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거의 사물궁이들도 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양원석-t5l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사라졌지만 옛날엔 지금과 같은 '온라인' 이라는 것이 없었기 때문에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이 다르면 입출금을 할 수 없었고 '송금'이라는 것도 무척이나 번거로왔죠. 그래서 우체국에서 '우편환' 이라고 해서 편지로 돈을 부쳐주는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우편환 도입 이전의 옛날 유럽과 미국에선 우체부들이 우편환이 아닌 실제로 돈을 가지고 다니면서 돈을 전달하는 서비스를 했기 때문에 우체부들을 노리는 범죄가 많았다고 합니다.(그래서 우편환이라는 교환권이 도입된 것. 돈과 달리 찾으려면 신분증 등의 인증을 해야 했거든요) 서부영화에서 역마차 터는 도둑들을 영화화 하는 것도 이런 '우편을 전달하는' 마차를 털려는 강도들 이야기지요. 의외일지 몰라도 옛날엔 신문배달을 우체국이 하던 때도 있었습니다.
@youube67211 ай бұрын
진짜 착한광고다 ㅋㅋ
@kainigwon5433 Жыл бұрын
말 되네요. 시골 구석까지 은행역할을 대신 해주기 위해 만들었고, 겸사겸사 우편물 배달도.. ㅋ
@dallo_come Жыл бұрын
지금처럼 통장개설이 까다롭지 않던 90년대 초등학생 때, 제 스스로 혼자서 통장을 처음 만든게 우체국이었는데.. 내 추억 ㅠㅠ 잊고 살았는데 고마워요
@Parksun12 Жыл бұрын
우체국은 국가에서 운영하기에 예금 전액 보장이다
@hyws7499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 잡학지식 이분은 논란 터질수가 없는 사람 그래서 좋다 유익하고 설명 잘해주고 신빙성높고 비교적 짧은 시간으로 이런 지식을 제더로 알려주는 유튜버 흔치 안죠 앞으로도 유익한영상으로 계속 유튜브속에 계속 있어주세요 그리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신원-d2j10 ай бұрын
사람들이 하도 논란거리 찾아서 씹을생각에 열이올라서 그럼 ㅋㅋㅋㅋ
@todaysome Жыл бұрын
영상중에 나오는 이익금을 세금으로 들고가는 부분 때문에 우체국 운영에 문제가 엄청 많아요 ㅋㅋㅋ 세금 하나 없이 자기가 돈벌어서 운영하는 특별회계인데 그것도 우편과 금융을 분리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래서 우편에서 어마어마한 적자가 나와도 금융사업으로 인한 이익을 단 한푼도 이용을 하지 못하고 있죠 그 때문에 돈이없어 동네별로 있는 우체국들을 많이 문닫는 중이에요 영상에서 말하는 국민의 보편적인 서비스 제공도 망가지고 있다는거죠
@chunghyun7 Жыл бұрын
전액보장은 처음들었다
@Hawaiiansplatoon Жыл бұрын
우체국이 예금 보장을 못할 때는 나라가 망했을 때라 전액 보장이 가능한 거죠.
@Korea-1948-o2z Жыл бұрын
'의미'가 함축되어 있음. 표면적으로는 명시 되어 있지 않지만.
@턱 Жыл бұрын
우체국 예금 홍보할때도 예금액 전액보장이라는 특징을 홍보하기도 해요
@박세정-k8c Жыл бұрын
@@Hawaiiansplatoon 나라가 망했는데 전액보상이 뭔 의미가 있음? 그정도면 지불이 불가능함 회사가 망했는데 퇴직금 월급을 잘 주겠는지 생각해보삼
@Korea-1948-o2z6 ай бұрын
@@oll9159 국가는 우체국 예금(이자를 포함한다) 및 보험의 지급을 책임진다.(토씨 하나 안 틀리고 썼음) 전액이라는 단어가 어디에 있음? 정정. 최근에 약간 바뀌었네. 하여튼 '전액'은 명시되어 있지 않음. 무식하긴
@whitedream0611 ай бұрын
이 영상은 정말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주제에요! 왜 우체국에서 금융업무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궁금하네요. 아마도 우체국이 지역 사회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금융업무가 어떻게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이런 금융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erryjuntube Жыл бұрын
우체국에 영상 틀어줘도 문제 없을 거 같네요...
