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N] -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걸까? [사물궁이 X 소방청]

반드시 알아야 할 아파트 화재시 대피요령!
00:32 '아파트 화재 대피요령 변천'
01:04 '불나면 대피먼저' 행동요령 확산 배경
02:34 '화재상황별 피난전략 A to Z'

[@ykkim511]

이전에는 계단실로 대피하라고 하였다. 지금은 제연설비가 뭉용지물이 되어 계단실로 피난하는 것을 자제하라는 것이다. 눈치를 잘 보라는 안내이다. 한심한 일이다. 그런데 제연설비를 안전한 설비로 개선하는 것은 하지 않는다. 소방청은... 그 방법을 제시하여도 묵살한다. 나는 2022년 5월 3일 급기가압제연(계단실제연) 개선해야한다는 제안을 하였다. 그래서 좌장 정기신 교수는 제 주장을 토론하지 않고 실증시험을 해보아야 알 것이라고, 실증시험을 해보자고 결론을 내렸다. 그 후 2년이 흘렀지만 그 때 결정한 실증시험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담당자 민정기님은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 감사정구를 해보고 싶다. 좀 더 기다려 보겠다.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여 보통 사람은 다 알아듣는다. 실증시험을 하자는 결론은 억지라고 생각한다. 그 간단한 방법이라는 것은 "미국 캐나다 유럽에서 애용하고 있는 계단실을 급기가압하는 방법이다. 지금 우리는 계단이 아닌 부속실을 급기가압하고 있다. 일본의 "전 층에 큰 방연풍량을 고정 급기하는 방법"을 모뱡하는데 자동차압급기댐퍼에 의해 소량의 풍량을 급기하도록 변경함으로써 설비를 간단화하였으나, 이 방법에서는 계단실의 외부출입문 개방이 없는, 계단실이 밀폐되어 있는 것으로 보는 설계를것으로 하였다. 그러나 실제 상황에서는 화재가 발생하면 1층의 피난문은 항상 개방되지 않는가? 소방대가 진입하여야 하고 피난인들이 군중이 되어 나가고 있지 않는가? 그리고 이 방법은 옥상으로 출입하는 문도 개방될 수 있다는 것을 고려할 수가 없는 방법이다. 그래서 계단실에 저압의 큰 풍량을 공급하고 피난층외부출입문이 열리어도 계단실에 약간의 압력이 형성되도록 하면 계단실로 화재 연기가 들어 오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나는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실증시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저지능이었다는 것인가? 대부분의 소방기술인들도 이 말을 알아 듣는다. 그런데 침묵한다. 지금까지 부속실제연을 그들의 손으로 너무 많이 설치해서 그것들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기 어려워서인 것이다. 용기있는 소방기술인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 저의 말에 동의하시는 분은 '좋아요'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kwh305]

고생하십니다. 저도 계단실 급기가압이 대한민국 제연설비의 지향점라고 생각합니다 내 외부의 온도차가 비슷해져 연돌효과가 상당히 줄어들어 설비의 신뢰성이 증대될거라 생각합니다.

[@ykkim511]

무용설비 제연설비를 개선하라! 대피로인 계단실을 보호활 수 있는 제연설비를 설치하자!

[@ykkim511]

아파트화재시에 피난계단으로 연기로 들어오지 않게 하는 소방설비가 제연설비입니다. 이 설비는 계단에 직접 바람을 불어넣으면 됩니다. 계단의 벽에 환풍기를 달아두었다가 화재시 바깥 공기를 흡입하여 공급하게 하면 됩니다. 계단 1개에 1-2백만원의 투자만 하면 됩니다. kzbin.info/www/bejne/hXeWZXSuh9SWjJIsi=E0qCSxyRbVK_MsbS

[@소방관삼촌]

이렇게 바뀐 안전수칙도 다시 알려주다니 사물궁이가 새삼 대단해보이네.....

