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 능지 노망 르딱이들 다들 주목!!!!! 국짐당이 민생예산, 재해예산 삭감이라고 떠드는 거짓말 팩트체크 해준다 잘 들어라. 예산삭감의 대부분은 예비비와 이자비용을 삭감한거임. 1. 재해예산이 여기에 속함. 2. 현재까지 그 어떤 재해를 겪었어도 1조5천억을 넘긴 적이 없음. 3. 아무 근거도 없이 4조8천억으로 편성. 4. 그래서 2조8천억원으로 깍음. 그래도 지금까지 1조5천억을 넘긴적이 없기 때문에 내란으로 전쟁을 유발시켜 서울폭격을 복구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충분하고도 남음. 재해예산은 전쟁이나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경우에 대비하는 예산이므로 아마도 본인들이 전쟁유발로 서울을 초토화 시킨걸 티내지않고 땜빵하려고 대폭 증액해서 신청한걸로 추정됨.
@BondiBeache3 күн бұрын
1. 챗지피티 배우러 인도네시아 발리로 간 의원부터 세수를 계산도 하지않고 펑펑 낭비한 결과, 역대급 세수에도 불구하고 56조 세금을 펑크냄. 2. 그래놓고 외환기금, 교육기금, 지방기금, R&D기금, 국민연금 등 온갖 기금을 빌려다가 쓰는 바람에 기금 불안정과 함께 쓸때없이 이자비용만 매년 발생시킴. 3. 그런데 이 이자비용을 낼 수 있는 예산을 더 늘려달라고 근거도 없이 대폭 증액함. 4. 이건 그냥 내년에도 세수펑크내고 기금 끌어다 쓴 다음에 이자비용 낼거니까 예산 늘려달라는 소리나 다를바가 없음. 5. 이자비용은 그냥 버리는 돈인데 이걸 무려 29조5천억원으로 책정해서 달라고 함. (와...할망이 없음) 6. 그래서 적당히 하라고 5천억을 삭감해서 29조로 편성함. 낭비비용을 29조에서 좀 아껴쓰라고 고작 5천억 깍았는데 반성도 안함.
유압이 파손되더라도 랜딩기어는 중력으로 떨어트릴수있는데 왜 안내려온건지 의문이고 착륙 2분전 비상상황을 선포 했다는데 거기서 버드스트라이크 되었다고 한다면 고도는 1500ft~2000ft사이였을테고 이미 랜딩기어는 내려왔어야했습니다. 순서가 랜딩기어가 먼저 고장났고 버드스트라이크 까지 있던건지. 조사가 필요해보이네요 동체착륙시 자항력으로 속도를 줄이기위해 기수를 든것으로 보이는데 활주로가 짧은공항이여서 저항력보단 차라리 기수를 내려 마찰력을 높여서 멈추게 하는 방법이 더 나았을수도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COSMOS-fu9rg3 күн бұрын
진짜 2024년은 마지막 순간까지 레전드네 ㅋㅋㅋㅋ 진짜 일어날수 있는 모든 유형의 사건 사고가 많았던 역대급 해였다
@kimboblover2 күн бұрын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방벽때문애 다 죽음. 모래사장으로 완화구간을 만들지 않은 공항측 책임이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