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카본매트와 나비엔 온수매트 대체 뭐가 좋은지 너무나 궁금했다면 그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영혼갈아 만들었다 소음, 전기세, 단점까지 한땀한땀 비교해본 끝장 비교리뷰! 고르기 전 꼭 보고사자 #나비엔온수매트 #귀뚜라미카본매트 #온수매트카본매트비교 #귀곰 #귀곰리뷰 #귀곰전자제품리뷰 #귀곰가전제품리뷰 #곰리뷰 #곰전자제품리뷰 #곰가전제품리뷰 #곰가면리뷰
Пікірлер: 609
@gwigom2 жыл бұрын
댓글 A/S 1. 카본매트 세탁한 후 올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았다. 2.카본매트 아답터쪽에 전원버튼이 하나 더 있어 분리시 편리했다. 4. 중간중간 카본매트를 탄소매트라고 잘못 말했다. 5.귀뚜라미 전원켤때 진짜 리얼 귀뚜라미 소리가 난다. 곤충소리 싫어하면 좀 호불호 갈릴듯 하다.
@leekame이카메2 жыл бұрын
형. 미안해. 포인트떄문에 네이버가서 샀어. 그러지 말고 후원계좌를 만들어서 제품 많이 사자. 나도 형처럼 리뷰 하고 싶은데 참 잘 안되네 ㅠ. 부럽다. 일단 형따라서 구매좀 해놓고 ㅋㅋ
@씨익-v2z2 жыл бұрын
형 근데 블랜더 요즘 사람들 많이 찾는데 이거 리뷰는 안될까.....?
@김선희-g1j5i2 жыл бұрын
곤충소리 끄고 켤 수 있어요
@후니-i4x2 жыл бұрын
ㅣㅣ
@연윤준빠2 жыл бұрын
귀곰형 영상보고 식세기 마려워서 고민중인데 섬성 Vs LG 한번 씨게 부탁한다
@Valestrider2 жыл бұрын
탄소매트 3년 온수매트 2년 써본 사람으로써 저도 온수매트에 한 표 주고 싶지만 주 사용자인 제 집사람 포함 주변 여자사람들은 탄소매트를 더 좋아하더군요. 온수매트의 간접 열보다 탄소매트의 직접 열이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나비엔 온수매트 사실 땐 꼭 귀곰님이 사신 얇은 매트 사세요. 전 두꺼운 거 사서 빨래 할 때 빼고 지금 2년 넘게 그냥 침대에 깔아 놓고 삽니다...... 매우매우 불편 합니다. 꼭 얇은 거 사세요
@유대션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에 적극 공감합니다 온수는 대우는 속도도 느리지만 전기매트의 그 강한 열기가 잘 안느껴져서 부모님에게 드렸죠 온수는 뭔가 미지근한 물같고 전기매트는 뜨근한 온천물 같은 기분?
@phos_fer2 жыл бұрын
카본매트 빨래 가능하다고 해놓고 밑에 깨알만하게 최대 3~4회 물세탁 가능이라고 써있던데
@ASOHYEON2 жыл бұрын
저는 21년 12월초에 🦗초록창본사정식판매점에서 KDM-873 킹사이즈 + 커버 같이 구입하고 6개월째 되던 올해6월에 전원 꺼진 상태에서 갑자기 혼자 찜질모드인 것처럼 매트가 너무 뜨거워져서 화재가 일어날까 무서워서 콘센트까지 다 분리해서 A/S 접수하고 컨트롤러 새걸로 교환받았구요. 8월 말에 컨트롤러 똑같은 온도 설정을 해둬도 매트 좌우난방이 다른 이상현상이 또 나타나서 A/S접수하고 컨트롤러만 또 교환도 아닌 A/S 받았습니다. 2번째 접수네요. 본사서비스센터인데도 접수하는 과정만 해도 너무 형편없는 직원들 태도로 실망 많이했고 이젠 지쳐서 교환반품 바라지도 않습니다. 접수할 때 상황 설명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상황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 같은 상황을 기본적으로 3번이나 설명해야했고 마지막에는 고객님 혼자 그런 증세를 느끼셨나요? 다른 분들도 동일하게 느끼셨나요? 라는 황당한 말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혼자살진 않지만 요새 혼자사는 가구도 많은데 그런 질문을 한다는 게 어이없더군요. 적어도 그 질문 전에 자세한 상황전달과 파악을 위해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 몇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라는 응대멘트가 있었으면 기분이 덜 상했겠죠. 귀뚜라미 브랜드라고 해서 직영으로 완제품을 만들고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거라고 혼자 넘겨짚은 제 오판 같네요. 보일러 및 어떤 제품도 귀뚜라미 브랜드는 다신 이용안할 생각입니다. 컨트롤러 본체랑 매트 제작 및 A/S 시행처도 각각 다르고, 구입하고 사용한 지 3개월이 지난 시점이라 교환환불은 안되고 A/S만 가능하다고 본사서비스센터 담당팀장은 설명했습니다. A/S 과정도 저로써는 이해할 수 없었어요. 보통 이상증세가 나타나면 A/S 시행처가 다르더라도 컨트롤러랑 매트 둘 다 수거해가서 상황판단하는 게 먼저 아닌가요? 1회 때는 컨트롤러만 수거해가더니, 2회 때는 찝찝해서 둘 다 수거해서 봐달라고 했더니 안 받아주고 매트만 보겠다고 하다가 며칠 뒤 아무런 안내도 없이 뜬금없이 택배수거해가겠단 문자 보고 컨트롤러도 수거해가겠다는걸 알았습니다. 구입한 지 1년도 안되는 기간동안 한번도 세탁한 적도 없고 맨바닥에 사용한 적도 없고, 제품 밑에 화재 위험 없게 매트리스커버, 패드 다 덧대서 사용했는데도 이런 식의 이상한 소비자 취급받기는 처음이네요. 침대 사이즈가 EK라서 킹사이즈에 커버까지 같이 샀었는데 정말 후회막심이네요. 이번 기회로 앞으론 어떤 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직영으로 완제품 만들고, 서비스센터 직영으로 운영하는지, 품질보증서 수리교환반품규정에 관련법령에 준한다는 문구가 있는지까지 더 꼼꼼히 살펴보고 구입할껍니다. 귀뚜라미 덕분에 참교육 단단히 했네요. 저같은 경험하시는 분들 없길 정말 바라는 마음에 장문으로 적었네요.
