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가는거 이제 더이상 부끄러운일 아닙니다 속히 치료받으셔야해요 옆에있는 사람들이 더 힘듭니다 아드님이 가엾네요
@돼지국밥한그릇 Жыл бұрын
조현병 환자 맞네요 일단 가족들은 어머니가 저러는데 저런건 바로 초기부터 바로 잡아서 설득하고 병원을 끌고 가야하는데 그저 그냥 방치만 하니까 병이 더 악화되고 저지경이 된거임 심하면 입원까지 해야되는 상황인데 일단 약을 처방을 받아보고 상황보고 난 후 입원 절차를 밟아야될지 지켜봐야겠는데요?
@김광일-j4o2i2 жыл бұрын
착한아들짐이너무크다
@hhhhjjjjjify2 жыл бұрын
이런 정신병은 자신이 믿는 것을 100% 확신하기 때문에 아무의 말도 듣지 않는다. 100% 확신이 있기에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으면 자식이고 다 버려 버린다. 이 100%를 강제로 깨 부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임. 상담? 정신과치료? 다 소용 없다 그냥 강제로 깨 부숴야 함. 자식의 말도 듣지 않고 다시는 안본다고 나가는 자식을 붙잡기 보다 자신이 믿는 걸 고집하는데 타인의 상담과 정신과 치료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대체 무슨 논리냐
아드님 너무 착하다..ㅠㅠ 모두가 다 떠났는데 본인은 끝까지 옆에 남아있는것도 대단하고.. 근데 전문가라는 사람 웃기네 엄마의 58년을 왜 아들보고 보상하래? 그럼 아들의 삶은 누가 보상해주는건데..?
@jsjsnnjssk9923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어머니가 조현병을 앓고 있어서 어머니 못지않게 심리치료가 필요한 사람도 아들 같은데 아들의 사랑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같은 말이라도 책임을 따지는 식으로 말하고, 더 세련되게 할 수 있는건데 저 상담사 양반은 참 별론인 것 같네요. 상담사가 다 같읃 상담사가 아니라 잘 골라야되요 진짜 ;; 정신과 양반도 약물치료는 증상만 잠시 멈추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닌데. 조현병 약물치료는 대화가 전혀 안통하고 폭력적인 사람에게 하는건데 ㅡㅡ 약을 팔아야 돈을 버니 ;; 영상에 어머니 정도면 대화가 잘 통화는 수준입니다. 중증 조현병환자들은 안녕하세요? 어디가세요? 이러는 대화조차 안되요
@맘스터치-o4r2 жыл бұрын
걍 상담사가 가스라이팅 한거같ㅌ은데
@청인-x9i2 жыл бұрын
정신이상이다 바쁜 제작진들께 뭐하자는건지
@---qn2dw2 жыл бұрын
내귀에 도청장치
@김주현-j9x2 жыл бұрын
엄마가 마음의 병이 많이컸었던것같습니다.엄마의 그 심중을 충분히 이해가갑니다.아들이 참 효자입니다.
@deldelong3 жыл бұрын
저 전문가라는 아줌마는 엄마 입장에서만 아들을 나무라네 조현병 환자와 한집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아들의 심리상태는 고려도 않는 사람이 무슨 전문가인지 상황만 더 악화시키지 조현병 환자는 입원치료 밖엔 답없고 오히려 집나간 동생과 저 아들을 심리치료해야 하는걸 휴...답답하다
@이덕숙-y8c3 жыл бұрын
111
@기쁨이-j8y3 жыл бұрын
조현병환자구먼
@user-hjykshforel Жыл бұрын
저 분 살아온 인생을 어떻게 다 알고 함부로 정신병이 어쩌고저쩌고 단 몇 줄가지고 판단들을 하냐들..
@삼촌9단3 жыл бұрын
에고 어머니 뭔가 트라우마가 있으셔서 그럴꺼라 생각해요 ㅠㅠ 힘들게 사셨을태니깐.. 요즘 정신병원 가서 상담받고 약먹는건 흉이 아니에요… 아들을 위해서라도 꼭 치료 완치 됬음 좋겠어요.
@까꿍짜똥2 жыл бұрын
엄마란사람이자식잡겠네저런엄마옆에서사는아들이너무딱하다ㅡ
@현-w1d3 жыл бұрын
착한 아들.. 잘 자랐네.... 전문가.. 가 한쪽으로 치우치는듯.....
