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노래를 아니까 나이든 게 티가 나네요. 나이가 드니(old) 나이빨에 대담해지고(bold) 으실으실 추워지고(cold) 허리는 접어지고(fold) 금니빨이 생기고(gold) 잡아줘야 일어나고(hold) 다 팔린 것처럼 허전하고(sold)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told).... ㅎㅎㅎ
@샤워TV2 жыл бұрын
인생 끝날때까지 즐겁게 살아야지. Happy Life, happy end
@juholee25142 жыл бұрын
닐 세다카! 영국 왕립음악학교 출신! 여가수 캐럴 킹을 짝사랑해서 만든 노래 OH! Carol!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