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님 앞뒤 다르게 말하는거 보고 실제 주변사람이면 정말 싫을 스타일이에요 습관적이던데..
@LaLaLuLu54210 ай бұрын
영수는 기수빨 운이 되게 좋은 케이스, 18기 남출 중 영호,영식 정도만 고만고만한 정도임. 별로 웃기지도 않는 김구라 닮은 영수에게 현숙, 순자는 뭐가 재미가 있는지
@sophi950510 ай бұрын
영수의 선택이 궁금해지네요. 영숙보니 명품 애지간히 좋아하는거 같던데 ㅎㅎ
@iSom-qy6nj10 ай бұрын
어차피 둘 다 명품 좋아해서 잘 어울리긴 함. 영수가 명품 밝히는 여자 싫다고는 했지만 명품을 안 걸친 여자는 또 안 좋아할 듯.
@1Q84와끌어당김9 ай бұрын
명품이 있었어요, ? 아예 명품소비 안하는 입장애서 ㅋㅋㅋ 봐도 그냥 스파 아이템이랑 다를바 없던데… 역시 인간이 명품이어야지 😂😊
@borabora22710 ай бұрын
인생 뭐있어? 라는 말에 너무 웃겼어요. 말 선택이 저렴. 마음 가는대로 하는거지? 그런게 상철이 갖고 놀았나? 저기 있으면 뒤는 생각이 안되나봐요. 자신이 어떻게 비춰지고 박제 될지~ 방송이란걸 자꾸 까먹는 듯~ 상철과 데이트 후에 쿵쾅 거리면서 계단 올라오는 것 보고 ㅉㅉ 상철이 옥순과 사랑의 총 쏘며 예전 광수 흉내내니까 질색하는 얼굴하는거 보고 지는 뭐 그리 잘나서 라는 생각이 듦~ 사람은 외모보다 인성이 중요함. 외모도 그닥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