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선납품한 K13 결함이 계속 올라와서 계약해지 우려가 높아짐. SNT는 퇴출되어야 하는게 왠만한 총기회사는 마르고 닿도록 M4 우려먹는데 그것도 제대로 못만드는 기술력이라니..
@AHNKUK2 ай бұрын
그냥 애초에 총 자체가 안이쁨.. 그래서 퇴출해줬으면 좋겠음
@highflyings3 күн бұрын
쓰레기 ㄱ 업
@뚜그래3 ай бұрын
K13은 노리쇠전진기 없어서 욕먹은게 아니었죠. 비싼 금형 만들 돈 있으면 K13 결함 인정하고 납품한 제품 전량 회수해서 약실 안전장치 개량해주는게 더 진정성 있을거같네요
@yong-hyunkim13963 ай бұрын
국감에서 구체적인 불량내용 나왔는데 세상에 소음기와 부착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그걸 부랴부랴 개선해서 보냈더니 이번에는 소음기를 부착하고 사격하면 너무 뜨거워서 사용할수도 없고 기능고장도 자주나온답니다. 이걸 총이랍시고 만든 snt나 이걸 그냥 통과시킨 넘들이나 진짜 군비리 좀 그만 보고싶네여
@s영대3 ай бұрын
기술력이 없다는 반증이죠. 퇴출이 답
@송밀리터리2 ай бұрын
원래 소음기를 끼면 뜨거워지는게 당연하긴함..
@WestWood_M2 ай бұрын
어라..??
@방모르2 ай бұрын
소음기를 부착하면 원래 뜨거워지고 기능고장이 자주나오는건 맞는데.. 이건 좀 자세히 들여다봐야할듯
@hlee3272 ай бұрын
@@방모르 ㅇㅇ 소음기 방식에 따라 고장률 올라 가는건 당연한거라 이걸 완벽하게 처리 했다는 총기 업체는 없죠
@남김병호3 ай бұрын
내가 볼때 노리쇠 전진기가 문제가 아닌듯 제발 마지막 결정을 현장요원들 한테 평가후 체택 하기를 탁상에서 결정 하지 말고
@k.bm173 ай бұрын
특수부대가 사용할 총기인 만큼 더 이상 불미스러운 일은 생기지 않기를 바라요
@gonred16893 ай бұрын
아직 경쟁 시작도 안했고 방산 관계자가 실력으로 평가 하면 다른 회사에 기회가 가지 않을런지
@sanae_deulae3 ай бұрын
똥총 만드는 그곳
@sanae_deulae3 ай бұрын
독점이 이런 똥총회사가 존립하게 만들었죠
@jri3nwm3 ай бұрын
또 생겼음ㅋ
@just_8888Ай бұрын
그때 다산 기관단총이 먼저 선정되었던 이유가 있었네 다산이 총은 잘 만드는 것 같음
@hojunelee63983 ай бұрын
다음 총기입찰에서 제외시켜야 함. 결함덩어리 총 보급해놓고 불완전한 수리만 해주는 총기회사 물건을 왜 사줌?
@이남훈-k7m3 ай бұрын
SNT가 이 총을 만든 이유는 우리의 특수전용 총기사업이 두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기존에 k13을 도입한 사업은 우리나라의 참수부대등 1급특수부대에 대한 총기 사업이였고요. 이 사업말고 일반적인 특수부대를 위한 총기 사업이 또 있습니다. 결론은 기존사업보다 규모가 더 큰 특수전용 총기 사업이 또 있다는것입니다. 그런데 SNT가 미치지 않고서야 이 사업에 노리쇠전전기가 없는 K13을 재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snt가 이런 총을 만든겁니다.
@kbkim64973 ай бұрын
미치긴 진즉 미쳤죠.
@briank78253 ай бұрын
어제 뉴스에서 소음기 달고 쏘면 또 폭발한다고 나왔음. K-13 거의 자폭총기임 A/S 해주겠죠?
@ykkim66773 ай бұрын
SNT는 국방부일부 간부들과 비리컨넥션이 여전히 있다고 봅니다. 총기는 이제 다산기공으로 도입해야하고 무조건 경쟁을 붙여야하고
@AHNKUK2 ай бұрын
혹시 윤과도 커넥션이 있을까요?
@jhgfzuh25423 ай бұрын
AR계열중에 유일하게 노리쇠전진기 없는 총 = 폭발 총
@gonred16893 ай бұрын
전진기는 재장전 안하고 약실폐쇠 시키는거지 폭팔을 막아주는건 약실폐쇠가 안됬을때 격발이 안되게 하는 안전 장치가 해 줍니다
@유랑-z1z3 ай бұрын
SNT는 제발 거르자 ......
@1000억벌자-l9j3 ай бұрын
다시 보급 했으나 소음기달면 무지뜨거워지고 총알걸림이 생겼다는 ytn뉴스가 뜸... 폐기가 답인듯
@츄쿠츄쿠츄쿠3 ай бұрын
문제 고치고 또...문제 터져서 8개월동안 사용못하고..있다고 뉴스에 나왔네요..
