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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는TV 인사이드] 7년 째 차안에서 생활하는 남자, 그 남자의 속사정은? KBS 180509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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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교양

KBS 교양

3 жыл бұрын

7년 째 아들이 집에 돌아오지 않다는 어머니의 제보를 받고
출동한 제작진!
제작진이 만난 아들 윤대혁 씨는
7년 동안 차에서만 지냈다는데...
과연 대혁씨의 속사정은?

Пікірлер: 6 000
@youngbinpark8729
@youngbinpark8729 3 жыл бұрын
같이 안 사시는게 맞아요. 사람 안 변합니다. 어머니 일지라도
@flyfishing7204
@flyfishing7204 3 жыл бұрын
이분은 노숙의 도를 보여주시네요.참으로 대단합니다.남한테 피해를 전혀 안주네요
@user-hg5zi5nj5i
@user-hg5zi5nj5i 2 жыл бұрын
자식 잡아먹는 부모가 저런 사람이죠. 악성 나르시시스트 자식 괴롭히고 조종하고 지기 맘대로 도구처럼 쓰면서 피해자 행세하고 죄책감주고 최악의 인간임
@user-pw9kv1sg7z
@user-pw9kv1sg7z 11 ай бұрын
정답!
@dolce-gabbana
@dolce-gabbana 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에서 아들의 의사는 한개도 고려하지않고 방속국에서 일방적으로 진행했네요 촬영시작부터 엄마랑 만남까지ㅋㅋ 그래도 아들분은 성심껏 다해주시네요 진짜 착한듯
@nasyonaru9333
@nasyonaru9333 Жыл бұрын
방송놈들이 이런거 따지겠습니까.. 분량채우기에 연연하는거죠
@helloseob
@helloseob 2 жыл бұрын
그냥 각자사는게 맞다. 사람 안변한다. 기운 자체가 정반대고 가정폭력이다. 그리고 본인 동의도 안 구하고 서프라이즈 한 건 실례다.
@byeongsikhwang
@byeongsikhwang 2 жыл бұрын
김구라 나오는 프로가 대개 예의가 없어요
@user-hf6bv2ht1p
@user-hf6bv2ht1p 2 жыл бұрын
@@byeongsikhwang ㅇㅈ 관상봐바
@user-iubb6680
@user-iubb6680 6 ай бұрын
겨울은 잘때 난방 안하고 어떻게 버티신거지?
@ksl5601
@ksl5601 3 жыл бұрын
요약 : 아들이 수십년간 엄마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살아와서 가출함
@nyangnyang534
@nyangnyang534 3 жыл бұрын
ㄱㅅ
@user-jm3ig1lk8r
@user-jm3ig1lk8r 3 жыл бұрын
ㅇㅈ ㅇㅈ ㅇㅈ 👌👌👌
@hoyobang9
@hoyobang9 3 жыл бұрын
그걸 다시 데려와서 붙여주는 방송 클라스
@user-ck6mt2kd2b
@user-ck6mt2kd2b 3 жыл бұрын
정확하네요!
@xmf2865
@xmf2865 3 жыл бұрын
@@hoyobang9 와 ㅋㅋ 아직 다 안봤는데 벌써 욕나오네
@user-ez7ws1oh4e
@user-ez7ws1oh4e 2 жыл бұрын
저기 어머니는 사과하러간게 아니고, 마치 4년간 잔소리 못한거 풀러간거처럼 보이는구나. 무엇이 잘못인지를 모르니, 사과하는 마음이 생길리가... 안타깝다. 70년 평생 힘들게 산 것을 왜 자식에게 푸는가? 헛 살았도다.
@user-ez7ws1oh4e
@user-ez7ws1oh4e Жыл бұрын
@@user-jw8kh5gb6v 가해자 입장도 헤아려봐야...란 말과 뭐가 다릅니까? 영상은 처음부터 제대로 보고 하는말씀인가??
@user-xl6eq8lq5w
@user-xl6eq8lq5w Жыл бұрын
그건 어머니 자기가 젊었을때 어린 자식들때문에 청춘을 조금도 편히 살지 못하고 고생의 나날로 지내 왔는데 다키워서 어머니를 도와줄수있는 성인이되니 어머니가 젊은시절에 고생으로 세월보내온걸 자식으로서 몰라주는 같은 서러움이 많이 쌓인같네 그러니 속타서 술 마시고는 아들과 애탄소리를 좀 여러차네 했겠지요 그러니 아들은 듣기싫으니 또 싫어하는 표현을 보였을거고 어머니는 역시 반복적으로 너 지금다컷으니 마치 저절로 자란것처럼 어머니가 머라하면 꼭 속에다넣고는 어머니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위안해주는 멋이 전여없이 왜 어머니를 그렇게도 싫어만 하냐 하는 생각에 많이 서러웠던 같으네요? 그리고 아들은 마음은 착한 같지만 너무 남자다운 젊은기백이 차한같네요 아무리 혼자라도 역이 어머니가 잘하나 못하나 다키워서 성인이됬는데 집 나가서도 자기본신 하나를 먹여 살리지 못해서 차안에서 노숙자 생활한단말이? 나가서 한두달만 먹고자고 하는현장에가서 일하면 그다음은 세빵맡고 살면서 일하면 한달 방세와 생활비 빼고도 독신이면 돈도 얼마든 모으겠는데? 7년이란 세울 차안에서 보내다니? 하긴 방세마저 절약하며 돈모으느라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또한 통장이 혹씨 두꺼운지 아니면 진짜 노숙자인지 그사람에 대해 구독자로서 깊은 료해 없으니까?
@user-zr8xq8he1c
@user-zr8xq8he1c Жыл бұрын
자식키워보세요 부모돌아가실때제일많이물어요
@hsna7872
@hsna7872 Жыл бұрын
@@user-xl6eq8lq5w 4ㄱ4ㄱㄴ디2
@cleansheet7
@cleansheet7 11 ай бұрын
​@@user-xl6eq8lq5w북한 사람이신가요? "료해"?
@user-hk6fz5ae2b
@user-hk6fz5ae2b 2 жыл бұрын
진짜 화가나네요 오죽하면 집을 나가서 차에서 오랜생활을 하는 아들을 4년만에 만나서 하는소리가 아들이 엄마마음 이해도 못해주냐고.. 그냥 미안하다 한마디 만 해주면될걸 카메라앞에서 저정도인데 단둘이 있을때 얼마나 고통이었을지.. 그와중에 착하신 아드님은 배웅까지 해주시네요 저라면 차에도 못타게 하고 그냥 아예 얼굴도 안봤을거같은데. 아드님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4년전 방송인데 지금도 건강하게 잘살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aitv4406
@aitv4406 Жыл бұрын
아무리 피가 섞인 가족이라도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으면 얼굴을 돌릴 수 밖에 없지요. 아드님은 잘 살고 있으니 어머님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같아요.
@user-yw5ro9be3g
@user-yw5ro9be3g Жыл бұрын
두 모자의 마음의 상처가 속히 치유되길 기도드립니다 서로 한발 물러서서 상대방의 입장을 쎄
@user-yg5ff8yn7q
@user-yg5ff8yn7q Жыл бұрын
@Park Justin 부모의 입장에서 자식이 뭔가를 알아주길 기대하는건 사랑이 아니죠 조건 없이 사랑해줘야 하는건데 술먹고 폭언이면, 가정폭력이나 산후우울증 이런 별별 핑계가 꼭 다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어머니랑 자연스럽게 연락끊었어요 다시 재회하고 깨진컵을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끈적하게 들러붙는 인생을 좀먹는 가족이나 친구는 남보다 못합니다
@Jenic77
@Jenic77 3 жыл бұрын
자식이 20살이 넘으면 그때 부터 모든 것은 자식이 알아서 하도록 두어야 합니다. 그게 가장 기본입니다. 그때 부터는 부모는 부모삶 살고 자식은 자식삶 살면 되는것....
@garnett21937
@garnett21937 3 жыл бұрын
그럼 20살 넘어서는 일절 부모의 덕도 보면 안되는거죠. 혼자 대학가면 되고 혼자 돈벌어서 부모 도움 없이 집 장만해서 살아가면 됩니다.