[@ykkim511]

아파트 제연설비를 개선해야 합니다. 그런데 소방청은 여기에는 관심이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kzbin.info/www/bejne/hXeWZXSuh9SWjJIsi=RTHfIv4p2oUn7Gvy

[@ykkim511]

2000년 이후 준공된 아파트는 계단실 연기침투를 막겠다는 목적의 제연설비가 설치되어 있다. 그런데도 무용지물이다. 제연설비가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이 영상이다. 아파트의 제연설비가 무용지물인 이유는 부속실 급기가압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계단실을 급기가압하는 미국과 유럽의 사례를 참고하여 우리나라도 계단실을 급기가압하는 제연설비가 도입되어야 한다. 이를 주장하는 본인은 2022년 5월3일 소방청이 주최하는 급기가압제연 토론회에서 이런 주장을 하여 실증시험을 하여보자고 결정을 하였다. 그 후 2년이 지나갔으나 그 결정을 이행하지 않는 소방청이다. 그때의 회의결정사항을 실행해주기를 바란다.

[@ykkim511]

아파트 화재 시에 계단실을 보호하는 제연설비를 200만원으로 설치하자. kzbin.info/www/bejne/hXeWZXSuh9SWjJIsi=RTHfIv4p2oUn7Gvy

[@inycookie]

사물궁이다!

[@ykkim511]

제연설비가 설치된 아파트도 이 수칙이 해당된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지금의 제연설비가 엉터리인 것을 확인해주는 영상입니다.

[@ykkim511]

소방청은 제연설비의 개선을 방해하고 있다는 의심을 토로합니다. kzbin.info/www/bejne/l3ysm5yvhceZpLcsi=EmFHQZmP_AcgWW4r

[@ykkim511]

공동주택 화재 안전 성능 기준 16조세 부속실제연의 경우에 세대문 만 열고 성능 시험 할 수 있다라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닌가요?

[@ykkim511]

계단실제연을 실시하면 옥내문 계단문 두 개가 동시에 열려도 안전합니다. 부속실제연을 하지말고 계단실제연을 적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ykkim511]

이 제연설비가 일반고층건물에는 부속실의 양쪽문(옥내문과 계단문)이 개방돈다는 전제의 설계와 성능시험을 하였는데 아파트는 옥내문만이 개방된다(계단문은 닫혀 있다)는 전제의 급기가압설계를 하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다. 아파트 거주자는 피난할 때 세대문을 잘 닫는다는 안일한 전제를 한다. 엉터리이다. 두 문이 동시 열리는 것으로 고쳐져야 한다! 실제 사례는 두 문이 동시 개방이 많다. 그래놓고 눈치껏 피난하라는 이 영상을 만들었다. 한심한 일이다. 공동주택제연설비규정을 두 문 개방 조건으로 고칠 것을 촉구한다!

[@ykkim511]

뿐만아니라 일반고층건축물에 대한 특별피난계단제연설비의 설계와 성능시험에서 계단실의 1층외부출입문과 옥상으로 통하는 외부출입문의 개방이 없는 것으로 하고 있다. 피난하는 사람이 계단실에서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계단에서 외부로 나갈 때는 화재실의 출입문이 닫힌다는 것이다. 실제의 화재사례에 대응하니 못하는 설계와 성능시험인 것이다. 아파트의 특별피난계단제연설비에도 거실에서 부속실로 나오는 문과 계단으로 들어가는 문과 계단의 외부출입문이 동시에 개방된다는 조건으로 제연설비 설계를 하여야 한다. 그 방법은 두 개의 논문으로 제시하였다. 굴뚝효과와 외부출입문개방을 고려한 계단실제연방법 제안 www.kifsejournal.or.kr/journal/view.php?number=1949 굴뚝효과와 외부출입문개방을 고려한 부속실제연 scienceon.kisti.re.kr/commons/util/originalView.do?cn=JAKO202411774740023&dbt=JAKO&koi=KISTI1.1003%2FJNL.JAKO20241177474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