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60대노부부의이야기
Рет қаралды 572,812
Күн бұрын
@성호-g8o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부르는데 돌아가신 아빠 생각이 나네 엄마는 오죽할까
@위건-g3o 2 жыл бұрын
쉰이 넘어서 이노래 따라부른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요...
@박관규-e1r 6 жыл бұрын
나이가들어가메 흰멀가늘어가메 이년노래가 가슴에와 다으네요~~♡
@jungheekuehn2012 4 жыл бұрын
감정을 잘 표현한 노래 입니다. 죽음 앞에서 함께 갈 수만은 없으니까. 누군가 먼저 보내야 할때 그 마음이 오죽하리...
@제주영육사밴드처리 4 жыл бұрын
언제 불러도 좋네요..괜시리 눈가에 눈물이 흐르네요..좋은악보 올려줘 감사드립니다..
@윤정숙-d6o 3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kkakdugi 6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잘치고 싶다 원래 몰랏었던 노래였는데 김광석 붐있고나서 알게된 노래
@kkakdugi 2 жыл бұрын
멜로디만 쳐봣습니다 kzbin.info/www/bejne/aZWVeZ13rZWLnrM
@huongtoituonglai24 2 жыл бұрын
Mashallah. Looks interesting 🤔 👀 AMAZING DEAR FRIEND again soon. ☕ 😁😁
@태훈-f7l 4 жыл бұрын
듣기 좋네요
@김철환-m1p 4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ᆢ^^
@김문규-u2x 5 жыл бұрын
54년 동안 모르던 노래를 악보따라 부르다 가슴 터질번 했어요 이런 가슴아픈 노래는 만들지 맙시다
@TV-nr2rh 4 жыл бұрын
댓글 중지라 뜨기에 그냥 갔었는데 이방은 가능하네요..... 이곳에서 이노래를 듣네요???
@hyangbongdr.1036 2 жыл бұрын
제목을 80대 노부부의 얘기라고 했으면 좋겠다. 60대면, 크게 돈들 일도 없어지고 여유가 생겨서 젊을 때 못해 밨던 거 하고싶어서... 새로운 악기도 배우고, 오토바이나 스포츠카 드라이빙 하거나, 당구 3구나 낚시, 골프도 치고, 차박이나 캠핑카 몰고 맛집여행도 다니면서 실컷 까불고 싶을 나이 아니냐?...
@지혁-h8x 2 жыл бұрын
65년생 영미야.. 잘있니?
@문중탁-w9t 4 жыл бұрын
짠하네요
@歡喜JOY-t2q 2 жыл бұрын
ELF 9186 Help me make it through the night(헬프 미 메이크 잇 쓰루 더 나잇) Gladys Knight & The Pips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이채민-j6b 4 жыл бұрын
전 오카리나로 쳤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해요^^~~
@닮은살걀-m6t 4 жыл бұрын
불었다고해야지 ㅉㅉ
@hj3483 4 жыл бұрын
불었는데 입니다 ㅋㅋ
@MuserKor 4 жыл бұрын
Bb조 악보도 올려주실수 있으세요...?
@Msf6112 5 ай бұрын
영어로 번역할수있으면 좋겠네요. 번역기로하면 이상하게 나와가지고
@고재철-i3t 6 жыл бұрын
디딤돌 캠프 가서 장기자랑 노래 할꺼예요
@뱌머오 4 жыл бұрын
메로디가 피아노반주인가요??
@닮은살걀-m6t 4 жыл бұрын
초반 간주는 피아노이고 멜로디는 플룻입니다. 그리고 반주는 하프시코드입니다
@user-dx5il5ts4x 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잘치고 싶다 원래 몰랏었던 노래였는데 김광석 붐있고나서 알게된 노래
@user-dx5il5ts4x 4 жыл бұрын
감사 합니다ᆢ^^
Fabiosa Best Lifehacks
Рет қаралды 16 МЛ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