@ThomasPaulAspinall1993
@ThomasPaulAspinall1993 3 жыл бұрын
그럴거면 아예 낳지를 마 왜 니들 맘대로 싸지르고 기본을 따지고 잇냐? 정말 병신같은소린데 고정관념땜에 병신소린지도 모를듯;
@ThomasPaulAspinall1993
@ThomasPaulAspinall1993 3 жыл бұрын
@리사수 야 너 인정이다 짜샤
@user-gi8wo3es5q
@user-gi8wo3es5q 3 жыл бұрын
요즘 자식이 모시고살길하나 일년에 몇번찾아오는게 전부고.. 시스템이 부모의 엄청난 돈과시간을 허비해야 그나마 중간은가게 되어있으니.. 걍 안낳고사는게 맘편함. 나이들면 자식있으나 없으나 차이없음
@user-fn7eo5hc6m
@user-fn7eo5hc6m 3 жыл бұрын
한국여자 ㄹㅇ
@user-zw3sg8kk2o
@user-zw3sg8kk2o 3 жыл бұрын
pd야 유툽각 방송각 뽑앗으면 캠핑카라도 조금 지원해줘라;; 밥잘먹다가 갑자기 인절미 맥여 버리면 얼마나 당황스럽겟냐;; 사전에 얘기두없이 부모님 소환하네ㄷ
@daehjeon
@daehjeon 2 жыл бұрын
뼈 으스러지겠어요 ㅋㅋㅋㅋㅋ
@zls22s98
@zls22s98 14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그러네 몇백짜리 뽑아먹고 아무것도 안해주노
@user-dk4zl9jw5d
@user-dk4zl9jw5d 16 сағат бұрын
출연료 줬겠지...아마도
@chantoru293
@chantoru293 2 жыл бұрын
그냥 저 어머니는 일단 자식에 대한 소유욕이 엄청 강하신 전형적인 동양식 어머니고 자신이 이전에 고생했던걸 자식으로 부터 보상받고자 하는 생각이 엄청 강하 신 분이네..
@user-dz2sz3ce1o
@user-dz2sz3ce1o Жыл бұрын
끔찍하다. 진짜. 저런부모 안둔 사람은 모른다. 본인말만 맞고 본인만 피해자고 주위사람은 다 천하의 개썅것으로 만들고. .ㅠㅠ
@jameslily9793
@jameslily9793 Жыл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죠 애새끄들
@user-cx4zu5iw8u
@user-cx4zu5iw8u 11 ай бұрын
저 아들심정이 이해가 된다
@user-qg4bl2nu4p
@user-qg4bl2nu4p 11 ай бұрын
본인이 힘든걸 왜 아들이 알아줘야하지? 니가 힘든거 니 부모탓이니 니 부모를 탓해라 자식한테 바라지 말고
@user-wj3mw4rr6x
@user-wj3mw4rr6x 9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소시오패스 양상을 보이고 있네요
@user-qg9wd5pr6i
@user-qg9wd5pr6i 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정말 외롭고 힘드셨겠네요 거리를 두는 선택은 아주 현명하신거 같네요 아들에 대한 최소한의 미안함, 걱정을 찾아보기 어렵네요 힘내십시요~~
@user-ig5jo4ie4y
@user-ig5jo4ie4y 3 жыл бұрын
애미로 젖 물릴수 있어 행복했다 품에 안을수 있어 따뜻했다 네가 웃으며 바라만 봐도 기쁨이 가득했다. 살면서 1등이 되려고 애쓰지마라. 남보다 걸음마가 늦을때도 귀저기를 늦게까지 차고 있을때도 애미는 걱정되지 않았다 남에 속도에 발을 맞추지 말거라 네가 행복한 속도에 맞추어 살거라 네가 나에게 태어나서 너무 고맙다.
@user-zg7bz1tu1l
@user-zg7bz1tu1l 2 жыл бұрын
와.....아들 둘 키우는 엄마로서 많은 생각과 공감을 하게 하는 글입니다. 남의 속도보다 내 행복에 발 맞춰가라는 부분, 정말 와닿습니다
@chantoru293
@chantoru293 2 жыл бұрын
저런 엄마한테 생각이 바른 저런 자식분이 나오기도 힘든데.. 대단하십니다
@user-ps8tk6vx7h
@user-ps8tk6vx7h Жыл бұрын
36살에 여성 홀로 3자녀를 키우고 산다... 지금도 정말 힘든 일인데... 40년전에는 어떨거같소??? ㅋㅋㅋㅋㅋ 아드님도 이해가되고... 어떻게든 집안을 일으키고 싶었겠죠... 참 힘드네요 인생이... 어머님도 아드님도... 세상이 문제이지 이 두분들은 정말 아무죄 없소
@jiminswriter4209
@jiminswriter4209 11 ай бұрын
⁠​⁠@@user-ps8tk6vx7h어머니가 잘못했어요. 다 핑계에요.
@dailyukraine_korea
@dailyukraine_korea 3 ай бұрын
​@@user-ps8tk6vx7h *지옥에나 가쇼*
@ieie5657
@ieie5657 2 жыл бұрын
아드님 힘내세요~ 저희가족에도 어머님 비슷한분이 계셔서 공감하면서 봤네요ㅠ 저도 항상 스트레스라 거리를 두고 살고있습니다ㅠ 명문대나오시고 공인중개사 시험까지 정말 열심히 사셨네요 인생이 꼭 사회적으로 성공해야 성공한인생이 아니고 하고싶은거 하시고 행복하게 사는게 성공한인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화이팅입니다!
@joonijin4874
@joonijin4874 2 жыл бұрын
저 남자분의 마음은 안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주변에서 함부러 판단할것이 아닙니다. 아무쪼록 마음의 정리를 하시고 사회로 복귀하셔서 좋은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 가장좋은건 자유인으로 사시는거죠.
@user-hl4oj2ur4u
@user-hl4oj2ur4u 2 жыл бұрын
저도 어머니와 연락끊은지 1년좀 넘어가네요. 정말...제 이야기같아 계속 숨죽여보게 되네요. 이건 정말 겪어보지 못한분들은 함부로 말할부분이아닙니다.당사자에 심정을
@user-kh5rb3gn9l
@user-kh5rb3gn9l 2 жыл бұрын
전결혼후 5년이요., 저희외할머니도 나르시스트성향 이신데 80넘어도안바껴요., 그냥 안보는게 속편해요,.사람 정신적으로 말려죽인다고나할까..
@user-so8cn1dr9x
@user-so8cn1dr9x 3 жыл бұрын
저두 어머니와 떨어져삽니다. 지금은 연락조차 안해요. 언어폭력이 상상초월합니다. 어머님 마음은 알면서도 언어폭력을 받은 저는 그 상처가 평생갑니다. 한번은 어머님이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그래도 아들이라 병원 찾아가서 병원비며 간병인(그당시 너무 힘든 시기여서 병원비를 대출을 받아 마련했습니다) 작은 금액이 아니라서 다른 형제에게 도움을 부탁했지만 모두 힘들다며 병원비 단 한푼도 그리고 병원도 다른 형제는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어머님은 저보다 다른 형제들을 더 챙겨주며 걱정하며 저에게는 왜 다른 형제에게 연락해 힘들게 하냐며 저에게 화를 냈습니다. 저는 그때 또 한번 충격을 먹었습니다. 왜 나는 힘들어도 다른 형제는 힘들면 안된다? 딱 거기까지 병원비며 간병인 그리고 각종 서류들 모두 챙겨주고 그뒤로 연락 일절 안합니다.
@user-sq4on1iy6m
@user-sq4on1iy6m 3 жыл бұрын
그니깐요~~만만한 자식이 있나봐요~~살면서 힘들때 도움 청할땐 모른척하더니 당신이 아파서 병원있을땐 제일 먼저 연락합디다~~ 다른 자식들한테는 안하고~~혹여나 폐끼칠까봐~~ 만만한 자식은 따로 있나봐요~~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는데 이말도 정답은 아닌듯 합니다~
@user-vb1vv8pq7g
@user-vb1vv8pq7g 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cf9nn5wj3r
@user-cf9nn5wj3r 3 жыл бұрын
@@user-vb1vv8pq7g ㄴ
@user-hc3jc7nr4l
@user-hc3jc7nr4l 3 жыл бұрын
만만한자식인지 편한자식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식중에 가장 의지하는게 보였네요.. 안타깝습니다
@user-ne5kq4fo2b
@user-ne5kq4fo2b 2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연락마세요 1도 고마워 안하더라구요ㅜ 아까운 자식한테 케어받으라고...
@PK-YK
@PK-YK 2 жыл бұрын
와 아드님 천성이 착하고 성격도 유하니 엄청 좋으시네요; 저렇게 찾아와서 퍼붓는데도 화 한번 안내고 갈때도 배웅해주는거 봐 저건 정말 타고난거다
@user-lc1bu6rw7b
@user-lc1bu6rw7b Жыл бұрын
천성이 착한게 아니라 365일 인격적으로 조져서 기어오르지 못하게 한겁니다
@user-ps3bb1nb6k
@user-ps3bb1nb6k Жыл бұрын
​@@user-lc1bu6rw7b 가스라이팅 알면서 당해주는것도 심성이 착해서이지 아닌가싶습니다
@user-wj3mw4rr6x
@user-wj3mw4rr6x 9 ай бұрын
나같았으면 주먹으로 얼굴부터 쳐버렸을텐데 아들이 천성 자체가 착한듯..