@leafy28622 жыл бұрын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 같군요 병원에 일단 한번가서 상담을 한번받아보세요
@민제-x6c2 жыл бұрын
아들 얼른 취직해서 독립하는게 사는길입니다!! 어머니 조현병이에요!! 못고쳐요!!
@훈이-n2q Жыл бұрын
마음의 병이 정신적병이 심각해보이네요 세상에 이사를 몇일만에도다시하다니 이건 정상이 아니네요 정신병이 이렇게 무섭네요 마음에 병도 무섭구요 치료를 해야겠네요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헛웃음만 나오네요
@봄날-u8f2 жыл бұрын
아드님이 정말 좋은 분이십니다
@minamiller65263 жыл бұрын
30-40대 아이들이 있는 엄마로서, 제일 마지막에, 아들이 엄마 손을 잡는것을보고 한참 울었네요… 엄마의 외로운 마음을 이해해주려는 아들이 고맙고 대견합니다. 행복하세요.
@참새상2 жыл бұрын
상담사 부터 상담을 받아야될거같은데
@이진우-k7z3 жыл бұрын
병원치료 꼭 받으세요 어머니 심각합니다 아들이 정말 힘들겠네....
@까꿍짜똥2 жыл бұрын
아드님너무착해서맘이아프네요아드님본인위해서만사세요
@tgb5113 жыл бұрын
에휴 어머님도 빨리 낫길 바레요. ㅠ.ㅠ 아드님도 참 착하네 행복하세요.
@JK-qi5dm3 жыл бұрын
어차피 우린 모두 혼자에요 자식도 남편도 기대하지말고 섭섭해하지 마세요 우린 어차피 혼자에요. 그래도 아드님이 착하니 행복하게 사세요
@김수동-t4b2 жыл бұрын
헛것을 보니까 그렇지요 상상이 상상하고 귀신 지껄이
@K해피데이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주변사람이 더 정신적으로 병들겠어요 시간을 더 지체하지 마시고 정신과 가셔서 치료 받으세요 지켜보는 아들이 더 힘들어져서 멀쩡한 사람 잡아요
@무니무니-w2b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저러면 가족들도 정신병걸림ㅠ
@박현실-q5u2 жыл бұрын
ㅋㅋ 무슨 보상을 아들한테
@손수민-d2z2 жыл бұрын
이분 정신병에 일종 일수도 있는데 전문가를통해 치료를해야합니다 가족들도 다 정상생활할수업게 집안이 힘들어 가족이 다떠나는상황 심각하네요 치료를 시작해서 정상을 찾으세요
@SunShine-vv2bp3 жыл бұрын
아드님 성격도 좋고 착하고..안타깝네요 착한 아드님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韓スクヒ3 жыл бұрын
이언니 고칠려면 시간이 꽤나 걸리겠어요 나이를 보니 저하고 비슷한것 같은데... 아마 혼자서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혼자 떠들고 화내고 먹고 자고 했을겁니다 친구도 없고..성격이 친구가 없을겁니다 직장 생활을 했어도 찬한 동료와 커피한잔 쓴소주 한잔도 거부했을겁니다!! 제 주위에도 있어요 불나게 신경과만 들락날락 합니다 못고칩니다!!!! 아드님..절대로 결혼을 하더라도 어머니 모시고 살 생각은 하지마세요 고쳐졌다고 생각해 산다면 그건 큰 오산입니다
@응-f2e2 жыл бұрын
뭘 아들보고 보상을하래 저 상담사 참.... 이상하네
@산화그래핀3 жыл бұрын
아들참 대견하고 어머니도 가족 부양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ㅜ
@korea0101-g6s2 жыл бұрын
상담사 한쪽말만 듣네... 엄마의 인생을 왜 아들이 보상해줘야함? 아들도 엄마옆에서 힘들었을텐데 저런사람도 상담전문가라고 저길 나와서 아들한테 뭐라하는건가?
