл бұрын
0:56 잔상남기는거 힘들던데 대단하시네요..
@cy_-xh2zt3 жыл бұрын
톡톡이하면 속도 300까지올라감
@유너니2 жыл бұрын
재밌당
@cybercartv5277 Жыл бұрын
오프로드(랠리) 경기는 드리프트처럼 보이지만 미리 핸들을 돌려 코너 방향으로 미리 차를 돌린 상태에서 미끄러트리는 기술이여서 잘 보면 바퀴는 돌아가있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ㅎㅎ
@식빵-o7v3 жыл бұрын
안궁금했는데 궁금하게해놓구 궁금증 풀어주는채널 ㅠ
@카마로-e9w2 жыл бұрын
요약:온로드 에선 드리프트는 80 90년대 타이어 기술과 차량 차이에 의해 더 빠른 드리프트로 코너를 돌았으며 오프로드 에서는 지금까지도 드리프트를 사용 그 이유는 오프로드는 온로드가 아니라 노면이라 타이어의 접지력이 낮아 재가속이 힘든점으로 드리프트를 하면서 속도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달림 드리프트는 총 네가지 사이드 브레이크 드리프트 클러치 킥 드리프트 풋브레이크 드리프트 흔히들 인터넷 매체에서 들어 봤을 법 한 관성드리프트 이중 사이드 브레이크 드리프트는 보여주기 식 드리프트 그외 세개지 드리프트는 오버스티어와 하중이동을 사용하는 본격적인 스피드를 위한 드리프트 차량 구동에 관련한 팁 전륜은 리어에 하중이 프론트보다 적어 언더스티어를 유발 간혹 오버스티어를 유발하는 차량이 있음 높은 토크 로 가속도가 뛰어나나 높은 토크 로 최고속도가 동급 후륜 차량보다 낮음 후륜은 뒤쪽에 무게중심이 조금더 있으며 오버성향이 대부분 간혹 무게중심 차이로 인해 언더스티어 성향도 있을수 있음 코너에서 불안정 하오나 타 구동방식 차량보다 빠르며 코너탈출때 악셀을 쎄게 밟을시 오버스티어로 인한 스핀 유발 대부분 밸런스 후륜 세팅을 함 사륜은 전륜 기반 사륜 후륜 기반 사륜이 있음 전륜기반 사륜은 전륜을 탈때 처럼 타서 오버스티어 언더스티어를 대응 예방 가능함 후륜 기반 사륜은 오버스티어가 일어날때 기도를 하는게 좋음 (ex흔히 스바루 임프레자 WRX STI,닛산 GTR 스카이라인 R32,미쓰비시 란 에보 등등) 코너에서의 안정성 이 대단함 전륜과 마찬가지로 최고속도가 낮은편 언더스티어 성향 차량은 서킷에서 유리하며 오버스티어 성향 차량은 랠리 같은 중저속 에서 유리하다 하지만 솜씨만 있으면 언더성향 차량이 코너에서 빠른편
@P.J.R.CCAT__3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영산만들때 참 힘들었겠다 싶음ㅋㅋㅋㅋ 우째 저리 잘만들꼬ㅋㅋ
@log1nworld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블랙아이스의 코너링에서 미끄러질 경우 무엇을 어떻게 하면 될지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반적인 운전자와 레이서와의 차이점은 상황속 긴장감의 크기?
@elan12273 жыл бұрын
드리프 주행은. 그립을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립을 무시하고 팽이처럼 회전 할수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차의 방향을 바꾸는것에는 유리하죠. 하지만 그립을 잃은 상태이기 때문에 차의 운동방향을 바꾸는것에는 더 불리합니다.
@robinzin55682 жыл бұрын
3:08 드라마 엔딩...! ㅋㅋㅋㅋㅋ
@밤빵-o3c3 жыл бұрын
온로드라도 드리프트를 아예 안쓰는건 아닌게 그립 주행은 영상에도 나왔듯이 속도를 줄인 후 차체가 코너를 돌면 가속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후행주자가 코너안에서 드리프트로 전행차량 전방을 막아 그립주행하던 선행주자의 가속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음
@궁예-w5y2 жыл бұрын
온로드에서는 그립주행이 이상적이지만 준 오프로드 흙길이 많은 랠리 경기에서는 슬립 현상이 매우 자주 일어나므로 자세제어를 위한 적절한 드리프트와 미세한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그립주행만 하려다가는 타임이 제대로 안나오거나 그대로 낭떨어지로 꼴아박죠
@hhhhhhhhhhhhhhhhhh999 Жыл бұрын
랠리에서 그립주행 하면 평균속도 40나올듯 ㅋㅋㅋㅋ
@정승호-p5d3 жыл бұрын
뭔가 애니메이션이 발전하신거.같은데 편집자가 바뀌셨낭 드리프트하면 데자부 어쩌구 하는게 자동으로.
@chopin_ballade_no.1_in_Gminor3 жыл бұрын
드리프트는 노면상태 엉망일때, 타이어가 별로일때, 차 자체가 잘 안돌아갈때 극복하는 기술이므로 땅 고르고 타이어 좋은거 골라끼는 서킷에서 쓸 이유가 없읍니다. 서킷 달리는 서킷 차는 뭐 따로 극복할게 딱히 없음. 보장된 성능 안에서 한계를 달리는거 대신 F1경기도 보다보면 드리프트 비슷하게 살짝 코너 안으로 차 앞머리가 더 파고들어 있는, 이거 드리프트인가 그립주행인가 헷갈리는 그런 코너링을 볼 수 있읍니다. 군대에서 만난 후임은 아마추어 레이서였는데, 그립주행이나 드리프트 둘다 하다보면 서로 닮아간다고 했는데, 전 아직 진의를 모르겠음. 지금도 가끔 레이싱채널보면 나오는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