@nowomare3 ай бұрын
노리쇠가 안잠긴게 문제가 아니죠. 격발된게 문제입니다.
@하이스라Ай бұрын
노리쇠가 제대로 폐쇄 안되는것도 문제입니다 그래서 노리쇠 전진기를 다른 AR계열 총들은 다 달고 있는 것이고요
이 회사는 대책이 없음 그냥 카피하고 독점으로 그냥 팔아 먹으려고만 하는회사 ar 계열 이해도가 꽝인 회사 입니다 다산기공 없었으면 이마저도 안했을 회사
@bicomt48753 ай бұрын
@@gonred1689 정말 그런거 같아요. 노리쇠 전진기 위치도 너무 뒤쪽으로 달아놔서 조작에 불편하게 한 것도 그렇고 이왕 개량할 거면 사소한 점도 피드백해서 반영해야 될 텐데 그때 그때 땜빵식으로 만든 느낌이 강하죠. 이번 개량형 내논 이유가 차기 소총 사업에서 나올 지적을 회피하기 위해서 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전 k13을 특수전 부대에 우선 도입하고 차기 소총 사업 후보로 밀려고 했을텐데 총기의 기본적 성능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개량점 도 미비하니 이런 개량형을 내놓아 기술력 문제가 아니라 국방부 요구사항에 맞춰서 그런거라는 면피 용이 아닐까 싶어요.
@jhgfzuh25423 ай бұрын
애초에 가스직동식이 좋은데 유투버들이 ak가 제일 좋은총인마냥 설래발친게 문제였지.
@gonred16893 ай бұрын
@@jhgfzuh2542 기술이 좋아져서 가스직동식도 쓸만 하다는건데 검증된건 hk416이 제일 좋은데 무슨 유튜버가 설레발이라는건데? 총기 작동방법을 알고 말하는거임?
문제점 개량해 다시 K13 보급한것도 또 문제 있다고 뉴스에 나왔습니다. 다음 총기 입찰 때 벌점 주거나 최소 1년이상 입찰 금지 시켜야 정신 차릴 듯 하네여.
@novellithic3 ай бұрын
아놔... 노리쇠 전진기 없는 총을 받은 부대원들은 더 빡치겠네... 할 수 있는 걸 안하고 이제서야 나도 만들 수 있지롱? 하면... 암튼 무기대백과는 아주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llillillliiillliil3 ай бұрын
그냥 특수부대 총은 해외의 좋은 총으로 구입해서 사용합시다...
@유스호스3 ай бұрын
여기서 방심하고 뜸들이고 있다가 다산기공 한테 자리 뺏길가봐 얼른 선수 치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lastsun12423 ай бұрын
드디어 긴 영상 ㅠㅠ 그리웠음 ㅠㅠ
@hyun-873 ай бұрын
나온 시기를 보면 여럿 버전 중에서 제일 싼걸 군에서 샀다는 말이 되는데...ㅡ_ㅡ;;;
@송밀리터리2 ай бұрын
원래 군납이 비슷한성능이면 가장 싼걸 구매를 하죠 ㅎㅎ
@d3n-l4x3 ай бұрын
방산비리,결함투성, 경찰 조사해야,
@blackwater32233 ай бұрын
저렇게 00같은 총을 만들어서 특수부대원이 사용하는 건데 00처럼 만들거면 m4,m4블록2를 위탁 생산을 해서 공급을 해라
@2023MooHyeon3 ай бұрын
노리쇠 전진기가 없어서 벌어진 문제가 아닙니다. SNT이기 때문에 벌어진 문제죠. 노리쇠 전진기가 없는 다른 총들은 이런 문제가 있습니까?
@anonymous_7833 ай бұрын
특수전 부대 보급이라도 촤대한 빨리 이뤄졌으면 좋겠다…애초에 한국 방산기업의 단점이 시제품을 정식 채택될때까지 현장 요원들이 테스트 사격해보지 못한다는 점 같음… 배치되고 나서야 문제점들이 발견되니 기업입장에서도 군 입장에서도 힘들고…
@yooablackcow29303 ай бұрын
그냥 제발 현역에서 뛰는 우리 군인들 이야기좀 들어주시고 그에 맞는 무기를 채택해 주세요... 3점사도 좀 이제 없애고... 대세가 짧은 총열이 아니 12에서 13인치 총열이 대세이고... 더 긴것도 많이 찾는 추세에.. 특수전 대원들이 장비를 다 달기에 핸드가드가 너무 짧다고들 많이 하던대... 대원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심이... 인체공학적 설계까진 아니여도 무기 디자인을 좀..쓸데없는것좀 배낀다고 가져다 붙이지 마시고.. 경량화좀 잘 해주시고... 대원들이 총기에 맞게 작전에 맞게 이거저거 장비 달다보면 무게가 증가한답니다... 충분히 반동 누를정도의 무게증가가 광학장비로도 가능합니다... 애당초에 특수전 대원분들 몸이 5.56mm탄 을 반동 제어못할 분들도 아니잖아요...피땀흘려 훈련하시는 분들이신대...장산비리도 좀 그만하고....강제삽탄기 없다고 총 터지는게 이유입니까...그건 애당초 총이 불량이지요..자주 누르는 장치는 아니다만 없으면 안되는게 강제 삽탄기지 저걸 매번 재장전 할때마다 누르는 ar이 어딨어요....그냥 k13이 못만든거지...
