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거리의 평지에선 무게로 얻는 이득보다 힘을 온전히 받아내는 프레임강성, 공기저항을 줄여주는 프레임형상 티티바 디스크휠 등으로 얻는 이득이 더 크기 때문이죠
@Melon9836325 күн бұрын
고속에서는 무게보다 바람 저항이 더 커요. 40키로 넘어가면 일반동호인도 바람이 진짜 끈적이게 느끼죠... 에어로 자세 유지하면서 장거리를 탈수있다는게 티티차 장점이죠. 피팅도 중요하고요.
@wannaplay273 күн бұрын
조금만 구글링해보면 에어로파츠가 무게로 인한 손실과 공기저항으로 인한 이득에 대하여 계산한 자료가 나옴. 시속15키로부터 공기저항이 전체저항의 절반이고 계속 공기저항은 속도의 제곱에 비례해서 증가함. 즉 시속 15키로를 기준으로 그 이상 속도로 달릴 때 무거워도 공기저항을 낮추는 것이 유리함.
@후니즈-q8u5 ай бұрын
와 평속 50이면 최고속도는 70~80 나온다는거야 ?ㄷㄷ
@DantayCho5 ай бұрын
월드투어급 선수들 마지막 스프린트 구간 때 70이상 나옵니다 근데 그게 거의 150~200킬로 다 타고 마지막에 밟는 속도임 ㅋㅋ
@makefuckinggoodcomments5 ай бұрын
@@DantayCho미친;;
@MERINGUE26 ай бұрын
50cc 오토바이보다 빠른거 잖아ㄷㄷ
@Drake_offical4 ай бұрын
올라운드바이크가 가벼워야하는이유는 업힐뿐임
@enoftmrw3 ай бұрын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조합해서 만드는 것이지 완성품 사는 것은 일반인이나 하는 것입니다. 선수들은 차대, 휠(일체형 아니면 림만 사서 조립), 허브, 스프로켓, 기어, 베어링, 스포크, 핸들, 안장 포스트, 핸들 포스트, 핸들 등등 핸들에 감는 테잎까지 선수가 선택합니다. 비싸고 유명하다고 다 좋은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