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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y1iw4cv6z4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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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gorithm2 ай бұрын
1. 스파이 사주-살인: 살이 인성 만남 선악을 가리다. 감시 감찰하다. 이성적이여야 해서 감정을 숨길 줄 안다. - 편관+편인) 상대에 대해 감정 안들어냄. 내부 사실을 외부에 드러내지 않음. - 편관+정인/정관+편인) 감정기복 심함. 평소 표정이나 화났을때 완전 다름 2. 비식 - 비견+식신) 무표정. 일어나는 사실에 대해 무관심한 척. 동요 안하는 척. 외부 사실에 대해 내색하지 않음 (비견+상관) 외부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 관여. 멘붕 알면서 모르는 척 - 무토+계수 - 진실숨기기 - 무토+정화 - 표정숨기기 몰라서 모르는 애들 -정화가 많은데 목이 없음, 계수 많은데 금이 없음
숨길 줄 아는 것은, "아! 정말요? 와~" 하는거고, 모르는 척 하는 것은 "뭔 일 있었어요?" 하는 거겠죠? 인식하고 감정을 숨기다, 인식 자체를 하지 못한 척 하다의 차이 아닐까 싶네요.
@user-ii8mw2dk3q4 ай бұрын
@@졸리독 댓글 감사합니다~! 숨기는것과 모르는척하는것 둘다 인식은 하는것같아서 목적의 차이가 아닐까..생각햇어요. 음..관살생인은 어떤 명분이잇기에 숨기는거고 비견식신적인 모른척은 귀찮아서 혹은 어찌할지몰라서 혹은 그냥 그러고싶어서ㅋㅋ가 아닐까 떠올려봅니다.
@user-ii8mw2dk3q4 ай бұрын
근데 원리가 궁금하네요 킁
@졸리독4 ай бұрын
@@user-ii8mw2dk3q 저도 궁금하네요. 근데 편관+편인 조합은 아는 척 하는 것이 불리하다고 판단될 때, 또는 점잖지 않다고 생각될 때 감정을 숨기는 것 같아요. 제가 살인상생 되는 사주인데, 매우 화난 상태에서도 필요에 의해서 감정을 제어할 수 있어요. 대신 편인이 아니라 정인이라, 들킬까봐 눈은 자연스럽게 다른 곳으로 돌리지만(눈을 마주보지 않고, 다른 척 하면서 다른 곳으로 시선을 옮김) 전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상대를 대할 수 있어요. 근데 그게 보통은 불편한 상대이거나, 관계적으로 화내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되거나, 또는 감정을 드러내면 불리한 경우에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비견+식신 조합은 그 십성의 특성상 감정적이고 감정을 드러내고 싶어하는데 모르는 척 한다는 것은 귀찮아질까봐인 것 같은데요. 오지랖 같다고 느끼는거 아닐까요? 알면 표현해야 하는 것이 식신인데, 아예 모르는척 하는 걸로 오지랖 무한확장의 약점을 상쇄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저도 궁금한데, 답을 아시는 분 계실까요?
@user-ii8mw2dk3q4 ай бұрын
@@졸리독 그러시군요.. 정관 정인격인 저희 이모도 감정컨트롤을 매우 매우 잘하세요. 어찌보면 영악하다 어찌보면 현명하다라고 할수잇는. 다만 감정컨트롤 할 필요없는 저에겐ㅋㅋㅋ가벼운 폭력도..ㅋ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심성이 고우세요 받은건 돌려주려하시고.. 어쨌든 .. 비견과 식신의 합에선 비견에 방점을 찍어야할듯해요.. 비견이 잇으면 넌너고 난 나야 라는 생각이 들기에 감정숨길상황도 없고 그냥 넘길수잇는 맘이 되지않을까싶은.. 님과 얘기하다가 스스로 이렇지않을까하고 공부도되네요~감사해요
@user-lt9gj7hn7x4 ай бұрын
숨길줄 아는 살인상생녀 와 모르는척 하는 비식남 이 부부가 되었으니 궁합이 맞는거도같고 숨길줄알고 모르는척하니 싸움은 안일어남 잼두는 한개도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