@user-ka5870no13 ай бұрын
다산기공 총기도 좋은것같아요 Snt에서 넘독점하는것 같아요
@미아핑-m8n3 ай бұрын
snt 기업의 입장도 입장이겠지만 k13을 직접 설계한 개발쪽 직원분들은 자존심 긁혀서 증명하려고 열심히 한거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ROUTE-ix4cn2 ай бұрын
다산기공 내놔!!!!!!!!!!!!!!!!!!!!!!!!!!!!!!!
@hojunkwak56963 ай бұрын
그냥 다산기공이 답이다~~~너무 SNT는 하자가 많다!!
@황금가면3 ай бұрын
이제 다산으로 가야, 경쟁 구도가 형성됨.
@DavidYun-vx4de3 ай бұрын
미완성총을 만들어 놓고 뒷 이야기를 만드는 이유는 뭔가요?
@김성수-d6s1i21 күн бұрын
총열도 15000발 가는것으로 검증했는지
@최규용-mPlete3 ай бұрын
전투적합판정 결정한 책임자 라인을 감찰해야 하며, 최종 시용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면 될것 같음. 납품 업체들에게 시제품을 각각 일정수량 운용해본 후 결정해도 될것을 사격을 하지도 않는분들이 결정 하는게 큰 문제. 영상으로 봐선 그냥 기존 K시리즈를 약간 수정해 출품한것 처럼 보이는 건 저만 의 착각 이겠지요 신뢰도가 떨어 진다면 차선책으로 외산 직도입 하거나 면허 생산 하는게 답입니다. 방산장비 국산화라는 미명이 오늘날의 이런 기술력 부재의 기업이 존립 하는것 아닐까요. 글로벌 시장에 나와 있는 AR15을 베껴 내는것 도 이렇게 어려워 하는 회사는 퇴출되야 할것 같습니다.
@김치맨-m1t2 ай бұрын
콜트랑 맺은 라이센스 때문에 AR15랑 부품 호환 하나도 안 되는 무늬만 AR인 아류작이라고 보심 됩니다
@Rollingblock3 ай бұрын
왜이렇게 다들 노리쇠 전진기에 집착하는 거임? K13의 진짜 문제는 노리쇠 비폐쇄비격발 안전장치가 없었다는 거였는데 엉뚱한 데서 해결책을 찾으시네요 다들.. 노리쇠 전진기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미군 XM7 최근 개량 버전은 멀쩡히 있던 전진기도 빼버렸는데 이건 어찌 설명되나요?
@미리내-h3p3 ай бұрын
채용된 게 아니잖아요 그건
@Rollingblock3 ай бұрын
@@미리내-h3p ?? 무슨 말씀이세요 XM7에 대해 잘 모르시나요?
@총정치국장_김장철3 ай бұрын
그래도 낭만이 있어야지 한잔해
@MegaSmarTV3 ай бұрын
XM7에 노리쇠 전진기 달려있던데용
@MegaSmarTV3 ай бұрын
아.. 제가본건 23년형이네요 24년형 부턴 제거했나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27퓨리탄 때문에 때지않았을까 싶네요
@김재민-t2w3 ай бұрын
이제 다시 ar15만들 수 있는 회사가 되었군
@김치맨-m1t2 ай бұрын
AR 아닙니다 SNT는 과거 부산조병창이던 시절 콜트랑 체결한 라이센스 계약 때문에 M16 총몸 본체하고 호환되는 수리부속 일체 생산 못하게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히는 AR풍 총기라고 보는게 정확합니다
@vader19973 ай бұрын
기업이 그냥 심심해서 기술력 과시용으로 만들었을리가 없죠. K13은 구매 사업인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2형" 사업이었고요, 저건 엄연히 다른 체계개발 사업인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 사업에 출품할 목적으로 만든 겁니다. 그래서 K13A1, K13A2라고 안하는 거고요. 1형 사업은 원래 2020년에 다산기공 DSAR-15PC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가 기술유출 의혹으로 한동안 중단되었는데, 최근에 사업이 재개되면서 중간에 2형 사업의 피드백이 있었는 지 노리쇠 전진기가 ROC에 새롭게 추가되었고, 그래서 전진기 만든겁니다. 사업규모는 소규모 구매 사업이었던 2형보다 체계개발 사업인 1형이 더 크고요.