@Olivia-Exciting-World Жыл бұрын
1시간전! 사물궁이님 사랑해요~!
@chuncheoncity-mayor Жыл бұрын
시골에 은행이 없어서 농협 , 우체국, 산림조합,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가 있음
@IIIIlII Жыл бұрын
우체국 택배가 가장 빠름👍
@jhws-th2vr11 ай бұрын
3:18 마리오는 에러인듯.
@kim_jin_soo Жыл бұрын
질문) 수능 시험장에는 전자기기 반입 불가능인데, 전자발찌 찬 사람은 어떻게 하나요? 범죄자여도 수능 응시는 가능한데, 수능 칠 때 전자발찌 풀고 치는지 아니면 차고 치는지 궁금합니다. 차고 치는거면 전자발찌를 통한 부정행위도 가능할 것 같은데 ㅋㅋㅋ
@nessenty11 ай бұрын
우체국에선 택배도 취급하고 소포도 취급하는데 소포도 택배 크기의 상품이 많거든요 이 기준이 무엇이고 소포와 택배의 어원부터 시작해서 디테일하게 다뤄주면 좋겠어요
@user-dj6wr6we4z9 ай бұрын
소포=택배입니다
@user-cc5mv8dj6r6 ай бұрын
지금처럼 온라인계좌이체가 힘든 시절에 돈을 다른곳에 보내야 하는데 우편환인가? 여튼 우체국에서 돈으로 바꿀수 있는 그런 제도 시작으로 은행업무가 본격화된거 아닌가..
@아장구 Жыл бұрын
어디 영상에서 인간이 떨어지는 와중에 고양이들 마냥 방향전환을 할수가 없다고 들은 기억이 있는데 인도어 스카이다이빙? 밑에서 바람 불어서 사람 몸이 붕 뜨는 그 스포츠?에서는 어떻게 자유자재로 몸을 비틀고 움직이면서 묘기를 부릴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user-란이샘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해요~~ 이런 역사사 있는줄 몰랐네요 그냥 막연히... 이런게 있구나 생각만했지, 이런 자세한 사정이 있었을줄은... ㅋㅋㅋ
@황현석-b4i7 ай бұрын
우체국은 예금이 전액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예적금 이자가 정말 짜다고 봐야.
@비전트 Жыл бұрын
궁금증 제보합니다! 궁금증1. 사람들은 왜 잘생기고 예쁜 얼굴을 가진 이성에게 "본능적으로" 끌리는 걸까요? 유전적인 측면에서 뭔가 잘생기고 예쁜 얼굴을 가진 사람이 못생긴 얼굴을 가진 사람보다 장점이 있는 걸까요? 궁금증2. 안경이 발명되기 전에 살았던 옛날 사람들은 시력이 나빠지면 어떻게 생활했을까요? 그냥 근시나 난시가 있어도 안보이는 대로 불편하게 살았던 걸까요? 아니면 현대인들만 TV나 모니터 스마트폰 때문에 시력이 나빠지는 것이고 예전 사람들은 시력이 나빠지는 경우가 없었나요?
