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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00:59 페리페라 틴트 5가지(발색 05:55)
14:55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15:58 주얼리 실드
17:14 립실드
19:39 부채귀걸이
20:48 실리콘 스폰지
22:18 호주 포포 크림
23:01 그라운드플랜 24H 시크릿 미스트
24:14 조성아 파운데이션
24:48 블리블리 크림블러셔
26:47 블리블리 섀도 2개
28:27 코스알엑스 핌플패드
29:47 올어라운드 컬러코렉터
30:45 프로게스테론 크림
32:31 희움 파우치 소개
(키스미 마스카라와 브로 마스카라, 임블리 아이라이너 등)
35:35 블리블리 립오일
1. 대부분이 화장품이네요! 최근에 구입한 것들 소개하면서
귀투귀 수다 떠는 영상이에요.
저는 모든 영상을 제가 좋아하는 형식으로 찍어요.
제가 싫어하는 요소는 넣지 않아요.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는 영상이라야 하콩이분들을
영상으로 이해시켜드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면 과한 비닐 소리, 과도한 탭핑, 과한 느린 행동들 등이요.
막찍은 것 같아도 다 계산 적인 영상들이에요.
제 영상 스타일을 고치려 하기보단
그냥 있는 그대로 즐기시고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하콩이분들 오늘 뭐하셨나요~
낮에 자는 저는 블라인드 사이로 새어나오는 빛때문에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 블라인드를 제거하고 암막커튼을
달았어요. 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숙면을 취했네요 ㅠ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만 같아 흐헝
어제 올린 이팅사운드에서 먹었던 새우튀김 또 생각나서
시킬라고 봤더니 치킨을 시켜야만 새우튀김을 갖다준대요.
그래서 지금 좌절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치킨을 2번 먹을 순
없잖아요. 그건 제 자존심인데...
하콩이들도 오늘 맛난 거 많이 먹고 즐거운 하루 보낸 거였음
좋겠어요. 오늘도 저 보러와주셔서 고마워요. 사랑해요!❤
3. 편지 주소는 트레저헌터 소속사 이전 문제로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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