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시원하게 풀어보자 봉틀러가 듣기 싫어하는 말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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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의옷장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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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66

@laeyakim 3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333movie Ай бұрын

공감.. 맞아요 좋아요 굿 242

@user-nz4di4ip3d 6 ай бұрын

다들 같은 맘이시군요...전 저만 속이 좁아 그런가했지요...정말 속 시원~~~ 합니다.

@rote7302 2 ай бұрын

완전 2백퍼 공감합니다!~~~

@user-du1jh7eo7l 6 ай бұрын

"그냥 드르륵 드르륵 박아줘" 드르륵 소리만 들어도 화가 자동으로 남

@user-pn1iv1xr9w 6 ай бұрын

😂

@김미라-l8z 6 ай бұрын

나는 화가나서그럼 너가 드르륵 박아해라 합니다 ^^

@user-vu5jf7fe5g 4 ай бұрын

완전공감~^^ 시원 시원하신 제리님~♡ 어떤일이든 그 즐거움을 아는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이미 딴세상 사람이예요 뜨개도 옷만들기도 텃밭가꾸기도 캠핑도 요리도 낚시도 화초도 동물기르기도 너무 재있는 사실들이 가득하죠 모르는것=알아가며 신날일이 많다는것이 무궁무진해서 기대되요

@user-bd4xo7bv4o 2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갑니다 몸은 어떤지요 자주 뵙고 싶어요 😊😊😊

@user-kr4ep5cd8f 5 ай бұрын

저장했다가 영상공유해야겠어요 ㅎㅎㅎ

@kimjoejn 3 ай бұрын

아 ㅡ진짜 속이 시원해지네요. 👍저도 비슷한 말 지인한테 듣고 넘나 짜증났거든요~~ 내가 하고싶었던 말 싹 다 해주심 😊추가로 제 경험담. . . 제가 옷 수선해입는다니까 자기는 그냥 새거 살텐데 꾸역꾸역 고쳐입어 참 알뜰하다고 함. 이건 칭찬?인지 돌려까기?인지 참😂

@user-sj4dd4oq8s 6 ай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내가 내취향대로 만들어서 입는 내만족 성취감이 대단히 커거든요

@user-in3jq1xp4b Ай бұрын

어디든 스트레스 주는 사람 있네요.

@user-pv2qd2pp8w 5 ай бұрын

우와 정말 공감되요! 너무 속 시원합니다~~~😂

@cecilialee5988 4 ай бұрын

맞아요 맞는 말씀이예요 공짜를 좋아하는, 솜씨 좋은 것을 살짝 비하하고 싶은, 남을 칭찬 해본적이 없는, 베풀어 본적이 없는, 그런 꾸겨진 마음들이 어디에든 있나봐요.

@user-sg6od1kf8q 6 ай бұрын

앜~~~~~~~ 너무 속 시원해요ㅜㅠ 😂

@설향-h8p 4 ай бұрын

저도 저 중에 2가지 겪어봤어요😅

@jennypark4211 2 ай бұрын

샘 초짜 새린이로강의 1,2,3 들었는데 첨엔 바늘 땀이 예뻤는데 중간에 누빈천,얇은 천 바꿔하다보니 장력문제로 아무리 윗실 장력 오르고 내려도 윗실이 안되고 밑실이 점점이 보여요 고장일가요? 답답한 맘에 문의 올립니다 ㅠㅠ

@user-mb1ot6qm7p 6 ай бұрын

딱 하나만 빼고 공감! 딱하나. 그건 저는 돈아끼려고도 만듭니다

@jina8686 5 ай бұрын

이번 영상 100% 동감합니다! 제리님께서 말씀하시다가 화가 올라오는 이유도 너무 알겠어요.저는 영국에서 지내는데요. 이곳에 있는 외국인들도 똑같이 말하고 반응하고 그래요.😂 다섯가지 그 이유를 외국인들도 똑같이 한다는것을 꼭 얘기하고싶었네요. ㅎㅎㅎㅎㅎ 국가를 넘어 인간은 모두 똑같은 심리인가봐요. 😂😅

@tteumi2981 6 ай бұрын

와~~~공감 백배입니다! 가방쟁이 거든요.. 속이후련합니다 ㅎㅎ

@user-pn1iv1xr9w 6 ай бұрын

😂패션디자인 30년차로써...공감합니다! ㅎㅎ 저도 특이한 디자인 까다로운 사람이라...매계절...만들어입어요. 내새끼 강아지힌테는 무한 맞춤디자이너죠ㅎㅎ

@user-yk7tl2hd4g 6 ай бұрын

다 맞는 말씀 공감되네요ㅎ 저는 친구가 진짜 가지고싶은 마음에 진짜 돈달라는대로 준다고 만들어주면 안되냐고 부탁한 적이있는데요.. 저는 거기에쓰는 마음과 시간, 에너지가 엄청나기 때문에 절대 그러기싫더라고요 그냥 내돈주고 파는거사서 선물주는게 낫다싶은..

@user-oh8nr3ys6y 5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씀~^^ 웃기시는 재능이 타고 나신듯!