@행복주퍼 Жыл бұрын
감사해요❤
@Rkaownstjr Жыл бұрын
현직 보일러 설치하는 사람입니다 소비자분들한테 귀뚜라미는 쓰레기라고 얘기하고다닙니다 귀뚜라미는 어떤 제품이든 쳐다도 보지마세요
@jiny6835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의 따뜻한 느낌은 진짜 보일러 돌아가는 방바닥의 열감과 비슷해서 은은하고 좋은 느낌이 있죠. 게다가 얇아진 게 신의 한 수
귀뚜라미 카본매트 1년도 안되어서 동일제품 조절기, 매트 접합부 다 녹아내렸습니다. 불이 날까 무서워서 환불해달라니 안된답니다. as전화 연결 속 터지고 수거해간 후 1달이 다 되도록 물건이 안 옵니다. 비싸게 주고 샀는데 속 터집니다. 귀뚜라미카본매트고장 검색하면 동일 현상 많이 나옵니다. 이런 제품을 계속 팔아도 됩니까?
작년 11월 구입 사용한지 두달만에 매트온도가 안올라감. 서비스 신청하려고 전화연결 정말 힘들게 연결 상담원 상담의미가 없음 .일도 모르고 그냥 택배신청만 해준다고 헐~ 보낸지 일주일 지나도 연락도 없고 전화도 안옴.방송은 그럴듯 하면서 팔면 그만인듯 완전개판요. 다시는 사고 싶은맘 일도없음
@윤현-j2c Жыл бұрын
진짜 귀뚜라미 개판입니다. 앞으로 귀뚜라미 쳐다도 안봄
@kinglion57322 жыл бұрын
예고편 쇼츠에도 댓글 달았는데 저거 조절기 팬소음 돌아버립니다 제품 사용 설명서에는 머리쪽에 어댑터 및 조절기 설치하라 해놓고 고객센터 전화하니 상담사 : 발쪽으로 옮겨보셨나요? 머리쪽에서 발쪽으로 옮긴다고 편안해지는거 없었습니다 스트레스 받음 귀곰님이 말씀해 주신대로 진짜 자려고 누워있으면 상당히 거슬릴 수 있는 소리 벌레매트 전기 코드 꽂으면 반품 불가라는 뭐같은 안내문구가 아주 잘 찾아야 있기 때문에 피해보지 마시라고 댓글 달아봅니다
이런 류의 제품은 본인이 써봐야 자기한테 맞는 제품을 찾을 수 있는데 저는 전기장판을 쓰면 묘하게 숙면을 못하고 찌뿌둥 하게 일어나는데 온수매트를 사용하고 나선 수면의 질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전기장판이나 온수매트나 그게 그거였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whrkfktlqkfmak2 жыл бұрын
저도 온수매트의 포근한따뜻함이 더 좋은사람이에요ㅋㅋ 온수매트도 저렴한거쓸땐 열선이 등에 배겨서 짜증났는데 슬림한거쓰니까 그런거전혀없이 잘 사용중입니다
@cooroon05152 жыл бұрын
인간이 잘때 자연적으로 몸의 온도를 주기적으로 올렸다 내렸다 해주면서 숙면을 취하는데 전기매트는 몸을 높은 온도에 고정시키니 온도 순환이 안돼서 잠을 비효율적으로 자게 된다고 뉴스를 본거같네요.
@Captain_kim2 жыл бұрын
귀곰보고 지금까지 세개 사서 후회없이 쓰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또 사야하나요...??
@thomask6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라는걸 작년에 처음 써봤는데 큰 단점이 있음. 한번 누우면 못일어남. 평소에 별로 안눕는 스타일인데 이건뭐 신세계였음. 같은 온도라도 느낌이 참 다름.
@golaru54242 жыл бұрын
그렇게 눕다가 최대단점 나옴. 쿠션이 꺼져 물호스가 뼈를 누름 ..
@thomask62 жыл бұрын
@@golaru5424 아 그래요? 얇은버전써서 뭐 전혀 못느꼈었는데..
@R1eva2 жыл бұрын
얇은건 물호스가 없습니다 경동나비엔꺼요
@R1eva2 жыл бұрын
@@시니애미 수돗물 쓰시거나 석회 많은물 쓰시면 그렇습니다.
@capullo453210 ай бұрын
@@R1eva수돗물 말고 정수기물 넣어 사용하는게 좋은가요?
@니가가라하와이-d6t2 жыл бұрын
나비엔 온수매트 한 5년정도 썼는데 고장이 안나서 바꾸질 못하고있습니다. 카본매트 알아보고있었는데 그냥 온수매트 계속쓰다가 고장나면 또 온수매트 사야겠어요 ㅎㅎ 뭐 대단한거처럼 광고하길래 봤더니 그냥 업그레이드 전기장판이네요. 전기오는 느낌 안난다고 하지만 그런느낌별로라서 온수매트 샀었는데 그냥 온수매트 꾸준하게 써야겠어요
@봄은고양이2 жыл бұрын
저도 5년째 온수매트 쓰고 있어서 님 말에 공감가요 진짜 고장 한번 안났어요
@sandrock04292 жыл бұрын
오....온수매트보다 저 9만원짜리 금도금케이블이 더 궁금함 ㅋㅋㅋㅋ 저것도 리뷰해주시면 좋겠다
@이상규-l5c2 жыл бұрын
언제나 2배속으로 보고 있습니다. 발음이 좋으시고, 억양이 안정적이라 2배속도 잘 들리고 이해가 잘 되네요.