@vader19973 ай бұрын
그리고 STC16A1에서 언급 안하셨지만 가스 직동식 변경만큼 화제를 모았던 부분이 3점사가 부활했다는 겁니다
@ark123813 ай бұрын
SNT 1형 사업용은 STSM-21 기반인 STC-16과 완전 다른 총기 아니었나요
@vader19973 ай бұрын
@@ark12381 예전 사업 중단되기 전에 퍼진 짤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이번 KADEX 가보면 SNT측 전시요원으로 계셨던 ㅅㅂㅈ, ㄱㅈㅎ 팀장님 하시는 얘기 등등 들어보면 최신 기준으로는 1형 또한 STC-16 기반이 맞습니다. SNT 말고도 다산이 전시한 DSAR-15P A2도 그렇고 설명 들어보면 차기사업'들'에 도전중이라 뭉뚱그려 말하는데 이게 재개된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1형" 사업이랑 최근에 정보 밝혀지기 시작한 차기 제식소총인 "한국형 소총-II" 사업 2개입니다.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2형은 K13 도입으로 끝난 사업) 애초에 이 두사업은 물밑경쟁 시작된지가 오래인데 STSM-21 기반으로 낼거면 진작에 5.56 모델이 전시되어 있었겠죠.
@ark123813 ай бұрын
@@vader1997 아 그 팀장님들 답변은 솔직히 조금 믿기가 어렵달까요 옛날 전시때부터 K2C-1/2 같은걸로 진짜 사업용 제품이나 신규 개발총기는 철저하게 감추고 자연스럽게 넘기면서 답변하시던 대단한 분들이라 일단 재개된 1형 사업은 SNT,다산,케이테크 참여에 사실상 SNT, 케이테크 2파전 일테니 실제 사업 출품이 뭐가 나올지 기대하면서 기다려야겠네요
@irbis75913 ай бұрын
@@vader1997 근데 요즘 추세는 점사기능에 유의미한 무언가가 없다고 보는 거 아니었나요? 왜 넣은걸까요
@노라보기28 күн бұрын
군과 SNT의 뻔한 커넥션은 언제 끝낼지?
@풍조산7 күн бұрын
SNT 버려라 다산기공사 훨씬낮지
@레젼드212 ай бұрын
그냥 다산기공거 사다가 납품해라
@craw02182 ай бұрын
첨부터 k1장점이랑 416장점 섞인 mcx스타일로 가는게 정답이었는데 모듈식이라 언제든 목적에 맞게 쓸 수 있고 얼마나 좋냐 그냥 416 카피해놓고 점점 디자인은 mcx로 가는 쯧... 솔직히 특수전쪽은 모듈식이 좋지 스톡도 마찬가지 접히는게 훨 좋음
@gzs86476 күн бұрын
진짜 잘나왔다 빨리보급하고 k2는 예비군 물자로 돌리자
@내가길이오3 ай бұрын
우린 못 잡아봐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라 어서 사격장에 풀려서 잡아보고 싶네요
@CHANGSOUKKIM3 ай бұрын
겉모양은 노리쇠 전진기가 있어 보이지만 노리쇠 폐쇄가 안되면 격발되지 않는 안전장치 여부는 모르겠네요. 추가로 더 원한다면 개머리판도 접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개머리판 내부에 스프링이 들어가는 타입이지만 구조를 잘 개선하면 스프링을 개머리판에 안넣고 접을 수 있게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totata42613 ай бұрын
생각보다 큰 채널이였네 ㄷㄷ 저는 둘다 좋다고 봅니다. 저는 핸드가드에 되게 신경을 쓰는 편인데 슬림해지고 더 가벼워 졌다니 안 좋을 수가 없네요. 빨리 성인이 돼서 직접 만져보고 싶네요.
@ambien93213 ай бұрын
성인이 되려면 많은 덕을 쌓아야 합니다. 수행정진하는 길이 무탈하길 기원합니다.
@황진원-v9t3 ай бұрын
직동식이 좋은게 흙 진흙 이딴걸 가스로 불어내 버림 AK가 AR에 비해 신뢰성이 떨어지는 부분이 흙 먼지에 약한거임 AR이 흙먼지에 강한 주원인이 두개가 있는데 하나는 먼지덮개 두번째가 직동식이 주는 가스압으로 노리쇠를 강제 청소해버린다는 거 AR이 AK에 뒤지는 건 겨울철 작동성 일단 안전조정간부터 ak는 크고 길어서 쉽게 풀리고 공이가 노리쇠안에서 안얼어붙어서 발사가 가능함 AR 노리쇠는 가스피스톤 방식으로의 개량보다는 공이와 노리쇠를 AK를 참조해서 겨울철 작동성을 개선해주는 물건이 나오면 가장 이상적인 총이 될듯
@멋쨍이-l5l3 ай бұрын
어이가없다 왜 처음부터 곰인해서 잘 만들면 안되는건가요? 문제생기면 추후개량형으로 신형나왔다 이거사라 이게바로 국방비리 비밀에 감춰진 카르텔 같다
@2023MooHyeon3 ай бұрын
SNT는 총기 회사가 아니라 총기 악세사리 회사입니다. AR-15은 이미 특허가 풀려 개나 소나 다 만드는 것인데 그것 조차 제대로 못만드는 회사죠.