@azrthartjhsrtj Жыл бұрын
잘생겼다의 기준은 석기시대부터 달라져왔음 잘생겼다=유전적으로 대를 잇기 유리한가를 뜻하고 이는 곧 뚱뚱한 사람이 인기많다고 한다면 뚱뚱한 사람이 인기가 많아질 것임
@GarciaKim Жыл бұрын
2. 옛날 사람들도 노화나 병등으로 눈이 나빠져서 나쁜채로 살았음다
@belltones11 ай бұрын
이편은 좀 잘못된거 같네요! 그냥 역사를 나열하는 것이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답은 아닌듯 합니다. 우체국이 금융업을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편지만 왔다 갔다하다가 옛날에는 돈벌로 타지에 가는 사태가 많이 발생했죠. 그러다 일하는 곳에서 자신의 집이나 부모님께 돈을 송금 해야 되는데, 우편으로 돈을 보내기엔 분실, 회손등 발생을 하기때문에 송금지역에서 받고 송금증을 편지로 보내면서 수신인이 찿을 수 있도록 한겁니다. 그러다 유선으로 송금사실을 알리는 전신환이 생겼고, 은행 엄무가 온라인화 되면서 송금지역에서 돈을 받고 수신지역에서 돈을 내주는 완전한 은행엄무가 된것입니다. 나라마다 다 비슷한 과정을 거쳐 은행엄무를 하게 된겁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낙후 된 관계로 내가 돈을 붙였는데 상대방이 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거나 신뢰를 쌓아야 했기에 100%환불정책을 실시된것입니다.
@librocolor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났는데 거울도 해상도가 있나요? 내 얼굴을 거울로 봤을때 크게 확대하면 모공이랑 이런것들이 다 보이나 궁금합니다
@헉뜨-t2f Жыл бұрын
또 영국이야???
@Four_Cat Жыл бұрын
우체국은 세금안받고 자급자족..
@이수빈-u5k Жыл бұрын
사물 궁이님이 아니었다면 앞으로도 우체국에서 금융 업무도 한다는걸 몰랐을 거에요~bb 시중 은행과 금리도 비슷한데다가 무려 전.액.보.장. 이라니😮
@머머리찰싹때리고싶다11 ай бұрын
왜 인간의 부위중 손바닥에만 피부트러블이 안나는지 궁금합니다! 손바닥이 제일 더러운데 왜 피부트러블은 안날까요?
@yunkim932010 ай бұрын
손바닥 피부층이 두껍고 때론 습도가 더 유지되기에 마찰엔 강할지 몰라도 바이러스나 기타 피부염, 알러지등 손바닥에도 트러블이 생깁니다 그리고 다한증을 가져서 손바닥 피부가 얇은 사람들, 습진이나 기타 여러질환으로 손바닥에 문제 생기는 사람들도 오지게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열대지방 한낮 40도까지 올라간 지역에서 종일 사진촬영으로 돌아다녔는데 손바닥에 작은수포(햇빛 알레르기)가 생겨서 개고생 지인중엔 다한증으로 손바닥 습진을 달고 살며.. 특히 의료계에 있는 분들 자주 손세정을 해서 손바닥이 매우 얇아요 제일 더럽지만 제일 자주 세정하는 부분이 손이라서 극단적인 상황에 놓인 신체 부분이죠 강해지거나 약해지거나...
@hamster411 Жыл бұрын
왜 우편로고가아니라 체신로고죠? 건물은 신로고인디 구로고가 사용되군요
@주쯧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어머니가 우체국 통장 만들어 주시면서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우체국은 돈을 돌려준다고 하셨지요
@anonymous-j6q Жыл бұрын
우체국에서 금융업무를 하는 이유가 궁금할 때가 많았는데 잘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은행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지역 주민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 당초의 설립 취지였다면, 인터넷 뱅킹이 보편화되어 은행 갈 일이 거의 없어진 현대에는 우체국 금융의 존립 이유 자체가 위협 받는 거 아닌가요?
@minint387811 ай бұрын
우편 쪽은 항상 적자라서 금융에서 번 돈으로 유지한다고 들었습니다. 이제는 우정사업본부에서 제일 큰 이익을 내는 분야라 오히려 우편을 줄이면 줄였지 금융은 계속 확대할 것 같네요
@totoistk11 ай бұрын
은행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주민이 인터넷뱅킹 적극이용자층일리가 없지않습니까..
