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들은 예기지만, 길거리에서 꼬마들이 손을 더듬더듬대는걸 발견하고 쌰대기를 몇대 날렸는데, 그장면을 목격한 꼬마 아버지가 열받아서, 총을 가지고와서 그 쌰대기 날린사람을 난사했었다고 합니다. 자기 아이가 외국인한테 맞는걸 목격한후에 생긴일이라서 어느정도 정상참작이 되서 살인을 하고도 큰 처벌을 받진 않았다고 하네요. 공개 쌰대기는 꼭 권장하긴 그런거 같네요
@장은혁-s9r5 ай бұрын
소문이 쫙 퍼져있던데 실화일까요? 필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니 ㅎㅎ
@성진국-잉카이집트3 ай бұрын
브라질처럼 성이 오픈돼있는 필리핀이라 그런지 지리네영 ㅗㅜㅑ;;
@jklee-hy1jl5 ай бұрын
저도 앙헬레스 살고있는데 공감됩니다ㅎ 오다가다 보게되면 아는척이라도 하겠습니다~
@브라보필리핀5 ай бұрын
네네~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rad-ox5gt5 ай бұрын
신과장님 마닐라 이야기 들으니 저도 과거 추억에 잠겨봅니다. 저도 2015~17년은 주무대가 앙헬이 아닌 말라테 였어요. 아마 로빈손몰에서 마추쳤을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과장님이 지내셨던 New world manila bay hotel (현 New Coast Hotel Manila)도 많이 갔었고, Pan pacific hotel Manila (현 Sheraton Manila Bay)이 제 아지트였습니다. ZZYZX , Exclusive(지금 없어짐)도 많이 갔었고.... 세월이 참 빨라요...저도 폰도 2번 소매치기 당했고... 이러면서 미운정 다든 필리핀이네요^^
@브라보필리핀5 ай бұрын
오~ 같은 때 같은 추억이 있으시군요~^^ 그쵸~ 그렇게 미운정 고운정 다 들다보니,,,여기 이렇게 눌러 살게 되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His4U5 ай бұрын
나머지 안털린게 다행입니다 저도 에스컬 셋업 당해봐서 아는데 지갑 안털린걸로 위안을..
@브라보필리핀5 ай бұрын
네~ 그쵸~^^
@장은혁-s9r5 ай бұрын
다들 마닐라 그렇게 위험하다해서 마닐라는 경유만 했었네요. 강력범죄는 흔하지 않겠지만 소매치기 이런쪽에 있어서 마닐라가 심각한거 같더라구요. 들리는 얘기만 봤을 때는 세부가 마닐라보다 치안이 훨씬 나은가봐요.
@브라보필리핀5 ай бұрын
글쎼요,,,어디가 더 났다 라고 말씀 드리기엔 저의 경험이 너무 부족 합니다~^^ 아무튼 늘 주위 당부하는 내용들만 지키시면... 필리핀 어디든 큰 문제 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실거예요~^^
@필립사랑-v8f5 ай бұрын
제가1번 좋아요를했습니다 ㅎㅎㅎ
@브라보필리핀5 ай бұрын
오오~~감사합니다~^^
@필립사랑-v8f5 ай бұрын
@@브라보필리핀 ㅎㅎ괜히 저번에 대통령딸하고 같이노래방 갔던 예기 했다가 민폐만끼쳤습니다. ㅠㅠ 미국 안가본 사람앞에 미국 예기했더니 미국이 어데있냐고 빈정대는분 같아서요 ㅎㅎ 늘 잘보고 잘듣고 있습니다 시리즈 기대합니다 ㅎㅎㅎ
@JongDae-y8o5 ай бұрын
나는 앙헬에서 가방채로날치기당했어요 많은히스토리 계속들려주세요
@브라보필리핀5 ай бұрын
어이쿠,,안좋은 경험이 있으시군요~ 넵~ 더 열심히 떠들겠습니다~감사합니다^^
@doowonlee47425 ай бұрын
웃긴건.. 소매치기 당할때 가드 또는 근처 필리피노들 알면서 가만있어요... 저도 당했을때 cctv 보니 헐... 가드들은 그 가게 물건만 안없어지게 하면 되고, 손님들은 괜히 휘말리기 싫고, 보복이 겁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