@OLDBOYS_OBCHAN3 ай бұрын
roc에 총기무게가 이상향적으로 가벼움을 추구했고, 이에 발맞춰 노리쇠전진기는 필요 없다는 말,말,말을 한 인물들....."유진 스토너는 노리쇠전진기가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이런 저런 복합적인 이유(?)들이 꼴라보를 이룬 작품!
@briank78253 ай бұрын
어제 뉴스에 나온 K-13 소음기 장착 후 사격하면 폭발한다는데 그 내용 좀 다뤄 주세요.
@sentra85223 ай бұрын
SNT 는 그렇게 많이 팔아 먹고.....개선이나 좀 신경써라
@irbis75913 ай бұрын
MCX같이 생겼네요. 그나저나 다 좋은데 아무래도 이런 총기는 저희가 접할 일이 없어서 정보가 극단적으로 적은 것 같아요. 한국이 총으로 유명해서 해외에서도 팔리거나 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접 쓸 일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매체에서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저기 보이는 양손잡이용 탄창멈치나 노리쇠멈치같은 실제 쓸 때는 유의미하지만 직접 쓰는 게 아닌 저희 같은 사람에게는 별 의미없는 그런 것들이 또 있을 테고. 전반적으로는 스피어의 5.56버전에 접이식 장전손잡이 부분이 제거된 형태와 아주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김학중-x9i2 ай бұрын
다산과 다시 평가해라~~
@폴라리스-z7l3 ай бұрын
그 신형이 가스 직동식... HK416의 쇼트 스트로크 방식을 제대로 배끼지 못해서 결국 AR-15를 베낌
@pan-pan69483 ай бұрын
형 다 좋은데 영상이 뭔가 계속 뱅글뱅글 도는 느낌이라 어지러워요 ㅠㅠ 그건 그거고 오랜만에 긴 영상 올려주시니까 좋네요
@예아-z2n3 ай бұрын
16a1 가이슬에 시그 느낌 팍팍나서 호감
@UoiWel3 ай бұрын
다산도 그렇고 납품 제품에 전진기 뺀거 ㅋㅋㅋ 아 이거 요구한 당담자 누구냐 ㅋㅋㅋㅋ
@bravo.2233 ай бұрын
핸드가드 피카티니 래일 없으니 진짜 슬림해져서 좋다
@현석최-q7r2 ай бұрын
군도입전에 성능테스트를 제대로 하지 않은게 그 이유로 생각한다.제대로 해서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을 제대로 한다음에 도입햇어야 햇다.성능테스트를 담당한 기관이 문제라고 본다.물론 회사도 문제가 잇지만
@뗑컨쓰3 ай бұрын
장전손잡이가 뭔가 가이슬이나 스트라이크 인더스트리 사이 어딘가 느낌이 나는 디자인이네요
@qweks1233 ай бұрын
저렇게 빨리개량형이 나온거라면 여러버전이 준비되었다고 보면되나요??
@hyun-873 ай бұрын
군은 그중에서 제일 싼걸 산거겠죠...ㅡ_ㅡ;
@둠상필-c7z3 ай бұрын
SNT에서도 AR시리즈는 예전부터 개발을 해놨음 홍보를 안한것뿐이지
@송밀리터리2 ай бұрын
현대기술로는 소총 정도는 바로 생산 개량이 가능함
@송밀리터리2 ай бұрын
@@hyun-87원래 군납이란게 비슷하면 당연히 싼걸 구매를 하죠
@hyun-872 ай бұрын
@@송밀리터리 문제는 비슷하지 못한거죠..
@Mong58ya3 ай бұрын
제대로 안 만들었다는 거잖아 굳이 따로 만들었다는 건 앞에 것 실패를 인정 한거네
@꿀장비3 ай бұрын
빠른시간안에 개량형나와서 다행인데 언제 또 테스트하누.!
@AJH0079Ай бұрын
현장 대원들은 항명 직전까지 갈정도로 비명을 질러 대는데 이딴걸 쳐 만들어서 납품하고 그걸 또 통과 시켜주고 하아... 양심 없는건 진즉에 알고 있으니 최소한 납품 하는거라도 똑바로 만들기나 하쇼 이젠 기대같은건 진즉에 없어졌으니깐
@ark123813 ай бұрын
주인장 최초공개 걸어두는건 너무한거 아니오?