@더이라트 Жыл бұрын
전 우체국 직원으로서, 왜 하는지 자세히 알고있었습니다~만.. 0:00 이 로고 정확히 2010년까지만 사용했던 구 로고였는데, 저작권땜에 일부로 붙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보기가 조금 불편하네..
@509th_Bomb_Wing Жыл бұрын
전액보장 이거 무시못함 꿀릴거 없다면 큰돈은 아닥 우체국
@정화이-m4h11 ай бұрын
참고로 말하면,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의 금융업무는 수신(예적금)과 여신(대출)으로 나뉘는데 우체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수신만 할뿐 여신을 하지 않습니다. 위탁판매하는 보험에 한해서만 약관대출을 할 뿐입니다. 수신금융기관으로 봐야겠죠? 반대로 여신만 하는 카드사, 캐피탈(리스 및 할부금융) 등 여신금융기관입니다.
@jonin_cunren Жыл бұрын
또 영국이네
@jeunages11 ай бұрын
영상들 잘 보고있습니다. 구독하고 좋은 정보와 지식도 많이 얻고 있습니다. 한가지 건의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말씀하실 때, 입을 좀 더 크게 벌리는 습관을 들이시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현재의 나레이션은, 너무 웅얼웅얼하는 경향이 있어요.
@칠퍼센트 Жыл бұрын
우체국에서 계죄만들었는데 매우 까다로움 싸인만 10번넘게함
@dlwldnjs1215 Жыл бұрын
2:30
@레게노-v9t Жыл бұрын
요즘 신생 기업이나 창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다른거 다 필요없이 우체국에서 법인통장, 사업자통장 만드세요. 내가 이용하는 제 1 금융권 가져가봤자 자본금이 수천만, 수억원 있지 않는 한 절대~ 조건을 맞춰도 해주지 않으려고 눈치만 봅니다.
@Korea-1948-o2z Жыл бұрын
국가는 우체국 예금(이자를 포함한다.) 및 보험의 지급을 책임진다. - 우체국 예금 및 보험에 관한 법률 제4조
@레이첼카마엘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서 가장 신뢰성이 높은 기관을 꼽으라면 우체국이 있지
@Valde_SplendoreSolis Жыл бұрын
결론:해외사례를 본따 만들어졌으며 한국전쟁이후 본격적으로 도입
@윤준영 Жыл бұрын
여담으로 우체국이 금융업무를 해도 대출은 없습니다
@아무라스-k6p Жыл бұрын
지방은 농축협 말고 우체국 두개말고는 은행 없는데 우체국 쓰는게 최고다 우체국이 더 안전 하고 상품 강매도 없다
@불사대신할머니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발을 디딘 그 자세로 땅을 파고 지구 반대편으로 가면 거꾸로 나올까요? 아니면 처음 자세로 나올까요? 졸라 궁금함. (맨틀이니 핵이니 뭐 그런거 빼고 ㅋ)
@한재민-h2q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중력이 작용하므로 땅을 파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을겁니다. 근데 지구의 중심을 지나면 중력이 반전됩니다. 물구나무 선 듯한 느낌이 들어도 어떻게든 그 상태로 올라가면 거꾸로 나올겁니다. 똑바로 서서 드릴을 위로 향하게 하고 올라간다면 똑바로 나오겠죠. 아스트로니어같은 땅을 채굴 가능한 우주 관련 게임을 하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허황-c3i Жыл бұрын
중력땜에 지포됨
@유느 Жыл бұрын
그러게
@TheEdel-kx6mj Жыл бұрын
얼마 안 되는 일 잘하는 기관
@뇽뇽뇽뇽-g6d Жыл бұрын
전액보장은 처음 알았음
@SUTAK-w3y Жыл бұрын
우체국 적금 괜찮음?
@하이무-i4l Жыл бұрын
좋겠음?