나비엔 온수매트 2년찹니다 물빠짐 기능작동후 에어로 불어줘야 잔수 하나도 안남고 끝까지 빠집니다 물때 낄까봐 걱정했는데 껴도 사용하는데 이상없습니다 온수매트에 누우면 올라오는부분 진짜 귀찮은거 공감합니다 매트리스 통으로 덮어버리는 이불깔개같은거 쓰면 올라오는거 없습니다 아, 한달에 한번정도는 물보충 해줘야합니다
@Key.__.im_____ Жыл бұрын
이거보구 귀뚜라미탄소매트 구매했는데 45일 사용하고 고장 a/s받는데 12일 받고 12일 사용하고 또 고장 A/s 접수 12월21일에 했는데 아직까지 어떤 조치도 없네요 제보합니다 귀뚜라미 환불도 안해주구 고객센터 연결도 힘들어요 한달넘게 스트레스받구 춥게지냅니다 제보합니다...ㅠㅠ
@꽃냥-x5q2 жыл бұрын
귀뚜라미 카본매트 4개월정도 쓰다가 접속구 타고 녹아내려서 화재나는줄알고 화들짝 놀란적 있습니다 사람 없을때나 애기만 있을때 그랬으면 어땠을까 너무 무서우서 환불요청하나 교환밖에 안된다고 하네요 ㆍ신랑은 절대 안쓰겠다고 환붉받으라 하는데 진상떨고 손해배상 청구 정신적놀람 으로 인한 위자료 청구 해야 하는걸까요ㆍ 플라스틱 탄냄새가 한달동안 방에서 안빠져서 고생했는데 ㆍ 암튼 매트사야하는데 뭘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soridala Жыл бұрын
저희도 같은 상황이예요. 혹시 교환 받은 물건은 괜찮으신가요?
@꽃냥-x5q Жыл бұрын
@@soridala 환불받았습니다ㆍ신랑이 너무 놀라서 이제 전기장판 못쓰겠다고 해서요ㆍ
@사요2 жыл бұрын
10만원 이하 제품 쓰려면 보국 전기요 추천합니다. 세탁 가능하고 15시간 이후 자동 꺼짐 기능있고 소음 없어요. 원격 조작 안돼요.
@이한나-c2d2 жыл бұрын
저두 이거 쓰는데 5년째 잘 쓰고 있어요
@choki23442 жыл бұрын
탄소열선을 사용하는 반쪽짜리 카본매트 말고 탄소섬유를 이용해서 만드는 카본매트를 리뷰해주심 좋을꺼같아요. 탄소섬유를 실처럼 뽑아서 제작하니 열선배김 문제가 없고 세탁제한도 당연히 없습니다. 탄소섬유로 직조해서 만든 카본매트(DC전류 조절기는 덤)는 열전도 방식이라든지 전기매트랑 개념이 조금 다른걸로 알고 있어요.
카본매트 커버가 있어서 커버만 빨아도 돼요. 굳이 매트 자체를 빨 필요는 없는듯. ㅋㅋㅋ 커버까지 씌우니 더 포근해서 완전 만족중.
@kyung-sukjun48042 жыл бұрын
제 속에 들어오셨었나요 아님 신기라도 있으신지… 귀곰님이 카본매트 리뷰 해줬음 좋겠다했는데. 헤헤. 심지어 제가 사려고 고민하던 두제품을…. 감사합니다.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aa-sc9cm2 жыл бұрын
전기매트는 하루만 자고 일어나도 몸이 축난다는 느낌이 남. 기가 빠지는 느낌.. 코드 안 꽂고 잔 다음날 확실히 체감되서 이후로는 온수매트만 씁니다
@layzbooi2 жыл бұрын
전기매트 온수매트 둘 다 써봤는데 그냥 개소리임ㅋㅋㅋ전자파 유사과학 음모론 믿으시나보네 뭐 본인이 그렇게 느낀다면 그게 사실이겠죠. 플라시보 효과라고 하나? 믿는대로 사는거죠.
@cooroon05152 жыл бұрын
@@layzbooi 전기장판을 틀어놓고 자게 되면 체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돼 숙면을 이룰 수 없다. ‘온도’는 수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데, 깊은 수면을 위해서는 뇌와 내장을 포함한 신체 내부 온도가 평소보다 약 1~1.5℃ 정도 내려가야 한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신경과학과 매튜 워커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심부 체온이 높은 상태로 유지됐을 때 뇌가 수면 상태로 쉽게 전환하지 못하거나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천대 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강승걸 교수는 “사지의 체온이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잠이 오는데, 전기장판을 틀고 자 체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특히 렘수면 때 민감하게 영향을 받아 각성할 수 있다”며 “보통 새벽 시간에 깨게 된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최지호 교수는 “전기장판을 켜고 자면, 잠을 자려는 몸의 반응으로 체온 조절을 위해 땀을 계속 흘리게 된다”며 “심하면 탈수 현상도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기사의 일부입니다. 실제 매튜워커라는 교수가 있는지도 확인 했구요. 믿으실지 말지 본인 말씀대로 본인 자유지만 자신의 분야에 인생을 바치는 박사의 연구결과를 보고도 유해효과가 없다고 믿으신다면 플라시보 효과는 이미 본인이 누리고 계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저도 전기매트쓰고 개운하게 일어나고 싶네요.