@카니언-p3j2 ай бұрын
소비자를 직접 만나지 않는 기업이라고 하지만, 안 좋은 이미지 고착화되면 아무리 일반 소비자를 만나지 않는다고 해도 결국 소비자를 선택하는 것은 일반 소비자이고 그 일반 소비자들이 안 좋게 생각하는 것을 선택받은 소비자가 선택한다고 한다면 결코 그 소비자는 좋은 이미지 갖을 수 없습니다. 결국 일반 소비자도 엄밀히 말하면 고객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사용자는 일반 소비자들이니까요?
@cuirassier733 ай бұрын
총이 무슨 울트라 하이테크 기술로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전투기, 전차, 대포, 군함, 자동차 다 만드는 나라에서 총 하나를 기본적인 것도 못 맞춰 만든다고? 그건 그 회사가 문제인거지.
@파라코드3 ай бұрын
와 얼핏보고 ar15 인줄 알았네 레일이 참 이쁘네요
@한국온라인홍보단체Ай бұрын
특수작전총기 답게 수중사격이 가능한거임!
@최원석-y2k3 ай бұрын
m4에서 516단점만 얘기하는듯..외관이나 무게도 중요하지만 신뢰성이 중요한게 아닌가요. 국민이 사지 않아도 그 세금으로 사는것이 무기이고 실제 군인이면 무조건 사용하는게 총인데 신뢰를 저버린 회사가 금형몇벌이 대수인가요? 요즘 특수부대 총기는 가스직동식이 대세인가요? 그럼 신뢰성 자신할수 있나요?
@SUMTAL20233 ай бұрын
분명히 snt도 신형총기를 해외민간판매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을건데 노리쇠 전진기를 빼먹을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그러나 그게 없는건 구매처의 거절이 원인이라고봄 K-3개량형 처럼
@BrianDIHong3 ай бұрын
자꾸 이러시면 구독자 다 떠납니다.
@xlow763 ай бұрын
후에 있을 사업에서 이 회사가 다시 선택 된다면 1인 시위라도 할겁니다.
@TUNA_oi3 ай бұрын
새로운 개량형을 만들었든 말든 그걸 군에서 도입해야 의미있는데 도입 안하겠죠.
@김태욱-f8k3 ай бұрын
와 진짜 뭐 모르지만, 외형은 깔끔하게 잘 나왔네요. 특히 stc16a1 외형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그런데 노리쇠가 전진이 다 안되어서 총알이 폭발했다는 건..... 그건 좀 큰 문제군요. 총 신뢰성에 관한 거니까. 잘 고쳐져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마 snt에서는 노리쇠 전진기를 달 수 있었지만, 우리 군에서 가격 때문에 요구하지 않은 거겠죠? 우리 군이 이런 것에 좀 돈을 아끼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나라 지키는데 쓰는 물건인데...., snt모티브 개발진 모든 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힘내세요!!!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총기 제작으로 유명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BO-nn9up3 ай бұрын
왜 50년 전에 이미 다 끝난 개량을 이제서야 추가하는거임?
@떠도는이야기-j6c3 ай бұрын
일단 검색 좀 해서 구조를 대충 흟어 봤는데.... 군대시절 K2는 매우 터프한 총이었다. 오염에 강하고, 탄창에 모래가 끼어도 일단 발사는 되었다. 느낌일 뿐이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일단 발사가 되는건 보장할 만한 물건이었다. 발사할때 반동이 좀 심하긴 했다. 예비군이 되어서 M16을 쏴봤는데, 가볍고, 반동도 적고, 잘 맞아서 놀랐다. 근데 오염에 취약하겠더라. 노리쇠를 봤더니 뭔가 틈이 없고 빡빡해 보였는데, 모래라도 끼었다간 박살날것 같더라. 알고 봤더니 K2가 가스반동이 확실해서, 오염이나 추위로 인한 화약의 개스압 부족으로 약실 폐쇄가 안될 일은 없는 구조더만. 영상에 나열한 총기들은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 반동을 줄인 물건들인데, 필연적으로 제대로 만들지 않으면, 약실 폐쇄가 안될 가능성이 존재 하는 물건들이다. 느낀점은 이 물건들은 일반 보병이 사용하면 안되는 총기다. 일반 보병은 징집병들이라서, 특수부대처럼 총기 지식이 많지도 않을 뿐더러, 전장 상황이 온통 진흙탕 투성이일 텐데, 이런 민감한 물건으로 무장했다간... 