@user-zl1ew3gu3b
@user-zl1ew3gu3b 8 ай бұрын
​@@user-wj3mw4rr6x그러면 속보인이아니고 9시 뉴스 나오는 거고요..ㅋ
@hannah-7099
@hannah-7099 Жыл бұрын
말로 후드려 패는거 안당해 본 사람은 몰라요. 주먹으로 때려야만 폭력이 아닙니다. 듣고 있다보면 사람 도는거에요. 정작 가해자는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내가 언제 그랬냐부터 그런뜻으로 그런게 아니라는 둥 너무 화가나서 그랬다는 합리화까지. 진짜 필요한건 피해자의 마음이 풀릴때까지 사과하는 것 뿐이에요. 이유나 핑계는 소용이 없어요. 이미 그런 이유와 핑계를 되새기며 참고 이해하며 스스로를 달래기를 반복하다가 선긋고 도망친거니까요.
@jacechoi4421
@jacechoi4421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왜 나가서 사는지를 모르는 엄마, 알고 나서는 뉘우치기 보다는 핑계와 변명과 아들의 탓으로 돌리는 엄마, 부모 자식 간에도 사과와 용서를 구하는 게 필요하며 진심으로 다가가서 위로한다면 혈육인데 안 풀리는 게 어디 있겠습니까. 상대 탓이 아닌 내 탓이라고 인정하는 게 첫걸음 인듯 싶습니다.
@okkim1811
@okkim1811 Жыл бұрын
그래야 하는데.... 다수의 부모들이 니가 내속울 어쩧게 알아, 하면서 자식 원망해요
@minnew00
@minnew00 2 жыл бұрын
저는 비슷한 엄마를 둔 딸인데..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식이 부모에게서 등 돌릴땐.. 내가 살기위해 .. 그런 부모 밑에 있다간 내가 죽을꺼 같아서 그런거라는걸... 저 역시 인연 끊고 지낸 엄마가 이제야 엄마자리 찾고싶다고 용서해달라고 하지만.. 솔직히... 엄마로 인해 삶을 놓아 버리고 싶었던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였기 때문에 살기위해 등지고 삽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너무 아닐땐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user-wc8vf5ty7k
@user-wc8vf5ty7k Жыл бұрын
나르시스트성격장애를 겪어보지 못한 분들은 이해할수 없어요.
@okkim1811
@okkim1811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왜 찾아온거지? 술먹고 생활고 자식들한테 화풀이 해놓고, 자기 알아주지않는다고 원망? 저도 나르시시스트 저 어머님과 똑같이말하고 행동하는 사람 있어서 알아요. 낳아달라고 했나 왜 아이들이 감정의쓰레기통이지?
@TaleOfSeraph
@TaleOfSeraph Жыл бұрын
저게 미안하다고 하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얘기하러 왔고 자기 불만 계속 아들한테 얘기 하는데 아직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l6dp7in8z
@user-dl6dp7in8z Жыл бұрын
자식의 도리는 부모에게 하는거고 부모는 낳았다고 부모가 아닌거고
@monday314
@monday314 2 жыл бұрын
70살 엄마가 저정도면 젊었을때는 장난 아니었을것 같음...
@homesweet6445
@homesweet6445 2 жыл бұрын
부모가 의식주만 해결해준다고 부모가 아닙니다. 정서적인 지지와 교감이 없다면 그게 무슨 소용입니까??? 그리고 부모는 자식이 잘못된길로 갈때만 알려주고 그이외에는 그냥 지켜봐줘야 하는게 맞는겁니다.
@yjd939
@yjd939 3 жыл бұрын
아들에게 그동안의 상처에 대해 미안하다는 말보다 자신이 더 힘들었다는 변명만 하는 걸 보면 그냥 안보고 사는게 낫겠다.
@user-wp3us8hw6f
@user-wp3us8hw6f 3 жыл бұрын
응 느금마
@user-mk4ll5il4n
@user-mk4ll5il4n 3 жыл бұрын
위급시 아이먼저 구해주세요 자신먼저 살것같은 저분 어머니 아들맘 이해합니다 여자는 그렇다지만 어머니는 그러면 안되죠
@user-wx8db3dr5l
@user-wx8db3dr5l 3 жыл бұрын
@@user-wp3us8hw6f ChoDing
@user-wp3us8hw6f
@user-wp3us8hw6f 3 жыл бұрын
@@user-qp1hs7pu5m 반사다 새키야
@user-xb4yg7yo5u
@user-xb4yg7yo5u 2 жыл бұрын
자식에게 감정배설 하고나니, 후련하겠죠 아드님 너무 불쌍해요 진짜 선하시고 똑똑하신분 같은데
@user-qy4xh2zf1p
@user-qy4xh2zf1p 2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아들이 자신이 바라는 인물이 되길 바라고 잘되길 바라네.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사과만 하면 될일을
@00O0OO
@00O0OO Жыл бұрын
자식은 죽어가는데 자기 마음 보듬어달라고 자식한테 징징대는 부모
@nemod999
@nemod999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자기애가 너무 강하시네.. 자식에게 준 상처 보다는 자기가 입은 상처가 더 서럽고 ..
@eornvk
@eornvk 2 жыл бұрын
몇장면만 봐도 엄마 잘못이 맞네요 상대방은 저렇게 심하게 상처를 받았는데 상처를 준 사람은 전혀 모름 원래 잘못을 한 사람이 자신이 잘못을 하고 있다고 인지를 못하는게 제일 무서운거임
@jjunm2
@jjunm2 2 жыл бұрын
가족 또한 적당한 거리가 있어야 서로 잘 지내는 것 같아요..
@gikim-bf4xc
@gikim-bf4xc 11 ай бұрын
제가당해왔던거랑 너무비슷한데.. 전 더심했네요.그리고 전 어머니뿐아니라 아버지도 그랬었구, 누나도 같이거들며 저에게 상처를 주었었는데.. 가슴에 눈물만나네요.당해보지않운 사람은 결코 이해할수없죠.저는 끝없는 잔소리와 폭언에 저항도못하고 상처뿐인 인생을 살아왔었네요.
@KkkUu676
@KkkUu676 2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마음을 완전히 닫아버렸네요... 얼마나 참고 힘들었을까요... 꼭 잘 되면 좋겠어요ㅜ
@juju-cj1lq
@juju-cj1lq 2 жыл бұрын
이분한테 화풀이를 많이 하셨나보네요...어머니도 삶이 고단하고 힘드셨겠지만..오랫만에 만났는데도 아들을 비난하는것 보니까 아들이 왜 도망치듯 나온지 알것같네요ㅜㅜ아들분이 워낙 심성이 여리고 착하신듯. 어머님 트라우마 푸셔서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네요.
@insight0.9
@insight0.9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우리 자식들이 이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나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낳아주셨잖아요. 그런 아들이 상처받고 저렇게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힘드셨으면 자식을 낳지 말았어야죠. 그냥 혼자만 힘드시면 되지 왜 낳아서 자식들까지 고생을 시키시나요? 부모님들은 낳아줬으니 무조건 효도하라고들 하는데 키울 능력도 안되면서 애 낳는거 진짜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자식을 위해 평생 고생하고 몸바치신게 서운하신건 이해하나 그걸 몰라준다는 자식에게 서운해하는건 잘못 됐다고 봅니다. 내가 부모고 내 자식이 내가 못나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게 살면 미안해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이제 부모가 되었지만 돈의 유무를 떠나서 내말 한마디에 아이가 상처받지는 않을까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아이도 따라하지 않을까 항상 노심초사 합니다. 아드님은 어린시절 잘살고 못살고를 떠나서 어머니의 교육방식에 상처를 받은거에요. 본인의 인격이 못난걸 아들에게 서운해 하면 안되죠...
@user-dr4vg4gh2b
@user-dr4vg4gh2b Жыл бұрын
저도 엄마의 한마디 한마디가 잊어지지 않는다 한마디 밷는 말이 정신적으로 평생을 잊어지지 않아요 당한사람만이 압니다
@userID-uf4bv
@userID-uf4bv 3 жыл бұрын
아들분이 착하시고 순수하신분이시네요.. 어머니란분은 자기만 아네요 ..