@ml88888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제보 첫마디듣고 피해망상인줄 알았다
@이점순-r9h2 жыл бұрын
나는 저런 아픈 사람들 보면 참 그런 생각이 드는게.. 왜 이렇세 타인들에 대한 갈망이 클까? 사람들은 자기한테 그 만큼 관심도 그 만큼 시간을 쏟을 이유도 없는데.. 그냥 누군가로부터 관심과 사회속에서 고통받는다고 생각하는지.. 인간은 본능적으로 갈망하나봐
@giyoungkim54403 жыл бұрын
요줌 애들 치고 그래도 인성미 도덕이 되었내요 그래도 저련 아들있어서 참 다행이내요 빨리 마음치료 받으시고 가족과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유산균-d4k3 жыл бұрын
제작진이랑 짜고치는 고스톱이냐 경찰은허수아비냐 에라이 퉤
@까꿍짜똥2 жыл бұрын
아드님어머니병원에모시고본인도좀챙기세요보는내내맘이아프네요
@단비-q7z2 жыл бұрын
티비연결로 이거보다가 저여자상담사얘기하는거보고 어이터져가지고 댓글달러왔는데 역시나 다들같은생각이군요 아들이 진짜 착하고 불쌍하다 전문가라는사람이 무슨 반말조로 엄마친구가와서 엄마편만들면서 훈계하듯이말을함? 엄마의58년 불행한삶을 왜아들이보상을해줌???? 아니 비전문가인 나도저런식의 해결책은 잘못됐단걸알겠구만 참;;;
저 어머니 문제점은 진짜로 누가 테러를 지속적으로 하는건지.. 내 착각인지 부터 파악해야지... 일단 먼저 아무도 모르게 타지로 혼자 핸드폰도 놔두고 단지 몇일 있다가 온다고 아들한테 연락줘놓코 타지에 몇일 돌아다녀 보면 딱 티가 남.... 거기까지 아무리 미행잘해도 못 따라온다 몇번만 타지 돌아다녀도.. 지겨워서 못 따라올텐데.. 그렇케 확인해보고.. 내 착각으로 그런건지도 파악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저렇케 하면 영원히 못벗어남 공황장애는.. 잘 모르는 타인이 본인만 말로서 공격하거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을 때 생겨나는건데... 주로 생판 모르는 사람이 뭐라고 궁시렁 대면서 지나가거나... 혼자 갈때 기분이 좀 안좋을때 왠 미친 넘이 혼자 하하하하 웃으면서 기분나쁘게 지나가거나.. 그런 일을 많이 격으면 너무 이상해서 기분 나빠지는데.. 그런일이 1년이상 지속적으로 몇일 간격으로 자주 일어나면 공황장애 걸린다... 타인은 이해를 못하지... 그런 데미지들이 내 착각인지 확인하는 방법이 그 지역을 아무도 모르게 벗어나서 사람이 가장 많은 도심지에 가서 활보하면서 혼자 다녀보면 다른점이 확연하게 드러난다... 저런 상태론 아들도 이해하려구 해도 이해 못할듯.. 집구석에서 수시로 화공 약품 냄새가 난다는데... 정신적으로 강력하게 화공약품 냄새가 나고 있다고 너무 오래 자기 최면 걸어서 답도없네....
@꽃님이-p7j2 жыл бұрын
조현병의 망상이라는부분이 젤 무서운부분인데 아무리잘해준다한들 못느끼고 오히려 자기를해친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저희 엄마도 지금 80이 넘어셨는데 10년전 의료사고 후유증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생기시면서 10년이 넘도록 계속 눈앞에 귀신들이 보인다고 잠을 이루지 못하십니다 원일 모를 귀신과의 싸움으로 참으로 답답할 뿐입니다 귀신 쫓는다고 별걸다해봐도 안되요 그래서 지금은 수면제도 최고 독한걸로 드시고 조금이라도 주무십니다
@pioneer34333 жыл бұрын
울 어머님께서~진짜~대단하고 훌륭하시네요^*^~ 아드님도 참 잘 키우셨구요^*^~ 남편이~대단히 잘못이 많아보입니다~아내에게 관심과 사랑을 쏟아본 적이 없었고~가정이나 아이들에게도 그닥 애정이나 사랑이 없었던듯~(생활비도 가져다주지 않았고~자신이 하고픈 일은 다했을것이고~자기애가 너무 강한 사람이라~자신 말고는 어느 누구도 사랑해 본적이 없는 무책임한 스타일입니다~요즘, 남자들이 이런 유형의 부류들이 매우 많구요~) 그때~무시당하고 소외되었던 아픈 기억들~게다가~아내와 자식을 버리고 떠나버렸고!!! 