@공정-c6x2 жыл бұрын
@@layzbooi 뭔 개소릴 써놨노 전자파 그딴거 신경 안 써도 온수매트랑 전기매트 둘 다 사용해보니까 걍 몸에 전류 흐르는 느낌 싫은 사람은 수면의 질이 다르게 느껴지겠더만... 지가 플라시보 효과 보는 중인듯ㅋㅋ
@김하늘-j6l2 жыл бұрын
얇은 온수메트는 3~4년 쓰면 내부 파이프가 갈라져 누수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최신 제품들은 덜 그럴지 모르나 온수메트의 단점인듯 하네요. 방안에서 쾌쾌한 냄새가 나서 무슨 냄새인가 했더니 바닥쪽이 누수되어 침대 매트리스에 스며들어 몇주가 지나서 알았네요. 냄새 안나던 방에서 쾌쾌한 냄새 나면 꼭온수 매트 아래로 누수가 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실수로 보일러에 물 없이 돌리면 보일러통 내부가 녹아 내려 고장날수 있으니 조심해야함. 물을 꼭 채운상태에서 사용해야함
나비엔 온수매트 샀다가 결국 당근에 판매했어요. 리뷰보면서 아직 귀곰님은 터진지 없으신거같은데 ㅜ 전 2년째 사용중.. 한파가 몰아치던 밤에 하필 매트가 터져서 누수가 되엇어요 ㅠ 아이들이 뛰고 구르는것도 아니고 성인두명이 밤에만 누워서 사용하는 건데... 그와중에 장점은 as처리가 빨랐습니다. 무상as기간이라 접수하자 다음날쯤 기사님이 직접오셔서 매트를 수거하고 새매트를 주시고 가셨습니다. as가 매우 만족 스럽더라구요. 그럼에도 당근한 이유는...그러고 일주일만에 다시 터지는 일이 생겨서 새매트를 받고 그대로 당근에 팔아버렸습니다. 젖은몸으로 깨는것도 유쾌하지 않은데 겨울에 젖은 몸으로 깨는 경험을 2번이나 했으니...게다가 방수커버가 아니었다면 매트리스도 젖어서 정말 고생할뻔했습니다. 저같은 경험을 하게된다면 ㅠ 온수매트는 다시 사용하시지 못할듯 하네요. 구매시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애요
@IIIIIIIIIlllll-s5o2 жыл бұрын
슬림형으로 사용하셨나요?
@김타자-f7v Жыл бұрын
슬림형인가요? 쿠션형인가요??
@김유영-b6h11 ай бұрын
슬림형 3년쓰고 누수땜에 침대 매트리스 다 버리고...매트리스에서 썩은내 진동~as기간 지나서 비용 발생하고,고쳐도 누수 있을수 있다해서 그냥 버려달라 했어요.
@dahyeyun348511 ай бұрын
슬림형입니다
@st-zq6zt2 жыл бұрын
요즘 전기매트는 대부분 세탁 가능한데 충분히 말려야됨 세탁 가능한 제품 샀는데 깜빡하고 덜 말린거 코드 꽂다가 찌지직 하더니 고장남 ㅋㅋㅋ
@shantyalcan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강제 온수매트행
@soominjeong33342 жыл бұрын
나비엔 온수매트 2년차, 겨울에 추워서 솜이불(그 혼수이불류의 비싸고 두꺼운 이중 솜이불) 덮어야 잘 수 있었던 연약한 몸이었는데 온수매트를 만나고 가벼운 오리털 이불만 덮고 한 33~35도로 맞춰놓고 자면 추운지 몰라서 너무 좋아여... 이제 돌아갈 수 없어... 이거 겨울에만 쓸 줄 알았는데 여름 빼고 다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Kallagothere2 жыл бұрын
겨울은 어쩔수 없지만 봄 가을에도 쓰시면 손발이 차집니다. 체온을 올리는 체내 기능이 하락 할 수 있어서 입니다. 몸이 체온 안올려도 외부에서 지속해서 체온을 올려주는걸 학습해서 체내 기능이 하락합니다. 결과 체온이 낮아짐 효과로 만성질병 초래 가능성 높아짐.
@lena493 Жыл бұрын
@@Kallagothere 헐 진짜요? 처음알았네요…
@오지연-k5k Жыл бұрын
늦었지만 혹시 보일러는 한겨울에도 안키시든건가요?
@soominjeong3334 Жыл бұрын
@@오지연-k5k 앗 아니요 4시간에 한번씩 돌리긴 하는데, 제가 확장한 방에서 잠을 자서 저렇게 돌리는 걸로는 부족해요 ㅠㅜ
@soominjeong3334 Жыл бұрын
@@Kallagothere 앗 이런 .... 봄이랑 가을에는 철수시켜야겠네요.
@ysw20092 жыл бұрын
나비엔 온수매트 쓰다가 이번에 카본매트로 넘어 왔는데 결정적인 이유는 물빼기 였습니다.. 자동물빼기가 있지만 결국 수동펌프질을 해야 잔수를 완전히 제거 할 수가 있어서.. 그리고 본체도 어느정도 행궈주지 않으면 때?! 같은게 발생할때도 있더군요 피부로 느껴지는 점은 카본매트는 거의 이불 같은 감촉을 가져서 매트를 깔았다는 이질감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카본매트의 그 고주파 소음은 발 밑에 뒀지만 존재감이 확실합니다.. 아무 소음 없이 주무시는 분들은 분명 구입 기준에 크게 작용될 거라 봅니다. 그리고 어플은 나비엔 어플이 좀 더 잘 만들어져 있는 느낌이였습니다.
@ytl50922 жыл бұрын
카본매트 고민하고있는데 귀뚜라미꺼 소음이 심한가요?