@hyolimahn 6 ай бұрын

구구절절 맞는 말씀! 너무 재밌게 봤어요! 속 시원합니다~~~

@김미라-l8z 6 ай бұрын

정말 맞는말 입니다 속시원합니다 ~~^^

@user-zs3ww1fk9i 5 ай бұрын

ㅋㅋ 공감가는 이야기 예요~^^

@user-ux5di5cd2p 3 ай бұрын

저는 만들어 달라는거에요 원단도 비싼데요 패턴 부자재 이런거가 비싸서 사실 만들어 줄려고 해도 부담되요

@kimloveagain. 6 ай бұрын

그럴꺼면 나테도 돈을주고 맡겨라 하겠어요😂😂돈도안줄거면서 친구니까 공짜로 수선 쉽게 받으려는그심보 너무 싫은

@user-tz7jx2om6w 6 ай бұрын

맞아요~^^ 너무 공감~~ 옷 만든다하면 원단값만 보고 저의 노력과 기술은 생각 안하더라구요~~

@배미영-j8w 5 ай бұрын

사이다입니다~늘 듣는말^^

@user-xi1fm4ms8h 6 ай бұрын

저는 뜨개도하고 재봉도 하는데 노력과 시간을 무시하거나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죠😅 그냥 쉽게 나도 하나 떠줘 라던가 드르륵 박으면 끝나는거아닌가? 이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힘내세요 많이 공감이 가네요ㅜㅜ

@user-qu3re1jf3o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안만들어본사람들은 몰라요

@user-ln6px6bs4i 6 ай бұрын

와 정말 내맘이 꼭 그래요. 완전 공감입니다.

@sunny1063 5 ай бұрын

진짜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딸 만 해줍니다 딸들한테도 누구한테 엄마가 만들었다고 하지말고 주문도 안 받는다 해요

@Cindy-io3yn 6 ай бұрын

수선은... 정말이지 예술이에요~ 동네수선전문가 감동이 오거든요. 버려서 환경엉망된 시대에 정말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쳐입기! 화이팅!

@user-tr8xo2eb9w 5 ай бұрын

우와 속시원해~~카톡프사에 이동영상 올려두고 싶을 정도로 공감합니다 최근에도 수선맞기려하던 사장님에게 제가 하고픈 얘기를..ㅋㅋ 아~~진짜 공들여 없는시간 쪼개가면 자기만족에 사는데 .. 한번씩 저리 구구절절 옳은소리 링크로 단칼 거절~!! 너무 뻥뻥 속뚫리는 영상 감사해요

@kimloveagain. 6 ай бұрын

꼭 그직업에대한 편견과질문이있죠 기계과면 너기계잘다루겠다? 옷만드는디자이너면 넌 옷만들어입으니 옷사는값아끼겠다? 영문과면 해외가면 외국인보면 영어로 말잘하겠다 다그렇진않죠ㅋㅋ 너무공감가서 빵터진ㅋㅋ

@ysjeong2153 6 ай бұрын

뭐 만들어주면 이건 재료비 얼마 들었냐고 물어볼 때….ㅡㅡ 재료비만 들인 줄 아는 건지…

@my_jin_world 6 ай бұрын

공감~이요~^^ 👍

@user-xv8zb5ti6e 6 ай бұрын

취미가 노는거라 못하니 해달라고 쉽다거니 만능 봉사자인줄 아는분들 주변 많쥬 심지어 재봉기를 몇일 빌려달라고까지 참 곤란한경우가 많습니다 ㅠㅠ 본인은 정작 해보지도 배워보지도 않고서 기계 고장내면 ...

@sunny1063 5 ай бұрын

저도 우리집에 와서 미싱을 연습해보겠다고 황당했어요

@HweyunJu 6 ай бұрын

저는 옷수선을 하는데 속이 후련하게 말씀해 주셨네요. 어쩜 이리도 봉틀러들이 겪게 되는 에피소드들이 다들 비슷한지 .... 좋아요를 더 더 더 누르고 싶을만큼 말씀 잘 하셨습니다.

@colork5188 6 ай бұрын

공감백배네요. 저는 아예 철벽을 치니 이제는 만들어달라 소리는 안듣네요.

@arin0428 5 ай бұрын

옷값은 안들지만 원단값과 부자재 그리고 시간과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지요 ^^

@user-cp6kx9lw9y 6 ай бұрын

공감백배입니다!! 미싱이 그냥 자르고 드르륵박으면되는줄알아요..😢

@user-qo1qp8gp9f 6 ай бұрын

백퍼 동감이요~~^^

@user-lr5bu8yi7q 5 ай бұрын

맞아요, 맞아요.^^

@ghj1206 6 ай бұрын

ㅎㅎ 공감합니다 어떤 분은 재봉틀 사는 값도 아깝다고 재봉틀 빌려가서 본인 옷들 수선해 입더라구요. 그냥 직선박기만으로.. 돈도 많은 분인데

@user-sc5or7hl5e 5 ай бұрын

사람들 생각이 참 한심해요 ㅡㅡ

@inpark7133 5 ай бұрын

1000% 공감해요^^

@Mint-yl4pm 6 ай бұрын

나도 하나 만들어줘~공짜루~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ㅠㅠ실력이 안되서 만들어주진 못했지만요...^^;;;;

@ChristineCho-h9j 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고 시원하게 봤습니다. "재봉틀이나" 배워볼까 하시는 분께 꼭 배우라고 부추기세요. 얼마나 오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한지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니까요. ㅎㅎ 재봉이 self care therapy 일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D

@user-oi6zl2cm7x 6 ай бұрын

공감 또 공감 입니다

@사라김-t3w 5 ай бұрын

ㅎㅎㅎ 동감동감여요..

@angelachang4383 6 ай бұрын

저도 친구가 식당을 새로 여는데 테이블보 16 개 만들어 달라고 했어요. 그냥 잘라서 들들 박으면 되지 않냐고요. 감 사서 빨아서 데려서 재어서 잘라서 들들 박고, 실 터지고 재봉틀이 피곤하다고 쉬라고 하고 ... 기가 막히긴 했지만 만들어 줬는데 다음엔 빨아서 데려서 잘라오면 내가 들들 박아준다고 했어요. 전 재봉틀 프로가 아니고 그림 그리는 프로인데 비슷하게 듣기 싫은 말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