@kik310
@kik310 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직까지도 중앙대니 공인중개사니 자기가원하는거만 밀어붙인게잘못인걸모름
@user-ei1pc3wb9z
@user-ei1pc3wb9z 2 жыл бұрын
물론 그렇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식이라고 끈 놓지 않는 마음도 있어보이시네요~
@onen1875
@onen1875 2 жыл бұрын
ㄹㅇ 만나서 화해.오해 풀러간거면서 가서 꾸짖고 잔소리하고 저게 맞나 싶다 촬영하고있는데도 저정도면 나라도 집 나오지
@user-rp4yb8el5x
@user-rp4yb8el5x 2 жыл бұрын
자기만 알면 애초에 키우지 않고 고아원에 보냈겠지.. 너무 단면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sin8732
@sin8732 2 жыл бұрын
여기 댓글들은 다 병신 밖에 없나보네 남편 없이 힘들게 자식 키웠더니 밥벌레짓 하는게 정상이라고 보는건가 ㅋㅋ
@nonburn
@nonburn 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왜 저러고 사나 했는데, 어머니랑 만나서 이야기 하는거 보고 엄청나게 공감 됐습니다. 힘드셨겠네요 ㅠㅠ
@sssssjy
@sssssjy 2 жыл бұрын
대화를 나누기전 든 생각 (아니 도대체 왜 혼자 살지?) 대화를 나눈후 든 생각 (그랬구나..혼자살길 아주 잘하신거같다)
@user-hi1td4vw7m
@user-hi1td4vw7m 2 жыл бұрын
자식들보고 살았다고?자식에게스트레스풀며 살았지! 절대돌아가지마세요~ 헛산건 맞네 아직까지도 자기잘못모르니 돌아가면 안돼요 제발.. 그냥 자기자신에게 보상하듯 오카리나 불며 사세요 성공안해도 돼요! 나중에회복하시고 하고싶은거있으면 하시고 성공하시고싶으면 하시는거니 자신믿고 편하게 그렇게 사세요 응원하고 이해합니다 라면하나 편하게 끓여먹기 그것도 할수 없었어 편안한 작은공간 하나없이쉴새없이 두들겨맞은 세월..더 이상 되풀이 마세요 그대로의 당신도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정말 그래요 자신이 없음 세상도 없잖아요 당신엄마에겐 엄마가 죽인 자식이나 다름 없어요 과분한 자식이였어요 지금껏 학대받으며 사셨습니다 다시돌아가면 더 심하게 학대당하고 죄책감까지 얹어 공격할것입니다 이제 새삶 사세요
@user-lg8wh4hq2k
@user-lg8wh4hq2k 3 жыл бұрын
저분 다 이해합니다! 저또한 3남중에 장남인데 주워온자식마냥 찬밥신세였습니다!어릴적아니군방위 받을때까지가족사랑은 단한번도 없었습니다!결혼도집사람돈으로했고 그결혼에부주돈도 다가져가버리고 우리4식구 단칸방에서생활을했던지난세월, 동생들두명은결혼을하니 아파트전세집 마련해주고 하여튼 차별이 이만저만이아니지요 ,다른집에는 맏이를 최고로 여기더니만 저희집은오로지둘째,막내만챙기니 부모라는 감정이 하나도없습니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많이했지만 집사람,두딸을 생각하니 그렇수도없었고 그래서 열심히 살았습니다!이제두딸이 시집갈나이가되니 가정형편도 동네에서 손가락안에들정도로 재산도 많이모았고 돈이없어 신혼여행한번가지못한 집사람 데리고 꼭 제주도한번가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될수있는데로 본가와 멀리떨어져서 연락도하지않고 인연을 끈고자 생각중입니다! 아직까지 집수리,몸이아프니,운동한다고 몇백만원자전거,정말미칠지경입니다!살아생전10원도 보태주지안았던분들이 아직까지많은요구를 하고있으니 저런분들이 나의부모라는게 원망이이만저만이 아닙니다!차라리 고아라는 그심정 이해합니다
@user-ld1cs2rs7z
@user-ld1cs2rs7z 3 жыл бұрын
한푼도 주지 마세요 지금가족이 진짜 가족입니다
@user-lj7ww2xj6i
@user-lj7ww2xj6i 3 жыл бұрын
근데 방송국은 아들분이랑은 한마디 상의도 없이 어머니를 데려오네.. 이건 방송국도 큰 상처 줬다고 봄..
@user-kh5fx6gw8d
@user-kh5fx6gw8d 3 жыл бұрын
생각이없는거여 ㅇㅇ. 40년간의 갈등 남 가정사에 왜 하루도 안본 넘들이 개입하는지
@HizukiRui
@HizukiRui 3 жыл бұрын
합의가 되서 하는거지르. 어느정도 선에서 중재를 해주기를 서로 바라는 마음도 있었던거임.
@Nicenicenike
@Nicenicenike 3 жыл бұрын
그냥 pd가 개념이없음
@osorc9075
@osorc9075 3 жыл бұрын
@@HizukiRui 합의요?? 시청률만 오른다면 합의 그런거 필요없음
@user-pj1km2qd9b
@user-pj1km2qd9b 3 жыл бұрын
@@osorc9075 어느정도 합의함
@gee3731
@gee3731 Жыл бұрын
끝까지 자기 마음이 중요하네 엄마는.... 아들이 엄마를 위해 존재해야 하나.... 아들이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도록 맘을 편하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참 안타깝다...
@user-ps8tk6vx7h
@user-ps8tk6vx7h Жыл бұрын
그건 엄마도 똑같이 느끼는 부분입니다..... 결국 세대차이인데... 내경험을 바탕으로 자식에게 이것이 맞다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오답인거죠. 아이가 있다면 아실겁니다. 훗날 세월이 지나 제가 70이되었을때 같은 문제가 생기겠죠 다만 시대의 차이만 있을뿐... 그걸 이겨내는게 지혜입니다만~ 그게 쉽지 않을겁니다. 모두가 지혜롭다면 세상에 전쟁 기아 폭력등 문제가 있을까요...
@goround3098
@goround3098 8 ай бұрын
@@user-ps8tk6vx7h 님 나이먹으신 분 같은데.. '나르시시스트 부모' 에 대해 공부해보세요. 정신과에서 다루는 질환 중 하나인데 저 어머니가 딱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 부모 입니다.
@Dong100DongDong2
@Dong100DongDong2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내가 너에게 상처가 되는 그 어떤 행동과 폭언을 해도 나를 이해 못 하는 아들 니가 잘못 한거고 서운하다.
@dilililililililililb5589
@dilililililililililb5589 3 жыл бұрын
아저씨 차박 생활이 나름 아늑하고 생활도 체계적이신 것 같아서 흥미롭게 보는데... 어머니 등장하는 순간, 기생충에서 비오는날 문광이모 등장한 것처럼 급 불안하고 갑갑해지네; 몇년만에 만나자마자 폭풍처럼 저렇게 본인 감정만 쏟아내시다니ㅠ 서로 떨어져 사는게, 서로를 위해 더 좋아보이네요.
@cardosogorito8112
@cardosogorito8112 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흥미 저도 그렇게 접근햇다가. 제 이야기가 좀 나오길래 유심히 봤네요
@nyangnyang534
@nyangnyang534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f3zs8xn8c
@user-yf3zs8xn8c 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문광이모가 왜 여기서 나왘ㅋㅋㅋㅋ너무 인정이잖아~
@user-bq5zz9wk5t
@user-bq5zz9wk5t 2 жыл бұрын
표현 너무 잘 하셨습니다
@user-wu4pc5fc9o
@user-wu4pc5fc9o Жыл бұрын
집에 들어가지 말고 독립해서 따로 사세요 어머님 넘 무섭다 집에 한번씩 연락주고 따로 사세요
@user-zy7dz7nz2e
@user-zy7dz7nz2e 3 жыл бұрын
상처준 사람은 평상시 자기 모습에 익숙해져 기억할수가 없지... 그냥 아들 잊고 놓아주길...
@gikim-bf4xc
@gikim-bf4xc Ай бұрын
제가 평생 어머니에게 상처받았던거 생각날때마다. 이영상을 다시봅니다. 그래도 영상의 남자분은 용기가 대단하시네요. 전 사춘기 시절 집을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했었네요. 자살시도도했었구요. 영상속남자분 심정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전 왜 홀로 밖으로 나갈 생각을 못했었는지. 이제막 60이넘은나이인데 몸과마음이 만신창이가 되고 제자신을 학대하며, 술과 담배를 찾았습니다.방법이 없는것 같았지요. 어떤말도 어떤대화도 통하지않고.. 계속 마음에 상처를 받을때마다 나자신을 죽이며 살았었지요. 계속되는 언어폭력.인격모독,수면방해등 끝임없이 잔소리를 해됐었지요. 전 영상속 남자분이 한편으론 부럽고 자랑스럽네요.제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해주시니. 어머님이 어찌나 저랑비슷한지요.그리고 한편으론 속이 시원하내요.그래도 영상속 어머님은 자신의 과오를 조금이나마 인정하는듯하네요.표면상으로 나마 그러나 전..ㅜㅜ 부디 건강하세요-- 그리고 좋은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본인이 과거받은 상처를 언어폭력으로, 만만한 자식에게 풀었던거죠. 계속적으로 언어폭력을 당하는 자의 심정은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엄니이니까 저항도 못하고, 아니 할수도 없게 만들면서.. 언어폭력을 당할때마다 당하는 자식은 그냥 세상 하직하고 싶은 심정일뿐입니다. 살고싶지도 않고, 어떤 희망도 의욕도없이 그냥 허수아비같은 인생을 살아갈뿐이죠. 영상보면서 깊은마음으로 하염없는 눈물이 흐릎니다. 그리고 지금껏 제경우를 보면 어머님은 전혀 변하시지 않을것 같네요. 그냥 타고난 성향이 원래 그러시니까요.저의경우는 처음엔 어머니를 이해하려했었고 장자로써 그한을 풀어드리려고 노력 했었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끝없이 계속되는 언어폭력,막말, 인격모독으로 지치게 되고 그리곤 결국엔 버림 받게 되네요.ㅎ. 무조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감사합니다.