@ysw20092 жыл бұрын
@@ytl5092 TV나 음악을 듣고 주무신다면 무시되는 수준인데 완전 무소음 환경이시면 귀에 거슬리는 고주파음 정도로 들리실 거에요 그래도 되게 미세해서 시끄러워서 잠 못 자겠네! 수준은 아닙니다 ㅎㅎ
@오이삼-d3v10 ай бұрын
나는 10년째 물안빼줘도 곰팡이없고 잘쓰고 있는데 어떻게 된거지
@HGG-ni3ek2 жыл бұрын
온돌 싱글버전 사용자로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음. 일단 컨트롤러 팬 소리남.. 온수매트도 물 끓는 소리남.. 온수매트는 부모님댁에서 잠깐만 사용해서 체감이 적으니 일단 카본매트만 설명 드림. 온도상승 속도가 어마어마함.. 걍 키고 누우면 30초 뒤에 따뜻해짐.. 그리고 전자파 이슈가 있는데 해당 기기 홍보를 보면 직류를 이용하기 때문에 전자파가 거의 없음.. 일반 전기매트를 사용할때 자고 일어나면 느낌 차이가 확실히 있음.. 또 일반 전기매트의 온도 조절은 수동타이머 연결해서 켜고 꺼짐을 반복해서 온도를 맞춘다면 카본매트는 컨트롤러에 수면모드 설정을 잘해서 그런 수고가 없음.. 단점은 비쌈.. 30만원 조금 넘음.. 온수매트 살까 카본매트 살까 고민했는데 일단 온수매트 관리가 어려울것 같아서 카본매트를 구매했고 무조건 이불한장 깔고 사용할거라 세탁걱정이 덜함..
@이지혜-h2v2 жыл бұрын
와ㅠㅠㅠㅠㅠ진쨔루 전기장판이랑 온수매트 둘중에 고민엄청하고있었는데 완전 할렐루야 리뷰최고
@말년티모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 추천드려요
@이찬영-w2w2 жыл бұрын
갑자기 댓글이 왤케 달리죠 귀곰님..? 난 모르겠다,,
@feblove8127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 9년째 물안빼고 사용 중...아직까지 문제 없고..지금도 누워서 등 지지고 있음... 당연 물뺄 생각 없고..버리고 새로 구입예정..ㅋㅋ
@LE_SSERAFIM2 жыл бұрын
이 분 정상적으로 얘기할 때 목소리 듣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ryud832 жыл бұрын
다른 탄소매트들은 구리선이 아니라 탄소를 이용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귀뚜라미는 코팅만 탄소를 이용하여 흉내만 낸 제품 같아서 제대로 된 비교가 아닌것 같아요.
@jipyungisnotlonely2 жыл бұрын
귀뚜라미꺼는 AS후기가 안좋아서 좀 고민됨
@DVirus11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 물을 제대로 빼지 않고 보관하면 물이 노랗게 덩어리가 집니다 사실 이렇게 되도 눈에는 안보이니 모르고 넘어 갈법 하지만 문제는 이 덩어리가 펌프에서 나가서 매트를 돌아 기기로 돌아갈때 필터에 뭉칩니다 이게 물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로 뭉치면 매트 온도가 안올라가는 문제가 생기고 펌프는 막혔지만 졸졸졸 흐르긴 하니 펌프가 매우 시끄럽게 푹 푹 칙 같은 물 빠지는 소리가 납니다 필터에 고인 이물질들만 면봉으로 파내면 되는 수준이라 물만 잘 빼주면 문제 없더군요
@cwd1316 Жыл бұрын
이제품 고장 없나요?? 3개월전에 샀다가 3번째 고장났는데 AS 완전 개똥이네요.. 전화연결도 힘들고 상담원 연결되어도 일처리 제대로안해서 교환하는것도 3주걸립니다...
@wemakenoise69752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이게 좋겠니 저게 좋겠니 하시는 분들 없길바람, 이 시장도 엄청나게 치열하고 바이럴 많아서 딱 그냥 장단점 비교해서 자신에게 맞는 제품 사는게 가장 현명함.
@keithoh7323 Жыл бұрын
전반적인것을 비교해보면 아직까지는 온수매트가 훨씬 좋아요😄 그리고 온수매트는 반드시 위에 얇은 매트이불을 깔고 써야 더 따뜻하답니다
@ghpark75112 жыл бұрын
내가 생각한 결론 온수매트 가 더 좋다
@곽지훈-s2y2 жыл бұрын
귀곰님 겨울되니깐 가습기 리뷰 부탁드려요~ 위닉스 가습기 궁금합니다~
@wombat76902 жыл бұрын
나비앤 온수매트 17년도에 사서 4년동안 쓰고 있는데요. 고장 한번도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나비엔 온수 매트 비싸게 주고 잘 썼어요ㅠ 따뜻하고 좋은데 2년만에 누수발생 그냥 저렴한 전기장판쓰세요. 누수가 저만 문제가 아닌 거 같음
@kamill7584 Жыл бұрын
나비엔 온수매트 5년 쓰고 물 새서 귀뚜라미 카본매트로 갈아탔더니 이건 4개월만에 고장ㅋㅋㅋㅋ
@마준영-b6z2 жыл бұрын
네 눌러드렸습니다 ~
@jullyj67259 ай бұрын
19~20년에 나비엔 온수매트 사서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아직 고장 없어요. 좀 최신형 사고싶은데 안고장남... 전기매트에 앉기만 해도 온몸이 가렵고 붉게 일어나서 보일러 외엔 자는 절 지켜줄수 없었는데 온수매트 진짜 신세계... 전기장판에 몸 간지러우신 분들 온수매트 사세요
@mshgod2 жыл бұрын
진심 나비엔 온수매트랑 귀뚜라미 카본매트 비교 리뷰 궁금했는데 정말 상세히 리뷰해주셔서 속시원하네요^^ 기존에 귀곰님 온수매트 영상도 보고 카본매트도 여기저기 리뷰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상세리뷰가 없어 아쉬웠거든요 카본매트 본체 소음(?)이 거슬린다는 말에 결국 나비엔 온수매트 구입해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귀곰님 리뷰 넘 재밌고 좋아서 구독, 좋아요 꾹 누르고 댓글도 남겨봐요 감사합니다
@Jean_Jacques_Moulesseau2 жыл бұрын
매트 바꿀까 했는데 싸구려라도 소음 없는 일반 전기장판 계속 쓰는게 낫겠다...
