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 또 다시 최고치 경신 46프로. 대선득표율 48.6프로에 육박(골든크로스) 2025년 1월 12일 19시 26분 리얼미터 집계
@aquablue278914 күн бұрын
체포가 아니라 포기시기를 고심해야 할거인디?
@user-sg9kg8ix7p13 күн бұрын
트통 곧 취임한다!! 경찰은 연금 지키고 싶으면 불참해야지,,선관위가 부정선거 수출까지 해서 덮을 수 없다, 게다가 제일 큰 피해자가 트통임!!!
@둥이-k5j14 күн бұрын
공수처 그만 뜸들여라 . 또 주눅들고 있나? 국민 좀 살자!!
@황용운-v5h13 күн бұрын
십년동안 고심한뒤에 출동해라
@배인석-f7s13 күн бұрын
오늘도 체포고심중,내일도 체포고심중 무능하다.
@유승희-f7h14 күн бұрын
과연 어느 경찰이 선뜻 나설까요? 아래 경찰들 시키지 말고 높으신, 귀하신, 분들이 직접 가서. 선봉에 서세요 몇명이나 나설지~ㅉㅉ
@늘푸른송-p9w13 күн бұрын
전과4범부터 처리해라
@최창순-m2y14 күн бұрын
모든 방송 거부운동 한다...... 니 네 와티엔 tv 국민저항 각오해라 각오해라
@youngimkim588114 күн бұрын
장갑차들 이동한댔는데 어느 댓글에 잠수함이 더 빨리 도착할거라고...ㅋㅋ 자체적으로 무너져 항복하고 나오길 기다리는 중~~~
@oryulim797214 күн бұрын
그놈에 검토.고심ㅋㅋㅋㅋ아 지겹다 진짜
@월왕구천검2313 күн бұрын
잘못된 불법/무효 의혹 영장 집행에 휘둘렸다가 나중에 법원에서 잘못발부된거라 선언하면, 괜히 경을 칠일에 일선 형사들이 발을 담구는일에 휘말려 머리만 아프게 될꺼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몸이볼땐, 왜 경찰 수뇌부의 정치 활동을 위해 고생하며 사는 형사들이 맘고생 몸고생 하는지 ㅠ 윤통지지율이 2030등에서 확연히 오르고있고 여론조사 추세는 40~43%지지율이고, 탄핵반대 여론도 확연히 오르고있다. 수뇌부를 위해 헛된일에 휘말리지말길 ㅠ 그리 당당했다면 공수처는 왜 중앙지법이 아닌 서부로 갔을까? 궁리해보면 안다. 그냥 이건 정치다. 이해불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