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둘은 워낙 속마음을 터놓고 얘기하는 사이라 그런가, 대화할 때 원래도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보이네요
@적가상-s7n9 ай бұрын
떴다!!!! 다음은 손변 가즈아!!!
@moongakpark52149 ай бұрын
"주헌이랑 둘이서 밥 먹으라고? 어휴~귀찮아아아아~ 난 못해애ㅐㅐ~ 남자끼리 마주보고 뭔 밥을 먹어어어ㅓ 아 그리고 나 지금 A형 독감 걸렸거든? 지금 끝물이라 옮겨어어~"
@코코낸내-o9i9 ай бұрын
@@moongakpark5214본인이신가요?
@latenight17669 ай бұрын
@@moongakpark5214너무 짜!
@scottphilps42789 ай бұрын
@@moongakpark5214 음성지원 뭔데 ㅋㅋ
@junghoyoung9 ай бұрын
@@moongakpark5214어우 짜
@hgj42619 ай бұрын
2:53 진짜 속마음 나와버린 추멘ㅋㅋㅋㅋ
@stonyskungk9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mmh96869 ай бұрын
이거 추멘이랑 류청 둘이해도 엄청 웃길듯 ㅋㅋㅋㅋㅋ
@OzzRhoads9 ай бұрын
우리가 아직도 친구로 보이냐?
@forzainter09109 ай бұрын
“죠까 이주헌!!!”
@wsuk79039 ай бұрын
"이주헌 갸색꺄!!"
@이게맞냐9 ай бұрын
그러면 니마이 빈정상할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롭터칙9 ай бұрын
속맘 먹방 기획 진짜 잘했닼ㅋㅋㅋㅋ
@fhwan51159 ай бұрын
속마음 두꺼비 타이밍 진짜 좋음
@존시나-c6y9 ай бұрын
이 컨텐츠 앞으로도 쭉 했으면 좋겠다 ㅋㅋ 은근 꿀잼임 ㅋㅋㅋㅋㅋ
@으용으9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자주 눈으로만 너무너무 애청하던 구독자입니다. 아버지가 갑자기 몸이 너무 안좋으셔서 3일동안 병원에서 밤새고 자고 안좋은모습 다보고 좀전에 집에왔네요. 가장 듬직하고 그대로일것 같던 모습이 금방이라도 꺼질것 같은 촛불처럼 계속 눈앞에 일렁이네요. 동생이랑 어머니랑 아버지 마지막으로 볼때 장남으로써 애써 참았던 울분이 집에오니 막터지네요..아직가기엔 너무 이른데, 아직 떠나시진 않았지만.. 많이 아픈 다른분들도 많은데다 코로나등 그런걸로 더이상 볼수가 없다네요 ..눈을 감고 나오는 모습만 볼수있네요 후회가 되는게 너무나 많고 어찌이런지 너무많은생각에 몇일동안 못보던 유투브를 켜서 자주보던 이스타tv 바로 눌러서 보는데 저도 모르게 생각을 멈추고 웃었네요 ..ㅎ 너무 아프고 가만히있으면 죽을것같은 마음이였는데, 하나의 숨을 터주는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남겨요! 누구한테도 얘기못하고 가지고있는 저의 무게감을 조금이라도 덜힘들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볼꺼고 계속 힘낼겁니다! 뭐든 결정이나면 도네 쏘러가겠습니다. 화이팅!
@no.8stevengerrard5239 ай бұрын
아직 작성자께선 젊지 않을까 싶은데 아버지 쾌차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1box9789 ай бұрын
좋은 일 있으실겁니다★
@으용으9 ай бұрын
@@1box978 감사합니다.!!
@으용으9 ай бұрын
@@no.8stevengerrard523 감사합니다..!!ㅠ
@조은-g9d9 ай бұрын
종교를 따로 믿지 않으실순 있겠지만 작성자님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멀지 않은 날에 가족들이 다같이 웃으며 외식하는 날이 오셨으면 좋겠네요!!