@aron46392 жыл бұрын
카본매트 요청했었는데 제 글보고 한게 아닌걸 알지만 감사합니다ㅠㅠ 3세대는 카본이라는데 정말 궁금했거든요~! 감사드려용
@마이마이양-b2h2 жыл бұрын
저도 자게스 탄소매트 쓰는데,,, 전자파때문에 전기매트 버리고 아침에 일어나니 달라요.. 확실히 개운함...추천
@anam_bbaerrari2 жыл бұрын
ㅋㅋ 요즘 사람들이 딱 고민한만한 것을 귀신같이 알고서는 영상올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0karasking02 жыл бұрын
귀곰님 떄문에 우리는 선택이 편하다.
@KiwiSi82 жыл бұрын
하.. 빡친다 이 우량주를 왜 이제야 알았지... 살것도 아닌데 재밌어서 정주행 다 하고왔습니다
@깨비-q2i2 жыл бұрын
귀곰님 진공믹서기류 리뷰 계획 있으신가요 ??
@GraviJung2 жыл бұрын
구글 네스트 미니라도 하나 꼭 사시면 좋겠어요. 일어나서 버튼 누르는거도 귀찮고, 리모컨도 귀찮고, 스마트폰 앱 켜기도 귀찮을 때, 그냥 말로 "온수매트 켜줘" 하면 편하지 않겠어요? 제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urbug22 жыл бұрын
따뜻한 느낌 비교가 없는게 아쉬워요. 전기장판에서 자다보면 몸을 뒤척이다. 엄청 뜨거운 곳에 다아서 불편한 느낌이 있는데. 이에 비해 온수메트는 몸을 뒤쳐여도, 전체적으로 같은 온도로 기본 좋은 따뜻함이 가장 큰 장점이거든요.. 그리고 카본매트가 정말 저렇게 고가일 필요가 있는지 의심이 드네요. 장치의 복잡도나 재료나 여러모로 봐도 탄소메트에 거품이 껴 있다고 느껴지네요.
@KlATIGERS2 жыл бұрын
와 미쳤다 오늘 일하면서 계속 고민했던건데 리뷰가 떠버리네 갓곰ㄷㄷ
@nbv12352 жыл бұрын
나비엔 as 보낸 거 오늘도 안 왔으니. 수리만 4주째입니다 .. ..ㅠ 그리고 비용도 8만4천. 물은 중간중간 바꿔야한다더군요. 아니면 미네랄 등 때문에 이물질 남아 고장나고요. 그냥 속편하게 증류수 써야할 거 같습니다
@일리-d9e2 жыл бұрын
귀곰님..리뷰는 제품 살 생각없어도 늘 보게됩니다ㅋㅋㅋ 이번 리뷰를 보면서..살 생각없지만 나라면 저거다! 했네요. 넘나 꼼꼼한 리뷰 잘 봤습니다. 엄지척!
@najinwooda2 жыл бұрын
카본매트 중에 모션인식있는 제품이있어 누워있으면 매트가작동하고 매트위에 사람이없으면 일정시간후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이슨ㄴ 제품도 있어여
@나무늘보-j9m2 жыл бұрын
저도 온수매트가 관리상 불편하긴한데 포근한 따뜻함을 줘서 좀더 선호하긴 합니다.
@hgtuvc3472 жыл бұрын
떡상할 유투버!!
@evvue2 жыл бұрын
이미 떡상 했는뎅 아닌가 ㅋ
@par9532 жыл бұрын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11:00 횟수(x) 햇수(o)
@김세영-j9x2 жыл бұрын
무회전 전자레인지 리뷰좀 해주심 안될까용? 요즘 플랫스타일이 대세더라구요
@GoraniJommanyshikkroun2 жыл бұрын
정말 도움이 되네오 저도 하나 장만 해야겠는.
@냠냠-s5s2 жыл бұрын
몇일동안 엄청 비교 했는데 영상이 없었는디 사고 나니 나오다뉘 …
@johnnylim7853 Жыл бұрын
13:00 저도 온수매트가 따듯해지는 느낌이 정말 훨씬 좋음. 온도의 주파수 관련이겠지만 과학적으로 설명은 어렵고, 온수는 온돌처럼 가장 자연적인 따듯함을 느끼는 방식이여서 아닐까?
@kisalin07232 жыл бұрын
저는 그 전기매트의 뜨끈하게 지지는 느낌이 좋아서 전기매트 쓰는데 새로나온 카본 모델은 징하는 전기오르는 느낌이 없다고 하니 한번 구매를 고려해봐야겠네요!
@jinanam01162 жыл бұрын
귀곰님! 보풀제거기 리뷰 부탁드려요 🙏
@mistorm75022 жыл бұрын
FX-200 추천드립니다..
@르봉봉2 жыл бұрын
나비엔 온수매트 슬림형 사용했었는데 3년 꽉 채우고 매트누수로 인해 버렸습니다 자다가 오줌 싼줄 알았습니다 매트리스 홈빡 다 젖었어요 ㅜㅜ 매트만 다시 살까하다가 3년 써보니 귀찮은것도 많고 누수문제가 젤 큼니다 또 터질까 불안불안... 그리고, 자다가 추울때가 많아요 설정온도 보다 편차가 있고 온도 올리는데 시간이 걸리니 새벽에 추워서 짜증남 바로 탄소매트로 갈아탓어요
@차미숙-f6j Жыл бұрын
5년째 매트에 구멍이 뚫려 누수되는바람에 as 문의하니..매트만 12만원이래요..다른걸 구입해야 하는데...고민입니다.