그리고 돌격 소총이라는게 사거리도 짧고 애당초 총알을 뿌리는 용도로 만들어진 총이다. 일반보병이 정교한 사격을 할일이 뭐가 있겠나. 거기다 총열도 짧다. 돌격소총이라는 물건이 가뜩이나 사거리도 후달리는데, 총열까지 짧은건 아닌것 같다. 그리고 한국 겨울 춥다. 특히 북한지역 개마고원 인근으로 올라가면 지옥이 될거다. 그리고, 산은 겨울에 원래 춥다. 그냥 대충 영하 20도 찍는거 아무것도 아니다. 총알이 제대로 가스압을 못 만들어낼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위의 총기들은 연사에 특화되었다고 봐야 한다. M16도 베트남전에서 무지막지하게 쏴대는 총이었다. 그러라고 만들어지기도 했고, 반동이 적어서 연발로 쏘기도 좋고... 문제는 그렇다고 연발로 쐈대다간 총알이 순식간에 바닥이 날 건데, 미군들이야 전술차량이나 보병전투차 끌고 다니면서 총알을 많이 들고 다니지만, 한국군이 그런게 될리가 있나. 탄약소모를 감당 못할 것이고, 진지 사수 한다고, 산에서 굴러야 하는데 산으로 보급 하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전술 교리상으로 연발 사격을 얼마나 사용 할려고 저런 총기로 무장을 하는것인가? 미군은 연발을 대세로 하는거 같던데 한국군은 그런 교리가 있나? 총열은 연발 사격을 얼마나 버티는가? 정교한 총기이기 때문에 그만큼 관리도 해줘야 한다. 결국 유지보수, 보급에 부담이 되는 총기이고, 한국군에서는 전문적인 특수부대가 아니면 못 써먹을 물건이라는 뜻이다. 이 총은 사용자에게 적절한 교육이 되어야 하며, 총기 제작 난이도도 높아 보인다, 이걸 군수 보급이 감당 가능해 보이지가 않는다. 정교한 만큼, 소모품 제때 갈아줘야 할텐데... 가능하겠는가? 거기다, 총은 총만 만든다고 끝이 아니라 총알도 총에 맞게 생산해야하고, 총알에 화약도 총기에 맞게 생산해야 한다. 거기에 대한 해결책이 있어야 한다는거다. 탄매 문제도, 화약이 탄매를 적게 만들면 그만이다. 그럼 군대에 그런 탄이 보급이 되나? 그리고 기존에 보급된 탄과 지금 만들어진 총이 궁합이 맞는지도 따져봐야 한다. 막무가내로 나는 총기를 잘 만들었으니까, 총알을 니들이 하라는 식으로 하면 곤란하다. 아니면 특수부대한정으로 총기에 맞는 총알을 수입을 하던가. 아니면 새롭게 생산을 하던가. 총열이 짧은데, 총열에 맞는 총알을 한국군이 가지고 있다거나 보급할 능력이 되는가? 그리고 그 총알과 강선은 최고의 조합을 찾아냈는가? 최선의 살상력을 제공하기 위해 총알과 궁합을 얼마나 조율했는가? 총알과의 궁합을 맞추는게 짧은시간안에 가능한것인가? 그리고 한국군이 사용하는 총기... 전쟁 나면 한국 남자들 다 전쟁터에 가야 한다. 나이 70되어서도 전쟁터 가야 할지 모른다. 우리나라 인구가 감소하고 있지 않은가. 우크라이나전쟁에서 노인들도 나선다. 뭐 역사적으로 전쟁에서는 다들 그랬고... 왜 한국 남자들이 총기에 대해 분노한다고 생각하나? 전쟁 나면 써야 할 총기가 엉망이라면 어떻게 화를 내지 않겠는가?
@jyikjh3 ай бұрын
권총손잡이와 총몸과 접촉면의 저 단차를 봐라 저것만 봐도 총만든 사람들 감각을 알겠다. 한마디로 개판이다.
@reddubu3 ай бұрын
저거 kadex가서 직접 들어봤는대 개쫀쫀한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rlarmsgud3 ай бұрын
엔지니어들은 죄가없다
@bigbear11263 ай бұрын
이 형 비염 빠진 목소리 듣고싶다
@minsangyoo76863 ай бұрын
쇼츠가 아니네?? 형 일반영상도 올리는구나
@mattp44412 ай бұрын
SNT: 우리도 이런 거 만들 수 있다!! 이거 봐라 ㅡㅡ.. 그런데 왜 몇 년 전에는 안 만들었냐?
@thedavemanride3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노리쇠전진으로 개발 할 것이지. 설계 승인한 임원과 예산때문에 가압한 임원도 같이 회사에서 잘라야
@주주인공처럼3 ай бұрын
M16을 최초로 도입한 곳은 미육 군이 아니라 미공군입니다. 미공군이 채택한 m16의 초기버젼 에서도 노리쇠전진기는 없었읍니 다. 특수전 기관단총 폭발사건과 노리 쇠전진기유무와는 별상관 없어요. 뇌리쇠와 약실이 정상적으로 폐쇄 시 격발되야 하는게 정상인데, 아 니어도 격발된 snt의 "설계미스"입 니다. 노리쇠 전진기는 탄매가 끼거나 이물질로 인해 정상적인 격발이 되지 않는"잼"현상 때문에 미육군 이 채용하고 요구조건으로 단겁 니다.