@lulu-ke5mk
@lulu-ke5mk 2 жыл бұрын
비슷한 엄마를 둔 입장에서 저분이 이젠 자기자신만 생각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정서적학대로 인해 자존감밑바닥까지 내려가고나서야 드는 엄마를 미워하는 감정 그럼에도 그래도 엄마니까 그래도 나의 엄마인데 내가 이래도되나 죄책감으로 다시 마음을 열면 폭포처럼 밀고들어오는 쓰레기같은 말들..자기연민 주변탓 자식에대한원망 오로지 본인은 잘했고 너의 아빠땜에 너때문에 혹은 다른 누구땜에 내삶은 망했으니 너는 내말대로 살아야 맞는거고 자식의 작은결정하나도 비난하고 옭아매고 결국은 내가 니 삶을 살테니 넌 내가 시키는대로만 해라 아닌가요 기쁨도 슬픔도 통제당하는게 어떤 기분일지는 당해본 사람만 알거예요 취직을 해도 기쁘지않고 실패를 해도 슬프지않죠 오로지 부모와 떨어져있을때만이 행복한데 이제 자유로워지셨으니 본인만을 위해 사셨으면 좋겠어요 내삶의 주체는 나 이제 더이상 뺏기지말고 안보고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pw5hu3nd4w
@user-pw5hu3nd4w 3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자기맘을 몰라준다고만해.... 너무 자기 중심적이시다... 삶이 고되어서 한이 그만큼 맺히신거겠지 어머니 먼저 심리치료 받으신다음 아들을 만나뵈야할듯....
@user-uz5ov6ps5i
@user-uz5ov6ps5i 3 жыл бұрын
이건 아들이 집을 나간게 아니라 엄마가 내 쫒은거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다른걸 떠나 성향이 두분이 너무 안맞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user-gd7kp7wi7k
@user-gd7kp7wi7k 3 жыл бұрын
@user-yoryichi
@user-yoryichi 3 жыл бұрын
전라도니까 이해해라. 라도여자들 기가세서 남편잡아먹는다는말이 옛부터 내려온다
@me-jd5cp
@me-jd5cp Жыл бұрын
진짜 부모는 자식 복이 있어야 하고 자식은 부모 복이 있어야 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절대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Kiaforte974
@Kiaforte974 2 жыл бұрын
그냥 우연히 뜨길래 저건도 무슨 신박한 빌런일까... 하고 들어왔는데.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저 아들의 마음이 참 공감이 됩니다, 가족이라는링, 그리고 가해자들은 절대 기억 못하는것들이란것이 무엇인지. 부모들은 어린시절 자식들이 받은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깊은줄도 모르고, 자식이 성인이되면 친한척, 하는게 참 싫습니다. 나는 부모 얼굴 볼때마다 아직도 아픈데..
@user-zf8vt1ze1p
@user-zf8vt1ze1p 3 жыл бұрын
아들도 참 여리고 짠하네. 차박이 편하고 행복하면 계속 살아도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user-ve6ux9em5w
@user-ve6ux9em5w 2 жыл бұрын
@@goround3098 정확히보신거임
@charliechaplin9904
@charliechaplin9904 2 жыл бұрын
@@goround3098 맞는 말씀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жыл бұрын
오죽 꽉 잡혔으면.
@lee-sq3rf
@lee-sq3rf 2 жыл бұрын
@@goround3098 명심하겠습니다 저한테 하는 말같아요 감사합니다
@user-pc2pp5cz4v
@user-pc2pp5cz4v 2 жыл бұрын
@@goround3098따악 제맘이네요 정답..
@user-id8dd9ol8q
@user-id8dd9ol8q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휼륭한 인격의 소유자 같습니다 어머님.. 인생은 원래 힘든것입니다 다 힘들어요 어머님만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아들의 상처가 가슴아픕니다,.
@user-iy2qz1tf3z
@user-iy2qz1tf3z 3 жыл бұрын
엄마라는 이유로, 자신이 힘들다는 이유로 아들의 인격을 무참히 밟아버린 이기적인 엄마같네요.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2 жыл бұрын
이래서 나이불문 관계불문 상호존중이 중요한 겁니다. 막대해도 되는 그런 관계는 없어요. 상대방이 존중받는 느낌이 들게 해야 관계가 원만하게 오래갑니다. 서로 자라온 환경, 가치관, 생각들이 달라 트러블이 없을 순 없겠지만 말투라도 신경써야 해요.
@user-gd3pn8dd4n
@user-gd3pn8dd4n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착하구만. 잘 못된 어머니의 사랑에 크게 될 수 있던 사람이 차에서 노숙하네. 마음이 얼마나 다쳤으면
@hbw4888
@hbw4888 2 жыл бұрын
아들에 마음도 이해하지만 부모와 다투면서 사는 자식들도 많은데 꼭 저렇게 했어야 하는지 홀어머니가 3자녀를 키우기가 힘드셨겠는데 어머니와 좀다투드래도 풀면서 살아야지 했다
@user-st7pd7ti8f
@user-st7pd7ti8f 2 жыл бұрын
@@hbw4888 자식이 끊고 싶어하는 입장이고 부모가 끊고싶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인데 달래는건 당연 부모쪽이 해야 정상아님?
@user-rq6lq3it6t
@user-rq6lq3it6t 2 жыл бұрын
제작진 무례하네요. 당사자의 의견도 묻지 않고, 저렇게 일방적으로 만나게 하는 건 폭력 아닐까요? 저 분한텐 지독한 트라우마 일 수도 있는데...
@White_1998
@White_1998 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user-pd2jy5pe6o
@user-pd2jy5pe6o 2 жыл бұрын
?
@user-fb2pk9gy7w
@user-fb2pk9gy7w 2 жыл бұрын
방송국놈들은 당사자 의견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콘텐츠일뿐입니다.
@user-ln2np8ws3e
@user-ln2np8ws3e 2 жыл бұрын
미리다 소통 하고 만남이 이루어 진거죠 그래도 아드님 마음이 조금이라도 열려 있어 다행이네요
@jjkk-qg7jb
@jjkk-qg7jb 2 жыл бұрын
@@user-ln2np8ws3e 소통했으면 그걸또 보여줬겠지 반응만봐도 일방적으로 한건데 에휴 사람이덜됐다 제작진이나 너나
@user-pf3sp6ec7e
@user-pf3sp6ec7e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상황이 힘드신다고 하셔서 그럴수밖에 없다는 식인데.. 아닙니다. 원래 성격이예요.. 저희 어머니도 땡전한푼없는상황에 저와동생뿐만 아니라 아프신아버지까지 돌보신지 10년 가까이 되어셔도.. 저렇지 않아요..저 분 계속 저럴거임.. 악어의 눈물 잘 봤어요....
@user-um2nh7hh1f
@user-um2nh7hh1f Жыл бұрын
저런 나르시스트 부모 밑에서 자라는 자식들이 잘 풀릴 리가 없다. 비난과 욕설을 듣고 자란 자식들은 기가 위축되고 무엇을 해도 의욕이 잘 생기지 않는다. 왜냐? 어떤 일을 해도 욕을 얻어먹고 부모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하니까 그렇다.
@kennethwow7923
@kennethwow7923 Жыл бұрын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나쁜걸 보고 나는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고 교훈을 얻고 극복했구요. 저분은 단지 차에서 살고 돈이 없을 뿐이지 님이 저분에 대해서 판단을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gi6sv2qy6i
@user-gi6sv2qy6i 3 жыл бұрын
원래 심성은 착한사람인거 같습니다.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lydiapark125
@lydiapark125 3 жыл бұрын
삶이 정말 괜찮아보이는데 외국에서 카라반에서 생활하는거랑 다르지 않은데요. 미니멀리스트 남한테 피해 안주고 건강해보이시네요
@myungsoonshin5951
@myungsoonshin5951 3 жыл бұрын
@user-ct9lx3ly6d
@user-ct9lx3ly6d 3 жыл бұрын
4441144ㄱㄱ ㅣㅣ
@hwasa1989
@hwasa1989 Жыл бұрын
부모님이라는이유로, 사랑이라는말로 자식에게 한마디한마디가 비수를 꽂는다면, 자식이라는 이유로 무조건 받아줘야되는건 아니잖아요. 저어릴때 부모님께서 화나시고 성질내고 욕하고 때리셨던게 생각나내요. 그때마다 저도 이집을 떠나야겠다싶었는데, 이젠 저또한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되어 자식을 키우고있는데 .. 이영상을 보면서 자식은 자식인생 나는 내인생 살아야지 라고 다짐했습니다.
