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목사님 우리들의 굳었던 마음을 믿음을 녹여주시고 다시금 활짝 피어나게하는 설교말씀 은혜 많이받고 우리 주님이 저를 찾으셔서 보잘것없는 제가 이렇게 아름다운 꽃이되 주님앞에 오늘도 찾아와 엎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 성도들 한사람을 이렇게 귀하게 꽃으로 여기셔서 새에덴교회가 살아 숨쉬는 교회가 되는거 같습니다
@youngyou49282 жыл бұрын
예배 100% 회복의 날 그리웠던 분 들 눈물 머금고 기도하는 참목자 우리목사님을 뵈니 눈물이 핑~ 역사와 전통과 시대를 소통하는 선한예수그리스도를 닮은 선한목자 우리목사님의 목자사랑으로 울다 미소 지으며 함께 행복한 주일로~!!!
@sukyumkim75999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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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10042 жыл бұрын
부족한제가주님앞에어여뿐꽃으로사랑받게해주신주님감사드립니다
@블레쓔2 жыл бұрын
주님께서 제 이름을 불러 주셔서 저는 꽃이 되었습니다. 새에덴 성도들이 모여 꽃밭을 이루고 아름다운 생명나무 열매도 맺길 기도합니다.
@michaels.l.douglase27802 жыл бұрын
영혼의 토포필리아 우리 새에덴교회에 코로나 이전보다 더욱더 많은 성도님들과 아이들이 북적북적 넘처나길 기도합니다 따스한 목자의 심정이 느껴지는 설교 감사합니다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한송이 꽃이 피기 까지 많은 어려움들이 있겠지만 한송이 꽃으로 봄이 오듯이 한 영적 지도자가 세워져서 얼마나 큰 일을 하는지를 소강석 목사님을 보면서 깨닫고 또 깨닫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 역사하심임을 믿으며 저도 오직 거듭난 일꾼으로 주님께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