아내 입장으로선~ 믿고 의지할 대상이 없는거지요~ (사실 남편과 아내가 의지하지 못한다면~ 가정에 숱한 문제들이 생길수 밖에 없구요~언니라 해도~이해해주거나 공감해주지는 못했을 겁니다~서로가~ 독립된 자신의 가정 일이 있었서이고~또, 같은 처지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도 그럴수도 있구요~사람들이 자신의 문제가 아니면 그케 관심이 없거든요~ 형제도~결혼해서 살면 이웃사촌보다~못한 경우도 왕왕 있구요~) 많이 외로워서~누군가 따뜻하게 말한마디 해주고 한번 안아주고~~그게 필요했습니다~ 어쩌면~가상의 인물들(자신를 해치려는)과 화약약품 테러나 냄새등은~실제~그 비슷한 사건이 있었으나~ 남편과 함께 얘기하고 공유하면서~관심을 유도하려고 그런말을 하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뭔가 말거리나 화제가 필요했을거니까요~남편은 제대로 들어주지도 않았고~ 오히려 집을 나가 버렸구요~ 그때부터~섭섭함 허전함이 더욱 심해졌고~이런 피해망상을 만들어 내고~ 계속 말하고 생각하니~자신도 진짜 그런것처럼~ 되어버린겁니다~ 남편이랑 주거니받거니~ 뭔 얘기가 하고 싶었던건데........ 지금도 여전히 진행중인 것은~ 나에게 관심 좀 가져주라~허다못해 이런 얘기라도 하며~ 누군가랑 얘기를 하고 싶어서 입니다~ 한번도 자신의 속사정을 털어놓고 말해본적이 없는 착한 성향을 가진 분이라~ 아픈겁니다~(또, 그 나이의 엄마들이 겪는 허무 허전 상실감등도 겹쳐진걸로 보이구요~ 애들이 어릴땐~애들한테 늘 신경쓰고 손 갈 일이 많은데~인젠~그것 조차 필요치 않을 만큼 자식들도 다 커버렸고~ 자신의 존재의 의미를 상실해서이고~또, 아들들은 섬세한 감각이 없어서 엄마의 그런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모든 원인이 다 엄마가~이래서 저래서~ 라고하고~ 또, 이러다 이 아들마저 자신의 곁을 떠나게 되어 혼자 남겨질까봐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마음에서 비롯된 문제이니!!!~ 마음이 편안해지면 잠도 잘 주무실거구요(잠을 못자면 사람이 또~엄청 예민해집니다) 아드님이~엄마 손도 잡아주고 꼭!~안아주시고~울면 좀 토닥거려주시고요~얘기를 좀 들어주시구요~(엄마는 너무 고맙고 대단하다고 항상 말해주시고~아버지 욕도 좀 하시는것도 좋습니다^*^~그래야 엄마의 헌신희생을 알아주는거라 생각할겁니다~엄마가 아빠한테 맺힌게 너어무 많거든요~딱봐도~아빠가 잘못한게 많구요~ 아빠한테 가서는 엄마에 대한 좋은 얘기만 전하구요^*^~ 원래~엄마 아빠~이혼해서 따로 살면 자식들이 알아서 처신을 잘해야해요^*^~ 뭐~우짜겠어요?😉~엄마 앞에서는 절대적 엄마편!!!!~ 아빠 앞에서는 아빠편!!! 상대에 대한 나쁜 얘기는 전달하지 말구요~ㅎ ㅎ) 등산도 가셔서 소리도 크게 질르고~맛난것도 사먹고 해먹고요~😍😍😍
@강건강-p3v3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아직 미성숙해요~ 요즘 애들비해 착한거예요~ 그래도 엄마 곁에 남아있어서 다행이다 착하다^^
@shg11232 жыл бұрын
아들한테 다그치는 거 좀 너무한 듯..
@햇님-v2r2 жыл бұрын
무속인,만보세요
@dodobird53033 жыл бұрын
정병 식구 댈구 살아봐라..같이 사는 정상인은 죽어난다
@leewonbeom3803 жыл бұрын
가끔 가다 밖에서 마주치면 미친사람들이 저런 병 걸린 사람들인가?… 비꼬는게 아니라… 진상이나 소리 꽦꽥 지르는 이해 안가는 사람들있잖아..
@jhkim67232 жыл бұрын
정신분열증의 한 증상입니다
@서민영-u5k3 жыл бұрын
아들과 손잡고 병원 진료 받으세요~ 정신건강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pacolee10113 жыл бұрын
정신병자를 정신병원에 데려가는게 어마어마하게 힘들어요.알콜중독이나 도박중독자가 본인이 중독을 인정할까요.
@김지현-i6u7o3 жыл бұрын
아파트면하수구냄새가올라올수도 있겠지요 집도깔끔한편도아니구만 정신병!?
@gyog24853 жыл бұрын
제작진도 쫄았겠다. 정신병자랑 같이 잔다고? 병이 저정도로 진행된거면 약 먹어도 안나아요. 그나마 잠이나 잘 수 있으면 다행이지..