@kimkiyoong
@kimkiyoong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말하는게 똑부러진다. 혼자 살아도 자유롭게 인생 잘 살듯하네요 ~~ ^^
@user-lg6mz2fu3n
@user-lg6mz2fu3n 2 жыл бұрын
일도 안하고 저래 사는게 뭐가 좋다고..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자급자족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차에서 라면이나 끓여 먹는게 보는 사람은 자유롭다 생각 할 순 있지만 나중에 50 ,60되면 개미와 베짱이 얘기처럼 노후 준비가 안된 불상한 삶이 될 게 뻔하다
@dkfjf37
@dkfjf37 2 жыл бұрын
@@user-lg6mz2fu3n 애미가 망친겁니다
@user-cv1og3qw3u
@user-cv1og3qw3u 2 жыл бұрын
@@user-lg6mz2fu3n 본인만 편하고 행복하면 되죠 ㅋㅋ 남이 보기에 저런게 뭔 상관임 적어도 사람들 댓글 보면 저 분 행복해 보이는디 ㅋㅋ
@user-lg6mz2fu3n
@user-lg6mz2fu3n 2 жыл бұрын
@@user-cv1og3qw3u 본인이 행복하는 행복하지 않는지 당신이 어떻게 알아요? 저분이 행복하게 보이나요?
@user-yv5oc7yh6e
@user-yv5oc7yh6e 2 жыл бұрын
@@user-lg6mz2fu3n 닌 아냐??
@user-xg3gq7ll3w
@user-xg3gq7ll3w 3 жыл бұрын
가족간이라도 저 나이에도 안맞는다면 악연인것이다... 깊히 이해됩니다... ㅜㅜ
@user-gb6ml3wp8k
@user-gb6ml3wp8k Жыл бұрын
어머니도 힘든 시절을 사셨지만 그화풀이 상대가 자식인것 같내요~!! 내 보상을 자식이 해준다는 피해망상을 버리시고 다큰자식 이제라도 가슴으로 보듬어 주시길~ 또한 장성한 아들도 힘들게 사셨던 어머니에. 맘 도 이해해서 서로가 상대방의 맘 을더 해하리 시길~~
@user-mh9di9bl6p
@user-mh9di9bl6p Жыл бұрын
내가 얼마나힘들게 살았는데 내가 자식들에게 어떻게 했는데 내마음도 몰라주고 인생 헛살았디 자식복 없다 이게 전형적인 남탓하는 나르시스트부모의 뇌구조에요 자기 잘못은 인전하는 척하지만 결국 내가 힘들어서 어쩔 수 없었다.. 정말 지긋지긋하네요.. 저모든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사람의 입장은 겪어보지 않고서는 알 수 없어요..
@qurikim3180
@qurikim3180 Ай бұрын
아버지를 (나를 위해 희생한다고 하지만 나의 행복을 바라지 않는듯한) 이해하려고 노력하다가 지금은 부모가 아니라 그냥 가끔 보는 아저씨다~ 생각하면서 사는데 나르시스트형 성격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드네요 ㅎㅎ
@user-el6rd8yx8g
@user-el6rd8yx8g 3 жыл бұрын
와,,, 저 어머니 목소리 듣는데 왜 내 숨이 턱턱 막히지? 아드님...독하게 마음먹고 끊어 내세요!!! 어머님과 아드님은 에너지 자체가 다른 분들이예요. 섬세하고 여린 아드님이 감당이 안되는 분이니 그냥 끊어내시고 이제 행복하게 사세요. 그냥 평범하게 행복하게 즐기면서 소중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user-cl6dt3vb5v
@user-cl6dt3vb5v 2 жыл бұрын
부모를 끊어내라니... 그건 아니라고 봐요 자식 낳아보세요 부모가 자식을 위하는 맘은 자식이 부모를 위하는 맘 이 못따라갑니다
@user-el6rd8yx8g
@user-el6rd8yx8g 2 жыл бұрын
@@user-cl6dt3vb5v 부모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학대나 성폭행을 당해도 그런 말씀이 가능하실까요? 꼭 부모들이 저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광장히 편협한 한쪽 관점의 생각입니다. 자식을 위한다는 착각을 그만 내려 놓으세요 🙏
@user-cv3il3gr9q
@user-cv3il3gr9q 2 жыл бұрын
@@user-cl6dt3vb5v 부모는 부모다워야함
@perarduaadastra2292
@perarduaadastra2292 2 жыл бұрын
@@user-cl6dt3vb5v 진정한 부모라면 자식의 행복을 위해야지...저 위의 어머님이 그런 사람은 아니였던것 같은데요 ㅋㅋ
@Gegkghuum
@Gegkghuum 2 жыл бұрын
응원하는건 좋은데 제발 주접은 떨지마세요 왜 남의 가족관계를 끊어라 마라 하세요 보는데 숨이 턱턱 막히면 그냥 다른거 보세요
@user-py4qh7jm6g
@user-py4qh7jm6g 3 жыл бұрын
엄마 고생한거 알지만 그렇다쳐도 어린 자식들한테 스트레스 풀고 내 마음만 알아달라 하는것 자체가 아닌 것 같네요. 자식 얼굴 보고싶으면 미안하다 사과가 먼저 아닌지..아들 인생 생각하면 더 현명하게 대처하셨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user-kd6fu7je8b
@user-kd6fu7je8b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소유물도아닌건데 성인이되도 이래라저래라 간섭아닌 집착과 화풀이상대로만 보임.차차 효를 강조하며 보살핌과 의지하려고 더 가스라이팅할거에요.연끊을수 없다면 과거흔적은 잊고 멀리떨어져 본인만의 정상적인 삶을 사시길. 아드님성격,상황이 흡사해서 공감합니다.
@user-jf6qr8ym5x
@user-jf6qr8ym5x Жыл бұрын
18:00 냉정히 말하면 그렇게 팍팍하면 자식낳지 말았어야 한다. 진짜로 그렇게 대우할거면 자식낳지 말았어야한다. 업보다.
@mins8858
@mins8858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이 꼭 아셔야되는게 있는데 부모들은 성장한 자식들보다 무지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배웠다고 해도 그건 20~40년 전의 지식들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예요 그런데 자식을 자신들 아래에 두고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강요하면 당연히 현시대를 살아가야될 자식은 망가질 수 밖에 없죠 모르면 직접 공부해서 이해하시거나 남들한테 물어보기라도 하시고 그래도 이해를 못하겠으면 그냥 자식이 하겠다는대로 두세요
@user-ff0765ff
@user-ff0765ff 2 жыл бұрын
ㅇㅇ 맞아요!
@captainmoonlightmaxlee8211
@captainmoonlightmaxlee8211 2 жыл бұрын
울어매 얘기네..구시대적 사고방식으로 지금까지 앞길막는거
@user-lz5ry9cm7o
@user-lz5ry9cm7o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 대화 방식 자체가... 7년이 지난 현재도 답이 없네... 아드님 마음을 풀어줘야지.. 찾아와서 자기 마음을 풀고있네.....
@user-te1zn3vz6n
@user-te1zn3vz6n 3 жыл бұрын
그치 그치? 혹시 내캉 쌍둥이? 나랑 생각이 똑같아서.
@wonsong8204
@wonsong8204 3 жыл бұрын
나도 같은 생각. 더 도망가고 싶따
@user-yo3tm8uz4o
@user-yo3tm8uz4o 3 жыл бұрын
@@user-te1zn3vz6n 용근이 밥챙겨 묵고
@user-te1zn3vz6n
@user-te1zn3vz6n 3 жыл бұрын
@조제호랑이그리고물고기들 : 집에 들어갈려니 차비가없따, 돈좀 부쳐라, 훗딱 갈탱께.
@user-te1zn3vz6n
@user-te1zn3vz6n 3 жыл бұрын
@@user-yo3tm8uz4o : 배고프다 밥좀조 김치도, 참고로 중국산 김치는 않먹음. 이래뵈도 나 식성 까다로운 사람이야.
@user-ie8ds4le6d
@user-ie8ds4le6d 2 жыл бұрын
부모도 되고 자식도 되보니 두분다 이해가 갑니다. 36에 홀로 애키우는것도 장난아니죠. 아들입장도 이해되고...삶이 이렇게 어렵네요
@user-ps8tk6vx7h
@user-ps8tk6vx7h Жыл бұрын
이분 말에 전적으로 동감...
