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폭설 주의보 그의매일 있다는데,1월달엔 길에눈을 못봤음! 작년에 타인들 교통사고나 미끄러지지 말라고 찻길과 집앞길과 눈치우고나서 집에서 쓰러지니까 하느님이 그후론 눈이 와도 비나 햇빛으로 바로 눈을 녹아주셔서 한번도 내가사는곳에는 눈쌓이지 않았다. 내가 또 눈쓸다 쓰러질까봐.안아프면 엽동네도 눈 쓸어주자.그러면 엽동네도 눈안쌓이게 말야.나라님의 지원덕에 편하게 사는데, 조금이라도 도움되게 사고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라도 하자. 내기도는이제 잘들어 주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