아들이 그보상을 왜해줘? 상담사맞나? 아무리 힘들었어도 부모가 자식키운건데 자식이 뭔보상을 해주나?
@김창민-z9n3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 입원 치료 벌써 했어야 했네요. 지금 이라도 입원 치료 하셔야 합니다.
@leewonbeom3803 жыл бұрын
아니면 몸에 이상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건가?.. 그럴수도 있을거같은데… 아니면 치석이 존나껴서 냄새가 느껴지거나… 목에 이물질이 끼거나…
@아이스브레이커-c5u3 жыл бұрын
숨못쉬고 누가 나죽인다생각하는거 화학약품 공기 의심하는거 조현병이네 백퍼
@복받은자3 жыл бұрын
꼭 심인성 질환 같지만 않슴ᆞ 아들님도 힘들지 않을까요? 아들님이라도 기운내세요!~~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더 강해져야 한단 생각에 ᆢ 무관심 한게 아니라 더 냉철해지려했던거 같아요ᆞ 저렇게 아들이란 이유로 망상을 다 들어줘야한다는게 더 힘든일입니다ᆞ 어머니는 아들님 이야기 들어주시나요? 어머니만 힘드셨을까요 다른 형제들은 다 털어버리고 신경 꺼버린 마당에ᆢ 큰아들은 바보라서 저러고 있나요ᆞ 신경과 진료를 한번 받아보시길요 피부통증 촉각ᆞ후각ᆞ 신경에 문제가있어서 어떤 감각이 느껴질때마다 과거 기억에의한 피해때매 망상병이 더해져서 병이생긴것일수도 있어요ᆞ
@호잇-t8h3 жыл бұрын
정신병은 정신병원에 보내야지. 툭하면 방송제보
@송남수-c1y3 жыл бұрын
불쌍해요 ㅠㅠ
@mjkim74413 жыл бұрын
엄마땜 가족이 병들어가겠어요!! 어에 치료하셔요!!
@개뿔-b4p3 жыл бұрын
왜 엄마들은 바라기만하냐? 자기 고생한거알아주길바라고ㅡ 이해가안되네
@노영희-e5p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병원에좀 가보세요. 아들이 많이 힘들거 같아요.
@정경연-b3c3 жыл бұрын
정신병원에 보내야 하네요.
@스텐스킹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떻게 피해 망상 을 가지고 있는 어머니 를 병원을 안대리고 가냐고 ㅡㅡ
@k584-z7y3 жыл бұрын
세상살이가 힘드시고 하셔서 그러신거였구나 ..
@ee-ik7xs3 жыл бұрын
휴ㅠ 옆에서 지켜보는 아들이 더 힘들겠다 자식키우는 부모로서 이 아들이 한없이 짠하네 얼마나 힘들어서면 제보까지 했을까 ? 아들아 힘내라 ~~~ 엄마의마음 조금만 헤아려주었슴 좋겠다~
@해바라기-v5l3 жыл бұрын
네.ㅡㅡㅡ조금만 .ㅡㅡㅡ이해해주세요.. 😭 🙏
@미다스칸킹3 жыл бұрын
빨리 나았으면 하네요
@leewonbeom3803 жыл бұрын
자고 가라할때 존나 무서웠겠다….
@user-pw9bc4dm8s3 жыл бұрын
신경정신과에서 상담해야 됩니다 아들이 많이 힘들겁니다
@임금식-q1v3 жыл бұрын
병원을가세요 괜히바쁜사람가지고난리피지말고 참답답하다
@으앙우웅3 жыл бұрын
조직적 스토킹/국가 기관이 감청/전자파 공격 등등은 조현병 정신질환 증상입니다..병원가세요
@뚜껑뚜껑3 жыл бұрын
그치 저 어머니 입장에선 진짜지 얼마나 두려웠겠어 아들이 너무 늦게 병원찾아갔네 이상하다는걸.느끼는순간 찾아갔어야지
@솔이-e9y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본인은 정상이라 생각하는데 정신병원 강제로 데려가면 정신건강에 참 도움이 되겠다
@초희-q4t3 жыл бұрын
정신과로 가야할것 같은데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손정화-u6d3 жыл бұрын
병원에가보셔야할꺼같아요~본인두힘들겠지만~아들은얼마나힘들까요ㅠ
@jessicayoon77333 жыл бұрын
왜... 눈물이 날까요 마음이 많이 아프다 😢 😭 😂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까 잘챙기세요 아들이 옆에서 엄마많이 챙겨주다보면... 치유가될거라믿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