@주주인공처럼3 ай бұрын
특수전 기관단총 폭발과 노리쇠 전진기 유무와는 별 상관 없어요. m16을 최초로 채택한 미공군 초 기버젼에서도 노리쇠 전진기는 없 었습니다. 노리쇠 전진기는 탄매가 끼거나 이물질로 인해 노리쇠가 정상적 으로 전진하지 못해 격발이 되지 않는 "jam"때문에 미육군이 채택 요구조건으로 단겁니다. 원래 뇌리쇠와 약실이 정상적으로 폐쇄될 때 격발이 되는 게 정상인 데, 완전히 폐쇄되지 않은 상태에 서도 격발이 된게 원인입니다. 한마디로 snt의 설계미스입니다.
@ksjejrbnksk3 ай бұрын
미국처럼 장기간 임무가 드물 수 있겠지만 그래도 가스 직동식으로 간건 흠......
@콩나물-p8z2 ай бұрын
헤클러 운트 코흐 hk 매물로 나왔을때 샀어야했음 SNT는 능력이 없다는게 너무 여실하게 드러남 국산이라고 무조건 선택하는게 아닌 저런 기술력있는 업체가 매물로 나왔을때 샀어야했음
@김영걸-b6v3 ай бұрын
바디 리시버 부속이 좀더 심플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든 AR계열에서 벗어나려는 디자인은 좋은데 너무 복잡해 보입니다. 그리고 요철부분이 맨손에 닫으면 아파요...ㅜ.ㅜ
@만슈타인-m4q15 күн бұрын
다산기공총으로 바꿔라!
@atz-r6x3 ай бұрын
서구권 ar계열 소총들은 이제 모델마다 회사마다 독자적인 특징이 아예안보이네 전부다 복사 붙혀넣기 한거 보는듯
@jjjun29063 ай бұрын
글쎄 불량총을 신형 소총이랍시고 납품해서 폭발사고 일으켜 비난받고 ... 그뒷 처리란 게 임시 댐빵이어서 거의 저주에 가까운 욕을 먹었으니 (그걸 또 받아 준 군도 더 한심하다고 본다) 돈이 들더라도 이런 개선 버전을 늦게라도 내놔야 겠다는 생각을 한 건... 그나마 개차반 기업은 아니란 건 인정 할수 있겠다. 하지만 그동안 SNT가 보여준 전설적인 행보들이 너무 많아서 아직은 신뢰를 보내기가 어렵다고 본다.. 새롭게 들어온 엔지니어들이 무슨 죄가 있겠냐만은 선배들이 벌여놓은 똥과 그 후유증을 치유하려면 많은 시간과 인내가 필요할 듯 하다. (SNT개발 불량 총 때문에 우리군이 국제사격대회에서 남의나라 총을 빌려서 대회를 치뤄야 했다는 유명한 일화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우리나라 산업 수준에서 소총,기관총 하나 제대로 못 만들어서 이런 헤프닝...욕을 먹는다는게 참... 기가 막히기도 하다. SNT 엔지니어들은 정말 분골쇄신의 마음가짐으로 대한민국의 엔지니어들 답게...책임감을 갖고 개발에 임해서... 총의 품질개선과 창의적인 소총 개발에 이번 제품 개발때 처럼 열과 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사업성이란건 그다음에 생각할 일이다. 방산기업의 숙명이란 이런거다.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고 병사를 지켜야 하는 게 우리 방산기업들에 내려진 숙명이자 기대이다. 방산기업이 무기의 품질은 외면한 채 사업성만 따지고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하면... 그기업은 국민이 먼저 외면하게 된다. 이런 기본적인 점만 클리어 해주면 국민들은 몇배로 더 믿어주고 박수를 보내게 될거다. k9을 만들고 k2.,보라매를 만드는 엔진니어를 보유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SNT도 제발 한국 엔지니어의 자부심을 깍아먹는 어울리지 않는 잔머리질은 그만두고 우직하게 무기의 품질개선에 열정을 다해주길 바란다..... 보라매 국산화 같은 기적적인 진보와 품질이 왜 국산 소총에선 못나오겠나? 국뽕 같지만 한국 엔지니어들은 기본 자질, 자세가 다른 나라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SNT의 분발을 기대하겠다.
@래서팬더세계최강3 ай бұрын
멋지다 실제로는 못 보지만 FPS 게임에서 볼 날이 있을까
@유태운-g7j3 ай бұрын
응 아니에요 잣같은 망상 집어치세요
@신중기-c1l3 ай бұрын
진작에 저렇게 만들지 시바르
@gonred16893 ай бұрын
Snt가 부도덕한 기업 이란게 팔아먹는 총은 노리쇠 전진기 못 만들어준다 돈을 더 내라 이렀게 말하고 앞으로 있을 사업에는 전진기 없으면 탈락할게 뻔하니 시제품 만들어서 홍보하고 저거 그냥 카피한거라 무슨 문제가 또 생길지 모르는 불안한 모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