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 첨 볼때만해도 슈혐 그득해서 아프던 말던 관심도 없었는데 설백님 반응보면서 좀 다른 면을 생각하게 되었네요. 다시봐도 참 기분이 복잡해지는 에피소드에요.
@jasonrhee9184Ай бұрын
1:06:55 K-게임식 끊기 ㅋㅋㅋ 1:21:02 의외로 이걸 못생각한 사람이 많음. 메티스에 기대를 거의 다 걸었다고해도 항상 곁에있던 니케는 미하라와 유니임. 그러기에 슈엔 입장에서도 배신감이 더욱더 큼. 슈엔에겐 미하라와 유니가 "자식"이라는걸 생각해보면 더욱 몰입됨. 니케가 메인 컨텐츠아닌데도 이걸 단번에 이해하셨다는게 대단함 1:22:53 "그것"에 반응. ㅗㅜㅑ
@팡쌍Ай бұрын
1:29:00 ) 니서운 이야기 - 데뷔전이 퀸 토벌전이었던 니케들도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그들이 존재했다는 기록은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