@user-vt8fb6ye4q
@user-vt8fb6ye4q Жыл бұрын
혼자 애 키우는게 어렵죠. 그렇다고 언어폭력을 하는게 정당화 되지는 않아요. 아들이 오죽했으면 고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할까요. 자식은 자식일뿐이지 같은 인간인데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식한테 스트레스를 푸려고 했다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wjdjstk
@wjdjstk Жыл бұрын
홀로 고생하며 가정을 이끌어 오신것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허나 아무리 그런 부모라도 자식에게 일방적인 폭언을 한것은 정당하지 않습니다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인생을 헛살았다 하시는데 그럼 힘들게 사느라 자식에게 잔소리라는 명분으로 화풀이 하고 그걸 군소리 없이 받아주는게 자식의 도린가요? 지금이라도 자식을 잘 지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이젠 자식의 말을 그냥 들어만 주셨으면 하네요.
@kjwex20
@kjwex20 2 жыл бұрын
엄마의 눈물은 자식의 눈물이 아닌 본인의 눈물
@oceanbreezehj
@oceanbreezehj Жыл бұрын
이게 진짜다 뼈를 제대로 후려치심
@TV-qw7bk
@TV-qw7bk 3 жыл бұрын
난 저 사람 이해한다. 가족이 불행하면 어떤걸로도 행복하기 힘들지, 주변시선도 주변 가정 화목한사람 말없이 부럽고 너무 지친거야.. 너무 힘든거지.. 그 상황만 벗어나면 어떤생활도 만족하는거지
@jazzman3309
@jazzman3309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cl7ky3li3r
@user-cl7ky3li3r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it2kz6pm1g
@user-it2kz6pm1g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or2ch3xj1b
@user-or2ch3xj1b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user-mb9ng7jp7u
@user-mb9ng7jp7u 2 жыл бұрын
본인 때문에 상처 받은 사람과 대화 할때 "그러면 너는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 이거 나오면 그 순간 대화 접어야 된다. 더이상 대화가 안 되는 패턴임
@user-ct3qx7kl4i
@user-ct3qx7kl4i 2 жыл бұрын
그냥 자기 얘기 들어 달라 이거임. 상처를 줄대로 다 줘놓고 끝까지 자기 중심적인 얘기
@user-qo9yt6nq9t
@user-qo9yt6nq9t Жыл бұрын
저도 30살된 아들이 있는 엄마지만 엄마가 많이 심각하네요, 그냥 떨어져서 사는게 맞는같애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가 않아요
@user-zg9iu7iq2w
@user-zg9iu7iq2w 3 жыл бұрын
그냥 미안하다 진심어린 한마디 면 될것을.. 다그치고 뻘소리를 너무하시네... 떨어져있는게 서로에게 좋겠네요..
@user-tr9lm3ze9d
@user-tr9lm3ze9d 3 жыл бұрын
아들 맘 이해한다 진짜
@user-hs5rx9ej4c
@user-hs5rx9ej4c Жыл бұрын
원조 차박캠퍼의 선구자... 이 방송이 나간 뒤 2년후부터 코로나로 인한 차량내 숙식이 보편화될 줄은 이 분도 몰랐을 것임
@nightsky_spring
@nightsky_spring 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MKim
@S-MKim 2 жыл бұрын
중대 경영학과 졸업이면 공부는 꽤 한 편. 아들은 어머니를 사랑해서 더 상처가 큰 것임. 어머니는 본인만 억울하다 한탄하면서 자식에게 죄책감을 심음. 돌아보면 가스라이팅의 일종이고 본인 편하기 위해 하는 것이고 목적하는 바는 자식을 노예로 삼아 이용하려는 마음이 작용.
@user-nm1vs7ft6k
@user-nm1vs7ft6k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자기개발도 하고 어머니 배웅도 하고 하는걸 보니 최소한의 자식 도리는 충분히 할 의향이 있고 또 충분히 하고 있으신듯... 어머니가 바뀌지 않는 한 아들이 독립하고 싶은 마음이 안변하지
@user-oy9mz6rt6u
@user-oy9mz6rt6u 3 жыл бұрын
?,ㅂㅂ?ㅂㅍ.
@user-yw3iq1qb2w
@user-yw3iq1qb2w 3 жыл бұрын
보는 내가 진짜 숨이 막힌다. 난 저 남자분 마음이 너무 공감되고 이해가 된다. 흔히 저런 부모님 유형이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는데 부모의 기대에 부응 하지 못하면 엄청 부모에게 상처준 죄의식을 느끼게 만들어 버림 그리고 자기들이 말 심하게 한거 절대 생각 못하고 인정 안함.. 저 아줌니도 보면 내가 언제 그랬냐 그러시고 그냥 한 말인데 하시고.. 나르시시스트 부모 밑에서 사는 자식들 중에 멘탈 건강하게 사는 자식유형 본 적 없음 ㅠㅠ
@user-ne5kq4fo2b
@user-ne5kq4fo2b 3 жыл бұрын
공감 내 얘기 ㅜㅜㅜ
@user-ez9uk1kf7d
@user-ez9uk1kf7d 3 жыл бұрын
과한 나르시스트들은 옆에 있는 주변사람도 힘듬ㅠㅠ
@kuchacnoy9687
@kuchacnoy9687 3 жыл бұрын
위의댓글에 공감을 합니다. 옳소이다!! 여자여, 아들 차문앞에 꿇어앉아서 비세요.....여자가 먾이 잘못한것 같아요. 아들아, 살아줘서.고맙다.....
@aladdinj8875
@aladdinj8875 3 жыл бұрын
극혐임. 지가 저렇게 말한거 잘못을 인정 절대 안하고 피해자코스프레
@user-fc7wq7zu2p
@user-fc7wq7zu2p 3 жыл бұрын
@@kuchacnoy9687 ¹
@ieie5657
@ieie5657 2 жыл бұрын
자식을 자신의 트로피처럼 생각하는 부모들의 문화가 문제인듯 합니다 아드님 남한테 피해안주고 사시려는 모습에 심성이 보입니다 겨울에 추우실까 걱정입니다 건강하시고 파이팅입니다!
@user-ze6yf6zx4g
@user-ze6yf6zx4g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힘들게 사신 건 맞지만 아들과의 대화를 들어보니 말씀하는 투가 강압적이고 윽박지르는 스타일이네요. 악의가 없다 해도 평소 성격이 다급하고 화가 많아요 아들에 대한 기대도 크고요. 반대로 아들은 차분하고 자유로운 생활을 추구하는데 반대인 엄마와 수십년을 살면서 스트레스가 참 크셨을 듯. 저도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자라보았는데 중재자가 있어서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하지 않는 이상 수십년 쌓인 성격과 대인관계소통이란 게 쉽게 바뀌지 않아요. 부모자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느 한쪽 혹은 양쪽이 모두 고통 받고 사는 것 보다 잘 맞지 않으면 저렇게 따로 안 보고 사는 것도 방법입니다.
@user-uk3ix5xc4n
@user-uk3ix5xc4n 3 жыл бұрын
스트레스를 애한태 푸는건 부모자격 박탈
@user-ds5ms6tb7t
@user-ds5ms6tb7t 3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보통이 아니네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 3 жыл бұрын
울엄마랑 비슷
@user-re2hq4xf7s
@user-re2hq4xf7s 3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너거부모는 안그러겠지만 남의부모한테 왈가불가는 하지마라. 못배운거티내지 말고
@Chart_Manager
@Chart_Manager 3 жыл бұрын
@@user-re2hq4xf7s 일이 얼마나 힘들든 지 힘든걸 술먹고 자식한테 화풀이하는 부모는 그냥 부모자격 박탈이지 ㅋㅋ 쉴드칠걸 쉴드쳐라 못배웠냐?
@user-vh5je7od7s
@user-vh5je7od7s 2 жыл бұрын
@@Chart_Manager 낳아서 엄마혼자 희생하고잘돼라고 하는 말을 ,,, 아들나이먹은값도 못하고 엄마한테 도움 안돼는 자식 못낳네, 엄마는 자식섹키 다필요 없넹 자식 포기 하고 혼자 거지꼴로 살고 노력도 안하고 어이 없다 저런 자식 필요없다 포기하고 어머니 혼자서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
@parkgyeongdea4832
@parkgyeongdea4832 3 жыл бұрын
50평 아파트보다 조용한 저 차안이 편안하셨구나...
@user-rq8su6vt1u
@user-rq8su6vt1u 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중앙대 경영은 문과 상위 5% 인데...ㄷㄷ
@user-rr4px2in2m
@user-rr4px2in2m 3 жыл бұрын
@@user-rq8su6vt1u 문과는 서울대도 돌대가리임
@bawitdol
@bawitdol 3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요즘은 모르겠고 예전에는 이과가 돌대가리였죠.