@깊고푸른바다2 жыл бұрын
4년째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슬림형 쓰고 있습니다 보일러에 이물질이 많이 나오고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것 같아 추워지기 전에 수리 보냈더니 석회질이 쌓여서 물순환이 제대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단종된 모델이라 수리가 안된다고해서 윗모델로 교체 받아서 쓰려고 하니 이번에는 슬림매트에 곰팡이가 폈더라고요 원래 사용한지 좀 되서 때가 있긴 했는데 얼룩이 이상하다 싶어 닦았더니 곰팡이더라고요 다시 수리보내려고 택배기다리는 중입니다 검색해보니 저같이 슬림매트를 쓰는 분들이 곰팡이 때문에 교체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windows04702 жыл бұрын
탄소매트 셀리온쓰는데 쿨링펜 그런소리 없고 쿨링펜 자체가 없습니다 컨트롤러에도 발열이 거이 없던데 리뷰제품은 아마 아답터를 내장시키다보니 그런듯하네요 저 쿨링펀 나중에되면 소음 커질 확율이 높을듯합니다 그리고 탄소섬유는 열축척?이랄까 온수매트에비해 작다보니 이불속에 들어가면 금방 식어버린다?랄까 온수매트나 일반 전기매트는 이불속에 들어가면 열기가 어느정도 유지가되는반면 탄소섬유는 금방 사라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렇타고 전기매트보다 안 따듯한건 아니구요 그래서 다른탄소매트 제품들중에 매트 좌우분리가아닌 상단 중간 하단 분리해서 순차반복으로 부분 집중 고속발열시키는 그런매트도 있습니다
@epalthek28062 жыл бұрын
셀리온은 소음 백퍼없나여?
@windows04702 жыл бұрын
@@epalthek2806 지금 제가 쓰고 있고 영상에나오는제품이랑 다르게 다른제품은 모르겠으나 쿨링펜자체가 없기때문에 소음이 전혀 없어요 그리고 컨트롤러도 발열 있는건아니고 사용중일때 살짝 미열있는정도 그정도라서 쿨링펜이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epalthek28062 жыл бұрын
@@windows0470 라돈 차단도되나여?
@루루-h6r Жыл бұрын
나비엔온수매트 일년내내 깔려있음.. 커버씌우고 위에 침대패드 자주 갈아주고.. 커버 한번씩 빨아줌.. 물빼고 치우기 귀차낭..
@완죤꾸러기 Жыл бұрын
혹시 카본매트.. 아래 댓글 중에 잔고장 많다고 하는데.. 실험하신다고 세탁도 1회 하셨던데.. 고장없이 잘 사용하고 계신가요?? 뭐 사야할지 넘넘 고민됩니다..ㅠㅠ
@건일-n3c2 жыл бұрын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겠고 전기장판류에서 자고 일어나면 그냥 뭔가 기분이 이상함.. 근데 온수매트에서 생활해보니 그냥 개운함.. 왜 보통 집들 바닥이 온수매트 방식인지 이해가 감. 전기장판은 아무리 차폐를 잘해도 그냥 기분부터가 내몸아래 전기가 흐르는곳에 누워있다는것에서 거부감이 듬.
@trashservice.handle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가 이긴거 같은데 ㅋㅋㅋㅋ 커버는 소모품으로 구매하면 되고 자동 물 배출이 있어서 관리도 쉽고 ㅋㅋ
@whipplant2 жыл бұрын
일월 온수매트 5년, 나비엔 2년차인데 저는 전기매트의 열감이 너무 뜨거워서 전기매트를 싫어했고 아무런 매트없이 맨몸으로 잤는데 어쩌다 사용한 온수매트가 포근한 느낌이 너무좋더라고요 ㅠㅠ 지금이야 익숙해졌지만 처음 온수매트 썼을떈 너무 충격이었어요 몸을 따숩게 감싸는 그 느낌이 ㅠㅠㅠ 첨엔 일월것도 비싸다고 느꼇거든요 같은 사이즈대비 나비엔이 세배정도 비싸서 구매를 망설였는데 쓰고보니 ㅠ 나비엔이 진짜 비싼값을 해요.. 그냥 거의 단점이 없는것 같아요; 얇은것도 너무좋고 물호스 연결부도 탄탄하구요
@남세연-n1z Жыл бұрын
일월온수매트 사용해봤는데. 고장이 많아요
@leessangin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의 가장 큰 단점은 번거로운 물연결 선이랑 무거운 본체에요 ㅜ 진심 무섭고 보관시 귀찮음
@판매계정-n2v2 жыл бұрын
캬
@돌플러스아이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 저런 비싼거 써야됨 어정쩡하게 10~15만원 내외로 온수매트에 배관 들어가있는거 사면 단점이 더 많음 탄소 매트는 귀뚜라미처럼 여러 부가기능잇는거 말고 싼거 사면 만족도 높음
@말랑말랑-v9k2 жыл бұрын
침대 메트리스 중에 맨 위쪽에 메모리폼인 제품은 전기 장판 쓰지 말라고 하던데 불난다고... 그럼 옴수 메트 밖에 답이 없는 것인가요??