@Korea-1948-o2z Жыл бұрын
요즘 나쁘지 않아요.
@nashira.y Жыл бұрын
사물궁이는 전천후 국가,공공기관 궁무원인듯...😂
@alsid_ Жыл бұрын
제목 보고 대충 우편환 관련 내용일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내용이군요. 그럼 우편환은 또 뭐죠?
@CyH7BTx Жыл бұрын
우체국 유료광고인게 재밌네 ㅋㅋ 국민들에게 알려주고싶은 우체국
@Four_Cat Жыл бұрын
모르는사람이훨씬많음 우체국이 우편만취급하는걸로아는사람 많잔음
@luansen0 Жыл бұрын
요즘 부지런히 우체국 광고가 많이 나오는걸 보니 아직도 그 사건으로 인한 신뢰가 회복되지 않았나 보네 지점장이 예금을 빼돌렸던가 하는 그 사건 우체국 뿐만 아니라 다른 금융업들도 다 그런 위험이 있는데 주기적으로 회계감사를 받게 해서 예방을 해야 한다 세상에 완벽한 안전자산은 없어
원래 우체국은 장관급기관인 체신부였습니다 산하에 kt도 있었구요 이후 체신부가 정보통신부로 바뀌면서 정보통신부 산하의 우정국, 우정사업본부로 바뀌었구요 정보통신부가 해체될 때 우정사업본부가 지식경제부 산하로 들어갔다가 지식경제부가 외교부에서 통상분야를 받아오면서 우정사업본부를 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보냈습니다 역사를 볼때 우정사업본부는 쭉 국가부처였고 공기업화, 민영화에대한 논의도 꾸준히 나왔었지만 아직 실현되진 않고 있습니다
@todaysome Жыл бұрын
지금도 꾸준히 논의되고 있듯이 민영화를 목적으로 분리시킬려고 했던 목적 때문에 그래요 그런데 금융사업에서 나오는 돈을 세금으로 사용하고 있는 현실 때문에 계속 지지부진 하고 있어요
@user-kg5hd6xx5v Жыл бұрын
@@todaysome 일본우정이 그래서 민영화됐던걸로 아는데 한국도 머지않았겠네요
@violetcrown8998 Жыл бұрын
2023년 12월 2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violetcrown89984 ай бұрын
2024년 7월 23일 화요일 오후 1시 24분
@Korea-1948-o2z Жыл бұрын
5번째 770번 좋아요네. 오늘.
@이찬우-d5w Жыл бұрын
다음 주제 : '우리 집에서 라면 먹고 갈래?'가 왜 야릇한 분위기로 인식될까요?
@Meunuaru Жыл бұрын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나온 대사에 기반해 SNL에서 밈을 터뜨린 게 이유라고 생각함
@GogumaRing Жыл бұрын
@@Meunuaru도복순이 기폭제임
@tamarix0 Жыл бұрын
핑프야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어떨까?
@김승호-p3b Жыл бұрын
인터넷쳐봐라
@Go_cutnam Жыл бұрын
광고영상이라 댓글달까 고민했는데 예적금 서비스는 그렇다쳐도 보험업무는 우체국 통해 하지마세요 국가에서 큰틀을 컨트롤할수있는 일반 사기업보험들과 다르게 우체국은 우정부라는 개별기관이 컨트롤하므로 시시각각 자기 입맛대로 약관과 사항이 바뀌기 일수입니다. 이미 가입한 약관을 어케 바꾸냐고요? 그게 가능할뿐더러 지급관점이 지극히 자기들(우정부) 주관이라 보장받기도 힘듭니다.
@우리것이최고여 Жыл бұрын
철밥통이시라 11시55분에 문닫고 13시 정각에 문여시던데요
@todaysome Жыл бұрын
아마 작은 동네 우체국일껀데 직원이 없어서 그래요 한명씩 돌아가면서 밥먹기에는 그 업무를 할 사람이 없어서 닫는거랑 다를바가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