@user-om6kk7nv9n
@user-om6kk7nv9n 3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넌 그래서 그마저도 갈수있음?
@fdfdf7719
@fdfdf7719 3 жыл бұрын
@@user-rr4px2in2m 서울대 자체가 간판인데...............이사람 서운대 아녀? ㅋㅋㅋㅋㅋ
@user-pu6ij2qk2b
@user-pu6ij2qk2b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엔딩부분, 아들이 엄마 배중할때 한 손짓, 하나도 반갑지 않아서 0.5초만에 손 흔들다 내림 엄마 "아들이 자기 마음을 이제 알았으니 (아들이 자기마음을) 풀어줄거 같고" 아들한테 왜 자꾸 남편이 할 역할을 기대하는지,, 스트레스 풀려고 아들한테 풀어놓고 남편처럼 자기를 이해해주길 바라는,,
@stanspa3770
@stanspa3770 2 жыл бұрын
아들 마음이 100번 공감된다
@user-kw6dx9wv1r
@user-kw6dx9wv1r 3 жыл бұрын
엄마의 힘든삶을 자식에게 물려주셨네 스스로 푸는방법을 터득해야지 자식에게 알아달라 하지마세요 부모가 힘들어 울부짖을때 어린 자식들은 더 힘들었다는걸 어머니는 모르네요 나도 그걸 늦게나마 알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긍정적으로 바꾸니 자식도 바꿔집디다
@user-ev4xb4kk1d
@user-ev4xb4kk1d 3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문제를 자식이 아닌 자신에게 찾으셨다 하니 부모로서 멋진분이시군요 대부분 갈등은 부모간섭에서 일어납니다 자식인생인데 자기인생마냥 자기못해본거 시키겠다고 남들눈치보면서 비교하면서 그때부터 멀어지죠 충분히 자식인생이기에 존중해주고 결정은 본인이 할수있도록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대신 어린나이면 섯부른 판단을 할수있기때문에 인생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는것은 필요하지만요 자식에 어떤 재능이 있을지 모르기에 평소 아이와 대화르서 함께 알아보고 격려와 자신감을 얻을수 있게 해주는것이 중요하죠
@user-wl9ys4by2b
@user-wl9ys4by2b 3 жыл бұрын
지혜로우신분이네요.본인에게서 문제가 있다는거를 정확하게 보셨네요.잘 하셨어요
@hgbean
@hgbean 3 жыл бұрын
자식이 알아줘야 자식이지 그걸 기대한 어머니의 잘못은 아니지
@user-li8sg1kv8v
@user-li8sg1kv8v 3 жыл бұрын
전문 용어로 ㆍ업보 ㆍ까르마
@user-jm3vw8km1t
@user-jm3vw8km1t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나이먹고는 이제 어렸을 적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었지만.. 어렸을때는 미울 때가 많았죠
@CaptainKasel
@CaptainKasel 3 жыл бұрын
중앙대 출신에 공인중개사까지 합격할정도로 공부도 잘하셨는데 저런 삶을 선택할정도면 마음의 상처가 엄청 크신것 같습니다..
@user-gv9td2gd9l
@user-gv9td2gd9l 2 жыл бұрын
공인중개사 학원 한번 가보세요 대부분 4,50대이상입니다. 공부 평생 해보지도 않은 분들도 1년 하면 붙는 분 꽤 많습니다. 절대평가라 붙기 쉬운 편이죠
@영상시청용
@영상시청용 2 жыл бұрын
@@user-fg1fe9pl5t 논점 은근슬쩍 흐리네 ㅋㅋㅋㅋㅋ
@piribuisaman2673
@piribuisaman2673 2 жыл бұрын
@@user-fg1fe9pl5t ㅋㅋㅋ 멍청한소리하네 ㅋㅋㅋ 공인중개사가 최종학력까지 재단하는 자격증이냐?ㅋㅋ 멍청한소리하고있네 ㅋㅋ 왜 운전면허 따면 고졸도 딸 수 있는난이도인데 다 고졸급이라고 하지 ㅋㅋ 면허따면 ㅋㅋ 진짜 얼마나 무식해야 가능한 사고수준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h5sd7ub2v
@user-lh5sd7ub2v 2 жыл бұрын
@@user-fg1fe9pl5t 근데 왜 남을 깎으세요? 부동산 자격증 깎아내리고 중앙대 안성캠이라고 깎아치고 님 인성도 깎아치신듯...
@user-lh5sd7ub2v
@user-lh5sd7ub2v 2 жыл бұрын
@@kik310 궁금해서 그러는데 서울대는 유일하게 편입이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학사 편입 말씀하시는건가요?
@s2iisny
@s2iisny 2 жыл бұрын
직설적으로 말씀 드립니다 평생 만나지마십쇼 누가 더 잘났고 누가 더 못났고가 아니고 서로 이해하려 하지마시고 본인 인생 뚜렷하게 사십쇼~ 영상만 봐도 답이 딱 나오네요
@27de335
@27de335 2 жыл бұрын
맞죠.아들 공부 잘하고 능력있고 자기관리 뛰어난데. ㅋㅋ 어미없이도 평생 떵떵 거리며 잘 살듯.
@user-wd4go2uz5b
@user-wd4go2uz5b 2 жыл бұрын
우연히 나르시스트엄마"라는 유트브에서봤는데 딱 저 엄마라분이 나르시스트부모네요..전문가들이 그런부모랑은 무조건 연끊는게 답이라는데.. 저 아드님은 중대까지나와서 공부도 꽤나 하신분이라던데..성인이되서도 저런부모밑에서 같이 지내면 평생감정쓰레기통만되다 삶이 피폐해지더라고요.. 나르시스트 엄마,부모검색해보시면 댓글에 저분같은 고통받는 자녀들 넘많더라고요..나이 불문하고.. 그거보고 비슷한영상들보다가 참고영상으로 이분꺼보이길래 어떤내용인가하고 들왔다가.. 딱 전형적인 자기중심적 나르시스엄마더라고요.. 의외로 세상에 저런부모와 주변인들이많다라는게 놀라웠습니다..
@user-ln7ov4ji9v
@user-ln7ov4ji9v 2 жыл бұрын
처음 어머니 주방 인터뷰할때 쓰시는 화법 보고 보통분은 아니네 싶었는데… 역시나였네..
@majorleaguer2752
@majorleaguer2752 3 жыл бұрын
심성이 너무나 여리고 착한아들...말투에서부터 센기운이 느껴지는 엄마... 천륜은 거스를수 없으나 화목하게 지내는건 불가능해 보이네요...
@user-tc8mk5mk5z
@user-tc8mk5mk5z 3 жыл бұрын
흐~ 뭐라할까 부모는 부모의 행동을해야하며 어른은 어른다운 행동을해야 존경한다.. 자식은 뿌리없는 나무없듯이 그부모의 행동이 그자식의 생활이 된다.. 옛날 어르신들이 남기신 글들이 하나도 틀림이 없네요
@hj-xv1yh
@hj-xv1yh 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정신적으로 힘들고 지쳤으면 오랜만에 본 엄마한테 눈길도 한번 안줄까 . 이런 경우에는 더이상 서로 상처주지 말고 그냥 서로 안보고 사는게 답인 것 같다 근데 어머니 한말씀만 드리면 어머님도 힘들게 살아오신건 맞지만 아드님도 분명히 힘든 부분이 있으셨을텐데 아예 말할 기회를 주시질 않네요 아드님이 진짜 지쳐보여요 ㅠ
@user-uz1uz3ii5r
@user-uz1uz3ii5r 2 жыл бұрын
유명한 말이 있죠 정작 정신병원에 와야할사람들에게 시달린 사람들이 정신병원에 온다고 딱 그 격이네요..
@user-qx9di1bi2f
@user-qx9di1bi2f Жыл бұрын
표ㅊㅍ ㅍㄹㅇㄷㅉㅃㅈㄷㄲ쐐
@user-gi2mc2so3f
@user-gi2mc2so3f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아들이 마음을 안여는거보면 너무 힘들었나보네요 솔직히 정상적인 가정이면 4년이란 시간동안 실종신고는 했는지 궁금하네요
@user-xw1xi3eb6r
@user-xw1xi3eb6r 7 ай бұрын
집 현관문부터 욕심이 그득그득하네~ 저 복도는 공동소유구간인데 끝집이라고 복도막아서 집문을 달으셨네~
@user-db5xz5oi1w
@user-db5xz5oi1w 2 жыл бұрын
인간은자유로운게 최고로 편안하고.행복감이넘친다 각자가 편안하게 살아가는게 인생이다.
@user-fp1yj5ue2i
@user-fp1yj5ue2i 3 жыл бұрын
중대 경영에 공인중개사도 취득하고 그 외에도 자기개발 열심히 했던 2-30대가 있었을텐데.. 제 중고등학교 시절 어머니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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