@최종원-p1c2 жыл бұрын
밑에 토퍼나 얇은 이불깔면 괜찮아요
@gaansql2 жыл бұрын
메모리폼은 온수매트 상관없는데 라텍스 복합인게 좀 복잡한걸로 알아요 순수 라텍스제품은 아예 온수고 전기고 다 안되고 메모리폼과 복합성 제품은 업체마다 기준은 다른데 보통 40도까진 가능한걸로 아니 구입한 업체에 문의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한량선비2 жыл бұрын
한겨울 이불속의 중력은 가르강튀아급
@eagleman84511 ай бұрын
표현 최고십니다 ~ ㅎㅎ
@위즈의마법사김푸푸2 жыл бұрын
카본매트 위에 요를 깔거나 커버를 씌우고 써야지 그냥 그위에 누우니 세탁을 해야지요. 사실 카본전기 매트는 안 빠는게 제일 좋음. 그래서 무조건 요를 깔거나 커버를 씌우고 사용추천. 근데 온수매트는 간접열이 좋긴 좋은데, 밑으로 플라스틱 물파이프가 지나가고 있어서 뭔가 그냥 침대 쿠션보다는 덜 푸근한 느낌이 있던데.. 그것만 없으면 온수매트가 심리적으로 안정감
@hayu8122 жыл бұрын
나비엔 온수 매트 7년쯤 쓰다가 매트 중간에 구멍나서 이번에 귀뚜라미 샀음 컨트롤러 초음파음처럼 은근히 시끄럽습니다 그래도 따뜻합니다
@유유자적-r7y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는 초기 물 데우는데 에너지가 들어가지만 온도유지에 유리한거 아닌가요??? 그럼 단시간엔 카본이 유리하겠지만 장시간 사용시엔 온수매트가 더 유리할꺼 같은데
@emaestro49402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개 마루쉐가 참 좋아해요~
@spielraum74352 жыл бұрын
자고 일어나 몸이 찌뿌등하면 뭔가 전기메트 탓인거 같고. 온수메트 샀는데 똑같으면 곤란한데 전기메트를 저 돈 주고 살 이유가 있을까요? 카본이 그리 좋은건가??
전기매트 싸구려를 4년정도 쓰고 나서 전기매트에서 자면 온몸이 아프다 좋을걸 써도 몸이 아프더라 내 경험상 온수매트 추천한다 어릴때는 모른다 나이가 들어보니 왜 전기장판 쓰지말라고 하는줄 알겠다 몸이 아프다
@jojenna26262 жыл бұрын
커피머신 필립스 라떼고 해주세요 ㅎㅎ 겨울이니 따뜻한 커피 마시고 싶은데 장단점 궁금해요 ㅎㅎ
@newbie582 жыл бұрын
저도 얼마전에 생전 처음으로 전기요를 구매했어요 카본매트인데 이게 기존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었는데, 그냥 신제품이니 괜찮겠지하고 샀었거든요. 근데 귀곰님 리뷰 영상 보고나니 정말 궁금한것도 다 해결되고 유익하네요! 리뷰 고맙습니다 ~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신상 제습기 리뷰도 해주시는 날을 기다려봅니다. 여름엔 에어컨있어서 습도 조절되는데 겨울에 비오고 집안에 습할때는 제습기를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할때가 있어서 제습기 사용중이거든요.교체 해야될 시기가 다가오니 귀곰님 시선에서 리뷰를 또 보고싶네요~
@kkbb4582 жыл бұрын
온수매트 빠르게 댑힐려면 40도이상의 고온 설정하고 10분뒤 본래 설정온도로 낮추면 후딱되요.
@seon9982 жыл бұрын
구들장 온수매트라고 10년쓴거 있는데 전 잘 쓰고있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큰 장판매트 21평 옛날 복도식아파트에 꽉차고.. 침실에서 쓰는 면매트 커버씌우니 꽤 괜찮더라구요 ㅎ 겨울은 그렇게 나면 보일러값이 많이 줄어요!
@하성윤-c4n Жыл бұрын
날이 추워지면 항상 이 영상을 보라고 전도 중입니다
@cwk14852 жыл бұрын
카본매트 전자파 실측까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아무리 전자파가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곤 하나 온수매트랑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온수매트야 당연히 전자파가 없을꺼고 카본매트야 전자파가 당연히 나는거... 전자파 걱정되시면서 설마 집에 wifi 기기가 있으신건 아니겠죠?
@공정-c6x2 жыл бұрын
위에 ㄴ들은 무슨 와이파이 기기랑 냉장고 휴대폰 안고 자냐…? 저분이 궁금할 수도 있지 아주 ㅈ ㄹ을.. 그 작은 휴대폰도 오래 잡고 있으면 안 좋다고 하는데 궁금하겠지
@cwk14852 жыл бұрын
일상에서 이미 전자파 많이 쐬고 있으니 잘때 만큼은 덜 받고 싶어서 그런건데 무슨 프로 불편러들이 득실거리네. 저도 거의 10년 동안 무자계 전기매트 썼었고 누워서 벽에 손 문지르면 미세전류 느껴질 정도였음. 이번에 카본이랑 고민하다가 결국은 그냥 온수매트로 구입함. 이상!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3년차 사용 중인데 진짜 단점이 없습니다 ㅋㅋㅋ 굳이 말하자면 자동 물빼기 하고 직접 펌프질 해서 잔수를 제거해줘야 된다는 점인데 1년에 한 번 잠깐 펌프질 하는거 뭐 어렵나요~ 진짜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네요.
@진영팍 Жыл бұрын
경동 온수매트 저도 쓰고 있는데 개 씌레기임.
@mdh060911 ай бұрын
냄새가 너무 심해요.... 화학냄새. 교환받아도 똑같아요. 절대 사지마세요
@kihyunlee330611 ай бұрын
사용 1년 보일러 물토해서 기판부식으로 교체 2년 올겨울 매트 실링 부풀어올라 물샘으로 매트교체 대기중입니다 3년차는 뭔일이 나올런지
@trust20305 ай бұрын
@@mdh0609헐.. 온수매트가요? 그럼 뭘 쓰고 계시나요?
@미연-f2j2 жыл бұрын
카본매트 면상발열체 전기장판 이번에 구입했네요..좀 비싼거 사면 푹신폭신 잠도 잘옵니다. 저렇게 흐느적 거리지 않고 카페트 느낌이고요. 숯이 들어가 굳이 빨지 않아도 자동 탈취되고요. 전자파 없고 사용하기 간편해 미래의 전기장판으로 알고 있어요 면상발열체에 대해서 20년전 공부좀 했는데 이제사 제품화 된거 같아요..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구매결정. 세일해서 20만원 좀 넘게 줬어요.집에 척추수술한 가족이 있어 비싸더라도 구매 했는데 아주 잘산거 같아요. 카본매트도 두가지에요 열선을 감싼것하고..면상발열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